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후베이(湖北) 대법제자
[밍후이왕] 1999년 7월 사악한 공산당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운동을 일으켰고 2001년에 또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을 날조하여 원한을 선동했다. 그 당시 나는 아주 곤혹스러웠고 파룬궁수련인들을 만날 때마다 모두 쫓아가서 물었다. “당신들은 왜, 파룬궁에서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당신들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죠?”
각종 의혹을 가지고 나는 파룬궁이 무엇을 말하는지 직접 알아보기로 했다.
2001년 어느 날 저녁, 내가 당직을 섰는데 나와 동료 한 명이 있었다. 나는 ‘전법륜’을 펴고 먼저 사부님의 간략한 전기를 보았는데 아주 놀라웠다. 원래 이렇게 신기한 사람도 있구나. ‘전법륜’ 중의 “眞(쩐)·善(싼)·忍(런)은 좋고 나쁜 사람을 가늠하는 유일한 표준이다”[1]를 보고 나는 원래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을 알았고 숙연해졌다.
그러나 그날 저녁 10시가 넘어 내가 책을 덮고 잘 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교란이 나타났고 나는 침대에 누워서 쉬지 않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나를 도와 달라고 빌었다. 또 수련인으로부터 금방 배운 발정념 구결을 염했다. “法正乾坤,邪惡全滅. 法正天地,現世現報.”[2]날이 밝자 나는 ‘전법륜’을 얼른 수련인에게 돌려주었다. 박해가 발생하기 전에 내 주변에 그래도 몇 명의 파룬궁수련인이 있었는데 나에게 법을 전한 사람은 없었다. 내가 주동적으로 파룬궁을 이해하려고 해도 아무도 나에게 파룬궁이 심신에 유익하다는 것을 알려주지 않았는데 구세력이 법을 얻은 사람들을 얼마나 막는지 알 수 있었다.
2개월 후에 주간근무 할 때에야 나는‘전법륜’을 다 보았다. 다 읽은 후에 나는 책을 가슴에 꼭 안고 어둠속에서 이 책이 내가 금생에 찾으려 했던 책이라는 것을 알았고 마치 ‘전법륜’ 중에서 말한 것과 같았다. “그가 일단 우리 法輪大法(파룬따파)를 배운 이후에,그가 인생 중에서 알고자 했고, 또한 해석하지 못했던, 많고 많은 문제를 그는 단번에 알게 되었다. 아마 그의 사상과 함께 승화할 것이며, 그의 심정은 대단히 격동될 것인즉, 이 한 점은 확실하다. 나는 알고 있다.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은 그의 경중(輕重)을 알 것이며, 그는 소중히 해야 함을 알게 될 것이다.”[1]
후에 나는 또 계속해서 사부님의 모든 설법을 보았다. 매번 법을 볼 때마다 심신을 다해 용해해 들어가니 몸이 아주 편안했고 심지어 주위의 존재를 잊었다.
2003년에 나는 정식으로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고 내가 법을 늦게 얻었다고 생각했다. 나는 시간을 다그치고 각종 고난을 극복하면서 목마른 사람처럼 법공부를 했다. 그 당시 출근하니 한가했고 매일 출근하여 4시간은 법공부할 수 있었다. 동료들이 옆에서 큰 소리로 말해도 나는 한마디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늘 법공부를 다하고 보면 한 사람도 없었고 동료들은 언제 퇴근했는지도 몰랐으며 늘 퇴근시간을 잊었다. 집에서는 간단한 집안일을 마치고 대법책을 들고 보았다.누워서 자는 시간을 빼고 머리에 생각하는 것은 법뿐이었다. 온종일 대법의 행복에 젖어있었고 단번에 인생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법공부가 심화되면서 나는 이번 생의 목적이 조사정법, 중생구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부님의 자비를 생각할 때마다, 그렇게 많은 천상의 왕과 주가 사람들 중에서 법을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오늘날 속세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을 생각할 때마다 나는 눈물범벅이 되어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말씀 드렸다. “사부님, 저는 저의 선(善)으로 세인들을 감화시키려 합니다. 저는 대법의 아름다움을 세인들에게 알리겠습니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승화
수련한지 한 달 후에 나는 일대일로 진상을 알렸다. 나는 나의 업무를 이용하여 우리 회사의 3백여 명(몇몇 간부는 제외)의 사람들에게 모두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나눠줬으며 어떤 사람들에게는 반복적으로 알려서 후에 모두 삼퇴 시켰다. 우리 회사에 일보러 온 사람들, 예를 들면 기사, 일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모두 방법을 찾아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나눠줬다. 낮에는 회사에서 알리고 저녁에 퇴근해서 동창, 친구, 남편의 동창, 동료들에게 알렸다. 후에 나는 내가 기억하는 사람들의 주소를 방법을 찾아 알아낸 후에 찾아가서 진상을 알렸다.
그 당시 아주 많은 사람들이 거짓말에 아주 깊이 독해되어 진상을 그다지 듣고 싶어 하지 않았으며, 아주 많은 사람들이 형식적으로 들었고, 태도가 좋은 사람들은 조금 들었으며, 태도가 좋지 않은 사람들은 나를 쫓아냈으며, 나에게 반론하는 등 더 많은 사람들이 각박한 언어로 자극과 상처를 주었다.사람들의 태도가 어떠하든 나는 모두 자신을 움직이지 않았고 흔들리는 마음을 억지로 눌렀으며 얼굴에 웃음을 지으며 대법의 아름다움을 세인들에게 알렸다.
처음에는 참느라 마음이 늘 아팠다.한번은 위층의 잘 아는 이웃에게 알렸는데 부부는 들어갈 때 얼굴이 어두워지더니 아는 체하지 않았다.내가 몇 마디를 시작하자 여주인은 막으면서 만약 문 앞에 파룬궁자료가 있는 것을 보면 신고하겠다는 등의 말을 했다. 나는 또 한참 말하고 집으로 들어갔다. 그 당시 마음이 아주 괴로워서 ‘보도(普度)’와 ‘제세(濟世)’음악을 틀어놓고 사람들을 구하기 너무 어렵다고 대성통곡했다. 그러나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를 생각하고, 속인의 한마디 말이 다 뭐냐고 하면서 계속해서 진상을 알리겠다고 나 자신에게 말했다.
매번 진상을 알리고 나서 나는 모두 세인들이 진상을 듣고 싶어 할 때와 듣고 싶지 않아 할 때의 나의 심태를 찾아내면서 정리했고 좋지 못한 마음을 찾아서 바로 잡았으며 잘 설명할 수 없는 문제는 집에 돌아와서 밍후이왕 문장 혹은 수련교류문장을 보면서 다음번에 잘 했다. 진상을 심도 있게 알림에 따라 두려운 마음, 고려하는 마음, 체면을 세우는 마음, 쟁투심 등이 점점 제거되었고 심성이 아주 많이 승화되었으며 진상을 알리는 것도 안정되고 평화로워졌다.
반년 후에 주변엔 거의 알렸다고 생각하고 자전거를 타고 인근의 농촌, 건축현장, 벽돌공장 등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나는 모두 진상을 알렸고 매번 중생을 만날 때마다 내심으로 기뻐하면서 속으로 외쳤다. ‘중생들이여, 마침내 당신들을 찾았네요.’ 그 다음 아주 기쁘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세인들에게 알리면 세인들도 잇달아 자료를 받으면서 삼퇴를 했고 중생의 얼굴에 기쁨이 가득했다. 어떤 사람은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외쳤다. 그 시각 나와 중생은 일체가 되고 대법의 자비롭고 상화함과 에너지로 둘러싸여 신성하고 행복해졌다.
가정 마난을 넘다
처음 수련할 때 시댁식구들, 친정식구들(딸이 나를 지지하는 것을 제외)이 거의 모두 반대했다. 특히 남편이 나에게 준 마난이 아주 컸다. 남편은 그림그리기를 좋아해서 집에 좋지 못한 책들이 아주 많았고 사상은 늘 흐리멍덩했다. 내가 처음 수련하던 한 달은 거의 매일 남편과 다퉜다. 남편은 목소리가 크고 성격이 급해서 다투면 이웃들이 편안하지 못하다. 어떤 때 출근하려고 하면 남편은 나를 잡아당기면서 다퉜고 나를 가지 못하게 했다. 내가 진상을 알렸던 사람들은 남편에게 내가 또 누구에게 파룬궁을 알렸다고 일렀는데 남편은 성격이 급해서 한걸음에 달려와서 큰소리로 나와 다퉜으며 심지어 손찌검까지 했다.
어떤 때 남편은 칼을 내 목에 올리고 나를 단칼에 자를 터니 우리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주는가를 보겠다고 했다. 매번 그럴 때마다 나는 정신을 집중하고 정념으로 남편 뒤에 있는 사악을 제거했고 남편을 똑바로 보면서 속으로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했더니 마지막에 남편은 칼을 내려놓았다. 그로인해 후에 다투기만 하면 남편이 이상행동을 할까봐 두려워서 딸은 칼을 숨겼다. 한번은 내가 구치소에서 나온 지 3일 만에 수련인과 함께 나가서 진상을 알리려고 금방 진상자료를 한 가방 가득 들고 문을 열고 나가려고 하는데 남편이 들어왔다. 내 손의 자료를 보고 길길이 뛰면서 단번에 나를 넘어뜨렸고 진상자료를 땅에 내동댕이쳤으며 다투면서 이혼하자고 했고 또 파출소에 신고한다고 난리를 쳤다. 나는 그것은 모두 사악이 배후에서 남편을 조종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발정념 하여 사악을 제거했고 사부님께 결정해달라고 빌었으며 절대 구세력의 배치를 인정하지 않았다. 정념의 작용으로 갑자기 남편이 전화를 받더니 나갔다.
내가 여러 해 동안 수련하는 중에서 남편은 겉으로는 기세등등했지만 언제나 내가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을 방해했다. ‘마가 한자 높이면 도는 만장이라’고 나는 신사신법하고 구세력의 배치를 전적으로 부정했으며 줄곧 사부님께서 나에게 배치해주신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었다. 후에 남편은 “내가 아무리해도 당신을 관리할 수 없고 이혼도 할 수 없으니, 당신은 당신의 길을 가라, 나는 나대로 살 거다.”라고 말했다.
남편의 성격은 나의 수련에 따라 아주 크게 변했고 쉽게 우레와 같이 폭발하던 성격이 지금은 많이 온순해졌으며 함부로 화를 내지 않았다. 비록 아직 진상을 완전히 알지 못하지만 대법을 모독하는 말은 하지 않는다. 현재 타지에서 일을 하는데 대우가 아주 좋다. 우리 집이 가장 어려울 때 갑자기 타지에서 전화가 와서 남편에게 응시하러 가라고 했고 면접관은 세 마디에 남편에게 출근하라고 했다. 남편은 교육수준이 낮은데 이런 일을 얻어서 남들이 모두 부러워한다.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것이다.
처음 수련할 때 딸은 6학년이었는데 내가 수련하는 것을 지지했다. 후에 사악이 딸을 조종하여 딸의 친구가 파룬궁 수련하는 엄마가 있다고 면전에서 딸을 비난했고 비웃었으며 교장선생님도 딸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면서 딸에게 엄마가 도처로 다니면서 전단지를 배포하지 않게 해달라고 했다. 딸은 집에 돌아와서 수심에 가득 찬 얼굴로 나에게 말했지만 나는 하루 종일 세 가지 일을 하느라 딸의 감정을 돌보지 못했다. 딸은 고통스럽게 감당하면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 딸도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반대하기 시작했다. 딸은 내가 엄마 자격이 없다면서 나를 엄마라고 부르지 않고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고 늘 각박한 말로 자극하고 나에게 상처를 줬다. 어릴 때부터 키운 딸이 그렇게 나를 대하는 것을 보면서 나의 가슴은 칼로 도려내듯 아팠지만 화를 낼 수도 없었다. 한번은 심성(心性)을 지키지 못하고 딸을 때렸는데 딸은 어린 나이에 나에게 반항했으며 나보다 더 세게 때렸으며 나는 내가 잘못했다는 것을 알았다. 딸과 남편이 함께 나를 공격했고 대법을 모독했기에 나는 아주 괴로웠는데 세상은 이토록 넓은데 내가 발붙일 곳은 없는 것 같았다. 남편과 딸이 집에 없을 때면 나는 사부님 법상 앞에 꿇어앉아서 “사부님, 수련은 너무 어렵습니다.”라고 말하면서 통곡했다. 울고 난후에 눈물을 닦으면서 속으로 아무리 어려워도 나는 수련해나가겠다고 생각했다.
딸의 비난을 마주하고 나는 마음을 써 자신에게 찾았는데, 그제야 나의 문제라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잘못이 너무 많았다. 잘 빠뜨리고 일을 열심히 하지 못하며 신용을 지키지 않는 등이었다.예를 들면 딸이 6시에 학교에 가게 깨워달라고 해서 정작 깨우면 1분만 더 자고 하면서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면 나는 바로 발정념 하러가고 딸을 깨우는 것을 잊어버린다. 딸은 일어난 후에 화를 내면서 내가 발정념을 하는 손을 내려놓고 연공하는 오디오를 팽개쳤고 나갈 때면 문을 쾅 닫고 나갔다.
나는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고 가슴을 파고 뼈를 깎아 내면서 집착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딸도 변했다. 8개월 후에 딸은 마침내 엄마라고 불렀고 내 편에 서서 남편의 대법에 대한 정확하지 못한 인식을 비판했다. 나의 인도로 딸도‘전법륜’을 두 번 읽었다. 딸은 아주 많이 변했고 까다로운 아이에서 관용할 줄 아는 철이 든 아이가 되었다. 어머니와 시어머니는 딸의 변화에 몹시 놀라워했다.
그 후에 내가 불법으로 갇혀있던 때 딸도 수련인들과 함께 구치소에 와서 나를 풀어달라고 요구했고 경찰에게 전화를 해서 나를 풀어줄 것을 요구했으며 딸도 대법을 얻고 복을 받아 순조롭게 중점 고등학교에 가고 대학에 갔으며 현재 대학원공부를 하고 있는데 품행과 성적이 모두 우수한 학생이다.
사존의 보호로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위험한 상황에 부딪혔지만 사존의 보호로 위험한 상태를 평온하게 넘겼다. 2007년 어느 날, 나와 수련생이 건설현장에 진상을 알리러 갔는데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고 나는 상태가 아주 좋았으며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들은 연달아 자료를 요구했고 삼퇴를 했다. 그때 수련생이 나에게 두 사람이 얼굴을 붉히면서 자료를 받지 않았고 또 우리가 거기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지 말고 빨리 가라했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그 당시 진상을 알리는데 신나있었는데 어찌 가려 했겠는가? 나는 계속해서 진상을 알렸고 거의 다 알렸을 때 자리를 떴다.
내가 얼마 가지 않아 머리를 드니 경찰차 한 대가 50미터 앞에서 오고 있었다. 나는 신속하게 자전거를 타고 앞으로 도망갔다. 내리막길에서 나는 신속하게 달려 한 마을에 들어갔고 사람들의 집을 찾아 피하려 했는데 한 무리 사람들이 마을 입구에서 마작을 하고 있었다. 그 때 문득 자전거와 가방을 내려놓자는 생각이 들어 자전거를 세워놓고 재빨리 가방을 집과 집 사이에 놓았다. 막 숨기고 나니 경찰차가 다가왔고 나는 태연하게 두 손을 호주머니에 넣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경찰차를 보지 않고 마작을 하는 사람들에게로 걸어갔다. 마작을 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무엇을 하냐고 물었고 나는 고모네 집(고모네 집은 부근에 있었다.)을 찾는다고 말했다. 경찰차는 마을을 한 바퀴 돌고 나와서 마작을 하는 사람들을 한참 보고서야 떠났다.
대략 10분 후에 나는 몸을 일으켜 가방을 메고 자전거를 타고 마을을 나섰는데 단번에 수련생이 나를 찾고 있는 것을 보았고 나도 수련생이 어찌 되었는지 궁금해 하고 있었다. 그 당시 우리 둘은 서로 보면서 감동했다! 원래 수련생은 자전거에 오르지 못했고 바로 발정념 하면서 사부님께 빌었는데 경찰차가 수련생 옆을 지나서 나를 쫓아갔고 수련생을 건드리지 않았던 것이었다.
또 한 번은 2007년 어느 날,내가 자전거를 타고 큰 길을 달리고 있는데 서류가방을 든 한 무리 사람들이 길옆 식당 앞에 서있었고 나는 가서 진상을 알릴까 망설이다가 그들에게 호신부를 하나씩 나눠주었다. 우두머리로 보이는 사람이 나에게 신분증을 요구했고 나는 내가 시민인데 신분증을 가져서 뭐하냐고 물으면서 그들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물었다.그 우두머리는 당정기관의 사람이라고 하자 나는 마침 잘됐다면서 평소 그들이 사무실에만 있어서 파룬궁진상을 들을 수 없었는데 오늘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나는 파룬궁이 병을 제거하고 좋은 사람이 되게 하는데서 부터 이미 세계 백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으며 장쩌민 소인배가 질투로 파룬궁을 박해했다는 등에 대해 알렸다. 그 우두머리는 나의 가방(가방에 진상자료가 있었음)을 뒤졌으나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했고 옆에 오토바이를 탄 사람은 계속 나에게 낮은 소리로 빨리 가라고 했지만 나는 개의치 않고 오로지 진상만 알렸다. 그때 식당에서 얼굴이 온통 붉고 취기가 가득한 사람이 나왔는데 나는 재빨리 다가가서 호신부를 주었다. 그는 인상을 쓰더니 욕설을 퍼부었고 우두머리는 그를 말리면서 식당으로 들어가게 했다.그 때 옆에 있던 사람이 낮은 소리로 나에게 가라고 했고 나는 그의 얼굴색이 자연스럽지 못한 것을 보고 자전거를 타고 자리를 떴다. 한줄기의 자비롭고 상화한 에너지가 나를 감쌌고 따뜻했다. 후에 내가 진상을 알릴 때 술을 마셔서 얼굴이 빨갛던 그 사람을 만났는데 그는 아주 정중하였다. 그때서야 나는 그들이 610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았다.
2009년에 나는 진상을 알리다가 두 번이나 잡혀서 교도소에 보내졌지만 내가 사부님과 대법을 완강하게 믿고 구세력의 배치를 전적으로 부정했기에 신체검사에서 불합격되어 수용을 거절당했으며 사부님의 보호로 집으로 돌아왔다. 2009년 9월에 내가 수련생 집에서 법공부를 할 때 또 한 번 납치되어 구치소로 갔고 아주 큰 관을 경험했는데 일분일초를 견뎌내는 과정에서 나는 사람의 마음이 움직여서 속인의 관계로 나오려 생각하다가 후에 그런 생각을 포기하고 열심히 법공부하고 발정념하여 나중에 사부님의 보호로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온 후에 나는 반년동안 법공부하고 연공하고 발정념 할 때 늘 졸았고 머리가 어지러웠다. 그 당시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주 컸고 업무 스트레스가 너무 컸다. 그것은 직장에서 개편하면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권고사직을 당했고 남편도 나에게 아주 큰 스트레스를 주었다. 집을 샀는데 매달 대출금을 갚아야 하고 딸이 대학교를 다녀서 돈이 필요했기에 나는 다시 잡혀 들어갈까 봐 두려워했다. 나의 그런 상태에 맞서서 나는 매일 두 시간 동안 법공부를 하고 한 시간 발정념 하면서 직장을 잃을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자료를 지고 나가서 일대일 진상을 알리러 갔는데 마음이 두근거렸다. 후에 수련인과 협력하여 가서 진상을 알리는 횟수가 많아지면서 상태는 조금씩 개선되었다.
2007년에 나는 일대일 진상을 알리는 몇몇 수련생은 관념이 적고 정념이 강하고 심태가 순수하지만 어떤 사람은 글자를 모르고 어떤 사람은 혼자서 진상을 알린다. 나는 그 대법제자들에게 더 큰 작용을 발휘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나는 그 몇 수련인들을 조직하여 함께 멀리 갔고 더 먼 곳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늘 3~5명, 5~6명이 함께 자전거를 타고 정정당당하게 진상을 알리는 길을 걸었으며 가는 곳마다 대부분 사람들이 진상자료를 받고 삼퇴를 했고 나도 모르게 협조인이 되었다. 당연히 협조하면서 수련생들 간에 모순이 발생할 수 있고 심성(心性) 교란이 있을 수 있지만 더 많은 것은 사악이 우리에게 준 교란과 박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있고 이렇게 오랫동안 비바람 속에서 진상을 알리면서 사부님의 보호로 우리는 갈수록 성숙해졌다. 우리 지역을 중심으로 40리 이내를 모두 자전거를 타고 가서 진상을 알렸다. 어떤 곳은 여러 차례 가서 진상을 알렸다.
수련해서부터 현재까지 10여 년 동안 나의 가장 큰 깨달음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배치한 길이야말로 가장 좋다는 것이다. 오직 우리가 열심히 수련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가장 좋은 것이다. 현재 내가 출근하는 환경은 아주 좋고 전국각지의 아주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비록 만나는 시간이 아주 짧지만 나는 될수록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킨다. 대부분 하루에 20여 명에게 진상을 알리고 30~40부의 자료를 배포한다. 어떤 때 진상을 알릴 시간이 없으면 나는 대법의 아름다운 일면을 세인들에게 보여주어 후에 그들이 대법을 얻는데 기초를 닦아준다.
저의 개인적인 체험이니 부족한 부분은 수련인들이 자비로 바로 잡아주시기 바란다.
주:
[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발정념(發正念) 두 가지 수인’
원문발표: 2018년 3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3/13/3628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