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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적으로 자신을 닦다

글/ 산시(山西)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80년대 태생이다. 2005년에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나는 어릴 때부터 늦잠 자기를 좋아했고 기운이 없었다. 대법을 수련하고 몸이 좋아졌고 온몸이 가벼워졌지만 잠을 충분하게 자지 못하면 기운이 없었다. 2009년 아침에 새벽 연공을 하면 오전에 매우 졸려 어떤 땐 오전에 잠을 보충해야 했다. 그때 나는 공간 속의 마가 교란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도 여전히 아침에 일어나면 기운이 없고 출근하지 않을 때는 낮잠을 잤고, 출근하면 11시까지 흐리멍덩했다. 수련생이 법을 외우면 외울수록 기운이 난다고 하는 것을 보고 나는 2년이 안 되는 사이에 ‘전법륜’을 다 외웠지만 여전히 그러했다. 수련생이 ‘공산주의 최종 목적’을 보고 아침에 새벽 연공할 계획을 정했다는 것을 듣고 나도 보았지만 나는 여전히 졸렸다.

며칠 전 나는 근본 집착을 찾았다. “세간의 고통, 쟁투, 안일한 마음을 피하기 위해……” 한 무더기를 찾았지만 효과가 뚜렷하지 않았다. 나는 게임을 하지 않고 인터넷도 둥타이왕(動態網)만 본다. 남편수련생이 매일 정진하는 것을 보면 나는 매우 부러웠다. ‘나는 왜 이렇게 흐리멍덩할까?’ 어제 저녁에 ‘마귀가 우리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에서 ‘지금 청소년들은 게임 등을 해서 생각이 퇴폐적이고 관념이 변이되고 부정적인 생각이 세계에 만연하다’는 것을 보았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나에게도 변이된 관념, 부정적인 사유가 세계에 만연되어 이렇게 퇴폐적인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오늘은 사부님께서 나의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하는 것을 제거해주셔서 매우 기운이 있었다.

여기에서 나는 수련에는 본보기가 없으며 수련은 본인이 주동적으로 닦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렇게 오랜 시간 수련하면서 이렇게 졸리는 것이 법공부에서 주동적으로 제거되거나 또 사부님께서 나에게 어느 때 점화해주시길 바라는 등 외부의 요소와 힘이 나를 도와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길 늘 바랬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법공부를 많이 하라고 하셔서 나는 임무를 완성하듯이 법공부를 했지 법으로 나를 대조하고 닦지 않았다.

개인 층차에서의 약간한 인식이다. 허스!

 

원문발표: 2018년 6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6/6/3684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