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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 중에서 사람 마음을 제거하다

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1년 전에 나는 우리 지역에서 여러 가지 대법을 실증하는 항목을 감당했다. 나는 주요 협조인이고 역시 기술책임자다. 또 소모품을 구매하는 임무도 감당했다. 말하자면 거의 모든 주요 일을 모두 나 혼자서 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일하는 면에서 단독으로 제멋대로 결단하는 습관을 양성했다. 무슨 일을 해도 수련생들과 상의하지 않고 수련생이 컴퓨터 등 기술을 모르므로 나는 곧 ‘한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정도가 됐다.

사실 나도 역시 괴로웠는데 보조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다. 예를 들면 내가 납치되자 소모품을 구매하고 기술 작업 등이 모두 정지되는데 물론 앞에서 일하는 수련생이 함께 모여 어떻게 할 것을 토론하긴 했지만 주견을 내세우지 못했다. 소모품을 구매할 때 사람들은 이것저것 잘 몰랐고 기술은 더 말할 나위도 없었다. 한동안은 일부 일도 나눠서 했지만 이 사람은 곤란이 있다고 했고 저 사람은 하지 못한다고 했다. 이렇게 또 나에게로 돌아오는 것이다. 나도 몹시 조급했는데 정말로 어떤 수련생이 나를 도와 분담할 것을 희망했다.

2010년 말, A수련생이 사악한 소굴에서 돌아왔다. 내 생각에 이 수련생이 나를 도와 줄 수 있다고 생각돼 그녀를 찾았다. 그 본인도 이런 생각이 있어 한 부분의 일을 분담하려 했지만 그의 가족이 못하게 했다. 또 본인의 각종원인으로 결국에는 외지에 가서 일하기로 결정했다. 이후에 내가 모 처의 한 수련생을 만났는데 그녀는 우리 현지의 상황을 일부 알고 있어 나는 그녀가 우리 지역에 올 것을 권했다. A수련생도 커다란 압력을 느끼고 반복적인 고려 끝에 최종에는 그래도 남기로 했다.

7월 16일 밤, 외지 수련생, A수련생과 우리 현지의 B수련생이 교류했다. 어떻게 현지의 협조일을 잘할 것인지 토론했는데 모두 인정하기를 마땅히 분업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들은 곧 대체적으로 일을 나눴다. B수련생은 나를 불러 같이 이 일을 토론하자고 해서 모두 좋다고 하고 곧 이렇게 B수련생이 나를 데리러왔다.

길에서 B수련생이 나에게 “이후에 일을 하려면 의논해서 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듣고 사람 마음이 올라왔다. 나는 “이 몇 년간 누구와 상의하려 하면 이 사람은 모른다하고 저 사람도 모른다고 하는데 내가 누구와 상의해야 했을까요?” B수련생은 자기 말이 합당하지 않은 것 같아 곧 말했다. “이전에는 그랬지만 이후에는 우리 모두가 다 참여해 상의하면 됩니다.” 잠시 후에 B수련생이 또 모 지역의 협조인은 마땅히 누가 해야 하는데 지금 하는 수련생이 이 수련생보다 적합하지 않다고 했다. 내 마음은 또 ‘덜컹’했고 곧 화가 나서 큰소리로 말했다. “이 몇 년간 누가 무엇을 하는지 나는 속으로 당신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말한 그 수련생은 능력이 있지만 그녀는 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말한 안 되는 이 수련생은 줄곧 적극적으로 협조에 노력합니다. 당신이 뭘 안다고 그럽니까?”

A수련생의 거처에 도착하자 우리는 아무런 토론도 없었는데 B수련생은 펜을 들어 누구누구가 협조인을 하고 누구는 무엇을 한다고 했다. 내 이름 밑에는 기술을 관계한다고 했다. 이전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수련생(나)을 협조인으로 안배하지 않았다. 내가 보고 무수한 사람 마음이 올라왔는데 그들 세 명 앞에서 성질을 부렸다. “당신들이 알고 있는 것은 표면상 작은 것들입니다. 매 개인의 구체적인 상황과 상태, 각 자료점의 운영을 당신들이 압니까? 당신들이 할 수 있으면 당신들이 하세요!” B수련생은 또 말했다. “모레 전 현에서 처음으로 협조인 교류회를 여는데 내일 우리가 몇 주요 협조인 모임을 갖고 같이 상의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나는 좋지 않는 심태로 “당신들 마음대로 하세요”라고 말했다.

다음날 금방 회의 장소에 도착했는데 B수련생이 말했다. “당신은 당신의 기술을 수련생에게 모두 가르쳐주세요.” 나는 듣고 화가 또 올라왔다. “내가 누구를 가르치지 않았나요?” B는 “금방 한 수련생을 만났는데 그는 당신이 가르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제가 지금 배우고 싶으면 곧 가르쳐 주겠다고 했습니다.” 나는 말했다. “다른 사람은 모른다고 치고 당신도 모르나요? 이 2년 동안 우리 이 몇 사람이 줄곧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사람을 찾았고 분담을 했으면 했는데 당신은 찾았나요?” B수련생은 아무 말도 없었다. B수련생이 또 말했다. “당신은 다른 사람의 설치CD로 설치하면 설치CD를 그에게 돌려 줘야 합니다.” 나는 말했다. “내가 누구 것을 주지 않았나요? 오직 한 수련생의 시디롬을 아직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누구의 컴퓨터가 고장 나서 나보고 수리해 달라고 하자 나는 이 시디롬이 없어 그녀의 것을 빌려 설치하고 기계를 실험할 때 사용했습니다. 이후에 이 시디롬이 어디로 갔는지 찾지 못했습니다.” B수련생은 잠시 후에 그녀와 또 말해보라고 했다. 또 한 수련생이 좋지 않는 얼굴로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얼굴이 보기 험한데 누가 보기 좋아하겠어요?! 당신은 ○○ 집에 빨리 가보세요. 진상화폐를 인쇄하지 못합니다.”

전날 저녁과 오전의 경험은 정말 나에게 울려고 해도 눈물도 나오지 못하게 했다. 이 일체를 포기하려는 생각도 들었는데 감히 이렇게는 못하고, 또 포기하지 않으면 마음속 불평이 각종 사람 마음에 부딪혔다. 특히 그날 저녁에 있었던 일로 나는 자기의 ‘위신’이 처음으로 충격을 받았다고 느꼈다.

내가 자전거를 타고 그 수련생의 기계를 수리해줄 때 속으로 나는 이미 5주째 당신 집의 기계를 수리해주러 갔다고 생각했다. 4번째 수리하고 금방 가는데 수련생이 또 연락해 내가 가자마자 프린터에 또 노란불이 켜진다고 했다. 이렇게 내가 그 수련생 집으로 다시 돌아갔지만 나는 어두운 표정으로 그 수련생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기계만 수리했고 수리가 되자 곧 나갔다.

이런 일련의 일은 내 사람 마음 중 질투심을 폭로했다. 매번 다른 사람이 무엇을 말하면 나는 곧 생각한다. ‘당신들이 할 수 있으면 하라고! 당신들이 잘 모르면서 그걸 하려고 하다니?’ 나도 이런 일에 부딪힌 것은 내 사람 마음과 집착을 제거하는 줄 알고 나를 도와 제고하는 것임을 안다. 나는 정말 이 관은 너무나 커서 어떻게 넘을 것인지 생각했다. 이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말씀이 기억났다. “악자(惡者)는 질투심의 소치로 자신을 위하고, 화를 내며, 불공평하다고 한다. 선자(善者)는 늘 자비심이 있어, 원망도 증오도 없이, 고생을 낙으로 삼는다. 각자(覺者)는 집착심이 없으며 세인들이 환각(幻)에 미혹됨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1]

마음속으로 나는 생각했다. ‘내가 이렇게 저렇게 수련해도 아직도 악자인가? 선자도 못되고 더욱이 각자는 말할 나위도 없다.’ 나는 이런 사람 마음과 집착을 하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조금 내려놓았지만 조금 지나면 또 올라왔다. 나는 또 사부님께서 설법 중에서 말씀하신 설법이 생각났다. “어떤 사람은 생각한다. 내가 왜 그의 말을 들어야 하는가? 나는 그보다 수련을 더 잘했다고 생각한다. 말을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당신은 수련이 잘 되어야만 비로소 배치에 복종할 수 있는데, 이는 바로 수련을 잘하지 못했음을 설명한다.”[2]

결국 내가 잘 수련을 하지 못한 것으로 자아를 내려놓지 못한 것이다. 나는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수련생들이 모르는 것을 내가 안다면 왜 내가 가장 좋은 것을 가져다 수련생들과 협조하지 못하는가? 우리가 원융 불패의 정체를 형성해야 하지 자기를 실증하는 것이 아니다. 법을 실증하고 오직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면 나는 곧 노력해 해야 한다. 그러나 마음속으로 내가 다른 수련생과 협조해 잘해놓아도 공로는 모두 다른 사람의 것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나는 즉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당신의 것이면 잃지 않는다’는 법을 깨달았다.

집착을 찾았고 법리도 명백해져 사람 마음을 버렸지만 조금 지나면 또 올라왔다. 하루에 이 과정이 반복적으로 나타났고 밥도 먹을 생각도 없고 법도 머리에 들어가지 않았다. 곧 마음속으로 말했다. ‘사부님, 이런 마음은 모두 제가 아닌 것을 알고 배척하지만 어떻게 해도 제거하지 못합니다. 저는 절대로 승인하지 않으므로 도와주세요. 내일 저는 이런 순정하지 못한 물질을 갖고 회의 장소에 가지 않겠습니다. 그곳은 우리 지역이 전 현에서 처음 있는 협조인 법회입니다. 제가 이런 사람 마음을 가지면 정체를 영향주고 수련생에게 교란을 주므로 그럼 저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이튿날 아침에 큰비가 쏟아지고 그 나쁜 물건이 또 나왔다.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이렇게 큰비가 밤새 내렸는데 법회가 열릴까?’ 금방 이런 생각이 들자 즉각 의식했다. ‘이는 내가 아니다. 해체해 버리겠다.’ 마음속으로 비에게 말했다. ‘너는 즉각 중지하고 더는 비를 내리지 말아라. 우리는 오늘 법회를 여는데 또 내린다면 곧 가로막는 것으로 곧 죄인 것이다.’ 7시에 회의장소를 향하는데 한 저지대는 자동차도 건너지 못해 나는 곧 길을 에돌아갔다. 그런데 또 움푹 팬 곳이 있었고 물도 깊어 오토바이 페달도 물속에서 미끄러졌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저는 더러운 물건을 모두 버릴 겁니다.’ 이렇게 생각하자 나와 오토바이가 모두 위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회의 장소에 도착하니 수련생들이 아직 오지 못했다.

문을 여는 순간 전날의 일은 벌써 깨끗하게 잊어버렸다. 나는 말했다. “그럼 제가 나가서 수련생을 데리고 오겠습니다.” 큰비는 줄곧 끊이지 않았다. 수련생을 마중하는 가운데 우리는 묵묵히 협조했다. 수련생들은 한 사람도 빠지지 않았고 여러 사람이 모두 참가했다. 사람이 다 모이자 비도 그쳤다.

교류회가 시작되자 수련생들은 나보고 먼저 몇 마디 하라고 한다. 나는 1999년부터 대법 수련을 해서 법회가 정말로 생소했다. 나는 말했다. “이는 우리 현이 처음으로 협조인 교류회를 여는 것으로 이번 법회가 성공적으로 열리게 된 것은 회의에 참가한 매 수련생의 공동 노력의 결과입니다. 다른 공간의 층층의 간격을 돌파하고 각종 저애력을 돌파해 수련생이 자아를 내려놓아야 비로소 잘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말하니 저는 곧 요 며칠 경험한 일들이 생각나는데 이틀간 자아를 내려놓는 소감을 수련생들과 교류하겠습니다.” 내가 사부님께 마음속으로 ‘이는 제가 아니므로 사부님께서 도와주세요!’ 여기까지 말하니 나는 목이 멨고 어떤 수련생도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어떤 수련생은 아주 감동했다. 수련생들은 모두 순정했고 전체 회의 장소는 자비롭고 상서로웠다. 정말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법회로 인해 사람들은 부족함을 보게 되고 차이점을 찾게 된다.

이번의 경험을 통해 나는 확실히 자기의 부족함을 보았다. 자기의 표준으로 남을 요구하고 다른 수련생을 깔보며 모순에 부딪치면 안으로 찾지 않고 당신이 맞고 내가 틀리는 기점으로 생각해 마음의 용량이 작았다. 남을 위하는 자비심을 수련해내지 못했다.

총체적으로 협조 방면에서 나는 나에 대한 사부님과 법의 요구와는 거리가 너무 멀다. 앞으로 이 방면에 반드시 엄격하게 자기를 요구하고 구세력의 안배를 타파하며 우리 지역이 원융 불패하는 정체를 형성하도록 노력하겠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경지(境界)’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 설법9-2009년 대뉴욕국제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8년 5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5/27/3680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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