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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자비와 위엄이 같이 존재함을 견증

글/ 산둥(山東)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현재 80여 세다. 야채를 심고 가꾸는 농사일 뿐만 아니라 짐을 나르고 이것저것 다 할 수 있어 자녀들은 나를 걱정하지 않는다. 나는 대법에 감사하고 리훙쯔(李洪志)사부님께서 목숨을 구해주신 은혜에 감사한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기 전 온 몸에 병이 있었다. 자궁에 큰 혹이 있어 배가 너무 불러와 마치 몇 개월 된 임산부 같았으며 심지어 소변도 볼 수 없었다. 심각한 심장병으로 인해 움직이기만 하면 숨이 찼다. 담낭염으로 아플 때는 배를 움켜쥐고 고통으로 움직일 수조차 없었다. 또 신장염이 있어 몸은 부어 있었고 두 다리는 마치 납이 가득 차 있는 것처럼 퉁퉁 부어서다리를 움직일 수 없었다. 이 네 가지 고질적인 병으로 인해 나는 거의 폐인이 되어갔다. 도처에 다니면서 치료하고 돈도 적지 않게 썼지만 병은 도리어 점점 심해져 방에 앉아서 숨만 쉬고 있었다.

나는 1998년 매우 행운스럽게 파룬따파(法輪大法)을 만나서 대법의 문에 들어서게 되었다. 나는 온 몸의 병이 하루하루가 다르게 마치마술처럼 아주 빨리 사라졌다! 나는 정말 내 자신이 이렇게 건강하게 변하게 된 것을 믿을 수 없었다!

아래에 두 개의 작은이야기를 말하겠다:

경찰은 전기방망이로 자신에게 충격을 가하다

1999년 7월, 마음이 좁은 정쩌민은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를 수련해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을 질투했고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사부님을 공공연히 터무니없는 거짓말로 날조하고 국가기관을 조종하여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을 해도 대꾸하지 않는 선량한 민중들을 박해했다.

나는 대법 중에서 몸과 마음에 혜택을 얻은 대법제자로서 나의 사부님과 대법을 위해 공정하게 평가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기로 했다. 나는 “파룬따파”가 새겨진 현수막을 천안문에 걸다가 체포되었다. 경찰은 나더러 사부님을 욕하라고 했다. 내가 욕을 하지 않자 경찰은 차에 태워 밤새 감금했다. 이튿날 나를 키가 작은 여자 수련생과 같이 수갑을 채워 현지 파출소로 데려갔다.

파출소에서 우리는 같은 방에 감금되었다. 경찰은 우리 두 사람의 수갑을 풀어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젊은 경찰은 또 전기 방망이를 들고 나의 머리에 충격을 주려고 했다. 나는 조금도 두렵지 않았고 머릿속에는 사부님의 설법만 생각했다. 그러자 그 경찰은 전기방망이로 충격을 주려고 들었던 손을 자기 머리 위까지 올리고 더는 움직일 수 없었다. 들고 있던 팔을 내릴수가 없어 계속 들고 있어야만 했다. 얼굴은 붉게 변했고 표정은 고통스러워 보였다.

계절이 겨울인데도 우리는 그의 땀이 얼굴을 따라 흘러내린 것을 보았다. 그는 전혀 움직이지 않고 마치 그곳에 정(定)해 있는 것 같았다. 족히 20여 분이 지나서야 그는 힘들게 벽 쪽에 있는 침대까지 움직여서 침대에 쓰러졌다. 그때 소장이 들어와서 그에게 “당신, 왜 그래?” 라고 물었다. 그 경찰은 고통스러워하면서 “내가 전기 방망이로저 노인에게 충격을 주려고 했는데 도리어 전기 방망이가 나의 머리에 충격을 주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울지 않았지만 남편이 울었다

나의 남편은 중국 공산당의 거짓에 속아 내가 대법 배우는 것을 반대했다. 그는 버드나무 가지로 만든 바구니로 나의 머리를 힘껏 내리쳐 나의 머리는 찢어져 상처를 입었다.

나는 그 자리에 앉아 슬프게 울었다. 그런데 남편이 “당신 그만 울고 내 손을 봐 당신 사부님이 나에게 벌을 주시나봐, 당신이 치료해줘.”라고 말했다.

남편이 바구니를 들고 나를 때렸던 그 손은 물집이 가득했으며 마치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은 것처럼 크게 변하여 매우 공포스러웠다. 남편도 매우 놀라서 계속 그를 치료해 달라고 말했다.

나는 울음을 멈췄지만 남편이 오히려 울고 있었다. 나는 “치료할 필요 없어요, 당신이 깨달았으면 됐어요.”라고 말했다. 남편은 나의 말을 듣고 안심이 되자 물집이 잔뜩 잡힌 손을 들고 구들장위에서 잠이 들었다.

시간이 좀 지나 남편의 손을 보았는데 손에 가득했던 물집이 하나도 없었다. 손바닥, 손등은 매끈했고 물집의 흔적을 전혀 볼 수 없었다.

남편도 대법의 위엄을 견증했고 다시는 내가 대법을 배우는 것을 반대하지 않았다.

그 후나의 며느리가 남편에게 “아버님, 어머님이 말씀하시기를 아버님이 어머니를 때리고 난 후 손에 물집이 생겼다는데 어머님이 거짓말 하시는 것은 아니죠?”라고 물었다. 남편은 머리를 끄덕이면서 “거짓말이 아니야. 정말이야. 당시 나는 아프지는 않았지만 두려웠어!”라고 말했다.

파룬따파는 난세 속에서 사람을 구하는 고덕대법이다. 대법을 선하게 대하면 복을 받고 대법을 박해하면 악보를 받는다. 아직도 대법에 악을 행하는 사람들에게 절대로 중국공산당의 거짓을 믿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대법제자를 박해한 어떤 사람은 현세현보 했고, 어떤 사람은 후에 보응을 받았으며 어떤 사람은 가족들에게까지 화를 입혔다. 일찍이 보응을 받던 늦게 받던 조만간 받게 될 것이다.

 

원문발표: 2018년 1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9/3597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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