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수련생정리)
[밍후이왕] 나는 1997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20년 동안 사회와 가정 두 곳의 환경 속에서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세 가지 일을 열심히 하고 끊임없이 심성제고를 했다. 심신의 변화는 언어로 표현할 길 없고 시시각각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를 느낄 수 있었다. 오늘 나는 두 개의 사건을 공유해 거짓말에 미혹된 사람이 진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1. 의사는 이런 사람이 100명이라면 99명은 죽는다고 말했다
대학원생인 아들이 감기 때문에 학교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의료사고를 당했다. 혈액과 오장이 감염되었고 마지막에는 패혈증까지 초래했다. 병마는 한 젊은이의 생명을 삼키고 있었다.
연락을 받은 나와 남편이 학교에 도착하기 전에 병원에서는 이미 스스로 헌혈을 제의하고 교대로 당직을 섰다. 그러나 병세는 빠르게 악화되었다! 나와 남편은 학교에 도착한 후 아들의 상태를 보았을 때 좀 당황했다. 우리는 병원을 옮겨 치료를 하겠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학교 측은 부득이하게 동의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병원을 옮기는 중에 나타난 일체 생명의 위험은 학교 측과 무관하다고 말했다.
우리는 아들을 현지에서 제일 좋은 병원으로 옮겼다. 상황이 긴급한 만큼 병원 측은 호흡, 혈액, 소화, 응급진료 등 각 방면의 전문가가 모여 회의를 하고 응급처치 방안을 모색했다. 그들은 이 방법 저 방법을 동원해 보았지만 효과가 없었고 아들의 생명은 경각을 다투었다.
병원 원장은 직접 나와 남편을 찾았다. 그는 그들이 이미 모든 방법을 다 써봤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 하겠지만 우리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말했다. 병원에 종사하는 나의 친척은 나날이 악화되는 상황을 보고 더는 참지 못하고 대성통곡했다.
나는 대법제자다. 결정적인 시각에 나는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다.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제자는 절대로 병을 봐서는 안 된다. 환자에게 이 책을 읽어 주어, 만약 환자가 받아들일 수 있으면 병을 치료할 수 있지만, 업력의 크기가 다른 사람에게는 효과도 다르다.”[1] 사부님의 법에 나는 매우 평온했고 결과를 생각하지 않았다.
나는 매일 아들을 위해 조용히 ‘전법륜(轉法輪)’을 통독했다. 아들은 마치 진지하게 듣는 것 같았다. 하루, 이틀, 삼일……기적이 발생했다. 아들의 생리 그래프의 눈금 일체가 점점 올라갔다. 아들은 살아났다! 의사는 “당신 아들의 명은 정말 길다. 이런 정황이 100이면 99라도 죽었을 것이다. 정말 불가사의하다!” 라고 말했다. 나는 대법의 위력인 것을 명백히 알았다. 자비로운 사부님이 아들을 구해주셨다!
이 사건을 겪고 나의 많은 친척은 진상을 명백히 알고 삼퇴를 했다.
2. 경추가 손상되었던 남편이 정상으로 회복되다
한 번은 남편이 교통사고로 오토바이와 함께 길옆의 깊은 도랑에 빠졌다. 안전모는 박살났고 경추는 심하게 손상되어 현지 병원에 갔다. 하지에 약간의 반응이 있었고 혼자서는 생활 할 수 없었다.
나는 당시 지방에서 일하다가 소식을 듣고 급히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의 침대차 맞은쪽에 앉은 사람은 뜻밖에도 50여세 되는 경추가 손상된 환자였다. 혼자 움직일 수 없고 줄곧 그의 아내가 돌보고 있었다. 그의 아내는 차사고로 이렇게 되었으며 이미 5, 6년이 되었다고 말했다. 나는 당시 속으로 ‘나도 아마 그들과 같다면 남은 반생을 이렇게 남편을 모시고 살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나는 원망을 하지 않았다. 나의 남편은 한 달간 입원을 했다. 먹고 씻기고 대소변 일체 모두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게 되었다. 친척들의 도움에 나는 이를 악물고 내가 그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체를 견지했다.
나는 남편이 퇴원을 한 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하지 않았다. 속인이 볼 때에는 무수한 경추 손상 환자는 모두 사지가 무감각이고 완전히 자립하지 못하며 나의 남편도 유사한 결과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그의 신체 상황에 비추어 나는 심지어 그의 자전거를 다른 사람에게 주었다.
나는 원망도, 후회도 없이 그를 보살피고 마땅히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고 남편과 같이 줄곧 살아가려고 준비했다. 나는 기회만 있으면 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 대법의 진상을 한 번 또 한 번 말했다.
천천히 기적이 발생했다! 남편은 앉을 수 있었고 부축하면 힘들게 설 수 있었다. 후에 다른 사람의 부축 하에 마치 아이처럼 걷는 연습을 할 수 있었다. 1m, 2m, 3m 점점 그는 걸을 수 있었다!
뜻밖에도 반년이 되지 않아 남편은 자전거를 탈 수 있었다. 지금 그는 정상인과 같고 혼자서 채소를 사고 밥을 하고 아이를 맞이하고 보낸다.
직접 겪은 기적에 주위의 사람은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다!’는 것을 믿지 않을 수 없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18년 2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2/3/3603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