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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의 선량과 자비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오늘 길을 가는데 웬 낯선 여성이 “참 잘 생기셨네요. 참 잘 생기셨어요.”라고 말하며 지나갔다. 60이 다 되어 가는 내가 잘 생기면 얼마나 잘 생겼다고.

내가 대법을 수련해 진선인(眞善忍)이 선량한 마음을 가지게 했고, 자비로운 얼굴을 만들어주어 좋은 인상을 준 것이다. 게다가 많은 사람이 내가 30~40대 같다고 한다. 관음보살처럼 나이에 상관없이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것이다.

한번은 진상을 알리고 있는데 복스럽게 생긴 한 남성이 시종일관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가 주는 인상은 부처님, 자비, 선량, 유쾌, 편안이었다.

무엇 때문인지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지 않았다. 나는 그 사람이 반드시 진상을 알고 있을 거라는 느낌이 들었다.

어느 날 나는 타지 이모네 집에 갔다. 이모네 집에는 법공부팀이 있었다. 법공부할 때가 되어 한 중년 남성이 들어왔다. 보니 진상지에서 시종일관 미소를 짓던 남자였다. 그는 대법제자였는데 70세가 다 되어갔으나 50대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대법이 만든 생명이다.

어느 해 겨울 나는 한 여중생이 교차로에서 울고 있는 것을 보았다. “왜 울고 있니?”, “오늘 제 생일이어서 친구가 선물을 주었는데 택시에 두고 내렸어요.”

나는 그 아이가 측은했다. “얘야, 선물가게로 가자. 어떤 선물인지 알려주면 내가 사주마.”

선물가게에 가서 선물을 사주고 보니 농촌에 사는 그 애는 추워서 손이 빨개져 있었다. 나는 또 그 아이에게 예쁜 장갑 한 켤레를 사주었다.

나는 자식을 대하듯 여학생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져주었다. 그 애도 나를 엄마처럼 따라 다녔으며 ‘아주머니 감사합니다.’는 말조차도 안했다. 여학생이 더는 울지 않고 기분 좋은 모습을 보니 나는 위안이 되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악당이 거짓말로 파룬궁을 모함해 여학생에게 생긴 마음의 그림자를 제거해주었고, 아이에게 3퇴를 시켜 밝은 미래가 있게 했다.

나는 내 돈으로 갈 곳이 없는 할아버지를 도와준 적이 있고, 길을 잃은 할아버지가 딸을 찾게 해주었으며, 길이 멀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아이를 도운 적이 있다.

사람들은 나를 자주 칭찬한다. “너는 정말 선량하다.”, “너는 정말 좋은 사람이다.”, “너 같은 좋은 사람은 지금 정말 보기 드물다.”

그렇다. 대법제자의 선량은 고덕대법(高德大法)이 만들어준 것이다. 중공악당은 ‘거짓, 악, 투쟁(假惡鬥)’을 이용해 거짓말을 만들어 사람을 구하는 고덕대법을 모함하고자 했다. 파쇼보다 더 난폭한 수단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중국인을 지옥으로 끌고 가 중생을 훼멸시키는 목적에 도달하려 했다.

대법제자의 더욱 큰 선량과 자비는 더 많은 중국인이 중공악당의 거짓, 사악, 투쟁의 진실한 면모를 알게 했고, 더 많은 사람에게 파룬따파 진선인의 불광(佛光)에서 영원한 행복과 평안을 얻게 한다.

어떠한 사악한 수단도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하는 확고한 신념을 막을 수는 없다! 어느 누구도 대법제자의 선량과 자비를 박탈하지는 못한다!

 

원문발표: 2018년 5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8/5/18/3667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