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8년 1월 17일에 밍후이 문장을 읽으면서 나는 모 지역의 한 수련생이 불법으로 붙잡혀서 아주 잔인하게 맞았다는 것을 보았다. 그 당시 좀 분노했다. 컴퓨터를 그만 하고 아이와 놀 때, 한 줄기 강렬한 분노가 나를 조종했고 나는 격동하면서 외쳤다. “이런 악독한 경찰들을 구하긴 뭘 구해? 구하긴 뭘 구해!” 말할수록 화가 나고 목소리도 격앙되었으며 아이도 이상하게 나를 쳐다보았다.
바로 그때 나의 눈앞에 하나의 정경이 떠올랐다. 대략 30여 개의 작은 별이 나타났는데 마치 만년필의 뾰족한 끝부분 크기만 했다. 나는 놀라서 그것들을 보고 있었고 서서히 알게 되었다. ‘원래 다른 공간의 흑수들이 나의 정서를 조정하고 있었고 수련생을 심하게 때린 경찰도 흑수들에 의해 조종당한 것이었다.’ 거기까지 생각하니 나의 마음은 단번에 평온해졌다.
나는 그들을 향해 발정념을 했고 내가 끊임없이 청리함에 따라 그 작은 별들은 갈수록 적어졌으며 마지막에는 전부 사라졌다. 나는 가까이에서 그들이 사라지는 과정을 보았다.
이전에 나는 늘 대법제자들에 대한 박해를 악한 사람과 악한 경찰들의 탓으로 돌렸었는데 얼마 전에 내 눈 앞의 그 광경은 나에게 다른 공간의 사악의 존재형식을 진실하게 보여줬고 발정념의 위력을 체험하게 했다.
원문발표: 2018년 1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기타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1/3598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