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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연공음악이 울려 퍼지다

글/ 중국 파룬따파 제자

[밍후이왕] 나는 판매 업무에 종사하는 회사 주요 책임자로 2010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대법을 수련한 후 곳곳마다 수련인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일에 부딪히면 남을 더 많이 생각했다. 동료에게 어려움이 있으면 성심껏 도와주고 갈등이 생기면 자신에게서 문제를 찾았다. 시간이 길어지자 회사 동료들은 모두 내가 착하고 남다르다는 것을 보아냈다. 관건은 회사 사람들이 모두 내가 파룬궁을 연마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게다가 이미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기에 대법의 아름다움을 모두 알고 있었다. 더욱 기쁜 것은 세 동료가 대법진상을 똑똑히 안 후 잇달아 대법 수련에 들어섰고 여러 해 동안 줄곧 정진하여 세 가지 일을 잘 하고 수련 상태가 아주 좋았다.

한동안, 나와 부서 매니저는 외출해 함께 회의에 참석했고 둘이 한 곳에 묵었다. 저녁에 내가 연공할 때 그녀도 따라서 연공했다. 비록 수련하지 않았지만 그녀는 대법 진상을 알고 대법을 아주 지지해주었다.

평일, 업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우리 부서에서는 아침 조회 후 20분 동안 단체 건강 운동을 하는데 보통 체조 같은 걸 한다. 어느 날 운동시간에 나와 함께 연공했던 매니저는 “지금은 운동 시간이니 언니 빨리 음악을 틀어 함께 연공합시다”라고 말했다. 이는 사부님의 격려셨다. 그 후 상서로운 연공음악이 우리 부서에서 울려 퍼졌다.

이후에 한 동료가 슬그머니 옆 사람에게 무엇이라고 말한 후 그 둘은 연공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 후 이틀 동안 다시 체조를 했다.

이 동료는 착하고 진상을 똑똑히 아는데 왜 반대할까? 나는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그 며칠 발정념할 때 줄곧 고요하지 않았고 늘 내 정념이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는 일념이 떠오르면서 교란이 아주 컸고 공간장도 깨끗하지 않았다.

저녁에 법공부 팀에 가서 교류할 때 어느 수련생은 매번 교란에 부딪혔을 때 어느 것이 자신이고, 어느 것이 자신이 아닌지 똑똑히 분간한다고 말했다. 그녀의 말은 나를 일깨워주었다. 자세히 생각해보니 사부님께서는 분명히 “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다”[1]고 말씀하셨다. 나는 신사신법하기에 ‘정념이 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생각은 분명히 내 생각이 아니고 사악의 교란이다. 똑똑히 분간한 후 그날 저녁 발정념하여 이 교란을 제거했는데 마음이 탁 트이면서 정념이 강해졌다.

이튿날 아침 매니저는 말했다. “지금부터 체조 운동을 합시다.” 그러자 연공하기를 반대하던 그 동료가 갑자기 말했다. “요 이틀 체조를 한 후 온몸이 아팠어요. 우리는 류 언니가 가르쳐준 공법을 연마합시다.” 매니저는 기뻐하며 그러자고 했다. 이렇게 우리 회사에서는 다시 상서로운 연공음악이 울려 퍼졌고 다들 단체 연공을 하기 시작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 2-대법제자의 정념(正念)은 위력이 있다’

 

원문발표: 2018년 4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4/14/364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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