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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일념은 사부님과 대법을 생각했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7년 5월 7일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아내를 데리고 큰누님 댁으로 갔다. 큰누님이 이사한 후 우리는 한 번도 가지 않아 그날 큰누님과 새로 이사 간 집을 보러 갔다.

큰누님 집 부근에는 아주 넓은 큰길이 있다. 큰길을 지나면 바로 누님의 새집이었다

내가 큰길 중간에 갔을 때 오른 쪽에서 승용차 한 대가 달려왔다. 나는 완전히 멈추지 않고 속도를 줄였다. 승용차 속도도 빠르지 않았지만 속도를 줄이지 않고 바로 우리 쪽으로 왔다. ‘쾅’하는 소리와 함께 나의 눈앞이 까맣게 되면서 바닥으로튕겨나갔다. 당시 나의 첫 일념은 바로 ‘우리 두 사람은 모두 대법제자이다. 사부님께서 바로 우리 옆에 계신다. 사부님께서 보호하시기에 나는 아무 일 없다. 아내도 아무 일 없을 것이다. 모두 아무 일 없을 것이다.”였다.

나는 몸이 아픈 느낌이 없어 천천히 앉았다. 승용차는 왼쪽 2, 3미터 되는 곳에 멈춰 섰고 오토바이는 나의 뒤쪽 2, 3미터밖에 넘어져 있었으며 아내는 나의 오른쪽 2, 3미터 앞 바닥에 누워있었다. 아내가 끊임없이 외우는 소리가 들렸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십시오…….”

승용차 운전자는 너무 놀라 코끝에 식은땀이 나 있었다.나는 대법제자라고 생각하고 사부님께서 나의 옆에 계시니 아무 일 없다고 생각하고 바로 일어섰다. 기사는 우리 두 사람이 뭘 외우는 것을 듣고 마음이 좀 안정된 듯했다.원래 그도 대법제자였던 것이다.아내는 여전히 외웠다. “파룬따파하오” 기사가 아내에게 물었다. “누님, 나를 알겠습니까?” 두 사람은 이전에 만났었지만 아내는 여전히 눈을 뜨지 못하고 말했다. “나는 선생님을 모릅니다. 하지만 시름 놓으세요. 나는 대법제자이기에 선생님에게 보상하라고 하지 않을 겁니다.” 기사는 머리를 돌려 나에게 말했다. “제가 딴 생각을 했습니다. 휴대폰을 보았습니다. 두 사람을 병원으로 모셔가겠습니다.” 나는 말했다. “필요 없습니다.” “그럼 제가 차를 수리해드리겠습니다.” 나는 여전히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은 아무 것도 상관하지 않아도 됩니다.”고 말했다.

이때 아내가 바닥에서 기어 일어났다. 나는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다. “그 수련생이 땅에서 천천히 일어난 후 말했다: 괜찮아요. 당신들은 가보세요. 먼지를 툭툭 털며 남편을 이끌고 갔다.”[1] “좋고 나쁨은 일념에서 나오는데, 만약 그녀가 거기에 누워서 이렇게 말했다 하자: 아이고, 난 안되겠다. 여기도 다쳤고, 저기도 다쳤다. 그러면 아마 근육이 끊어지고 골절하여 반신불수가 되었을 것이다. 당신에게 돈을 얼마를 주든지, 당신은 병원에 머물며 남은 생에 일어나지도 못하는데, 당신이 편안할 수 있겠는가?”[1]

구경나온 사람들도 의논했다. 후에 온 사람이 먼저 온 사람에게 물었다. “저 부부는 그렇게 많은 나이에 오토바이를 타고 승용차와 부딪혀 동쪽에 한 사람 쓰러졌고 서쪽에 한 사람이 쓰러졌습니다. 오토바이도 다 망가졌는데 두 사람은 아무 일 없다네요?” 구경하던 사람들은 나와 기사의 대화를 듣고 무슨 병원에 가지 않겠다, 기사에게 무슨 차를 수리하라고도 하지 않고 나와 아내가 모두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는 것을 보고 의논하기 시작했다. “아! 그들은 파룬궁이었네요. 그들은 아주 특수합니다. 다른 사람과 다릅니다.” 우리 두 사람의 언행이 구경꾼에게 완전히 새로운 느낌과 깊은 인상을 준 것이다.

“우리는 마땅히 현장을 떠나야 합니다.” 나는 기사에게 말했다. “먼저 우리 집사람을 집으로 데려다 주시오. 난 오토바이를 탈 수 있는지 보겠습니다.” 오토바이가 좀 변형되었다. 앞뒤가 비뚤었고 왼쪽 핸들이 부러졌으며 브레이크 페달이 휘었고 발판이 변형되었다. 앞으로 몇 걸음 밀어보니 돌아가기에 시동을 걸고 집으로 몰고 왔다.

기사가 아내를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 이때 나는 기사도 대법제자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기사에게 말했다.“오늘 이 일은 우연한 것이 아닙니다.우리 모두 대법제자이기에 모두 안으로 찾아야 합니다.심성을 제고할 좋은 기회일 겁니다.다른 것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마시오. 사부님께서 우리 옆에 계시니 우리는 반드시 빨리 회복되어 대법을 실증할 겁니다.시름 놓으시오.선생님은 할 일을 하시오.걱정하지 마시오.”

기사를 보낸 후 나의 온몸은 다 아프기 시작했다.특히 부딪힌 오른쪽 다리는 아프고 저렸으며 양 옆구리도 아팠다.오토바이 핸들이 나의 옆구리를 박은 것이다.큰 숨도 바로 쉬지 못하고 신을 벗고 침대에 올라갔다.양말은 피가 이미 발목까지 묻어 있었다. 나는 눕고 싶었지만 누울 수 없어 쪽걸상에 앉아 침대 옆에 엎드려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딸은 내가 이정도로 아파하는 것을 보고 울면서 나의 옆구리를 문지르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점심에 밥을 먹지 않고 사부님의 설법이 생각나 즉시 가부좌하고 연공했다.

나와 아내는 함께 정공을 했다.연공할 때 마음을 조용히 할 수 없었다.머리에는 오전에 차와 부딪힌 그 장면이 떠올랐다.사부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셨으니 우리가 이 정도 경상을 입은 것임을 알고 너무 격동되어 눈물이 끊임없이 났다. 딸이 물었다.“아버지, 아파요?” 나는 말했다. “난 아프지 않아, 감격의 눈물이야!”

나는 이미 70이 되는 사람이고 아내는 나보다 5살 어리다.우리는 모두 어떻게 오토바이에서 부딪혀 떨어졌는지 모른다.나는 복사뼈에 살갗이 좀 벗겨졌을 뿐 다른 곳은 어디에도 벗겨진 데가 없었다.속인이라면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른다!

저녁이 되자 낮보다 더 아팠다.앉아있을 수밖에 없었고 누울 수 없었다.나는 법을 외웠다.사부님의 ‘논어’, ‘홍음’을 외웠다.새벽 3시 반이 지나 예전처럼 일어나 연공했다.처음에 오른쪽 발을 바닥에 댈 수 없었다.부어서 아주 굵었고 굽힐 수 없어 나는 침대 옆에 기대어 연공했다.아파서 나의 온몸은 땀이 났다.그래도 나는 견지해야 한다.이 관을 넘어야 한다.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1] “만약 당신이 정말로 해낼 수 있다면, 당신은 정말로 고난 속에 광명이 있음(柳暗花明又一村)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1] 나는 이 두 마디 법을 반복해서 외워 정말 견지했다.연공 이 관을 돌파한 이후 다섯 가지 공법을 한꺼번에 전부 했고 정상적으로 연공했다.

아내는 내상이 아주 심했다.온몸이 다 아프고 며칠간 음식을 먹지 못했다.먹으면 토하여 몸이 아주 빨리 야위어갔지만 연공을 견지했다.물론 우리는 이것이 가상이라는 것을 안다.그러나 이렇게 큰일이 나타난 것이 우연한 일이겠는가?

최근 수련 상태를 돌이켜 보았다.사는 곳을 이사하게 되어 우리는 수련인이 살기 적합한 면적이 좀 큰 집을 찾고 싶었다.나에게 줄 수 있을까? 나는 방법을 강구해야지……, 머리에는 온통 이런 것이 저도 모르게 머리에 들어와 법공부, 연공하는 정력을 분산시켰다. 나는 찾았다. 바로 이 이기적인 나를 위하는 사심이 악에게 틈을 보인 것이다.나는 발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하고 해체할 것이다.이것은 수련인이 반드시 버려야 할 마음이다.

그것의 해로움을 의식하고 나는 대뇌를 통제하여 그것을 생각하지 않았다.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르고 모든 바르지 않은 상태를 바로 잡았다.

그 기사수련생도 늘 왔다.매번 과일을 사가지고 와 사부님께 드리는 것이라고 하여 우리도 받을 수밖에 없었다.그는 아내의 이런 상태를 보고 자신이 없어 돌아가 법공부팀 수련생들과 교류했다.오후에 4명의 수련생이 와 함께 발정념하고 서로 교류하고 안으로 찾았다.구세력이 기회를 타 교란하려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수련생들은 함께 발정념으로 근본적으로 그것을 부정하고 해체했으며 제거했다.당시 장이 아주 좋았고 에너지도 컸으며 상당히 평온했다.아내도 정신을 차렸고 단번에 몸이 많이 홀가분해지고 아프지 않았으며 단번에 나은 느낌이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수련생의 관심과 도움에 감사드립니다!이번 고난에서 생사 대난에서 이렇게 짧은 시간에 회복하고 새로운 자태를 수련생에게 보여주었다.우리는 이번 고난의 경과로 대법의 초범성, 신성함, 위대함, 훌륭함을 실증했다.우리는 직접 사부님의 은혜가 호탕한 것을 체험했다.사부님의 은혜를 갚기 어렵습니다!

5월 12일 우리는 온몸이 홀가분함을 느꼈다.나와 아내는 목욕하고 옷을 바꿔 입고 현지 수련생이 조직한 사부님 생신과 세계파룬따파의 날 경축 활동에 참가할 준비를 했는데 오후에 일부 원인으로 활동을 취소하게 됐다는 전화가 왔다.

며칠 지나 큰누님이 우리 집에 왔다. 큰누님은 우리가 온다고 했는데 오지 않아 걱정을 많이 했다고 했다. 나는“우리는 그날 갔었습니다. 누님 댁에 거의 도착했을 때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누님이 염려할까봐 알리지 않았습니다. 이젠 다 나았습니다.” 우리는 경과를 한 번 누님에게 알려주고 우리가 이렇게 짧은 시간에 완전히 회복한 것은 대법의 초범함과 신기함을 충분하게 체현할 수 있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누님은 아주 놀라워했다. 이전에 누님에게 진상을 알리면 새겨듣지 않았는데 이번엔 놀라워하며 인정하고 대법에 정확한 인식을 가졌다.

이번 교통사고와 회복한 과정에서 나의 머리에는 수시로 대법의 법리가 나타나 마음에 자신이 있었다. 나는 내가 어떤 고난에 부딪히든 첫 일념에 사부님을 생각하고 법을 생각했기에 사부님께서 우리를 관여하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식수준이 낮고 수준이 제한되어 있어 어떤 체험은 표현하지 못하고 이것만 썼다. 적당하지 않은 점은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허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8년 1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4/3599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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