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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련을 겪고 어렵게 대도를 얻어 대법을 견정히 수련해 동요하지 않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빈곤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집에는 형제가 8명이다. 오빠는 한 명이고 7명은 자매며 나는 여섯째다. 집 식구는 많고 일하는 사람은 적어 경제 상황은 말하지 않아도 뻔하다.

1. 미혹 중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다

나의 아버지는 고지식해 늘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했고 간질병을 얻었다. 병은 늘 발병해서 우리 형제자매는 모두 놀랐다. 화는 홀로 오지 않는다. 나의 큰 언니는 이상한 병이 걸려 온몸이 붓고 아프며 늘 발을 대들보에 매달고하루종일 소리를 질러 사람을 놀라게 한다. 무당을 찾아 보였더니 인면창(人面疮)이며 치료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이 병을 치료해 주면 나는 생명의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어머니가 무슨 뜻인가 묻자 무당은 “얘 운에 달렸다”고 말했다. 후에 한바탕 곡절 끝에 치료를 해 목숨을 유지했으나 그녀는 정말 돌아갔다.

온종일 놀라고 두려워 어머니도 침대에 누워 움직일 수 없었다. 우리는 신에게 빌고 약을 찾아 썼으나 낫지 않았다. 나도 온몸이 병이었으나 병을 치료할 돈이 없었다. 다른 사람들은 우리 집은 칠 선녀가 인간 세상에 내려왔다고 말하지만, 무엇 때문에 시련이 많은가 생각했다. 나는 정말 선녀로 변해 하늘로 날아가 나의 천상의 집을 보고 싶었다. 누가 나를 도와 이 꿈을 실현해주면 나는 그의 배치를 따르겠다.

7살에, 나는 또 무당이 말한 ‘미혼쇄(迷魂锁)라는 병에 걸려 호흡이 없었다. 또 손발이 갈라지고 1년 4계절 피가 흘렀다. 마지막에는 전신에 가득 생겼다. 매일 간질간질하며 에는 듯 아팠고 긁으면 또 피가 났다. 정말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못했다. 나는 우리 집은 왜 이렇게 많은 재난이 있는가 생각했다. 내가 또 어른을 연루시키기에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날 밤 나는 꿈을 꾸었다. 나는 파란 하늘에서 금봉황이 나는 것을 보았다. 위에는 한 할머니가 앉아있었는데 하늘색 상의에 검은 치마를 입고 있었다. 할머니는 자애로운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손을 내밀자 나는 그녀의 앞까지 날아갔다. 그녀는 나를 품에 안고 하늘에서 날아다녔다. 나는 매우 아름다움을 느꼈고 인간세상의 일체 고민을 잊어버렸다. 갑자기 나는 깨어났다.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어머니에게 꿈속의 정경을 말했다. 어머니는 “우리가 시련이 많다고만 보지 말라. 반드시 원인이 있을 것이다. 호사다마라. 고인이 우리를 구해주려 하니 두려워말고 잘 살아가자. 좋은 꿈이다”라고 말했다. 나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더는 허튼 생각을 하지 않았다.

17살 되던 해, 둘째 언니가 전생과 금생을 보는 풍수 선생을 모시고 와서 우리 집 풍수를 보게 했다. 어머니는 “우리 집 여섯째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매일 아파서 하루도 편히 지낸 적이 없어요. 선생께서 어찌된 일인지 봐주세요”라고 말했다. 풍수 선생은 “당신 이 딸은 큰 복이 있는 사람이고 장래 어머니는 딸의 덕을 볼 겁니다. 병이 많은 것은 좋은 일입니다. 딸은 신불(神佛)이 보호해 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찍 갔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꿈속의 할머니가 오늘의 사부님인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은 줄곧 우리 온 가족이 시련을 겪는 것을 보호해 주시고 우리에게 대법의 인연이 닿게 보살펴 주셨다. 우리 가족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고난 속에 태어나 삶을 위해 허덕이며 버티어 왔구나”[1]이다. 축하할 만한 것은 우리 온 가족이 선후로 대법 수련의 길에 들었고 정법시기의 대법제자가 된 것이다.

2. 마침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았다

나는 20살에 결혼했다. 당연히 행복할 줄로만 여겼지 더욱 나빠지리란 생각지도 못했다. 남편은 성질이 불같이 급하고 나는 마냥 느긋한 성격이다. 남편은 내가 못났다고 싫어했고 온종일 트집을 잡아 성질을 냈다. 여러 번 이혼하려고 생각했으나 어머니의 권고로 포기했다.

1998년 12월 4일, 나는 허리가 아파 펴지 못했고 또 뱃속에 화가 가득 찼다. 나는 세 아이를 데리고 친정집으로 갔다. 마침 어머니가 있었다. 나는 집으로 온 이유를 말했다. 어머니는 “우리 마을에 ‘파룬궁(法輪功)’이라는 공법이 있는데 내가 배운지 며칠 만에 오랫동안 아팠던 허리와 다리가 좋아졌다. 몸도 홀가분하고 길을 걸어도 힘들지 않다. 이 공법은 정말 신기하다. 너도 가서 들어보렴. 한 번 시험 삼아 들어봐라”고 말했다.

저녁에 여동생도 왔는데 파룬궁(法輪功)이 신기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이렇게 나와 여동생은 시험 삼아 해보자는 생각으로 파룬궁을 배우는 장소에 갔다. 30여 명의 사람이 가부좌하고 한 사람이 책[후에 전법륜(轉法輪)임을 알았다]을 읽는 것을 듣고 있었다. 나는 당시 ‘이것은 수련하는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 ‘이 공법은 일반적인 공법이 아니다. 이 선생님도 보통 선생님이 아니다.’ 이렇게 우리는 두 시간 반을 들었다. 샤오샤(小霞-책을 읽은 사람)는 내일 새벽 4시에 연공을 한다고 말했다.

나는 듣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략 뜻은 기공은 수련이며 사부님은 병을 치료하지 않고 단지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에게 신체를 조절해주며 신체를 정화하는 것은 진정으로 공법을 배우는 사람에게만 국한하며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다’는 것을 기억했다. 나는 사부님께 말했다. “리(李) 선생님, 미안합니다. 나는 병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왔습니다. 제가 틀렸습니다. 사부님, 사부님은 제가 일생동안 찾던 분입니다. 저는 꼭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그날 저녁 나는 책을 갖고 와서 밤새 읽었다. 새벽 4시가 되자 재빨리 연공 장소에 갔다. 처음으로 연공을 할 때 2장 공법 량처빠오룬(两侧抱轮)을 할 때 나는 띵(定)에 들어갔다. 여러 사람은 보고 놀라 재빨리 나를 불렀다. 수샹(书香), 손을 아랫배 부위에 내려서 겹쳐야 해요. 나는 그들의 목소리를 들었지만, 전신은 움직일 수가 없었다. 여러 사람은 나를 도와 마지막 동작을 한 후 부축해 침대에 앉게 했다. 나는 얼굴이 창백해졌고 전신에 힘이 없었다. 여러 사람은 나에게 괜찮은가 물었다. “나는 괜찮아요. 좀 휴식하면 됩니다”라고 대답했다. 샤오샤는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세요. 좋은 일입니다. 당신은 연분이 커 배우자마자 선생님께서 관리를 해 주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반드시 견지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나흘째까지 배우고 나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우리집은 소형가전제품 가게를 하기에 더는 친정에 머물러 있을 수 없었다. 그러나 나는 겨우 6강까지 배웠고 책을 가져가 배우고 싶었지만, 당시 30여 명이 책 한 권을 보고 있었다. 그러나 샤오샤는 법을 배우려는 나의 마음이 급한 것을 보고 책을 가져가게 했다.

나는 전법륜(轉法輪)을 지니고 집에 돌아와 남편에게 말했다. “나는 아무 것도 배우지 않고 파룬궁(法輪功)만 배우겠어요. 겨우 사흘 동안 나의 모든 병이 날개라도 돋친 듯 날아갔어요.” 얼굴에도 웃음이 어렸고 길을 걸으면 온몸이 가벼워 마치 사람이 바뀐 것 같았다. 남편은 사흘 동안 나의 변화가 이렇게 큰 것을 보고 “당신은 배워요”라고 말했다. 이때부터 나는 사람을 만나면 파룬궁(法輪功)이 좋다고 말을 했고 홍법하기 시작했다.

사부님께 이렇게 좋은 대법을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법을 배우기 전에 나는 다른 사람의 잘못을 찾았지만, 법을 배운 후 일마다, 곳곳마다 나는 자신의 잘못을 찾았다. 지금 나는 무슨 일을 하든지 다른 사람을 먼저 고려한다.

3. 사존께서 나에게 파룬(法輪)을 넣어주셨다

법을 얻은 지 며칠 후 나는 꿈에 자전거를 타고 넓은 큰길을 재빠르게 가고 있었다. 길의 양쪽에는 높고 큰 백양나무가 자라고 있었다. 갑자기 나의 머리 위에 큰 파룬(후에 파룬인 것을 알았다)이 선회하고 있었고 줄곧 나를 쫓고 있었다. 내가 머리를 돌리고 굽은 길을 돌아도 파룬(法轮)은 줄곧 나를 쫓았다. 마지막에 그 파룬은 머리 꼭대기에서 나의 몸속에 들어왔다. 나는 순식간에 한줄기 열류가 전신을 통하는 것을 느꼈다. 나는 깨어났다. 이튿날 수련생에게 물었다. 그는 당신은 근기가 좋고 사부님께서 파룬을 넣어주셨다고 말했다.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저는 반드시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 배우겠습니다’고 말했다.

내가 법공부에 정진하지 않고 안으로 찾지 않을 때 사존께서 꿈속에서 나에게 하늘에 나타난 ‘엄격’이라는 큰 글자를 보게 하셨다. 깨어날 때 나는 엄격하게 심성을 지키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잘 하면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아름다운 곳을 보게 하셨다. 한 번은 꿈속에서 어느 한 곳에 갔는데 오직 여자만 있고 남자는 없었다. 나는 그녀들에게 물었다. 그녀들은 ‘남자가 와도 여자다’라고 말했다. 깨어난 후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보살경지를 깨달았다.

99년 7.20이 지나 꿈속에서 태양이 거의 질 때 나는 세 갈래로 갈라진 길목에 서 있었다. 많은 사람이 여기를 지나고 있었다. 그중 한 갈래 길을 걸은 사람은 부처로 변하고 다른 한 갈래 길을 걸은 사람은 마치 여우, 족제비, 뱀, 양 등 동물이 부체를 한 모습이었다. 나는 깨어난 후 ‘바르고 사한 것이 모두 왔다. 마음에 선한 염을 보존하면 수련을 할 수 있고 마음에 악한 염두가 있으면 사악으로 향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 한 번은 꿈속에서 서천에서 날아온 많은 선녀를 보았다. 나는 그녀들에게 “당신들은 어디에서 왔어요?”라고 물었다. 그녀들은 ‘태양에서 왔다’하고, 다른 사람들은 부동한 곳에서 왔다고 말했다. 나는 또 “당신들은 무엇을 하러 왔어요?”라고 물었다. 그녀들은 ‘정법하러 왔다’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각 층의 신선이 사부님을 따라 조사정법(助师正法)하러 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 많은 것이 있지만 하나하나 쓰지 않겠다.

사존의 보호아래 나는 법을 배우고 마음을 닦았다. 가정에서 모순이 나타나도 심성을 지킬 수 있었다. 남편이 술을 마시고 좋지 않은 말을 해도 나는 참았다. 길을 걸으면 늘 가볍고 마치 누가 앞으로 미는 것만 같았다. 부부 사이도 화목하고 가정생활도 아름답고 행복하게 변했다. 그때는 정말 사부님께서 곁에 계시는 것을 느꼈다. 전법륜(轉法輪)을 읽을 때 책을 펼치면 향기로운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4. 신사신법(信师信法)하니 신기가 나타나다

1999년 7.20, 사악은 전면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다. 하룻밤 사이에 하늘을 뒤덮을 거짓말로 세상 사람과 국민을 속였지만, 우리 연공인을 속이지는 못했다. 남편은 독해를 많이 받아 나에게 파룬궁을 배우지 못하게 했다. 그는 나에게 거짓신문, TV를 보게 했다. 나는 “볼 필요가 없어요. 거짓말인 것을 알아요. 연공을 하는 사람이 와서 홍법을 할 때 당신은 녹음기까지 틀어줬어요. 당신이 보세요. 나는 파룬궁을 배워 병이 다 나았어요. 이것은 제일 좋은 사례예요. 이렇게 좋은 공법이 어찌 하룻밤사이에 X교로 변하나요? 나는 사부님이 말씀하신 진선인(眞善忍) 이 세 글자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사부님께서는 우리 병을 제거해 주셔서 건강을 되찾아 주셨고,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신 것은 잘못이 없어요. 당신이 생각해보세요. 왜 파룬궁을 탄압할까요? 소인배의 질투가 아닌가요?”라고 말했다. 그는 더는 나에게 거짓신문을 보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2000년 11월 초, 이튿날은 우리 친정집의 묘회(庙会)였다. 당시 장마두(魔头)는 박해를 엄중하게 했다. 나는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11월 초하루 나는 이웃 마을의 수련생에게 진상 자료를 요구했다. 남편이 배우지 못하게 하기에 나는 두려운 마음이 있어 시댁의 마을 사람들을 볼까 두려웠다. 이 일념 때문에 자전거를 타고 앞으로 가다가 마을 입구에서 시댁의 ‘밍관(明关”)’이라는 사람이 차를 막았다. 나는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명백히 관문을 통과한다. 아무도 내가 사람을 구하는 마음을 막지 못한다.” 나는 계속 앞으로 달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시댁의 한 ‘라오커우(老考)’라고 부르는 사람을 만났다. 나는 무의식 중에 ‘고험이 있든지 없든지 간에 관문을 통과한다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했다. 나는 계속 앞으로 갔다. 다른 한 마을의 서쪽 끝에서 나는 시댁의 한 ‘라오옌(老验)’이라고 부르는 사람을 만났다. 나는 속으로 ‘고험이 있어야 관문을 통과한다’고 생각했다. 이 일념이 나오자 대법의 신기가 나의 몸에 나타났다. 나는 갑자기 몸이 커졌고 마치 부처님 같아서 좋아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머리도 커지고 귀도 커서 어깨까지 닿았다. 땅을 떠나 앞으로 나는 느낌이 있었다. 나는 마음이 움직여 귀를 만져봤다. 귀가 어깨에 닿았나 하고 만지니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당시 사부님 말씀을 깨달았다. “당신이 천목으로 볼 때 생각을 움직이지 않고 조용히 보면 진실한 것이나, 조금이라도 생각을 움직이기만 하면 보는 것은 모두 가짜로서, 이것이 바로 자심생마(自心生魔)이며, 수심이화(隨心而化)라고도 한다.”[2] 이 법리를 깨달은 후 좀 지나 또 그 부처의 상태를 회복했다. 또 날아올랐고 줄곧 수련생의 집에 도착할 때까지 쭉 이어졌다. 나는 수련생에게 이 일을 말했다. 수련생은 “당신은 근기가 좋고 오성도 좋아요. 이것은 좋은 일이에요”라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의 바른 믿음을 가지하시고 저를 격려하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5. 정념으로 진상을 알려 신기가 나타나다

2월 14일 밤의 일이 기억난다. 나와 수련생은 함께 진상 자료를 배포하게 되었다. 나는 길에서 수련생에게 말했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구도하시고 부처, 도, 신이 되게 하시기에 우리가 걸은 길은 모두 금빛 찬란한 길입니다. 우리는 불도신(佛道神)이며 다른 공간을 걷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우리를 보지 못해요.” 이렇게 우리는 마을에 들어섰다. 첫 번째 집에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 나는 계단 5개를 올라갔다. 진상 자료를 문 안에 넣자마자 주인이 문을 열었다. 나는 일어나며 “외출하나요?”라고 물었다. 그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내가 또 한 번 물었지만 그는 여전히 대답이 없었다. 그제야 나는 내가 간 것은 다른 공간이며 나를 보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 때문에 나와 그는 함께 계단에서 내려왔다. 수련생이 말했다. “그 사람이 당신을 보지 못했지요?.” 나는 “빨리 갑시다”고 말했다. 그날 진상 자료를 순조롭게 배포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수련생이 말했다. “돌아가서 어떻게 하나요?” 나는 “괜찮아요.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일만 하면 돌아가도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좀 지나 마을 입구에 도착했다. 우리 집은 가게이기에 큰길을 향해 있다. 마을에 들어서자 문 앞에 전등이 켜진 것을 보았다. 남편은 문 중간에 의자를 놓고 앉아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당시 나와 수련생은 모두 두려운 마음이 있었다. 남편의 성난 모습을 보고 나는 수련생과 갈라졌다. 내가 문 앞에 가자 남편이 펜치를 들고 나를 때려죽이려 했다. 입으로는 끊임없이 나를 욕했다. 남편은 “친척 집에 전화를 다 해도 모두 당신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어. 무엇하러 갔어?”라고 말했다. 나는 “사람 구하러 갔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서 나를 바닥에 넘어뜨렸다. 내가 말하기만 하면 그는 나의 얼굴을 때렸고 나는 얻어맞아 코가 시퍼렇게 되고 얼굴이 부어올랐다. 나는 웃으며 속으로 사부님께 말했다. “사부님, 제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남편에게 이리 심하게 맞나요?.” 머릿속에는 구세력의 박해를 인정하면 안 된다는 염두가 나왔다. 나는 즉시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서 가르쳐주신 정념구결 “법정건곤, 사악전멸(法正乾坤,邪恶全灭”)”[3]을 묵념했다. 이렇게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이 관을 넘게 해 주셨다.

6.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생사관을 넘게 하다

2003년 6월의 어느 정오에 나와 아이들이 집에서 진상을 새기고 래커로 분무해서 칠하는 것을 하고 있었다. 내용은 ‘분신자살을 스스로 만들어 연출해 TV, 신문은 사람을 기편하다’ 이다. 나는 한창 정신을 집중해 새기고 있었다. 당시 우리 모두 두려운 마음이 있었다. 남편이 문을 열고 들어서자 우리는 놀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숨기려 해도 남편은 이미 보았다. 그는 술을 먹었다. 그는 나를 욕하고 때렸다. 당시 나는 놀라 정념이 없어 밖으로 뛰었다. 길옆의 큰 오동나무 아래에서 머리를 돌려보니 그는 6~7m 되는 거리에 있었다. 번개가 번쩍하는 것처럼 나는 그에게 맞아 쓰러졌다. 나는 즉석에서 내 몸에서 심장만 한 것이 뛰쳐나오더니 길 중간에 떨어진 것을 보았다. 그곳에서 떠다니며 혼이 육체를 벗어났다. 나는 많은 사람이 싸움을 말리는 것을 보았다. 나의 머릿속에는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라는 염두가 나타났다. 나는 신변에 샹윈(香云)이라는 여자가 남편에게 말하는 것을 보았다. “보세요. 당신이 사람을 때려 뭐가 됐나요, 얼굴이 온통 핏빛인데 당신은 아직도 욕하나요? 빨리 사람을 구하세요.” 나는 전신을 움직일 수 없었지만, 무엇이나 다 볼 수 있었다. 나는 “샹윈, 빨리 나의 이름을 부르세요! 저의 이름을 부르면 제가 좋아져요.” 그녀가 나의 이름을 부르자 나는 그 심장이 큰길 중간에서 나의 몸에 날아온 것을 보았다. 나는 깨어났다.

나는 이 모든 것이 구세력이 배치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인정하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걷겠다. 나는 허스 하고 재차 죽음에서 나를 구해주신 사존께 감사를 드렸다. 나는 반드시 세 가지 일을 잘해 사부님께서 안심하시게 하겠습니다.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내렸다. “사부님, 저의 생명은 당신이 저에게 준 것입니다. 나는 당신의 말만 듣겠습니다.” 나는 사람이 죽은 상태의 느낌을 체득했다. 그 순간 두려운 느낌이 없었고 신체가 없는 일종 홀가분한 해탈을 느꼈다.

7. 고생을 낙으로 삼다

2004년 겨울, 남편은 나에게 보리 모종에 물을 주라고 했다. 마침 저녁이어서 그는 아들에게 말했다. “어머니가 물을 주는 것을 봐라. 어머니가 대법 일을 하지 못하게 해라. 너는 그곳에 가서 잠을 자고 어머니를 도와주지 말라.” 그때 아들은 15살이었다. 남편은 술 먹으러 갔다.

밭에 도착하자 나는 좀 괴로웠다. 질투심,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 불복하는 마음, 비기는 마음 등등이 나왔다. 나는 자신이 연공인이며 사부님이 상관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사부님의 시사를 외웠다. “원만은 불과(佛果)를 얻나니 고생을 낙으로 삼노라 몸 고생은 고생이 아니나니 마음 수련이 가장 어렵도다 고비마다 반드시 넘어야 하는데 곳곳마다 마(魔)로다 백 가지 고생 한꺼번에 내리거니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겠노라 세상 고생 겪을 대로 겪나니 세간 벗어나면 부처로다”[4] 법을 외우자 마음속에 아무것도 없어졌다. 아들은 자고 있었다. 나는 밤하늘을 보고 큰 소리로 말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제 곁에 있는 것을 알아요. 또 각 층 공간의 불도신, 우리 함께 법공부를 합시다. 제가 법을 외우면 당신들은 들으세요. 잘 외우지 못하면 사부님께서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사부님의 ‘논어’를 외우고 이어 ‘착실한 수련(真修)’ ‘정진요지’와 ‘홍음’의 경문을 외웠다. 생각이 나면 외웠다. 온 밤 나는 큰소리로 외웠다. 대략 새벽 5시에 밭에 물을 다 주었다. 나는 먼저 아이를 깨우고 아들은 오토바이 위에서 또 잠들었다. 나는 물건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갑자기 남쪽 끝 상공에서 큰 파룬이 돌고 있었다. 칠색의 화려한 빛을 내보내고 있었고 특별히 아름다웠다. 가무단의 칠색의 공처럼 신기했고 하늘을 환하게 비추었다. 나는 사존께서 나를 격려하신 것임을 깨달았다. 나는 재빨리 물건을 정돈하고 아들을 불러 보게 했다. 그는 눈을 뜨더니 “어디에 있나요?”라고 물었다. 그러나 파룬이 갑자기 없어지고 여명 전의 어둠이었다.

나는 이것은 사존께서 나에게 보여준 것이며, 아이에게 보라고 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집에 돌아와 보니 남편은 취해서 인사불성이었다. 이전 같았으면 나는 화를 냈지만 오늘은 보지 못한 것 같았다. 이 모두 사존께서 대법으로 나를 바로 잡아 주신 것이다.

8.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를 체득

2008년 10월 어느 날, 나는 친정에 있었다. 저녁 8시에 어머니는 감기증상이 나타났다. 어머니 역시 대법제자다. 그녀는 정념이 특히 강했다. 나는 어머니에게 “괜찮아요?”라고 물었다. 어머니는 “괜찮다. 사부님께서 관여하시니 괜찮다”고 말했다. 나는 한창 “따파하오(大法好). 사부님이 좋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고 있었다. 나는 국수 한 사발을 드시게 했다. 세 젓가락 드실 때 조카며느리가 “할머니가 식사하시는 게 정상이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나는 “괜찮아”라고 말했다. 조카며느리가 집으로 돌아갔다. 11시가 되자 어머니는 숨을 거칠게 쉬었다. 나는 “어머니, 사부님을 부르는 것을 기억하세요. 사부님께서는 원신이 나간 후 더 좋은 곳을 봐도 돌아와야 하며 그곳에 있으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우리는 사부님께서 법을 바로잡은 후에 돌아갈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말이 끝나자 어머니가 변을 보는 소리가 들렸다. 내가 보니 바닥에 변을 보았다. 나는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을 보고 마을에 있는 여동생에게 전화하여 도와달라고 했다. 그뿐만 아니라 어머니의 정념을 가지했다. 변을 수습할 때 나는 가상을 보았다. 어머니의 창자가 피가 뚝뚝 떨어지며 나왔다. 나는 “얘, 어머니 창자가 나왔다. 안 되겠다”라고 말했다. 여동생은 “언니가 잘못 보았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이것은 구세력이 나에게 보인 가상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우리 모두 대법제자다. 너희들은 우리를 고험하고 교란하고 박해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나는 어머니 귓가에 말했다. “어머니, 사부님 이름을 기억하세요. 우리는 사명이 있고 조사정법(助师正法)하러 왔어요. 마음대로 떨어지면 안 됩니다.”

이렇게 새벽 2시 반이 되자 어머니는 호전되지 않고 숨을 내쉬고 들이쉬지 않았다. 속인의 말로 하면 임종 때 호흡이 끊어지는 것을 말한다. 나는 또 넷째 언니에게 전화하여 도와달라고 했다. 언니는 와서 보고 “오빠에게 말했니?”라고 물었다. 나는 “사부님이 관여하시기에 괜찮아요. 오빠에게 말하지 않았어요”라고 말했다. 언니는 “내가 오빠에게 가서 말 할게. 만약 일이 생기면 그에게 핑곗거리를 줘서 일을 만들게 하지 말자”고 말했다. 언니는 오빠를 한 번 불렀다. “오빠, 와서 보세요. 어머니가 좀 안 좋아요.” 오빠는 “그래”라고 말했다. 그런데 문이 열리는 소리만 들렸을 뿐 오빠는 방에 들어오지 않고 잠자러 갔다.

우리는 발정념을 하면서 어머니께 정념을 가지했다. 한편으로 친척들에게 전화해서 전부 오게 했다. 어머니가 마치 죽은 사람처럼 되자 언니들, 외손자. 외손녀들이 모두 울었다. 나는 “모두 울지 말라. 지금은 전 세계 대법제자가 동시에 발정념을 하는 시간이다. 어머니에게 정념을 가지하면 좋아진다.” 6시 15분이 갓 지나자 어머니는 말했다. “온 밤 내가 걸어가도 불을 밝히지 않는구나. 날이 밝지 않아 이렇게 어두운데 너희들이 다 왔구나. 불을 켜라.” 우리는 말했다. “어머니, 날이 밝았어요. 불을 켰어요.” 나는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5] 오빠가 방에 들어서며 “어머니 괜찮지”라고 말했다. 우리는 모두 “괜찮아요”라고 말했다.

남편과 아이가 왔다.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을 보고 남편은 기어코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가서 검사하겠다고 했다. 차에 오르자 어머니는 얼굴이 창백하면서 마치 죽은 사람 같았다. 나와 여동생은 재빨리 어머니께 말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사부님은 좋습니다!를 염하세요.” 병원에 도착하여 의사가 보더니 “아주머니는 안 되겠어요. 돌아가 후사를 준비하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재빨리 발정념하여 병원의 모든 기계에게 말했다. “너희들은 모두 법을 위해 온 생명이다. 사존께서 우주를 바로잡는다. 너희들은 검사에 협조하고 좋은 결과만 나오게 하라. 왜냐하면, 검사를 하는 이 분은 정법시기의 대법제자이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반드시 너희들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배치해 주실 것이다”고 말했다. 나는 재빨리 의사에게 진상을 말하고 “괜찮으니 검사를 하세요. 괜찮아요”라고 말했다. 검사결과가 나왔다. 의사는 “아주머니 신체는 일체 정상이에요. 여기에 며칠 있으면서 보고 다시 말합시다”라고 말했다. 나는 “괜찮으니 돌아갑시다”라고 말했다. 오빠가 말했다. “여기 와서는 너희 뜻대로 못한다. 의사의 말을 듣고 입원해서 치료하자”

나는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그렇다면 수련자로서 일체 유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대법(大法)을 널리 알리고, 대법(大法)은 바른 것이며 진정한 과학으로서 설교와 유심(唯心)이 아님을 실증하는 것은 매 수련자 자신의 책임이다”[6] 나는 병원에서 만난 사람에게 대법진상을 말했다. 밤새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듣게 하고 어머니께 발정념을 했다.

이튿날 회진시간에 의사가 들어서자 어머니는 일어나 앉으며 말했다. “모두 식사를 하셨습니까?” 의사는 놀라 멍해졌다. 그들은 물었다. “아주머니 정신이 어떻게 이렇게 좋아지셨나요? 무슨 선단을 드셨어요?” 나는 “어머니께 따파하오를 염해 드렸습니다. 선생님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기억하세요. 시간이 있으면 진심으로 염하세요. 사부님께서는 기적이 나타나게 도와주십니다”고 말했다. 그들은 놀라며 파룬궁을 정부에서는 하지 못하게 하지 않습니까? 라고 말했다. 나는 “저의 어머니 사례에서 보듯이 어제 올 때 모두 안 된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그러나 오늘 당신들이 보면 병이 없는 사람과 같지요. 어머니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진심으로 염하여 사부님께서 관여하신 것입니다. 저의 어머니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실증한 산 증인입니다!”라고 말했다. 의사는 “대법은 좋고 병을 치료하고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것이 정말이네. 정부가 말한 것은 거짓이네요!”라고 말했다. 나는 대법의 아름다움과 장쩌민이 무엇 때문에 파룬궁을 박해하고 또 현재 사회의 변화에 대해 말했다. 그들은 진상을 명백히 알았다.

의사는 가고 어머니는 말했다. “어제 밤 나는 가장자리가 없는 차에 누워있었고 양쪽에는 두 아이가 차를 흔들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외쳤다.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는데 융녠청(永年城) 다리 동쪽에 도착해서 다리에 오르려 하자 사부님께서 다리위에 오셔서 빨리 돌아가라고 말씀하시면서 손으로 가리키자 나의 차는 동쪽으로 갔다. 이렇게 나는 깨어났다. 날이 밝지 않은 것을 보고 너희들에게 불을 켜라고 한 것이다!” 나는 허스 하고 사존께서 죽음에서 노년 수련생인 어머니를 돌려보내신 것에 감사를 드렸다. 사부님의 보호로 어머니는 36시간 만에 생사관을 넘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4-지견(志堅)’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3]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발정념(發正念) 두 가지 수인’
[4]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洪吟)-마음 고생’
[5]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2-사도은(師徒恩)’
[6]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실증(證實)’

 

원문발표: 2018년 3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3/27/3489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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