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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대법제자인가’를 다시 읽고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의 ‘무엇이 대법제자인가’ 경문을 나는 여러 번 공부했는데 그러나 한 번도 자신과 연결해서 생각하지 못했다. 무엇이 ‘의’(義)고 무엇이 ‘충’(忠)인줄을 몰라도 무슨 문제가 있는가? 전통 관념을 몰라도 무슨 관계가 있는가? 나는 당(黨)문화 사유방식으로도 마찬가지로 법공부를 하지 않았는가?

그러므로 내가 당문화가 주입한 사유방식으로 스티커를 붙일 때는 곧 붙이는 뒷면에 있는 다른 광고는 손으로 뜯어내어 땅에다 버린다. 진상전시판을 붙일 때는 직접 전시판을 공장 광고판에다 붙이는데 공장의 불만을 생각하지 않고 나는 내 일만 완성한다는 생각이었다. 사악에게 여러 번 납치될 때 나는 당문화 사유방식으로 발정념을 하는데 옆방의 숨은 경찰이 질병으로 죽는 것을 생각한다. 줄곧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이 발표되기 전까지 나는 자신이 틀렸다고 느끼지 못했다.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에서 말했다. “‘공산 악령’이 철저히 사람을 파멸하는 방식은 곧 창세주가 최후에 인류를 구하기 위해 창조한 문화를 파괴하는 것이었다. 인류가 이런 문화를 잃어버리면 곧 사람의 표준을 잃어버려 신의 눈에는 사람 모양의 짐승일 뿐이다. 도덕적 구속을 이탈하므로 급격히 타락하고 더욱이 창세주가 세상에 내려와 사람을 구하는 천기(天機)를 이해하지 못하므로 곧 큰 난이 올 때 구원될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이는 생명의 최대 재앙이고 영원히 소멸되는 것으로 이것이 바로 ‘공산 악령’의 최종 목적이다.”

원래 당문화는 창세주가 최후에 인류를 구원하는 문화를 파괴하고 곧 사람들로 하여금 일을 처리하는데 수단을 가리지 않고 결과를 고려하지 않는다. 타인의 감수를 고려하지 않고 타인의 죽고 사는 것도 고려하지 않는데 사람이 도덕적 단속을 벗어나면 최후에는 영원히 소멸된다. 당문화의 영향으로 대법에 부합하지 않는 행위를 한 후에도 일부 수련생 자신도 이는 창세주가 최후에 인류 구원으로 창조한 문화를 위반해 생긴 결과임을 의식하지 못한다.

예를 들면 우리 지역의 한 수련생 집에는 전 가족이 모두 대법을 수련한다. 이번에 경찰의 물샐틈없는 불법 노크 행동 중에서 사악은 이미 이사나간 부모를 찾지 못했다. 그러자 곧 수련생인 아들을 협박해 그에게 길을 안내해 부모 집을 찾게 했다. 아들은 부모 집을 안내해줬으나 부모는 문 여는 것을 거절했고 마지막에 핍박으로 유랑하게 됐다.

남송의 민족영웅 문천상(文天祥)은 시에서 “공자는 인을 이루고 맹자는 의를 취하라 했으니, 오직 ‘의’를 다하면 ‘인’에 이르는 것!(孔曰成仁,孟曰取義,唯其義盡,所以仁至)”이라고 했다. 만약 수련생이 창세주가 창조한 신전문화가 배양한 사유방식을 사용하고 공산 악령이 준 사유방식이 아니라면 그럼 이 수련생은 반드시 생사를 내려놓고 ‘의’를 준수해 악인들을 도와 부모를 해치지 않았을 것이다.

또 한 수련생이 있는데 이번 노크 행동 중 납치됐다. 이 수련생은 납치 시작부터 사악에게 협조해 서명하고 도장을 찍었으며 줄곧 검은 소굴에 감금되어도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를 전부 들어주었다. 검은 소굴에서 나온 후 왜 사악에게 협조했는지 묻자 대답은 “맞을까 봐 두려워서”라고 했다!

만약 세상에 공산 악령이 출현하지 않고 창세주가 다진 전통문화에서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모두 충, 효, 인, 의가 있을 것이다. 그러면 수련생은 반드시 악비 같은 정충보국을 선택하지 사악에게 협조해 ‘스승을 속이고 조상을 멸하지(欺師滅祖)’ 않을 것이다.

몇 달 전 우리 지역에 형기가 차서 출옥하는 수련생이 있었는데 교류 중에 수련생들이 아주 곤혹스러워 했다. 왜 사악을 해체하지 않고 검은 소굴에서 그렇게 몇 년을 있었는지, 어떻게 반박해를 했는지 묻자 그는 당문화의 강압적인 방식으로 상대방을 압도시켜 사악이 물러서도록 했다고 했다. 그러나 더욱 강한 감옥 경찰을 상대하면 이 수련생은 방법이 없이 박해를 당했다. 신체의 장기는 박해로 거의 제 기능을 못했는데도 이 수련생은 이는 당문화의 결과임을 의식하지 못했다. 이 수련생은 말하면 그들을 증오하는 심정을 그대로 노출했다. 다른 수련생들이 법에 부합되지 않은 면을 지적해주면 전혀 접수하지 않았다. 이 수련생은 얼마 안 되어 또 사악이 추적해 납치됐다.

그는 사당 문화로 인한 전형적인 피해자다. 사당 문화의 사유로 대법을 공부하고 사당 문화의 구조 아래서 반박해를 했다. 결국 대법의 함의를 볼 수 없었을 뿐더러 또 박해도 해체하지 못한다. 이 수련생 몸에서는 완전히 공산 악령이 중화문명의 전통문화를 가로 막았는데 이는 정말 공산 악령이 사람을 소멸하는 가장 음험하고 사악한 책략이다.

마지막에 사부님의 한 단락 법으로 서로 격려하자. “이번 박해는 정말로 너무나 사악하고, 구세력이 배치한 것들은 정말로 대단히 사악한데, 내가 2억 년 동안 다져놓은 것들이 전부 그것들에 의해 파괴당했고, 그것들에 의해 이 모양으로 됐다. 나는 원래 일체를 선해(善解)하려 했다.”[1] “중공사당은 왜 중국의 문화를 파괴했는가? 이 문화를 이렇게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다진 목적은 최후에 사람들로 하여금 법을 얻게 하려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구세력은 법을 얻는 것이 너무 쉬운 것을 보고는, 그것은 혼란시키고 파괴했으며 이 문화를 망가뜨려 버렸다. 역대 중국의 운동이, 보기에는 사당을 반대하는 사람을 괴롭힌 것 같지만, 사실은 모두 중국문화의 정수를 타도한 것이다! ‘문화대혁명’은 나아가 문물을 불태워버렸다. 5천 년의 휘황, 도처에 문물이 있었고, 땅에서 벽돌을 주워도 모두 몇 천 년의 역사가 있으며, 매 가옥의 집, 벽돌과 기와 가구도 모두 몇 백 년 이상 된 옛 물건인데, 전부 사당에 의해 파괴됐다. 한 세트 투쟁의 것을 건립했는데, 사람과 사람이 투쟁하는 이런 것으로서, 가장 비문명적이고 가장 깡패적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중국대륙사회에서는 사람들이 모두 이렇게 생활하기에, 버릇이 되어 예사로운 일이 됐으며, 모두 다 이렇다고 느낀다. 젊은이는 심지어 사람은 응당 이래야 한다고 느끼는데, 게다가 당문화 중에서 성장한 세대는 그 사회가 문제없다고 느낀다.”[1]

개인의 인식이므로 법에 부합되지 않으면 자비로 지적해주시길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16년 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7년 2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2/5/3604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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