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창춘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5년 4월에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처음 ‘전법륜’을 읽을 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1] 이 법리가 나의 마음에 깊이 뿌리 박혀 이후 수련에 일정한 기초를 다졌다. 일상 수련에서 안으로 찾는 좋은 습관을 형성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나는 수련에서 몇 가지 문제를 장기적으로 돌파하지 못해 매우 괴로웠는데 2016년 9월부터 1년간 ‘병업’ 고난을 겪고 있는 수련생을 도우면서 진정하게 자기를 개변했고 안으로 찾아 본질적으로 장기간 나를 괴롭히던 몇 가지 문제를 돌파했다.
1. 안으로 찾아 진정하게 자신을 개변해 수련생과의 12년간격을 제거
‘병업’ 고난을 겪는 수련생 P와 법공부할 때 나는 줄곧 왜 ‘병업’이 발생할까 생각했다. 어떻게 진정하게 구세력을 부정할 수 있을까? 그녀의 매듭이 어디에 있을까? 근원이 어디에 있을까? 늘 한편으로 P의 말을 들으면서 한편으로는 법으로 바로잡고 가늠하고 분석하면서 가급적 심성 방면의 사각지대, 누락을 남기지 않으려 했다. 나는 이 일을 겪지 않았기에 일 밖에서 소위 ‘제3자가 사물을 냉정히 바르게 볼 수 있다’는 격이었다.
하루는 P와 법공부할 때 그녀는 다른 수련생에 대한 원망을 털어놓았다. 당(黨)문화의 고자세로 원망하고 있었다. 듣다듣다 수련생의 얼굴에서 그런 나를 보았다. 수련생 J와 12년 간격이 있는 그런 나를 보았다. 이때 즉시 사부님의 법이 떠올랐다. “만약 수련하는 사람이 단지 표면상으로만 내려놓고 마음속에는 아직도 지닌 채, 한 가지 것을 고수하면서, 당신 자신의 그 가장 본질적인 이익을 다른 사람이 해치지 못하도록 고수하고 있다면,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바 그것은 가짜 수련이다!”[2]
사부님의 법이 나를 깨우쳐주셨다. 일 밖에서 그런 나를 보았다. 그런 내 마음에 J를 대하는 모습이 바로 이러했다. 자신은 상처 받은 사람인데 선량하고 관용하고 참을 줄 알며 감당할 줄 안다고 여겼다. 나에게 이미 관념이 생겼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 관념을 제거하려 노력하면서 왜 아직도 존재하는지? 왜 철저하게 해결할 수 없는지 안으로 찾아보았다.
당시 마침 ‘전법륜’ 제9강의를 배웠다. 사부님의 법이 나에게 또 펼쳐 보여주었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것에서 시작해서 줄곧 자신의 心性(씬씽)을 제고하고, 줄곧 고생을 겪으며, 줄곧 위로 수련하면서 줄곧 心性(씬씽) 제고를 요구하지만, 도리어 자신의 공은 볼 수 없다.”[1] 마디마디가 망치가 되어 내 마음을 쳤으며 한 마디도 밖으로 찾으라는 말씀이 없었다. 나는 P에게 말했다. “P를 보니 그런 내가 보였습니다.” 거울이 되어 아주 분명하게 보였다.
이 마음을 돌려세우니 사부님의 법리가 끊임없이 펼쳐졌다. 이튿날 혼자 법공부할 때 사부님께서는 또 한걸음씩 이끌어 법리로 끊임없이 깨우쳐주셨고 나를 인도해 J와의 모순에서 사람으로부터 걸어 나오게 하셨다. 마음 깊은 곳에서 깨우치고 합장하고 울면서 말했다. “사부님 죄송합니다! J수련생 미안해요!” 수년간 나는 이 문제에서 마음속의 가장 근본적인 이익을 내려놓지 못했다! 명, 리, 정은 사람 마음일 뿐이다. 근원은 바로 사(私)이다. 여기까지 깨달았을 때 속이 트였고 명확해졌다. 내려놓지 못할 것이 없이 모두 열렸다.
수련 초기 안으로 찾으면 정말 수련이 재미있다고 생각했고 몸에 열이 나도 기뻐했다!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주신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안으로 찾기만 하면 몸과 정신적으로 큰 변화가 발생했고 끊임없이 반복했다. 안으로 찾기만 하면 수련의 길에서 정말 막히는 것이 없이 고난 속에 광명이 있었다.
그러나 7.20 이후에는 달랐다. 사부님께서 우리에 대한 요구가 높아져 구세력을 부정하고 반박해하며 중생을 구도하고 당(黨)문화를 제거함과 동시에 자신을 수련해야 했다. 반드시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표준에 도달해야했다. 수련생 J와의 간격에서 나는 급하게 관을 넘으려고 사람의 방법으로 사과했으며 당문화 방식으로 비평하고 자아를 비평했다. 허울 좋게 실질적인 것을 덮어 감추고 내려놓지 못했다. 당문화에 빠져있으면서도 몰랐다. 이 실질적인 것을 고수하면서 그것을 건드릴까봐 두려워하면서도 의식하지 못했다. 돌이켜 보니 이런 상태가 이렇게 오랜 시간 지속됐다. 정말 두렵다! 여기에는 장기간 당문화에서 형성된 ‘자아’가 있어 이것이 안으로 찾은 것이라고 간단하게 이해했다. ‘고정 관념’을 굳게 지키면서 내려놓지 못하고도 진정한 수련이 아니라는 것을 몰랐다. 당문화와 후천적으로 형성된 관념을 섞어 넣고 거기에 구세력의 안배를 추가해 넣어 12년을 우회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대도는 극히 간단하고 극히 쉽다.”[3] 마음에 고수하던 근본 이익을 내려놓고 사람껍질을 한 층 벗기고 후천적으로 형성된 관념을 돌파하며 당문화를 제거했다.
며칠 후 J를 만났을 때 그녀에게 나의 이 단락 체험을 말했더니 정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당신이 자신의 진정한 원인을 찾았을 때, 당신이 그것을 정시하며 그것을 인정할 때, 당신은 그 일이 즉시 변하고 모순도 없어짐을 발견할 것이고, 상대방이 어찌된 까닭인지 갑자기 당신과 일이 발생하지 않은 것처럼, 어떤 모순도 발생하지 않은 것처럼 되어 아무것도 모르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왜냐하면, 수련하는 사람인 당신에게는 그 어떤 우연한 기회가 존재하지 않고, 또 당신에게 그 어떤 우연한 것이 있으므로 해서 당신의 수련 이 한 갈래 길이 파괴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2] 돌이켜보면서 진심으로 J수련생에게 고마웠다. 그녀가 나를 도와 화강암처럼 완고한 돌을 제거해주었기 때문이다.
2. 안으로 찾아 진정으로 자신을 개변하고 20년 원망심을 제거
2017년 9월에야 사망한 지 20년 되는 남편을 매장했다. 그동안 나는 내 사유를 정리하고 마음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보았다. 왜 20년이 돼서야 이 일을 처리했는가? 전통문화는 ‘묻혀서 평안을 얻다’라고 말하는데 앞 10년은 경제적 박해와 무신론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지만 아이가 큰 다음에는 먼저 아이 혼사를 치러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전통문화 중에는 죽은 사람의 일을 큰일로 여겨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아이 아버지에게 냉담, 원망이 있었다. 또 찾아보니 습관적 사유 및 관념이 내 사상을 통제했다. 그것은 바로 남편이 잘 수련하지 않고(남녀관계) 책임을 지지 않았다고 여긴 것이다.
남편이 죽은 후 아이의 연합고사, 고입 시험, 대입 시험, 일자리, 아이의 상태 등이 내 마음을 자극했다. 내가 고생할 때 대부분 첫 사유는 남편을 원망한 것이었다. 평소에는 그나마 이미 내려놓았다고 생각했다. 내가 남편을 용서하고 치욕을 참아 가며 중대한 임무를 맡아 시부모도 모셨기에 이 일을 언급하면 친구들이 칭찬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내 마음에는 한 마디 말이 있었다. ‘당신들은 나의 내심의 고통을 아는가? 당신들은 내가 감당한 것을 아는가?’ 내가 감당하고 담당하고 있다고 여기면서 집안의 공신이라 생각했다. 그럴듯하게 이 대가족 중생을 구해야 한다는 명분을 세웠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 관념이 깊어져 매장 일을 홀시한 것이다.
근본적인 것은 정(情)이었다. 사람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원망심이 있었는데 여전히 사(私)인 것이다. 나는 가족 앞에서 성실하게 내심으로부터 남편에게 사과하고 여러 사람에게 내 원망심을 말했다. 아울러 나에게 정을 내려놓게 하고 사람 한 층의 껍질을 벗어버리게 하고 사람을 바꾸어주어 남편에게 감사했다.
한 가지 일에서 다른 것을 미루어 알 수 있듯이 여기에서 나는 깨달았다. 나의 사유, 사고 방향, 사상, 지금 심리 장애를 잘 정리하고 분석해 지금은 마음에서 안으로 찾는데 장애가 없다. 사부님 말씀을 듣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옆에 계신다. 본질적으로 자신을 개변하려는 심태를 갖고 안으로 찾고 근본을 찾으며 본질을 찾고 근원을 찾으면서 착실하게 수련하면 아무 것도 가로막을 것이 없다! 무슨 구세력이니 교란이니 사부님께서 허용하시지 않는다. 대법의 요구에 부합되고 우주의 이치에 부합되면 사부님께서 관여하신다.
3. 안으로 찾아 진정으로 자신을 개변해 ‘병업’ 문제의 곤혹을 돌파
몇 년간 ‘병업’ 문제는 줄곧 나를 곤혹케 했다. 한동안 지나면 변비가 발생했고 목 뒤 피부 한 군데가 몇 년간 상처가 났다. ‘병업’ 고난을 겪는 수련생을 도와주면서 나는 법리에서 아주 큰 돌파를 했다. 신체도 아주 뚜렷한 변화가 생겼다. 자신의 마음에 공을 들이고 안으로 찾아 본질적으로 진정하게 자신을 개변하면 넘지 못할 관이 없다는 것을 진정으로 인식했다.
우선 법리에서 반드시 어떻게 ‘병업’ 문제를 대할 것인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① 병이 아니라고 전면적으로 구세력을 부정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이전에 지옥 명부 중에 있던 대법제자의 이름을 나는 당신들에게 모두 말소해주었고 지옥에서 제명했으며 그 속에는 당신들의 이름이 없다. 다시 말해서, 당신은 삼계 내에 속하는 생명이 전혀 아니며 당신은 이미 속인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정념이 강하면 당신은 무슨 문제든지 모두 해결할 수 있다.”[4]
‘병업’은 바로 가상이다. 속으로부터 가상에 이끌려서는 안 되고 마음을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마음에서 철저하게 부정하고 일사일념에서 철저하게 부정하고 전면적으로 전부 부정해야 한다.
법리에서 어느 정도 알고 신사신법이 어느 정도이며 어느 정도로 착실하게 수련했는가는 이 관을 어느 정도로 돌파할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 사부님께서는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1]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② 안으로 찾아야 한다
법공부를 통해 수련은 바로 이 마음을 닦는 것임을 점점 깨달았다. ‘병업’ 현상이 발생한 것도 두말 할 것 없이 심성 문제인 것이다. 구세력에게 밀지 말라. 구세력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도 자기 심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역사상 빚진 것에 미루지 말아야 한다. 가장 관건적인 부분에서 에둘러 굽은 길을 간 것이다. 마음을 닦는 것은 수련의 핵심문제이고 가장 중요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이는 가장 편리한 법문일 뿐만 아니라, 우주특성에 따라 직접 연마(煉)하므로, 수련함이 가장 빠르고, 가장 가까운 길로서, 직지인심(直指人心)이다.”[1] 나는 법공부에 공을 들이기 시작했고 마음에 와 닿게 착실하게 법공부해서 수련인의 이 마음을 돌려세웠다. 심성이 법에 있기만 하면 다른 공간의 일, 역사적으로 빚진 일 등을 사부님께서 해결해주실 것이라 믿는다. 사부님께서는 이 마음만 요구하신다!
나는 상술한 두 가지 문제를 찾은 후 신체에 근본적인 변화가 생겼다. 에둘러 가려는 그런 나는 진정한 내가 아니라 가짜 나이다. 나는 나 자신을 지배하여 일사일념에서 법으로 자신을 바로잡을 것이다. 분명하고 확실하며 정정당당하게 수련할 것이다.
③ 대법을 실증하고 수호하다
그해 베이징에 간 것은 대법을 실증하고 대법을 수호하며 악이 선전도구를 이용하여 대법에 먹칠하지 않도록, 중생을 망치지 않도록 한 것이다. 지금 ‘병업’ 가상에서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 역시 구세력을 부정하는 것이고 대법을 실증하고 대법을 수호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최근 우리 모든 것은 대법을 실증함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매일 대법을 배우고 불광(佛光)이 널리 비추니 대법제자가 실증해야 한다. 우리 신체 상황, 정신 상태, 우리의 표정은 상유심생(相由心生)이고 가정생활, 아이, 일자리 각 방면에서 모두 대법을 실증할 수 있다. 사람들이 우리 상태를 보는 것이 생명이 구도 받는 기본 조건이다. 자신을 피동적, 나약하고 박해 받는 위치에 놓아서는 안 된다. 그 상태는 구세력이 배치한 것이다. 자신이 묵인한 것이고 속으로 진정하게 자신을 정법시기 대법제자 위치에 놓지 않은 것이고 법에 대한 불신의 표현이다. 이 표현은 흔해 본인마저 이 방면에서 ‘자연스럽게’[1] 됐다. 반드시 바로잡아야 하며 정신을 차리고 대법을 실증해야 한다.
4. 안으로 찾아 정을 내려놓고 진정하게 자신을 개변해 일사일념에서 구세력을 부정하다
남편이 사망하자 자연스럽게 정을 아이에게 쏟았다. 2001년부터 아이는 점차 법을 배우지 않았고 상태가 좋았다 나빴다 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건강 상태도 좋지 않은 가상이 나타났다. 기질적인 병리변화는 없고 서브헬스(건강과 질병 사이에 있는 상태)라는 것이다. 올해 이 문제가 더 두드러져 아이는 혼자 병원에 가 한약을 사먹었다. 나 역시 가끔 아이를 잃을까 봐 두려웠다.
수련생 J가 우리 집에 와서 이 상황을 발견하고 말했다. “언니, 내가 봤을 때 언니가 아이를 꽁꽁 묶어놓은 거예요.” 나는 무엇이 아이를 꽁꽁 묶어놓은 것인지 생각했다. 틀림없이 정이다. 그러나 나는 이미 내려놓았는데! 나는 줄곧 구세력의 교란이라고 생각했는데 무엇이 그것에게 빈틈을 타게 만든 것인지 찾지 못했다.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으로 그것을 부정하고 사부님께 말했다. “사존께서 처리해주십시오. 역사상 구세력이 어떤 배치를 했든 저는 전부 승인하지 않을 겁니다. 맺은 서약, 배치해놓은 것을 모두 폐기하겠습니다!”
이튿날 아침 6시 발정념 시간이 되어갈 때 한 장면이 나타났다. 2001년 여름, 아이가 대학입학 시험을 친 후 나는 유랑했다. 가족,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오해하지 않게 하고 거짓에 속지 않게 하려고 나는 가족을 모두 큰시누이네 집에 모셔서 밥을 먹었다. 밥 먹기 시작할 때 시아버지가 “오늘은 파룬궁을 말하지 말자”고 하셨다. 나는 이어서 “오늘 파룬궁을 말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다음 우리 두 사람은 다투었다. 시아버지는 나에게 뻔히 알면서 손해를 볼 것 있냐고 말하며 논쟁하다 결과가 없자 큰시누이의 남편이 말했다. “××, 내가 묻겠는데 그들이 아이에게 손을 대도 계속 수련할 건가요?” 나는 생각도 하지 않고 단호하게 “그래도 수련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바로 이 장면 이 말이 구세력의 박해를 승인해 그것들이 틈을 탄 것이다. 수년간 아이에 대한 정을 내려놓지 않아 그것은 늘 아이를 괴롭히며 간접적으로 나를 박해했다.
나는 입장하고 발정념으로 즉시 구세력의 박해를 해체했다. 구세력 자체마저 다 승인하지 않았고 그것이 배치한 고난에서 수련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자 아이가 변했다. 눈빛마저 변했고 법을 듣고 연공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내가 이 체험을 쓸 때 아이가 직장에서 갑자기 전화를 걸어왔다. “몸이 지금 아주 괴로워요. 이 일을 정말 못하겠어요!” 이번 주에 밤에 장거리 야근을 해 아주 조금만 잤다는 것이다. 내가 가장 듣기 무서워하는 말이지만 나는 즉시 평온하게 내려놓았다! 바로 이 정이다! ‘쑥’하고 물체가 내려갔다. 나는 말했다. “너 스스로 결정해라.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르고 어떻게 해도 괜찮다. 사직해도 괜찮아.” 한 시간이 넘어서 아이로부터 전화가 왔다. “스스로 업무상 어려움을 돌파해볼게요.”
질풍과 폭우같이 보이지만 전부 이 마음을 겨냥한 것이다. 내려놓을 때가 됐다. 사람 이 층의 껍질을 돌파해야 한다. 돌이켜보면 아무 것도 아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북미 제1기 법회설법’
[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대원만법-1. 공법특징’
[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로스앤젤레스 시 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8년 1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3/3599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