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중국공산당 사이트에서 아직도 거짓분신 사건을 들추고 있다. 어떤 수련생은 톈안먼 분신사건은 중국공산당이 민중에 대한 기만이고 파룬궁에게 죄를 뒤집어쓰게 하는 세기적인 거짓사건이라고 했다. 이것은 이미 강철 같은 사실이다. 중국공산당은 어찌 이런 악랄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미혹시키고 세인을 해치는가?
사실 수련인으로서 말하면 진정으로 법리에서 이번 분신사건을 판단하면 자연히 어렵지 않다. 사부님께서 법에서 명확히 우리에게 알려주셨다. 수련인은 살생하면 안 되고 자살도 포함한다. 그러면 중국공산당의 자작극을 보면 왕진둥은 촬영 전 모습은 어땠고 류춘링이 타인에게 맞아 죽은 것, 모든 사건은 빈틈이 많다. ‘자살, 살인’으로 연결된 잔혹함과 포악함이 있다. 이것이 어찌 파룬궁이 했단 말인가?
우리 수련생은 ‘진선인(眞善忍)’으로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하는 사람이라 더 말할 나위가 없고 일부 수련하지 않은 속인도, 사당의 역대 운동을 경험한 사람은 최초 분신사건을 본 후 의혹을 면치 못했다. 당초 길에서 한 철도기관의 퇴직 공직자를 만났는데 분신 사건을 언급하자 그는 말했다. “제 경험으로 보면 분신 사건은 조작이 분명하고 목적은 파룬궁을 탄압하려는 것입니다. 그(공산당)의 상투적인 방법이지요. 어느 때도 모두 이러지 않았나요? 조작하지 않고 나쁜 짓을 하지 않고 선동하고 기만하지 않으면 그(공산당)가 아니죠.” 당시 분신 사건은 공산당이 조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조작한 것인지가 잠시 명확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퇴직 공직자는 수십 년 공산당의 일관성 있는 행동에 자신의 명확한 인식이 있었다.
분신사건이 폭로된 후 몇 년간 우리는 DVD, 주보, 화보, 정기간행물 등 각종 자료, 또 핸드폰, 인터넷 및 대면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을 통해 일부 사람은 확실히 진상을 알게 됐다. 때로 진상도 오랫동안 알렸고 자료도 한 무더기 한 무더기씩 배포했기에 사람들 대다수 진상을 알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것을 더 말하면 시대에 뒤쳐진 것이 아닌지 생각했다. 마음속으로 기본 진상을 알리는 일에 좀 느슨했다.
그리하여 한동안 나는 진상을 알릴 때 사람들이 관련 분신사건에 알고 있는 정도를 보려고 일부러 이 진상을 알렸다. 그 결과는 대다수 사람은 분신 사건이 거짓인지 알고 있지만 어떤 사람은 잘 알고 있지 못하고 혹은 완전하지 못했다. 또 어떤 사람은 분신 사건을 모르고 있었고 단지 TV에서 본적이 있다고 했다. 다시 말하면 아직 분신조작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직접 사당 매체에서 본 것을 말한다. 물론 내가 알고 있는 범위는 비교적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우리를 기꺼이 일깨워줄 수 있다. 기본 진상을 알리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관건이다. 진상은 요술거울처럼 진상을 똑바로 알리면 진정으로 사람이 사당의 거짓말에서 끌어낼 수 있고 분신의 거짓말, 미혹에서 구원될 수 있다.
한번은 나는 일부 ‘분신인가, 아니면 조작인가?’의 DVD를 들고 모 학교 입구에 갔다. 많은 학부모는 방과하는 아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DVD를 젊은 학부모에게 줬다. 그는 DVD를 보고 기뻐하며 받았다. 그에게 분신사건을 말하자 그는 말했다. “저는 아이의 책을 본 적이 있어요. 거기에 이런 내용이 있었어요. 아이 마음은 백지장 같아요. 분신 사건을 교과서에 넣었는데 이것은 거짓말로 미움을 퍼뜨리는 것이 아닌가요? 이것은 아이의 마음을 오염시키는 것이 아닌가요? 선한 것을 배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도리에 어긋나요. 이것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셈이죠. 분신을 퍼뜨리면 이것은 ‘독을 심고 독을 얻는 것이 아닌가요?’” 그는 말하며 DVD를 갖고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이것은 당신이 저에게 주신 ‘해독약’입니다. 분신의 독소를 제거할 수 있어요. 집에 돌아가 아이와 보겠어요.” 그가 이치를 알고 한 유머러스한 말이 지금까지 내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아있다.
기본 진상을 알리는 것은 시대에 뒤쳐지지 않는다. 많은 사람은 대법을 오해하고 있다. 왜냐하면 사당이 조작한 각종 거짓말 때문이다. 사당이 파룬궁 박해 이래 파룬궁을 먹칠하려고 끊임없이 교과서를 이용하고, 사당 사이트, 선전보도, 웨이보, 웨이신, 게시판과 정기간행물 등에 일부러 분신 자작극을 조작해 거짓말로 미혹했다. 그러므로 수련생은 대면해 진상을 알리든 진상 자료를 제작하든, 기타 방식으로 진상을 알리든 모두 기본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것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사람 머릿속의 분신사건이 남긴 독소를 철저히 없애야 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진상을 듣지 못하고 파룬궁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파룬궁에 편견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가장 기본적인 정황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알지 못한다. 편견은 모두 중공사당에 의해 주입된 것이기 때문에, 파룬궁 진상을 여전히 말해야 할 뿐만 아니라, 중점적으로 말해야 한다.”[1]
이상의 교류는 개인의 약간의 인식이고 부족한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10-밍후이왕(明慧網) 10주년 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8년 2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2/7/3605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