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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을 구출하는 중에서 대법의 기적을 목격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수련생을 구출하는 이 길은 걷기 힘들다는 것을 깊이 알게 됐다. 길은 비록 좁고 험난하지만 대법제자가 법공부를 많이 하고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생사를 내려놓기만 하면 뭇 신들이 가지해주시고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길을 열어주신다.

사부님께서는 “당신들 또한 그들이 한때는 얼마나 위대한 생명이었으며, 이처럼 큰 험악함을 무릅쓰고 몸을 던져 험악한 곳으로 내려왔다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이 자체만으로도 당신들이 그들을 구도할 가치가 있으며, 그들을 끌어내야 한다.”[1]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수련생이 납치됐다는 말을 들은 후에 주동적으로 나가서 가족들과 함께 구출했다. 그것은 내가 처음으로 항목에 참여한 것이고 또한 내가 처음으로 변호사를 선임한 것이기도 하다.

공안은 장쩌민을 고소한 일로 수련생 J를 납치해 구치소에 감금시켰는데 이미 1년이 넘었고 지난달에 불법 법정이 열렸는데 우리는 변호사를 선임해 20여 명이 가서 방청하게 신청했지만 현지 법원과 ‘610’(장쩌민 일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설립한 불법기구)이 함께 백방으로 괴롭히고 변호사를 위협했으며 가족들을 협박해 마지막에 가족 두 명이 방청하는 것만 허락했는데 그 두 명의 정원 중에 오히려 J의 남편은 없었다.

1. 나는 순리롭게 들어가서 방청석에 앉았다

불법 법정이 열리기 전날에 우리 구출에 참여한 몇몇 수련생들은 변호사와 함께 밥을 먹었다. 밥을 먹는 자리에서 변호사는 우리들에게 정원을 신청할 때 협박과 공갈을 받았다면서 “당신네 현지 법원과 ‘610’은 너무 사악해요. J의 남편조차도 방청하지 못하게 하다니”라고 말했다. 변호사의 얼굴엔 온통 유감이 담겨 있었고 이미 최선을 다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변호사가 말을 마친 후에 나는 변호사에게 “내일 저를 데리고 법정에 들어가 주세요. 제가 당신 뒤에서 가방을 들어드릴게요”라고 말했다. 변호사는 “들어가는데 많은 곳에서 카드가 필요하고 아주 많은 증명서를 검사하기에 순리롭게 들어갈 가능성은 높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나는 듣고 나서 즉시 속으로 그런 박해를 부정했다. ‘나는 주불의 제자다. 나는 당신들을 구하러 온 것이다. 당신들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내가 법정에 들어가서 정념으로 악을 제거하고 인연 있는 사람들을 구하는 것을 막아서는 안 된다.’

다음 날(불법 재판이 열리는 날) 법정이 열리기 전에 법원은 기세를 높였고 분위기를 아주 긴장하게 해서 지나가던 사람들마저 좀 두려워했다. 나와 C수련생은 법원 문 앞에 왔고 나는 법원 보안청 문 앞에 서있었으며 문을 지키는 6명의 경비원들을 향해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다. ‘당신들은 내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30분 후에 변호사를 보았는데 변호사는 경비원에게 손으로 선을 그으며 “이 분들은 모두 가족입니다”라고 말하자 경비원은 들어가서 방청하려는 사람들에게 신분증과 방청권을 들고 있으라고 했다. 나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첫 번째로 들어갔다. 경비원이 나의 신분증을 들고 컴퓨터와 대조한 다음 나 본인이 맞는지 계속 검증했고 이어서 나에게 방청권을 주라고 했다. 나는 그들이 방청권을 신분증과 대조하면서 방청권의 이름과 신분증 이름이 일치하는지 대조하는 것을 보았다. 그 과정은 5, 6분이 지속됐고 6명의 경비원이 돌아가면서 그 과정을 반복했다. 그 당시 나는 전체 마당이 에너지로 둘러싸인 느낌이 들었고 그들은 오직 그런 형식에 따르고 자신들의 생각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것은 내가 그들에게 건넨 신분증은 나의 것이 아니고 방청권과 신분증의 이름이 달랐으며 나와 신분증의 그 사람은 생긴 것도 많이 달랐지만 그들 6명은 오히려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한 직원이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을 때 나는 갑자기 눈물이 났고 사부님께서 내 옆에 계신다는 것을 깊이 느끼게 됐다.

그 후의 두 곳의 검문도 처음과 마찬가지로 신분증과 방청권을 검사하고 기계로 몸을 수색한 후 우리를 보냈으며 세 번째 검문에서도 그들은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고 나는 순리롭게 법원 법정에 들어가서 변호사와 박해를 당한 수련생 J를 기다리면서 조용히 방청석에 앉아서 발정념을 했다. 변호사가 법정에 들어와서 내가 방청석에 조용히 앉아 있는 것을 보고 얼굴에 미소를 지었는데 나는 그 당시 그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 ‘파룬따파 제자에게는 불가능한 일은 없구나.’

2. 닫혔던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서 판사를 만나다

불법 법정심사가 내려왔는데 법원은 바로 결재하지 않았다. 그 후의 날들에 나와 수련생C는 계속해 법원과 공안국에 가서 석방을 요구했지만 판사는 계속 우리를 피하면서 만나려 하지 않았다.

한번은 나와 수련생 C, 그리고 변호사가 아침 일찍부터 법원에 가서 변호사가 판사에게 전화를 했는데 몇 마디 하지 않고 그는 전화를 끊었다. 우리는 법원 로비에서 기다리면서 변호사에게 그날 어떻게든 이 안건을 책임진 판사를 만나야 하니 협조해달라고 했다. 변호사는 협조를 아주 잘 해줬다. 우리와 함께 의자에 조용히 앉아 있으면서 수시로 로비 경비원에게 우리가 줄곧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달라고 했다. 한 시간 30분 후에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가 갑자기 나는 로비에 걸어놓은 시계의 시간이 실제보다 한 시간 빠른 것을 보고 속으로 이렇게 큰 법원인데 어찌 시간이 틀렸는데 관리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것이 이유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고 사부님 말씀이 떠올랐다. “나는 진상을 알려 사람 구하기 급하구나.”[2] 나는 그렇게 기다릴 수 없고 시간을 다그쳐 무엇(진상 알리는 것 같은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혼자 일어서서 엘리베이터 쪽으로 걸어갔다. 엘리베이터 앞에는 경비원이 지키고 있었는데 외부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하면서 리모컨으로 엘리베이터 문을 열어주었고 직원들은 전자카드로 엘리베이터 문을 열었다.

나는 걸어간 후에 경비원에게 엘리베이터 문을 열어 달라고 했는데 경비원은 판사가 만나려 하지 않기에 불가능하다고 한 다음 나에게 여전히 거기에 앉아서 기다리라고 했다. 나는 그 당시 가만히 앉아있으라는 지휘를 따르지 않았고 그를 향해 발정념 했고 내가 올라가서 판사를 만날 수 있게 해달라고 사부님께 빌었다. 그 때 갑자기 속인의 일을 보러 온 변호사가 들어오더니 엘리베이터를 지키던 경비원과 이야기를 했다. 나는 그 기회에 엘리베이터를 눌렀고 보안은 보지 못했다. ‘띵’하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나는 단번에 들어갔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나는 또 한 번 눈물을 흘렸다.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배치하는 것이다. 나는 이런 소망만 있을 뿐이고 사부님께서 해주시는 것이다. 나는 수련생이 알려준 층으로 올라가서 그 안건을 책임진 판사가 있는 방을 일일이 찾다가 마지막에 판사를 찾았고 나는 그에게 수련생은 공인받는 선량한 사람이라고 알려주었으며 또 종신책임제에 대해 말했다. 그는 어쩔 수 없다고 했으나 나는 그가 그 일을 생각할 것이라고 믿었다.

판사에게 진상을 알린 후에 나는 1층 로비로 돌아왔고 그 때 가족들과 변호사가 여전히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변호사는 내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것을 보고 멀리서 나에게 손을 흔들면서 또 한 번 나를 향해 내심의 미소를 지었다.

3. 변호사가 “리(李) 대사님께서 하고 계세요”라고 말하다

나와 J, C도 몇 번 만났을 뿐이다. J가 감금된 동안에 가족과 만나지 못하게 했기에 C는 1년 동안 J를 보지 못했다. 나는 C와 함께 구치소에 가서 보기로 결정한 전날에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다. ‘구세력이 어떠한 형식으로도 내가 수련생 J와 만나는 것을 가로막는 것을 절대 허락하지 않는다. 수련생은 범인이 아니기에 누가 막으면 그가 죄를 짓는 것이다.’

변호사와 가족이 먼저 구치소에 도착했고 나는 혼자서 J를 만나러 구치소로 갔다. 그날 잠시 일이 있어서 나는 30분 늦게 도착했다. 구치소에 도착한 후에 나는 가족에게 나와 함께 가서 수련생을 만나자고 했고 가족은 방법이 없다는 듯이 말했다. “그것은 어려워요. 그들이 당신에게 만나게 하지 않을 거예요.” 나는 “당신은 만나겠다는 말도 해보지 않고 이런 염원도 없으면 만나기 정말 어려워요”라는 한 마디만 한 다음 나 혼자서 철문을 향해 걸어갔다. 걸으면서 나는 발정념을 했다. ‘모든 사람과 전자 카메라 설비는 나를 보지 못한다. 중생들은 자신의 위치를 잘 지키고 대법제자에게 죄를 짓지 말라.’ 당시 정말로 내 존재를 본 사람은 없는 것 같았고 첫 번째 철문에 가서 경비원에게 철문을 열어달라고 하자 순순히 열어주었다. 그 후의 매 구간의 문을 모두 나에게 열어주었고 모두 4개의 문을 통과했다. 내가 변호사와 J가 있는 방에 가자 J와 변호사는 나를 보고 아주 놀라워했다. 변호사는 나에게 두 손을 합장해 보이면서 이따금 반복했다. “어떻게 들어왔어요?!”하고는 큰 소리로 웃었다. 당시 변호사가 그렇게 기쁘게 웃는 것이 마치 어린아이처럼 아주 귀여웠다. 나는 다그쳐 수련생과 법 중에서 교류했고 수련생에게 안에서 무서워하지 말라고 하면서 그에게 현재 형세에 대해 말했다. 수련생은 이후에 잘하겠다고 했다.

수련생과 말을 마치고 나는 또 네 곳의 철문으로 걸어 나왔다. 교도관들은 나의 뒷모습을 보고서야 제정신이 들면서 난리법석을 떨었고 큰 소리로 가족들에게 “저 사람은 누구죠?”라고 물었지만 C는 그들이 묻는 말에 답하지 않았다. 교도관들은 답을 얻지 못하자 가족과 변호사를 협박했고 또 변호사 면허를 압수하려 했으며 그 후에 그 변호사에게 수련생을 만나지 못하게 하겠다고 협박했다. 가족들은 날카롭고 엄중하게 말했다. “누가 감히 변호사 면허를 몰수하고 악행을 행하면 우리는 국제사회에 폭로하고 밍후이왕에 폭로하겠어요.” 교도관은 떨리는 목소리로 “폭로하지 마세요, 폭로하지 마세요. 그(나를 가리킴)에게 들어가서 동영상 촬영을 했는지 사진을 찍었는지만 물어봐주세요”라고 말했다.

수련생의 정념 한 마디가 교도관들의 배후에 있던 사악한 생명과 요소들을 해체했다. 변호사는 면회가 끝난 후에 수련생 C에게 “당신 동생에게 알려주세요. 제가 그에게 몹시 탄복한다고 알려주세요. 몹시 숭배한다고요. 그는 정말로 역사의 기록을 깼어요.”라고 말했다. 수련생 C는 신께서 그에게 감옥 수련생을 만나게 하셨다고 말하니 변호사는 “맞아요, 맞아요, 리 대사님께서 하고 계세요”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지난 후에 나에게 “1년 동안 줄곧 아주 두려워하고 아주 소극적이었지만 그날에서야 저는 진정으로 그 두려움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어요.”라고 말했다.

맺음말

구출 중에서 박해받는 수련생과 가족들의 태도에 집착하지 않고 오직 그들이 걸어 나와 우리와 협력해 구출하기만 하면 나머지 무대는 바로 우리의 것이다. 그것은 사부님께서 성취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불의 제자이고 우리는 수련하여 신이 되기 때문에 우리의 존재는 바로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고 신의 존재를 실증하는 것이다. 구출하는 이 길에서 완전히 신통을 운용할 수 있고 마음이 얼마나 순정하면 위력이 그만큼 크다.

구출 과정에서 만약 사부님의 가지가 없고 수련생들의 발정념이 없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고 계신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9-씬탕런방송 토론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3-일깨움’

 

원문발표: 2018년 2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2/22/3620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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