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대면 진상한지 10년이 되었다. 하루에 6~7명, 많을 때는 30~40명을 탈퇴시켰다. 나는 이것이 바로 내가 걸어야 할, 사람을 구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나가서 진상을 알리려면 우선 자신이 마음을 가라앉혀야 한다. 나는 대체적으로 사부님의 법을 묵념하든가 또는 “파룬따파 하오(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묵념하는데 몇 번만 염하면 차분해진다.
나는 군의관(軍醫)이었고 금년 69세이다. 내가 살아있는 것 자체가 대법이 내 몸에서 펼친 하나의 기적이다. 더욱 큰 기적은 대법이 끊임없이 나를 더욱 높은 표준의 고상한 생명으로 정련했다는 것이다!
나는 B형간염을 앓았었는데 알레르기 때문에 약을 먹을수록 심각해졌다. 자궁종양을 앓았었고 온몸에 병이 있었다. 가장 괴로운 것은 ‘불안성 신경장애’였다. 남편은 공무원이었는데 내가 막 서른을 넘었을 때 외도를 했다. 나는 울화로 인해 온몸이 병들었다. 15년 후 남편은 전 재산 십여 만 위안(한화 약 1,700만 원)을 몽땅 남에게 주었다. 나는 이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렸다. 가슴속의 이글거리는 불을 통제하지 못해 폭력으로 남을 다치게 했으며 심지어 거리에서 자동차를 가로막았다. 병 치료를 위해 다양한 기공을 연마했었지만 효과가 없었다. 1998년 파룬궁을 수련한 후 완전히 정상적으로 회복되었다.
파룬궁[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한다]을 수련한 후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다른 사람을 고려하여 흉금이 넓어져 눈앞의 일만 보지 않았다. 세상의 일은 이유 없는 일이 없으며 불가에서는 인과를 말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치를 알게 되자 원한이 사라졌다. 과거 남편이 나에게 잘못했지만 나는 덕으로 대했고 지금은 정말로 그를 미워하지 않는다. 남편은 퇴직한 후 당뇨병 증후군이 왔다. 나는 세심하게 그를 보살폈다. 부부가 화목해지자 아이들은 기뻐했고 위기에 놓였던 가정은 다시 생기가 넘쳐흘렀다.
나에게 새로운 생명을 준 대법에 감사한다. 제한된 언어로 사부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없다. 오로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많이 구하며 조사정법하고 사부님의 말씀을 명심하겠다. “이지(理智)로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 진상(眞相)을 똑바로 알리며, 자비로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이것이 바로 각자(覺者)의 위덕을 세우는 것이다.”[1]
대법제자마다 자신의 방식으로 진상을 알리는데 모두 자신이 배운 것으로 말하고 사람을 구한다. 나는 어떻게 진상을 알렸는가? 일부 대학생과 농민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듣기 싫어하면 그들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고 그들의 명백한 일면과 소통한다. ‘얼른 깨어 나세요. 이것은 당신이 기다려온 것이고, 나는 당신을 구하려 합니다.’ 그들은 곧 삼퇴했다.
사실 생명의 명백한 면은 모두 구도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역시 매우 조급해 한다. 어떤 때는 길을 묻는 사람과 정류소를 찾는 사람이 반대 방향으로 가는데 나는 삼퇴하려고 온 사람이라는 것을 안다. 겉모습은 길을 재촉하는 데 급급해하기에 나는 1분 좀 넘는 시간으로 그들을 탈퇴시킨다. 친절하게 인사하고 말하면 사람 사이의 서먹함이 없어지고 거리가 가까워진다.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라고 물으면 많은 사람이 모른다고 대답한다. 나는 사람에 따라 간결하게 진상을 알려 자신들이 가입했었던 당, 단, 대(중국공산당의 관련 조직)에서 탈퇴하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모두 동의한다. 잘 알아듣지 못한 사람, 질문하는 사람, 시간이 많은 사람에게는 상황에 따라 좀 많이 말하는데 대체로 모두 탈퇴한다.
최근 구세력이 나와 사람을 빼앗는 일이 있었다. 한번은 고급점포에서 문 닫을 시점에 보석 파는 아가씨에게 진상을 알렸다. 금방 삼퇴까지 말했는데 한 사람이 오더니 흉악한 눈빛으로 나를 한번 보고 점원 아가씨와 대화하면서 떠나지 않았다. 나는 위층으로 올라가면서 발정념했다. 다시 돌아와서 삼퇴시키려고 보니 그 아가씨는 이미 퇴근했다. 이 일로 나는 특별히 한 번 더 가서 두 세 마디에 그녀를 탈퇴시켰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지금의 사람은 구원하기가 매우 어렵다. 당신이 그의 관념에 맞아야만 그는 비로소 들으려 하고, 당신이 그의 마음에 따라 말해야만 그가 비로소 들으려고 한다. 다시 말해서 당신들이 그를 구원하는 데는 또한 구원하는 조건이 있어야 한다.”[2] 어느 한 문장에 실제의 예가 실렸는데 인상이 매우 깊다. 한 수련생이 BMW를 운전하고 한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 경찰은 매우 놀라워했고 또 매우 탄복했다. 즉 대면하여 진상을 알릴 때 형상에 신경 쓰는 것도 법을 실증하는 것이다. 모르는 사람은 겉만 본다. 나도 진상을 알릴 때 자신을 아름답게 가꾼다. 거기에 수련인의 기질(氣質)을 더하면 69세이지만 50여 세로 보인다. 나이를 말하면 모두 놀라워하고 주의를 기울이기에 진상 효과가 매우 좋다.
나는 자주 고급 상점과 점포, 계산대에 가서 진상을 알린다. 옷 가게, 시계가게, 보석가게, 명품 백 가게의 안내원 아가씨, 카운터 아가씨에게 진상을 알린다. 비교하는 방법으로 공산당의 기만본질과 중국인에게 화를 입힌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알리고 사악한 조직에서 탈퇴하게 했다. 들은 사람은 거의 다 탈퇴했다. 지금은 안경 쓴 학생이 비교적 많다. 나 자신이 안과 의사였다 보니 나의 장점을 이용하여 그들에게 말해주었다. 어떤 때는 현장에서 자신들의 눈을 봐달라고 한다. 나는 곧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해준다.
건강이 좋지 못한 사람을 만나면 나의 경험으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는데 말을 시작하면 여러 명이 몰려 와서 듣곤 했다. 파룬궁의 진상을 그들에게 알려 주고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眞善忍)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했다. 들은 사람은 모두 만족해하며 떠났다. 어떤 여성은 감동되어 나를 안아주었다. 또 어떤 이는 연락처를 남겨 다른 사람을 데려 오겠다고도 했다.
서로 다른 사람에게는 서로 다른 진상 방식이 있지만 이 사람을 구하겠다는 확고한 정념이 매우 중요하다. 아름다운 것을 사랑하는 여성에게는 어떻게 말하는가? 우선 그녀의 아름다움을 칭찬해야 한다. 원래 예쁘니까. 일반적으로 상대방도 나에게 아름답고 선량하다고 답례를 한다. 이러면 소통이 된 것이다. 연세가 많은 이에게는 ‘나보다 어리지요?’ 라고 말한다. 나이를 밝히면 상대방은 신기해서 물어본다. 진상을 알리던 예를 들겠다. “자매님 인상이 좋네요, 좋은 소식 하나 알려 줄게요.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합니다. 파룬따파 진선인(眞善忍)은 불법(佛法)입니다. 불법을 반대하면 안 되는데, 반대하면 큰일 납니다. 목숨을 부지하지 못해요, 너무 무서워요.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이용한 사건은 모두 가짜입니다. 이 다음에 아파트 복도에 있는 자료를 보면 알게 됩니다. 매우 똑똑히 쓰여 있어요. 내가 말하는 것보다 전면적이지요. 사람의 본성은 착한 것입니다. 당신이 매우 선량할 때 하늘은 당신을 책임집니다. 진선인(眞善忍)은 세상의 보편적 가치(普世價值)입니다. 당신이 뭘 믿어도 당신은 한 사람이지만 세상의 보편적 가치는 전 세계가 공인하는 것으로 공동으로 준수하는 것입니다. 오직 중국공산당만이 박해하지요. 진선인(眞善忍)을 반대하면 삿된 것이고 진선인(眞善忍)이 좋다고 하면 곧 바른 것입니다. 당신은 이렇게 선량한데 분명 진선인(眞善忍)을 좋다고 할 겁니다! 예전에 우리는 모두 ‘XX주의를 위해 일생을 분투하자’라고 했는데 어디에 XX주의가 있어요? 벼슬하는 사람이 먹고 쓰는 것이 우리와 같습니까? 거짓말이잖아요!”
노점을 벌이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때는 “파룬따파 하오(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묵념하고 자주 염하라고 알려준다. 기분이 상쾌하면 장사도 순조롭게 잘 된다고 알려준다. 나는 이 몇 글자의 에너지가 매우 큰 것을 체험했다. 한번은 숨이 막혀 기절할 뻔 했을 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眞善忍)은 좋습니다”를 묵념했다. 재빨리 정상으로 돌아왔다.
나가서 진상을 알릴 때 우선 자신의 마음을 가라앉혀야 한다. 조용하면 에너지마당이 강하다. 나는 일반적으로 사부님의 법을 묵념하거나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眞善忍)은 좋습니다”를 묵념한다. 몇 번만 염하면 진정된다. 보기에는 내가 말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바른 에너지장이 그들을 이끌기에 몇 마디만 하면 그들은 삼퇴한다. 발정념하여 그들 배후의 사악을 깨끗이 청리하고 그들의 명백한 일면과 소통하면 그 사람의 안색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웃음꽃도 핀다.
지금 어떤 수련생은 아직도 걸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들에게 잘못된 인식이 있는데 당신이 할 수 있고 그가 할 수 있는데 자신은 안 된다는 것이다.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당신은 오직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염원만 있으면 된다. 모두 사부님께서 도와주신다. 당신은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그저 해야 할 일을 하면 된다. 눈앞에 닥치면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떠한 사람의 것도 모두 신의 생각, 신의 지혜를 저지하고 사부님께서 하시려는 것을 저지한다.
사부님께서는 바로 우리 곁에 계시는데 우리가 육안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우리가 수련하여 오늘까지 올 수 있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성취할 수 있는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도와주시고 보호해 주신 것이다. 지금 생각은, 모두 경사경법(敬師敬法)한다고 말하는데 진짜로 존경하는 것은 진상을 많이 알려 사람을 많이 구하는 것이다. 당신은 걸어 나와서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해야 한다. 혼자 해도 좋고 협력해도 좋은데 지금은 사람을 빼앗는 시기이다. 큰 도태가 오기 전에 중국인을 중국공산당의 마수(魔手)에서 빼내야 한다. 우리는 속인은 안 보이면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때문에 우리가 가서 말해주어야 한다.
수련한지 20년간 한 번도 사부님을 의심한 적이 없다. 한번은 꿈속에서 내가 한 의자에 가부좌하고 있었는데 의자가 한 쌍의 손에 받들려 넓은 해면 위를 비행하는 것을 보았다. 이렇게 바다를 건넜다. 앞에 도랑이 있었는데 별로 안 넓어서 혼자 뛰어 넘었다. 비틀거리면서 물에 빠질 뻔 했지만 건너갔다. 나는 깨달았다. 거대한 풍랑 속에서 고비를 넘을 때, 그것은 자신이 법에 대한 인식에 달렸다. 사부님께서 가호해 주시고 도와주시지만 작은 마난은 자신이 넘어야 한다. 자신이 그것을 잘 넘어야 한다.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신사신법하고 대법수련의 길에서 비바람과 험난한 길을 지나 오늘까지 왔다. 점점 성숙해지고 점점 정진하여 제한된 시간에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게 됐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정진요지2-이성(理性)”
[2]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저작: “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8년 4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4/13/3638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