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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노인 사부님과 대법을 굳게 믿다

글/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올해 82살이고 1995년 운 좋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20여년의 수련 과정 중에 십여 차례 차와 부딪혔고 십여 차례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바람이 불고 비가와도 매일 세 가지 일을 했으며 매일 진상을 알리고 나가서 사람을 구했다.

7, 8년 전 거리에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 중에 갑자기 삼륜차 한 대가 뒤에서 나를 들이받아 나는 십여 미터 밖으로 튕겨져 나갔다. 기절 했다 깨어나니 삼륜차 운전자는 내가 깨어난 것을 보고 즉시 땅에 앉아 배를 붙잡고 ‘아이고, 아이고’하며 아픈 시늉을 했다. 그에게 대법 진상을 전하고 나는 파룬따파 제자이기에 그를 편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말하는 사이 나의 뒤통수에는 찐빵만한 혹이 생겼다. 거리를 청소하던 환경미화원이 이 상황을 보고 그를 질책하자 삼륜차 운전자는 30위안(한화 51000원)을 주며 나에게 병원에 가 보라고 했다. 나는 당신이 3만, 300만위안을 준다 해도 받지 않을 것이며 사부님이 보호해주시니 별일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에게 공산당원, 공청단원인지 삼퇴를 했는지 묻고 진상을 알려 삼퇴를 시켰다. 그는 전화번호, 주소를 주면서 이후에 몸에 이상이 있으면 연락하라고 했다. 나는 뒤통수에 혹이 난 것을 상관하지 않고 계속 재래시장까지 가서 진상을 알려 또 십여 명을 탈퇴시킨 후 집으로 돌아갔다. 저녁에 아주 또렷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큰 회화나무의 흰 뿌리가 다 노출되어 있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오늘 큰 업을 제거했다고 점화해주신 것이다.

한 번은 군인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나를 쳤다. 그는 아주머니를 보지 못해서 사고가 났다며 죄송하다고 돈을 주겠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나는 대법제자라고 말하고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셔서 별일 없을 것이니 돈을 받지 않겠다고 말하고 그에게 삼퇴를 했는지 묻자 군인은 삼퇴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말했다. 그는 아주머니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증명했다면서 파룬따파 제자는 모두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또 한 번은 삼륜차를 천천히 운전하면서 진상을 하고 있었는데 자동차가 뒤에서 들이받아 내 차가 찌그러졌다. 자가용 운전자는 나에게 돈을 주겠다고 했지만 내가 받지 않겠다고 하자 그는 100위안(한화 17000원)을 수리하는 사람에게 주고 갔다. 수리기사는 차를 수리하는 데 30위안 밖에 안 들었으니 남은 70위안을 나 보고 가지라고 했다. 나는 “나의 돈이 아닌데 어떻게 가질 수 있습니까? 남의 돈을 가져서는 안 되고 가지면 나의 복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러면서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다. 나는 자가용 운전자의 얼굴을 기억했고 그와 꼭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만나면 돈을 돌려주려 했다. 늘 이 일을 마음에 두었더니 며칠 지나지 않아 길에서 정말 자가용 운전자를 만났다. 내가 70위안을 돌려주자 그는 놀라며 요즘 같은 세상에 아직도 이렇게 좋은 사람이 있느냐고 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이라며 삼퇴를 했다.

이런 일이 열 몇 번 발생했는데 그때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잘 걸어 나왔다. 한 번은 삼륜차를 몰고 가면서 진상을 알리다 한 사람을 만났는데 그는 나에게 어디에서 오셨냐고 물었다. 그에게 내가 사는 곳을 알려 주자 “연세가 많으신 분이 이렇게 먼 길을 오셨어요!”라고 말했다. 내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묻자 그는 여기에서 20-30리 더 가야 한다고 했다. 나는 고맙다고 말하고 되돌아갔는데 눈 깜작할 사이에 집에서 멀지 않은 큰 다리에 도착했다. 사부님께서 운반공으로 나를 운반해주신 것이다.

나는 매일 진상을 하러 나갔는데 여러 차례 모함을 받았다. 한 번은 경찰 3명이 내 앞에서 나를 찾았는데 내가 바로 그들 앞에 있는데도 그들은 나를 보지 못했다.

한 번은 시골마을에 3000여 부의 진상자료를 집집마다 배포했다. 마지막 한 장을 배포할 때 그 마을의 서기가 다가왔다. “할머니 어디서 왔습니까? 오전 내내 자료를 나눠 주던데 정말 대단하네요.” 그는 촌 보안에게 경찰이 잠시 후에 올 것이니 길목을 지키고 있으라고 했다. 나는 큰소리로 “여러분 여기를 보세요, 백주 대낮에 경찰이 죄 없는 사람을 납치하려 합니다. 응보를 받을 겁니다.” 그들은 나를 촌 위원회로 데리고 가 물건을 빼앗고 세뇌반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배우기 원하는 사람이나 가라, 나는 가기 싫다고 했고 그들도 나를 어찌하지 못했다. 나는 반년 후 다시 그 마을에 갔다가 그 마을의 서기를 만났다. 그는 입과 눈이 비뚤어지고 두 손을 떨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나를 알아보겠습니까? 당신이 파출소로 보내려던 사람입니다.” 그는 “아, 난 방금 퇴원했는데 정말 응보를 받았습니다.” 부정확한 발음과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2015년 5월 장쩌민을 고소했는데 어느 날 저녁 집에서 발정념을 하고 있는데 5, 6명의 경찰이 갑자기 집에 뛰어 들어와 집과 방을 수색하여 많은 진상 자료를 찾아냈다. 경찰은 이정도 증거면 1년 6개월 징역형을 살게 할 수 있다며 나를 납치하여 파출소로 데려갔다. 한 수련생이 딸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자 딸, 아들, 며느리가 파출소로 왔다. 경찰이 나를 징역형 판결을 받게 할 것이라고 협박하자 자식들은 모두 겁을 냈다. 경찰이 나에게 백지 14장을 주면서 쓰라고 하자 처음엔 쓰지 않으려 하다가 대법이 좋다는 것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종이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썼다. 13장을 쓰자 경찰은 14번째 종이를 아들에게 주면서 쓰라고 했다. 내가 아들에게 못 쓰게 했더니 경찰은 그 종이를 버리고 내가 쓴 13장도 제외하고 판결할 근거로 삼겠다고 말했다. 그들은 장쩌민 고소장을 누가 쓴 것인가 물었다. 나는 내가 쓴 것이라고 말했다. 또 프린트는 누가 했는지 물어 거리에서 돈을 주고 프린트 한 것이라고 말했다. 진상 자료 출처를 묻자 나는 말 할 수 없다고 했다. 당신이 오늘 나를 납치해서 큰 업을 지었는데 또 다른 사람을 납치해 더 큰 업을 짓게 할 수 없다고 했다. 그들은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 내일 아침 8시에 아들에게 모셔가게 하겠다고 했다. 나는 이튿날 아침 8시에 아들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2017년 5월 경찰이 또 문을 두드리고 소란을 피웠다. 처음에 사복경찰 3명이 와서 나에게 아직도 수련하는가 물었다. 나는 “네, 수련합니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왜 연마하지 않겠습니까?” 라고 했다. 그는 몇 년도부터 수련하기 시작했고 올해 연세가 얼마나 되었냐고 물었다. 잠시 후 경찰복을 입은 경찰 5, 6명이 더 왔다. 나는 “손님을 초대한 것도 아닌데 뭐 하러 이렇게 많은 사람이 왔습니까?” 라고 물었다. 그들은 저 것(사부님 법상을 가리킴)을 가지러 왔다고 말했다. 나는 큰 소리로 그들을 꾸짖었다. “이분은 나의 사부님이십니다.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이십니다.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시지 않았다면 나는 99년에 벌써 죽었을 겁니다!” 그들은 저번에 내가 집에 없는 틈을 타 사부님 법상을 빼앗아 갔다. 집에 와서 보니 사부님 법상이 없어져 속상하여 크게 울었던 일이 생각났다. 다시 그들이 나쁜 일을 하게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나는 사부님 법상이 있는 방문을 가로 막고 문틀을 잡고 엄하게 그들을 꾸짖었다. “누가 감히 사부님의 법상을 가져갈 겁니까!” 그 순간 나의 정념은 강했고 내가 아주 높고 큰 것 같았으며 그들이 얼어붙어 꼼짝 못하게 해 놓은 것 같았다. 상관 두 명이 먼저 나가자 다른 사람들도 그들을 따라 하나 둘씩 모두 가버렸다. 십여 일 지나 경찰 두 명이 찾아 왔는데 사는 것이 어렵지 않은지 묻고 갔다.

나는 사부님을 굳게 믿고 대법을 굳게 믿기에 어떤 일도 있을 수 없다.

 

원문발표: 2018년 3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3/14/3628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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