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법공부를 잘하고 사람을 많이 구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은, 나는 수련을 아주 잘했으며 표현도 아주 좋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마음속의 집착은 조금도 내려놓지 않았는데 그것을 수련한다고 할 수 있는가? 그것은 거짓이 아닌가? 그러므로 본질적인 개변이야말로 진정한 개변이다. 표면적인 것은 모두 형식이다.” [1]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이 단락 법은 바로 내 문제를 지적해주신 것이다. 한 무더기 일을 했지만 착실하게 자신을 수련하지 않고 표면적인 것만 수련했다. 자신의 상태가 옳지 않다는 것을 의식했으니 어떻게 해야 하는가? 먼저 이런 일을 내려놓고 법공부를 많이 해서 자신을 조절해야 한다. 그러나 난 법공부만 하면 졸렸고 발정념할 때 손바닥이 넘어갔다. 수련생이 나에게 대학교 교정의 한 법공부 소조에 소개해 법공부를 했다. 오전에 ‘전법륜’ 2 강의를 배웠는데 수련생은 결가부좌를 하고 2, 3시간 똑바로 앉아 있었지만, 나는 결가부좌를 1시간밖에 앉지 못했다. 법공부를 할 때 정신이 딴 데 팔렸다.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기는 중에서 나는 그들과 자신과의 격차가 아주 큰 것을 보았다.

최근 2년간 법공부에 노력하고 끊임없이 대법으로 자신의 일언일행을 바로잡아 정념으로 모든 문제를 대할 수 있게 됐다. 모순과 고난에 부딪히면 제때에 안으로 찾아 법의 요구에 부합되지 않는 자신의 일언일행을 찾았다. 나는 늘 나에게 물었다. ‘왜 문제가 생겼을까? 법리가 똑똑하지 않은 것인가, 아니면 행위에서 해내지 못한 것인가?’ 물론 닦는 것은 아주 어렵지만, 이것이 바로 자신을 수련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10여 년간 진상 알리기에서 주로 삼퇴를 권하고 수량을 추구했다. 상대방이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하겠다고 대답하면 그만이었다.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말씀하셨다. “내가 생각하건대, 당신들의 관광지는 탈당, 탈대, ‘삼퇴’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들은 기억하라,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 그 이후 나는 사람을 직접 상대해 진상을 알릴 때 파룬궁은 좋은 공법이고 헌법은 ‘신앙 자유, 언론 자유, 출판 자유’를 규정했다고 알려주고 장쩌민의 파룬궁 박해는 완전히 법을 어긴 것이며 구이저우 장자석, ‘톈안먼 분신자살’은 국민을 속이는 것이라는 몇 가지 점을 분명히 말하고 마지막에 그들에게 ‘삼퇴’해 평안을 보존하라는 말을 알려주었다.

우리 집 부근에 대공원이 있다. 나와 한 수련생은 협조해 늘 그곳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한 번은 공원에서 부부를 만났는데 아주 열정적으로 우리에게 앉으라고 했다. 나는 감사를 표하고 그들과 함께 공원 의자에 앉았다. 나는 먼저 그들이 말하는 사회 형세로부터 말하다 사람의 도덕성 타락, 지금 공직자들의 부정부패를 말했다. 남성은 말했다. “저는 수십 년 동안 교장을 맡으면서 돈 한 푼 탐오하지 않았습니다. 농촌의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교 다니지 못하는 아이가 절 찾아오면 그들을 동정해주면서 그에게 돈 5위안(약 860원)만 내게 하고 학교에 다니게 했습니다. 학부모들의 감사를 저는 모두 거절했습니다. 98년 장쩌민이 집정한 후 사회 풍기가 아주 바르지 않았을 때도 저는 선물을 주지 않았고 받지도 않았습니다. 마지막에 저는 주동적으로 교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다른 사람은 모두 저를 위해 불평했지만, 제가 학교를 떠나는 것은 자원한 것입니다.” 나는 말했다. “선생님은 너무 좋으신 분입니다. 정말 정인군자십니다. 저는 좋은 일을 두 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교장은 말했다. “아주머니의 건강이 좋은 걸 보니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시죠.” 나는 이어서 말했다. “이미 19년을 수련했습니다. 수련해서 한 달 좌우에 나의 여러 가지 질병이 다 나았습니다. 19년 동안 약 한 알 먹지 않고 주사 한 대 맞지 않아 나라에 많은 의료비를 절약해주었습니다. 그때 중국에는 1억에 달하는 사람이 수련했습니다. 파룬궁은 국가와 국민에게 백 가지 이로움은 있으나 한 가지 해로움도 없습니다. 파룬궁은 질병을 제거하고 건강해질 뿐만 아니라 주로 사람에게 무사무아(無私無我)의 좋은 사람, 도덕성이 고상한 사람으로 되게 하는 것입니다.” 교장은 말했다. “서민들이 몸을 건강해지게 하는 것을 장쩌민이 탄압한 것은 완전히 잘못된 것입니다.” 나는 말했다. “탄압에 구실을 찾아야 하므로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을 조작했는데 이는 장쩌민 일당이 연출한 사람을 속이는 조작극입니다. 구이저우 핑탕현 장부향에 천연 바위가 있는데 위에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產黨亡)’이라는 6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는 하늘의 뜻입니다. 우리 서민들은 하늘의 뜻에 따라 행해야 합니다.”

나는 이어서 그들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존한다는 말을 했다. 그의 아내가 물었다. “어떻게 탈퇴합니까?” “마음으로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하겠다는 생각을 하면 하늘이 알고 땅이 압니다. 다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됩니다. 마음에 위치가 있으면 됩니다!” 두 사람은 기뻐하며 모두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실명으로 삼퇴했다. 나는 그녀에게 자녀들도 탈퇴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말했다. “아이가 광저우에서 일합니다. 가을에 우리 둘이 광저우에 갔다가 봄에 돌아옵니다. 만나면 아이들한테도 탈퇴하라고 하겠습니다.”

우리는 20여 분을 말했다. 교장의 아내는 말했다. “우리 오늘 헛걸음하지 않았네요. 파룬궁에 대해 이렇게 많이 들었네요. 어느 날 또 오면 우리 다시 만나요.” 갈 때 나와 악수하고 작별하면서 안전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나도 거듭 그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와 수련생은 그들이 진상을 알고 ‘삼퇴’해 구도 받은 것을 보고 기뻐했다.

또 어느 토요일 오후에는 퇴직한 원로 간부를 만났다. 나는 그와 인사하고 함께 벤치에 앉았다. 나는 그에게 어느 직장에서 퇴직했는지 물었다. 그는 민정국이라고 했다. “민정국에서 일하셨으면 파룬궁을 들어보셨어요?” 그는 민정국에서 일하면 파룬궁을 다 안다고 말했다. 나는 물었다. “파룬궁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는 “파룬궁은 사람을 건강하게 하는 것입니다. 잘못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장쩌민이 독단적으로 탄압해 수천 명 대법제자가 박해받아 사망했고 대법제자의 장기를 생체 적출해 고가로 팔아 폭리를 얻는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그는 이 일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우리는 파룬궁에 관한 일을 말했다. 그는 많이 듣고 많이 보고 싶다고 했다. 그에게 ‘삼퇴’했는지 물었더니 그는 “탈퇴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당원이 아닙니다. 공산당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럼 공청단, 소선대에 가입하지 않으셨나요?” 그는 그건 가입했다고 말했다. 내가 그에게 탈퇴하라고 권하자 그는 즉시 그러겠다고 했다. 그는 성이 왕 씨여서 나는 그에게 ‘왕핑안(王平安)’이라는 가명을 지어주었다. 그는 좋다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선생님은 파룬궁을 잘 아시네요. ‘전법륜’ 책을 보셨습니까?” 그는 말했다. “나는 책은 보지 못했습니다. 지금 파룬궁 사람을 접촉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정말 보고 싶으면 제가 한 권 드리겠습니다.” 그는 기뻐하며 말했다. “그럼 너무 좋지요! 다음 주 토요일 역시 1시 반에 이곳에서 책을 가져가도 되겠습니까?” 그는 ‘9평 공산당’도 보겠다고 했다.

다음 주 토요일 나와 수련생은 제시간에 공원에 가서 ‘보서’ 한 권과 ‘공산당 백 년 진상’, ‘9평 공산당’, ‘우리는 미래에 알린다’, ‘진실한 장쩌민’ 등 진상 CD도 가져갔다. 그는 정말 왔다. 그는 “늦었습니다. 오후 3시에 체육관에 가 경기를 보러 가야 하는데 그래도 왔습니다! 약속을 지켜야 하니까요! 제게 주신 진상 자료는 다 보고 친구에게 전해줄 겁니다. 친구들 주위에 있는 사람에게도 보여줘야죠. 그들은 다 진상을 압니다. 파룬궁이 어찌 된 일인지 다 압니다!” “선생님이 대법을 널리 알리면 큰 복을 받을 겁니다.” 우리는 기뻐하며 칭찬했다. 그는 나와 수련생에게 밥을 사주겠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은 남의 밥을 공짜로 먹지 않는다고 말하고 내가 밥을 사주겠다고 하자 그는 우리 그럼 더치페이를 하자고 했다. 사람을 많이 구하기 위해 나는 그러자고 대답했다. 그는 보서와 진상 자료를 갖고 기뻐하며 갔다.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과정은 자신을 착실하게 수련하는 과정이다. 자비롭게 세인이 진심으로 잘 되길 바라면 명백한 일면은 모두 사부님과 대법제자에게 아주 감사해 한다. 물론 많은 젊은이는 탈퇴하지 않고 듣지 않으며 믿지도 않는다. 오가는 사람들을 보면 먹고, 마시고 놀고 즐기고 휴대폰을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구도 받을 기회가 있도록 자발적으로 그들과 인사하고 그들에게 삼퇴하면 평안할 수 있다는 복음을 알려준다. 어떤 사람은 믿지 않으니 다른 사람에게 말하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가라고 하면서 이곳에서 선전하지 말라고 하고 욕하고 때리려는 사람, 고발하겠다는 사람도 있다. 한 번은 공직자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의 아내는 듣기 좋아했지만, 그는 빨리 가라면서 그렇지 않으면 당신을 신고해 붙잡아가게 할 거라며 휴대폰을 찾으면서 듣기 싫은 말을 했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빌었다. 나는 말했다. “저는 선생님을 위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인물이 훌륭하군요. 공직자시지요? 덕을 잘 지키세요. 덕을 잃는 일을 하지 말고 좋은 사람을 잘 대하면 복을 받습니다.” 그의 아내는 “이 아주머니는 우리를 위해 한 말인데 당신 왜 그래?!”라고 말하며 남편에게 불만스러워하는 것을 보았다. 그녀의 남편은 머리를 숙이고 말하지 않았다.

법공부가 깊어짐에 따라 정념이 강해져 두려움이 없어졌다. 길에서 오가며 만나는 세인은 다 인연이 있다. 어디에 가면 어디에서 말했고 ‘삼퇴’ 인원이 많아도 자만하지 않고 적어도 조급해하지 않으며 평온한 심태를 유지했다. 사람을 구하는 일은 이기적인 마음, 두려운 마음, 쟁투심, 과시심 등 집착심을 닦아버리는 좋은 기회다. 곳곳마다 다 제고할 기회가 있다. 지금은 정말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있다.

어느 날 공공버스를 탔는데 한 중년 여성을 만났다. 그녀는 나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나는 말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앉지 않겠습니다. 선생님이 앉으세요.” 그녀는 말했다. “학교를 옮겨 남은 물건을 다 가져가야 합니다.” 내가 보니 그녀 발밑에 1미터 넘는 비닐 주머니가 있었다. 담은 물건이 30킬로그램 정도 됐고 또 버스를 갈아타야 했다. 나는 “제가 도와드릴게요!”라고 말했다. 나는 역에 도착하지 않았지만, 내려서 그녀를 도와 물건을 들어주었다. 30여 미터를 가니 역에 도착했다. 그녀는 말했다. “아주머니는 정말 힘이 좋습니다!” 나는 말했다. “저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일에 부딪히면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이타적인 좋은 사람이 되고 도덕성이 고상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또 그녀에게 파룬궁을 말하고 삼퇴하면 평안을 보존할 수 있다는 말을 했다. 나는 그녀에게 파룬궁을 어떻게 보냐고 물었다. 그녀는 말했다. “아주머니가 이렇게 좋은 걸 보면 파룬궁은 반드시 좋을 겁니다. 나는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겠습니다. 삼퇴하겠습니다. 나는 학교에 출근합니다.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 다 가입했습니다. 속으로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하겠다고 생각하면 됩니까?” 나는 말했다. “진심으로 하면 됩니다! 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녀는 말했다. “아주머니, 전 아주머니가 알려주신 대로 하겠습니다.” 이때 버스가 왔다. 그녀는 먼저 말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영원히 아주머니를 잊지 않을 겁니다!” 나는 그녀와 함께 물건을 차에 들어 올렸다. 나는 인연 있는 사람을 내 옆에 안배해주신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렸다. 사부님께서 요구하신대로만 하면 세인을 구할 수 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점화에 감사드립니다. 수련생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하루빨리 속인의 집착심을 버리고 대법에 빨리 동화해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 해 사람을 많이 구할 수 있길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스위스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의 경문: ‘2016년 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8년 1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30/360228.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