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2007년에 대법 수련을 시작해 10년 남짓 했고,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어 많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1. 기사회생
1989년부터 2006년까지 이 십여 년 동안 저는 줄곧 병고에 시달렸습니다. 저혈압, 저혈당, 심장병, 질염, 요도염, 변비, 탈모 등 여러 가지 질병이 있어, 아이가 어렸을 때는 수유하는 것 외에는 건강이 좋지 않아 거의 안아주지 못 했습니다. 다른 일들은 어느 정도나 해낼 수 있었을지 말 안 해도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06년 말, 또 다른 병원 검사 결과 유방암이라며, 즉시 수술을 받으라고 의사선생님이 권유 하셨습니다. 그야말로 청천벽력이었고, 아직 이혼의 어두운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제가 또 다시 생사에 직면하게 되니, 정신과 병고의 이중적인 시달림에서 저는 절망했고, 자살할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어린 아이와 반백이 넘은 어머니를 생각하니 저는 주저했고,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어머니 생각을 하다 보니 저는 마치 한 줄기 희망을 본 것 같았습니다. 10년 전 어머니는 병원에서 불치병 판정을 받고 파룬따파(法輪大法)수련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수련을 시작한 후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였고, 또한 점점 기력이 좋아지고 많이 젊어 지셨습니다.
언젠가 제가 병으로 힘겨워 할 때 어머니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라고 권유하신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의학적 경험만 믿고 있는 저로서는 약을 먹지 않고 주사도 맞지 않고, 오로지 책을 보고 연공만 하면 병이 낫는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이미 다른 길이 없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하고 항암치료를 해야 하는데, 더 이상 생각하기 두려웠습니다. 저는 마지막 길이다 하는 마음으로 대법을 배우고, 죽어도 후회는 하지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했습니다. 당시 저의 심정은 죽은 말을 산 말처럼 치료하듯이, 가망성이 없는 일인 것을 알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고 싶었습니다. 비록 죽더라도 최소한 몸은 온전하게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마음가짐으로 저는 어머니와 함께 법공부와 연공을 시작했습니다.
연공하는 첫 번째 주에는 거의 매일 설사하고 구토하며,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일주일 후에는 이런 현상들이 전부 사라졌고, 놀라운 것은 모든 병들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너무 기쁜 나머지 눈물이 났고, 대법을 수련하는 것이 이토록 신기할 줄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대법은 저의 생명을 구해주었습니다! 이로인해 저는 대법에 대해 반신반의하던 데서 완전히대법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만나는 사람마다 제가 직접 겪은 경험으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는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데 신기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몸의 초상적인 변화로 인하여, 저는 대법 수련을 더욱 굳건하게 하였습니다. 법공부를 통하여 ‘7.20’이후 대법제자들은 개인 수련과 법 실증을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는 법공부를 하면서 연공, 발정념 그리고 진상을 하여 사람을 구도했습니다. 그때는 명혜망을 들어가 보지 않았고, 주간도 적게 보았으며, 법공부를 깊이 있게 하지 못하여 주위에 다른 수련생들과 접촉이 없이 오직 어머니만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시골 주부였고, 학교는 초등학교 2학년만 다니셔서 글자를 잘 모르셨는데, 법공부를 하고 나서 글자를 모두 알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법리를 이야기 하지 못하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잘 몰랐고, 오직 법에 대한 믿음뿐이었습니다. 어머니가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 그 마음은 비할 바 없이 굳건했고, 오직 사부님 말씀만 듣고, 매일 세 가지 일을 견지하고, 굳건하게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신의 길에서 걸어가셨습니다.
2. 마음을 닦아 집착심을 없애다
법리를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자신이 수련을 괜찮게 한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이유는 나의 몸에 있던 많은 병들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련이 어찌 그리 간단한 일이겠습니까. 사실 병이 제거되고 몸이 건강해진 것은 대법을 수련하는 가장 기본적인 결과이고, 더 제고하려면 심성을 제고해야 합니다. 그 시기의 저는 안으로 찾는 것을 단지 입에서 말하는 것에 그쳤고, 사실 근본적으로 안으로 찾는 것을 몰랐습니다.일에 부딪히면 자신이 일반사람들보다 좋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저를 통하여 법을 얻은 수련생이 납치되었고, 나의 두려운 마음이 완전히 폭로되었습니다. 법 공부를 깊이 있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리를 정확히 알지 못하여, 박해를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수련생이 납치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 시각부터 시시각각 나도 경찰에게 납치 될까 걱정했고, 이 사건을 통하여 다른 수련생과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련생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수련생은 나의 많은 집착심을 찾는데 도움을 주었고, 안으로 찾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수련생은 법공부를 많이 하라고 강조해 주었고, 되도록 법을 외우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하여 저는 다시는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았고, 자신에게 엄격하게 요구하며, 매일 많은 분량의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도 많이 하여, 자신의 집착에 대한 부분을 법으로 벗겨내어 반복적으로 보고, 나중에는 외우기도 했습니다.
법공부를 통하여, 법으로 자신을 비춰보고, 법에 부합되지 않는 많은 집착을 찾았습니다. 아주 분명한 하나의 집착은 바로 색욕심인데, 당시 남녀 사이에 사실관계가 발생해야 만이 색욕심이라고 착각했습니다. 근본적으로 일사 일념은 모두 물질이란 법리를 모르고 있었지만, 알고 난 후 즉시 제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말하는 것은 쉬웠지만, 실천하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당사자와 이야기 나눌 때, 상대방은 이해를 못했고, 그 사람은 요즘 인류의 미끄러져 내려온 도덕으로 가늠하려 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아무런 일도 없는데, 통화나 하고, 가끔 밥이나 같이 먹는데, 뭐가 대수야.” 저는 인내심을 갖고 그에게 말했습니다. “대법은 사람이 정정당당해야 하고, 게다가 어떤 일에서도 타인을 먼저 생각해야 함을 인식해야 합니다. 우리는 매번 통화할 때 당신의 아내를 피하는데, 이런 행동은 우리 사이 관계가 순수하지 않다는 것을 충분히 증명하고, 이 점으로 보아 우리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후 저는 그 사람과 관계를 끊었지만 마음속으로는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스스로에게 강한 압박으로 억제하려 했고, 사부님은 저의 결심을 보셨고, 나는 아주 빨리 색욕의 마음을 버릴 수 있었습니다.
또 하나의 분명한 집착은 두려운 마음입니다. 주변에 있는 수련생들이 납치되면서, 직장엔 사악들이 도처에 포스터를 붙였습니다. 저는 무서웠고, 이것은 좋은 것이 아님을 알지만 감히 제거하지 못했습니다. 수련생과 상의하고 제거하기로 결심했지만, 내심 많이 무서웠습니다. 직장 상사에게 잡힐까봐 두려웠고, 설사 잡히지 않더라도 포스터가 없어진 것을 보면 어차피 저를 의심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당시 직장에서 저는 요주의 인물이었는데, 그 어떤 사람도 저와 접촉하지 못하게 했고, 저를 세뇌반으로 보낼 작정이었습니다. 당시 수련생은 저를 격려해주고, 법리로 같이 교류했습니다. 수련생은 “사악을 해체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독해를 받게 되므로 대법제자로서 책임이 있다.” 고 말했습니다. 저는 억지로 수련생을 따라 포스터를 제거하러 갔습니다. 이때 한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선전 포스터를 제거하고 나서 장쩌민을 조사하는 공고를 붙입시다.” 라고 건의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저의 두려운 마음은 극에 달했지만, 거절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의 두려움은 다른 생각조차 할 수 없었고, 마치 두꺼운 물질이 나의 몸을 감싼 것 같아, 호흡도 곤란했습니다. 하지만 수련생이 하는 일은 맞고, 나의 두려움 때문에 사람들이 독해를 받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결심했습니다. 이렇게 수련생과의 공동 노력 하에 우리는 중생을 독해하는 포스터를 제거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저의 몸 안팎에 있던 두려움의 물질들이 부서져 사라졌고, 호흡도 원활해졌으며, 몸도 가벼워졌습니다. 저는 두려운 마음이 해체됐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협동하여 형성된 작용이고, 만약 혼자 이 일을 했다면, 당시 나의 심성으로 보면 감히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후로 협조하는 수련생은 나를 더욱 빨리 걸어 나오게 하기 위하여, 또 한 번 학교 문 앞에서 진상 책상달력을 배포하자고 했습니다. 두려운 마음이 또 나왔지만,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수련생이 일깨워 주지 않아도, 사람을 구도하는 과정에서 두려운 마음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후엔 상품 박람회에 가서 진상CD 배포도 했습니다. 이 세 번의 경험은 나에게 강렬한 두려운 마음을 버리게 해주었습니다. 후에 생각해보니 처음 포스터를 제거할 때는 조용한 밤이었고, 다니는 사람이 없어 신고 당할 걱정 안 해도 되었고, 두 번째는 낮에 아이들이 하교할 때 책상달력을 배포하기 때문에, 순진한 아이와 함께 다니는 학부모들이라 신고할 확률이 아주 적었지만, 세 번째는 조금 달랐습니다. 사회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고 누가 우리를 신고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두려움은 다른 때보다 몇 배는 많았던 것입니다. 그렇게 두려운 마음을 버렸고, 이에 진심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수련생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후 저는 마음속으로 소원을 빌었습니다. 법으로 얻은 지혜와 수련생들과 함께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함과 동시에 어려움 속에 있는 수련생들을 도울 것입니다. 저는 다시 핸드폰 항목으로 사람을 구도하기 시작했고, 수련생들이 관을 넘길 때 저에게 연락을 하면 최선을 다해 도와주고, 그 과정에서 저 자신의 심성도 승화되었습니다.
3. 바른 길을 걷다
오늘 날 사회에서, 우리 수련인들은 항상 큰 시험에 직면하게 됩니다. 우선 아이들 학교에서 반 배정을 놓고 말하자면, 현재 아이들 반 배정은 비록 시험을 본다지만, 모두 형식과도 같습니다. 전부 인맥을 통하여 돈을 들여 좋은 반에 들어가게 하려고 합니다. 제가 수련하기 전엔 마찬가지로 사회에서 관계 맺기를 우선으로 하는데 고수였습니다. 오늘 날 수련을 하게 되었기에, 바른 길을 걷고 순리대로 자연스럽게 되어 감을 따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의 아이가 반 배정 받기 전, 가족과 친구들이 저를 찾아와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모두 거절했습니다. 비록 거절은 했지만, 마음은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모두 이렇게 하고 있고, 아이가 좋은 반에 배정받지 못하면 얼마나 아쉬움이 들는지, 내가 인맥을 찾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하는 생각이 들었고, 하지만 ‘나는 수련인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른 길로 가야 되고, 흐름에 따라 가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번 상황이 반복되고 나서, 저는 안으로 찾아보았고, 다른 사람들이 저를 찾았다는 것은 제가 마음을 내려놓지 않았던 것입니다. 모두 거절했는데 왜 자꾸 반복되는 것인가. 그것은 아이가 좋은 반에 들어가지 못해, 성적에 영향을 미칠 것 같았고, 그것이 아이의 앞날에 영향이 될 것 같았고, 그렇게 되면 아이에게 면목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저 자신의 아이에 대한 정을 찾았고, 자신의 허영심도 찾았습니다.
이때 저는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우리가 속인사회 중에서 그가 출생한 후, 이 집에 그가 있고, 학교에 그가 있으며, 또는 성장하여 직장에 그가 있어, 그의 일을 통해 사회와 다방면으로 연계를 맺게 된다. 다시 말해서 전반 사회의 구성은 모두 이렇게 배치가 잘 된 것이다.”[1] 법에 대조해보니 마음이 갑자기 밝아졌고, 마음을 모두 내려놓았습니다. 반 배정 결과 아이는 가장 좋은 반에 배정을 받았고, 이것이 바로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어 나타난 기적이었습니다! 동시에 또 자신을 법안에서 찾아야 만이 쉬워진다는 하나의 이치를 알게 해주었습니다.
제가 직장에서 평가 받을 때, 아이들의 반 배정과 비슷했습니다. 그것은 사회도덕의 하락은 여러 방면에서 나타나는데, 평가 받을 때 영어와 컴퓨터 성적을 보고, 또 논문, 혁신, 심사위원점수, 이 몇 가지 항목 모두 하나라도 빠져서는 안 됩니다. 영어와 컴퓨터는 정상적인 시험을 통해 취득하지만, 논문과 혁신은 달리 나름대로 해석을 해야 합니다. 이것은 혼자 할 수도 있지만, 파는 사람을 찾아 살 수도 있습니다. 설명하자면 우리는 스스로 논문을 쓸 수 있고, 그리고 혁신 기획안 작성을 해도 모두 지어낸 것이라, 진실한 것이 없고, 저 자신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없기 때문에 모두 사게 됩니다. 이것은 이미 우리들이 평가 받을 때 자신이 쓰는 것보다 이렇게 하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심사 위원들이 점수를 평가하는 것은 인맥으로 합니다. 만약 인맥을 맺는 이런 것들이 없으면, 평가 받는 것은 한 발자국도 나가기 어렵습니다.
저는 스스로에게 어떻게 할 것인가 물었고, 아주 확실했습니다. ‘나는 수련인이고, 우리는 바르지 못한 모든 것을 바로잡으러 왔고,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시기에, 평가에서 진급할 것인지는 내가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태도에 달렸고, 나는 속인의 길을 걷지 않을 것이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다른 친구들이 저의 일에 대하여 관심이 많습니다. 이유는 진급을 하면 매달 500위안(원화 약 8만5천원)이란 수입이 늘어나고,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저로서는 이 500위안이란 다른 사람에 비해 더욱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저를 도와주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논문을 사는 것을 알아보고, 어떤 사람은 인맥을 통하여 심사위원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그냥 보기에는 아주 정상적이지만, 저의 마음속에서는 비정상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 또한 저의 마음을 겨냥해 온 것이며, 그렇지 않았다면 이렇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지난번 경험으로 저는 절대로 구세력이 가로막지 못하게 하려 했고, 저는 즉시 안을 향해 찾았고, 자신의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은폐하고 있던 집착을 찾아냈습니다. 하나는 동창들이 모두 진급을 하고, 나는 올라가지 못했으니 체면이 서지 않는 것이고, 또 하나는 월수입이 500위안 적게 들어오니 손해를 본 기분이어서 아주 분명한 명리(名利)심을 찾은 것입니다. 이때 사부님의 법이 머릿속에 나타났는데 “명(名) 정(情) 이(利)를 씻어버리거늘 어떤 난이 성스러움을 가로막을 쏘냐.”[2] 사부님의 이 말씀을 비교해 보며, 저는 즉시 명리심을 내려놓았고, 발정념으로 구세력의 소위 교묘한 배치를 제거했으며, 이 일을 통하여 친구들에게 진상을 했습니다. 수련인은 흐름에 따라가지 말아야 하고, 우리는 진(眞), 선(善), 인(忍)에 부합되는 사람이 되어 일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우리 사부님의 말씀을 말해 주었습니다. “우리 수련인은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름을 중시하는데, 당신의 것이라면 잃지 않을 것이고, 당신의 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다퉈서도 얻지 못한다.”[1]
이 일이 있기 전부터 저의 몸의 변화를 통하여 그들은 이미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들은 논문을 훔치지 않고 사는 것이고, 게다가 사람들이 모두 이렇게 하고 있으며, 아주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이치를 말해주자 이해를 하는 듯 했지만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법은 정말 엄격하군요! 사회 사람들이 모두 배우면 좋겠네요. 하지만 진급평가 받는 사람들 중에서 당신만 수련하고, 사람들이 다 살 텐데, 당신의 진급은 물 건너갔네요.” 라고 말을 했습니다. 진급 평가 전 회사는 상급기관에 신청을 하는데, 우리 회사의 신청 책임자는 저를 찾아와 말했습니다. “당신은 올해 신청하지 마세요, 당신은 논문이 없으니, 내년에 논문을 하나 산 다음 신청하세요. 지금은 신청해봤자 200위안(한화 33000원)을 낭비하는 것과 같아요.” 라고 했습니다. 저는 웃으면서 “괜찮아요. 신청해주세요! 예외가 있을 수도 있잖아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편한 자리가 아니어서 그에게 진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또 “당신이 아무리 정직하다 해도 안 됩니다. 지금은 반부패를 심하게 하기 때문에, 예전처럼 할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신청을 고집했습니다. 그녀는 좋은 마음으로도 설득하지 못하자 저의 이름을 신청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평가 결과가 나왔습니다. 총 46명이 평가에 참가 하였는데, 저는 순위 27번째로 진급평가에 합격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저를 도와준 모든 사람들은 깜짝 놀랐고, 그들은 불가사의 하고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대법은 초현실적임을 말해주었습니다. 그들 중 어떤 사람은 믿지 않을 수 없다고, 하지만 또 모순이 된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다면 ‘전법륜(轉法輪)’을 보라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미 3명의 동창이 수련에 동참했습니다.
이상 제가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어 나타난 기적입니다. 지금 저는 온 몸과 마음을 다해 대법제자가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집중하여 하고 있고, 최대한 게을리 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잘 못할 때도 있어 최대한 법리를 생각하여 바로잡으려고 합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막상 펜을 들어 이야기하려고 하니 말은 많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 내려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만 이야기 하고, 수련생들이 자비로 잘 교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서: ‘전법륜’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 ‘홍음2 – 도중’
원문발표: 2018년 3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3/5/3624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