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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사람 구하니 사부님께서 난관 넘도록 도와

글/ 중국 대법제자 젠신(堅信)

[밍후이왕] 2015년 5월 장쩌민(江澤民)을 고소하는 활동이 시작되어 저는 실명으로 고소했습니다. 경찰에게 경찰서로 오라는 전화를 받았고 저는 마음이 조금 불안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정념이 있어야 하고, 불안해서는 안 된다. 그 또한 두려운 마음이고, 두려운 마음은 가져서는 안 된다. 나는 대법에서 혜택을 받았고, 정념으로 사람을 구하겠다.’ 여기까지 생각하고 저는 자전거를 타고 발정념을 하며 갔습니다.

“살아 바라는 것 없고 죽어 애석할 것 없네. 허망한 생각 다 떨쳐버리면 부처 수련 어렵지 않도다.”[2] 그러자 몸이 떠있는 듯 가벼움을 느꼈고, 두려운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발정념을 하여 사부님께 빌었습니다.

경찰서에 도착해 소장을 만났고 그는 말했습니다. “왜 고소장을 썼습니까?” 저는 대법은 좋고, 사부님은 위대하며, 장쩌민이 대법을 박해하고, 선과 악이 뒤바뀌어 수많은 수련자들을 죽였고, 또 많은 중국인을 독해하고 ‘천안문 분신’ 사기극을 만들고, 생체장기를 적출하여 법률이 나에게 준 권리로 그를 고소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당신네 사부가 위대하다, 어떻게 위대하다는 겁니까?” 라고 물었다. 저는 “사부님은 매 한 사람을 구하라고 말씀 하셨고, 즉 경찰을 포함한 특무, 거지도 다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소장님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려주는 것은 소장님을 구하러 온 것이며, 이것이 당신을 구하는 일종 방식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공산당의 희생양이 되지 마시고, 가명으로 탈퇴할 수 있으며, 사부님의 관리하에 당신에게는 좋은 미래가 있게 됩니다. 당신이 구도되는 것은 나의 가장 큰 소원이고 우리 사부님의 소원이기도 한데 우리 사부님이 위대하지 않단 말씀이십니까?” 라고 말했다.

소장은 다소 감동을 느끼며, 삼퇴를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스스로 볼 수 있도록 방화벽을 넘어서 차단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프로그램을 주며 보라고 했습니다.

이어서 다른 사무실로 경찰을 만나러 갔고, 그곳에서도 진상을 알려 그 경찰 역시 삼퇴를 했습니다. 점심에 한 경찰이 저에게 찐 만두를 주어 저는 먹지 않는다 하고, 당신이 탈퇴하면 나는 무엇보다 기쁠 것이라고 했습니다. 경찰은 상사에게 “저 여인은 서명을 하지 않는데 어떡합니까?” 라고 물었고, 상사는 “됐다. 집에 가라고 해라.” 라고 지시했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보호 하에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전법륜’을 얻고 온 몸의 병이 낫다

저는 1999년 4월에 대법을 수련했습니다. 그 전에 류머티즘 관절염, 늑연골염(가슴벽통증), 장염, 비염, 중이염, 자궁근종과 비장 비대증이 있어 길을 걷기도 힘들고 앉아 있어도 손으로 지탱해야 했습니다.

어느 날 친정 올케가 전화하여 병이 나았는지 물어 보았고, 낫지 않았다고 하자 집에 와서 이틀 있다 가라며 할 말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튿날에 가보니 올케는 저에게 ‘전법륜’ 한 권을 건네주며 자세히 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받아서 보기 시작했고, 하루 내내 보아도 볼수록 보고 싶고 손에서 내려놓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녁에 올케가 법공부 팀에 가야 한다며 저를 데리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기뻤습니다. 법공부팀에 가니 사람이 꽉 차 저는 난방장치 부근에 가서 앉았습니다. 법공부를 하는 동안 너무 더워 머리에서 땀이 나고 온 몸이 더웠습니다. 저는 방이 이렇게 더운데 아직도 난방을 주냐고 물었더니 모두들 웃었습니다. 열기구가 뜨거운지 만져보라고 하여 만져보니 차가웠습니다. ‘4월이다. 난방은 이미 끊겼다. 나는 왜 이렇게 더울까?’ 생각 중에 수련생이 저에게 혜택을 본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법공부가 끝나고 ‘전법륜’ 한권을 달라고 하니 없다고 했습니다. 글자가 잘 보이지 않는 게 한 권 있는데 가지겠냐고 하여 저는 보배를 얻은 것처럼 안고 돌아 왔습니다.

저는 길에서 위아래로 가스를 내 뿜었습니다. 올케 집으로 가서 따뜻한 방에 머무니 이튿날 오전에는 배가 더부룩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기뻤고, 여러 큰 병원을 다녀도 낫지 않던 비장비대증이 책을 보고 하루 만에 나았습니다. 이 일은 너무 신기하였고, 이것은 천서(天書)이고 귀한 책이었습니다.

저는 소중한 책을 지니고 집으로 돌아와 출근했습니다. 저는 전기요금을 받는 일을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한 집에 갈 때마다 화장실을 가야 했고, 화장실은 밖에 있었습니다. 배가 아프지도 불편하지도 않고 설사만 했습니다. 이틀 지나니 나아졌고, 그 후부터 저의 장염은 완전히 나았으며, 저도 모르게 각종 질병이 모두 나았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대법에 감사드렸습니다. 이렇게 좋은 법을 저는 반드시 잘 수련해 나갈 것을 다짐 했습니다.

중공의 박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대법 수련을 견지하며 위원회에서 책을 달라고 했지만 저는 한 권도 내 놓지 않았습니다. ‘텐안먼(天安門) 분신자살’ 사건은 딱 봐도 속임수였습니다. 저는 대법은 좋은 것이라 굳게 믿으며 집에서 혼자 연공하며 계속 견지했습니다. 남편은 무서워하며 수련하지 못하게 하려고 녹음기를 집어 던졌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겠다. 무엇도 내가 대법을 믿는 진심을 막지 못하고 내가 법공부 연공하는 것을 막지 못한다.’

정념으로 사람을 구해 남편의 병이 호전되다

2010년 가을의 어느 오후,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가 다리 옆에서 남편이 멍하니 앉아있는 것이 보였고, 뇌졸증이 있는 남편을 두고 갈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이것은 사부님이 배치한 길이 아니라 박해라고 생각하여 남편에게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했습니다. 남편은 가끔 사부님 설법을 듣고 호신부도 갖고 다녔습니다. 남편은 따라 외우기 시작했고, 저는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다시 사람을 구하러 가며 이에 영향을 주어선 안 되므로 발정념을 하고 사람을 구하러 갔습니다. 제가 돌아왔을 때, 그는 이미 다 나아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사부님께 감사 드렸습니다. 세 가지 일을 잘하면 사부님은 녹색등을 켜줍니다. 사부님은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모든 일을 도와주시고 중생을 도와 모든 고통과 업력을 감당해 주십니다.

2014년 어느 하루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가 돌아오니 남편의 눈이 일그러지고 입도 비뚤어져 있었습니다. 저를 보더니 울음을 터뜨리며 병원에 가자고 소리 쳤습니다. 제가 보기에 ‘교란이 온 것이 아닌가? 돈도 쓰고 고생도 한다.’ 저는 남편에게 법리에서 말해 주었습니다. ‘병은 업력이 조성한 것이고, 당신이 병을 보러 가면 업력을 뒤로 미루어 소업을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저는 어디에서 잘못하여 구세력에게 틈을 탔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구세력이 배치한 길로 가지 않게 해달라고 사부님께 가지를 요청했습니다. ‘나는 대법제자이다. 나의 사명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고,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교란하는 것은 모두 박해이다. 나는 박해를 절대 승인하지 않았다. 나에게는 못하는 것이 없는 사부님이 계신다.’ 저는 발정념을 하여 사부님께 도와 달하고 빌었습니다.

남편은 그래도 병원에 가겠다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속인의 형식에 부합하기 위해 저는 아들에게 전화를 걸며 남편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하였고 남편은 따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부님 설법을 들었습니다. 한 시간 후 아들이 전화하여 직장에 급하게 수리해야 할 일이 있어 병원에 가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아들에게 괜찮으니 걱정 말라고 했습니다. 남편은 설법을 듣더니 조용해져 병원에 가자는 말도 없이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3시에 일어나 연공할 때 보니 남편의 얼굴이 정상으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정말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되었습니다. “쩐·싼·런(眞·善·忍) 세 글자 성언(聖言) 법력(法力)이 무한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진정으로 외면 만겁(萬劫)이 즉시 바뀌네”[1]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너무 많은 것을 주셨다. 마음속의 감격을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해 오직 세 가지 일을 잘하고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해 사부님의 크나큰 은혜에 보답할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 4 – 대련’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무존’

 

원문발표: 2018년 3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8/3/25/3633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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