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금년에 76세이고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지 23년이 되었다. 위대하신 사존의 자비로우신 인도와 보호 하에 비바람 속에서 한 걸음 한 걸음 회귀(回歸)의 길을 걷고 있다. 무량한 감개를 이 기회에 사존께 보고 드린다.
사존께서 나를 구해 법선(法船)에 오르다
퇴직하기 전에 나는 기관부처에서 34년간 근무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머릿속에 주입한 것은 모두 무신론과 투쟁철학의 그릇된 주장과 사설이었다. 당 문화의 독해 속에서 명리의 수렁 속에서 다투고 싸우며, 불도신(佛道神)에 대해 일절 미신으로 보고 무지몽매한 나날을 보냈다. 다행인 것은 내가 큰 산간 지대에서 태어났다는 것이다. 거기는 민간 풍속이 순박했다. 나의 할머니와 어머니는 모두 고생 중에 사신 분들이라 어려서부터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다. 양심과 선한 마음이 있어야 하고 덕행을 해야 하고 규수의 예를 지켜야 된다고 하면서 나에게 선한 씨앗을 틔워 주었다.
나는 고등학교 때 뇌막염에 걸려 10여 일 혼수상태에 빠졌었다. 치료시기를 놓쳐 심각한 후유증을 남겨 자주 머리가 아프고 건망증이 심했다. ‘문화대혁명’ 때는 중국 공산당을 위해 목숨 바쳐 일했다. 장기적으로 시골에 내려가 있으면서 간염, 류머티즘 성 관절염, 메니에르 증후군, 왼쪽 귀뿌리 혈관종양, 갱년기 혈붕 등을 앓았다. 마지막에는 약을 먹으면 토하고 주사를 맞으면 혈관이 파열되고 눈은 빛을 볼 수 없고 다리는 아파서 걸을 수 없게 됐다. 도처로 다니며 치료했지만 건강은 점점 악화되어 이를 악물고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었다. 괴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1994년 7월, 크나큰 행운으로 사부님께서 전수하시는 설법반에 참가하여 나의 운명을 철저하게 개변했다. 당시 류머티즘 성 관절염으로 두 다리가 아파서 걷기 어려웠고 머리도 매우 아팠다. 오토바이에 탑승하여 갔으며, 강의를 들을 때 매우 달게 잤다. 사부님의 강의가 끝나자 나도 깨어났다. 깨어난 후 머리가 아프지 않았고 온 몸이 편안하고 기운이 있었다. 이때 갑자기 아이가 하교하고 집에 오면 밥을 먹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밥하러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벌떡 일어나서 집으로 달려갔다. 3리(약 1㎞) 넘는 길을 나는 듯이 달려 어느새 집에 도착했다. 강의 들으러 가기 전에 다리가 아팠었다는 것을 아예 잊고 어떤 반응도 없었다.
한 시간 강의로 다리가 나았을 뿐만 아니라 나는 듯이 걸을 수 있게 되었고 두통도 사라졌다. 10여 년간 나를 괴롭히던 고질병이었는데… 이 초상적인 현상에 나와 가족은 모두 놀랐고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신기함을 알게 되었고 나는 매우 격동되었다. 사부님의 공덕과 큰 은혜에 감사드리고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 수련하겠다고 결심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내 몸에 있던 모든 증세가 재빨리 사라져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길을 걸으면 제비처럼 가벼웠고 얼굴에 윤기가 나며 혈색이 좋았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새로운 삶을 주셨다. 게다가 이때부터 나는 사람의 이치와 인생의 의의를 알게 되어 생활은 햇살이 가득했다. 후에 주변의 아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때 많은 사람이 말했다. “자네의 심신 변화가 이렇게 큰 것을 보면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믿는다네.” 사존께서 나를 인도하여 법선(法船)에 오르게 하고 나에게 가장 좋은 일체를 주셨다.
대법의 금빛이 나의 마음을 비추다
사부님께서는 처음부터 나를 점화해 주시고 정진하여 법공부하라고 정념을 가지(加持)해 주셨다. ‘전법륜(轉法輪)’ 보서를 모셔온 첫날, 단숨에 새벽 1시까지 읽었을 때 갑자기 글자가 잘 보이지 않았다. 계속 읽고 싶었지만 보이지 않아 자신도 모르게 소리쳤다. “사부님, 저는 계속 읽고 싶습니다!” 순식간에 글자가 크게 변했다. 마치 붓으로 쓴 것처럼 획이 아주 굵었고 글자마다 천천히 회전하면서 똑똑히 나타났다. 나는 놀라고 기뻐서 어쩔 줄 몰랐다. “진짜 신기하네! 이건 진짜로 천서(天書)야! 사부님께서 법을 많이 배우라고 나를 격려해 주시는 거야!” 하여 계속 읽었다. 봄바람이 솔솔 얼굴을 스치고 지나가는 것 같았고 맑은 물줄기가 온 몸을 뚫고 흐르는 것 같아 매우 상쾌했다. 그 때의 미묘함은 기억에 생생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수련할 수 있고 제고해 올라올 수 있게 하기 위해, 나는 이미 사람이 수련해 제고할 수 있는 일체 요소를 모두 이 법 속에 관통시켰다. 오로지 당신이 배우기만 하면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고, 오로지 당신이 수련만 하면, 오로지 당신이 법에서 법을 인식할 수만 있으면, 그러면 못 해낼 것이 없다.”[1] “아무리 고달픈 환경, 아무리 바쁜 상황이라도 모두 법 공부를 잊어서는 안 되며, 반드시 법 공부를 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들이 제고하는 가장 근본적이고도 가장 근본적인 보증이기 때문이다.”[1] 나는 수련의 길에서 줄곧 매일 진지하게 법공부를 하고 대법 속에 녹아들어 대법에 동화되어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선타후아(先他後我), 무사무아(無私無我)한 사람이 되도록 자신을 요구했다.
정념정행하여 법을 실증하다
1999년 7월 20일부터 대법은 비방 당하고 대법제자는 미친 듯한 탄압과 잔혹한 박해를 받았다.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사부님과 대법에 공정한 평가를 요구하기 위해 4차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 중국 공산당에게 8번 납치, 감금, 노동교양 등 박해를 받았다. 집에 돌아오면 또 장기간 감시당했다. 다양한 박해도 나의 회귀(回歸)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못했다. 사존의 가지(加持)하에 나의 정념은 점점 강해지고 대법을 수련하고자 하는 마음은 점점 확고해 졌다.
2001년 3월, 나는 성(省) 여자교도소에 갇혀 소위 ‘전화’를 강요당했다. 그 곳은 매우 사악했는바 자주 대법제자에게 고문을 가했다. 전기곤봉, 매달기, 독침 맞히기, 음식물 강제주입 등등. 어느 날 아침, 사악한 경찰은 우리에게 번호패를 달고 체조할 것을 강요했다. 우리는 협력하지 않았다. 나는 말했다. “우리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입니다. 우리를 감금하는 것은 법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면 5장 공법만 할 것 입니다.” 이에 사악한 경찰은 화가 났다. 특수경찰 10여 명과 여 교도관 5, 6명이 전기 곤봉을 들고 이리떼처럼 달려들어 감방으로 우리를 끌고 가 박해했다. 키가 작은 한 경찰은 나를 끌어다가 벽을 마주하고 서게 했다. 그리고 전기 곤봉으로 나의 엉덩이와 허벅지에 전기를 가했다. 불꽃이 사방으로 튀고 탁탁 소리가 났다. 나의 발은 전기 충격으로 꿈틀 꿈틀 거렸고 매우 공포스러웠다. 그때 즉시 사부님의 법이 생각나 외웠다.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2], “말세에는 썩은 귀신 많아 인피 쓰고 설쳐대나 간격이 제거되기만 하면 세상에 기름 가마 놓이리라”[3].
잠시 후 나의 마음은 안정됐다. 그 사악한 경찰은 얼굴이 땀투성이가 되었지만 나는 꿈쩍도 안 했다. 마음에 거리낄 것이 없고 무슨 아픔과 두려움은 아예 있지도 않았다. 이때 나의 자비심이 나왔다. 그 경찰을 불쌍히 여겨 진상을 알려 주었다.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고 사람에게 선을 가르친다. 톈안먼 분신자살은 거짓이다. 그 경찰은 믿지 않고 계속 나쁜 짓을 했다. 마지막에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안절부절 못했다. 내가 아무렇지도 않는 걸 보더니 어쩔 수 없는 듯 말했다. “나도 공무 집행 중입니다.” 나는 말했다. “당신은 이렇게 나를 대하지만 나는 당신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당신도 사당에게 기만당한 것이기에 나는 당신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후에는 절대로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해서는 안 됩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해야 아름다운 미래가 있습니다.” 그는 손을 젓더니 뭔가를 깨달은 것처럼 사람을 불러 나를 감방으로 보냈다.
감방에 돌아와 보니 왼쪽 다리에 작은 붉은 점이 세 개 있었는데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았다. 나는 또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셨다는 것을 안다. 제자를 위해 거대한 고통을 감당하신 것이다. 감격의 눈물이 흘러 내렸다.
2003년 3월, 나는 철로 구치소에 감금되었다. 하루는 족쇄를 찬 채로 구치소 바닥에 앉아 정공(靜功)을 연마했다. 두 명의 사악한 경찰이 보더니 못하게 하면서 다짜고짜 나의 두 발을 내리려 했다. 성인 남성 2명이 힘껏 내렸지만 꿈쩍도 안 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신의 길을 걷는 대법제자이다. 누구도 나를 움직이지 못한다.” 둘은 부끄럽고 분한 나머지 나를 송두리째 마당으로 던져 버렸다. 당시 현장에 있던 범인과 직원은 ‘퍽’하는 소리를 듣고 모두 깜짝 놀랐다. 누군가 말했다. “할머니가 이번엔 죽지 않더라도 틀림없이 크게 다칠 거야.” 두 명의 사악한 경찰도 놀라서 달아나 버렸다. 하지만 나는 내던져진 후에도 여전히 입정(入靜)상태였다. 구름을 탄 것처럼 가볍게 착지해 여전히 안정된 가부좌 자세로 연공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대법의 위엄을 목격했다.
감금 기간에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끊임없이 발정념하고 사악을 해체했으며 하루 빨리 나가서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할 생각을 하면서 일념을 내보냈다. ‘여긴 내가 있을 곳이 아니야.’ 나는 한 달 후에 집으로 돌아 왔다.
진상을 알려 사람 구하는 것을 견지하다
사존의 가르침에 따라, 자신의 서약을 실현하기 위해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했다. 장기간 거리와 골목, 시골로 다니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신분고저를 따지지 않고 인연 있는 사람을 찾았다. 중국 공산당의 감시가 매우 엄한 상황에서도 느슨하지 않았다. 3, 4명 감시자가 있었지만 그들이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재빨리 나가서 진상을 알렸다. 누구도 내가 대법을 실증하는 길을 막지 못했다. 사람들이 진상을 듣게 하기 위해 사비로 백여 대의 DVD 플레이어, 라디오를 사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일부 인연 있는 사람은 법을 얻게 했다.
법에서 깨달았는데 사람을 구하려면 자비와 정념이 있어야 하며 사람의 마음을 갖고 있으면 안 된다. 2016년 12월의 어느 비 내리는 날, 찬바람이 뼈를 에는 듯 했다. 나는 시골 장에 진상 알리러 갔다. 한 무리 사람들이 바람을 피해 처마 밑에서 불을 쬐고 있었다. 그들에게 다가가 파룬따파가 박해당한 상황과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멸하려는 천체 현상을 말해 주었다. 신년 탁상달력과 주련(對聯)을 주면서 행운이 있기를 축복해 주었다. 대부분은 기쁘게 받아 들였고, 5명은 삼퇴했다. 좀 뚱뚱한 한 남성은 파룬궁(法輪功)이란 말을 듣자 손에 들고 있던 탁상 달력을 땅에 던지며 말했다. “나는 탈당 안 해.” 나도 화가 나서 말했다. “이 소중한 것은 모두 사람을 구하는 것인데, 받지 않을 거면 나에게 돌려주시오. 왜 버립니까?” 그는 진짜로 다시 나에게 돌려주었다. 나는 다른 곳에 가서 계속 자료를 배포했다. 가지고 간 자료를 몽땅 배포한 후 가방 오른쪽 바닥이 타서 커다란 구멍이 생긴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건 사부님께서 나에게 누락이 있다고 점화해 주시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커다란 누락이다. 좀 전에 진상 알릴 때 뚱뚱한 남성을 구하기는커녕 밀어 내기까지 했어!’
나는 얼른 되돌아 가 이 누락을 보완하고자 했다. 가보니 그 남성은 여전히 거기에 앉아 있었다. 마치 나를 기다리는 것 같았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동생, 미안하네. 아까 자네에게 그렇게 대하는 것이 아닌데. 탁상 달력을 가질 생각이 있다면 다음에 가져다줄게. 어때?” 뜻밖에 그 사람은 태도가 확 바뀌었고, 괴로워하며 말했다. “제 탓입니다. 저는 나쁜 사람입니다. 저는 불구자입니다.” 나는 얼른 말했다. “불구자라고 어떻게 안 좋은가? 아마도 전생의 업력이 조성한 것이겠지. 금생에 진상을 알고 사당에서 탈퇴하면 복을 받고 좋은 사람이 될 걸세.” 내가 이렇게 말하자 그는 미소를 지으면서 흔쾌히 말했다. “저는 왕씨이고 입당했습니다. 탈퇴시켜 주십시오.” 한 생명이 또 구원됐다. 제때에 누락을 보완하지 않았더라면 유감을 남겼을 것이다. 마침 이때 청년 2명이 함께 진상을 듣고 기쁘게 탈당했다. 정말로 사부님께서 다 다져 놓으신 것이다. 나는 또 깨달았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은 선택할 수 없는 것이다.
2016년 신정 전날, 나는 정거장에 진상 알리러 갔다. 갑자기 다섯 명의 경찰이 나를 에워싸더니 진상자료가 담긴 가방을 빼앗고 경무실(警務室)로 끌고 갔다. 나는 얼른 발정념하고 사부님의 법을 묵념했다.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하는 도다.”[4], “질풍 일고 번개 치듯 하늘 끝까지 오르나니 막을 수 없는 거대한 기세 하늘보다 높구나. 거대한 우주를 휩쓸어 닿지 않는 곳 없나니 부패한 자와 귀신을 한꺼번에 제거하네.”[5]
경찰 배후의 사악을 해체했다. 오늘 이 일에 부닥친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나는 이 사람들을 구할 것이다. 나는 말했다. “오늘 나의 사부님께서 나에게 당신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내가 대법을 수련하여 심신에 수혜를 받은 것과 장마두 및 그 졸개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악보를 받은 사실, 톈안먼 거짓분신자살사건, 바위 돌에 대한 것을 말하고(‘귀주성 평당현 장포하곡에 중국공산당망’이란 장자석),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하는 등등을 말해 주었다. 동시에 안으로 찾아 내가 원래는 경찰을 싫어하는 마음이 있으면서 또 진상을 알려 주고 싶어 하고 두려운 마음도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마음을 제거한 후 분위기가 크게 호전되었다. 1시간 좀 지나서 순경 5명은 전부 가명으로 삼퇴했고 내 가방 안의 물건은 하나도 건드리지 않았다.
그 후 현지 파출소에 나를 인계했다. 파출소에는 10여 명이 있었고, 나는 시간을 다그쳐 당당하게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얼른 삼퇴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라고 했다. 그리고 장쩌민 건달집단이 파룬따파 제자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하여 폭리를 도모한 죄행을 말했다. 점심에 당직경찰이 듣더니 관심을 가지고 나에게 공법을 보여 달라고 했다. 나는 대법을 실증하는 또 한 번의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라디오를 꺼내 연공음악을 틀고 5장 공법을 보여 주었다. 그들은 아름다운 연공음악과 널리 비추는 불광의 자비로운 에너지 속에 잠겼다. 다 본 후 약속이나 한 듯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칭찬하고 장 마두와 사당의 잔인함과 포악함을 질책했다. 4명이 바로 삼퇴했다.
오후 3시, 소장은 나의 큰 아들이 나를 데려가는 것에 동의했다. 파출소를 떠날 때 겸손하게 나에게 말했다. “어르신, 몸조심하시고 안전에 주의하십시오.” 나는 그의 호의에 감사드리고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고 다그쳐 삼퇴하여 평안을 보장하라고 했다. 그는 끊임없이 머리를 끄덕였다. 정말로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佛光普照, 禮義圓明)”[2]!
23년간의 대법 수련에 18년간 반박해. 사부님께서 나를 이끌고 보호해 주시면서 너무나 많은 것을 감당해 주셨다. 사존의 자비로운 제도와 호탕한 불은(浩蕩佛恩)에 감사드린다. 조용히 안으로 찾으니 제거해야 할 사람마음과 집착이 아직도 매우 많았다. 사존께서 우리를 독촉하셨다. “대법제자 당신들 앞에 놓인 길은 오직 착실하게 수련하는 길 뿐이며 다른 길이 없다.”[6] 대법수련은 엄숙한 것이고 간고한 것이며 또한 즐거운 것이다. 우리는 가까스로 오늘까지 왔고 지금은 수련의 막바지 노력의 단계다. 나는 반드시 사부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시기를 소중히 하여 애초 수련하던 열정과 상태를 유지하겠다. 처음과 같이 수련하고 정념정행하며 실수진수(實修真修)하여 마지막 길을 잘 걷겠다. 사부님이 만족해하실 만 한 합격된 답안지를 내겠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역설법 2 – 미국플로리다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3]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 음 2 – 報應(응보)’
[4]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 음 2 – 法正乾坤(법정건곤)’
[5] 리훙쯔 사부님 경문: “홍 음 4 – 正 念(정념)”
[6] 리훙쯔 사부님 경문: “무엇이 대법제자인가”
원문발표: 2018년 5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5/6/3601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