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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하오를 염했더니 뇌경색이 나았다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웨밍

[밍후이왕] 나는 올해 65세이다. 젊었을 때 지식청년(문화혁명기 마오쩌둥의 상산하향 운동에 참여해 농촌에서 생활했던 젊은이들을 이르는 말)으로 하향 했고, 어려서부터 몸이 좋지 않았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몸은 갈수록나빠져 심장병, 위장염, 허리, 다리 통증 등이있었고늘 힘이 없었으며 동네방네 소문난 약골이었다. 가장 심각한 것은 요추간판탈출증이었다. 도처로 다니며 치료해도 낫지 않아 결국엔 자리에 눕고 말았다. 1999년 초반 나는 대법을 만났고 그때부터 병이 없어지고 온몸이 가벼웠다.

나는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나를 구도해주신데 감사드린다. 나는 인연 있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주어 그들도 파룬따파하오를 알게 하고자 한다.

1.동서가 ‘파룬따파하오’를 염하니 순식간에 병이 사라졌다.

눈이 내리는 어느 해 겨울,외출했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나도 모르게 동서네 집 문 앞에 이르게 됐고온 김에 들어가 좀 놀다 가자고 생각했다. 집안에 들어서니 동서가 온돌에 누워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왜 그런지 시동생에게 물으니 고혈압이 도졌다고 했다. 설사, 구토, 현기증, 열이 나 아침 내내 아파서고생하여 지금은 말할 힘도 없다고 했다. 나는 얼른 호신부를 꺼내어 시동생에게 주면서 말했다. “나, 동서에게 호신부를 주고 그녀와 함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겠어요. 그래야 구할 수 있어요.”

시동생은방법이 없어 걱정하던 차에 잘 됐다 싶어, “그래요! 그래요!” 라고 말했다. 이때 동서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고 하기에 시동생은 밖으로 사러 갔다. 나는 동서에게 말했다.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고 말은 할 수 없어도 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사부님 도와주세요.’를 염하라고 알려 주었다. 이렇게 한 동안을 염하더니 후에는 목소리를 내면서 염할 수 있었다.

10여분 사이에 동서는정신을 차리고말을 할 수 있었다. 약 20분 후에 시동생도 돌아왔다. 이때 동서는 일어나 앉으면서 머리가 어지럽지 않다고 했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쉴 새 없이 나와 얘기했다. 시동생이 말했다. “형수님, 아내가 이렇게멀쩡한 걸 보니 어디 아팠던 사람 같아요?” 나는 이건 그녀가 ‘파룬따파하오’를 염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튿날 그의 친척이 그녀를 보러왔다. 동서는 아팠던 일들을 친척에게 말해 주었다. 친척이 말했다.내가아는 사람도자네처럼 이런 상황이었는데 차를 불러 병원에 싣고 갔으나 차에서 머리가 흔들려서 머리에 출혈이 생겼고 병원에 가서 치료해도 효과가 없어 사망했다면서 자네가 병원에 가지 않았으니 다행이었다고 했다.

시동생 내외는 모두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견증했다. 그때부터 대법을 아주 믿었고, 동서는 늘 묵념한다. 예전에는 고혈압이 심할 때는 까무러쳤고 링거를 맞아야 했다. 묵념한 후부터 몇 년 동안 줄곧 몸이 아주 좋아 지금은 손자 둘을 돌볼 수 있게 됐다. 동서는 자신도 염할 뿐만 아니라 대법의 복음을 친척, 친구에게 전해주고 있다.

2. 인연 있는 사람이 ‘파룬따파하오’를 염하자 뇌경색에 걸린 사람이 자유롭게 걸어 다니다

어느 날 나는 친구와 함께 명소에서 산책하다가 벤치에 앉았다. 벤치에는 나이든 부인 두 명이앉아 있었는데 둘 다 지팡이를 짚었다. 내가 노인을 보니 얼굴색이 좋지 않기에 왜 그러냐고 물었다. 그들은 둘 다 뇌경색에 걸렸다면서 집에 있자니 답답해서 나와서 좀 걸어보는 중이라고 했다. 말을 하면서 일어나 지팡이를 짚고 부들부들 떨면서 겨우몇 걸음 걸었다.

그들의 이런 모습을 보는 나는 불쌍한 생각이 들어서 말했다. 두 분께서 내 말을 믿는다면‘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해 보세요, 몸의 병이 나을 겁니다.”, “정말이세요?” 한노인이 물었다. 나는 그들에게 나도 원래는 몸이 안 좋았는데 대법을 수련하여 병이 다 나았다고 말했다. 언니께서도 염하면 나을 수 있어요. 하지만 성심껏 해야 해요. 내 곁의 언니는 즉시 한 번 또 한 번 염하기 시작했고 다른 한 언니는 머리를 한 쪽으로 돌리고 듣기 싫어했다.

보름 후백화점 문어귀에서 누군가 나를 불렀다. 온 얼굴에 화색이 도는이 사람은 누구일까! 찬찬히 훑어보니 바로 지팡이를 짚었던 그 언니가 아닌가? 나는 내 눈을 의심했다. 이때 그녀는 아주멀쩡했고 걸음걸이도 정상적인 사람과 같아 지팡이를 짚지 않았으며 얼굴색은 윤기가 돌고 보름 전의 그런 병이 있던 모습이란 찾아 볼 수 없었다.

내가 말했다. “당신은 그때 그언니가 아닌가요? 다 나았어요?” 그녀가 말했다. “네 다 나았어요!” 내가 말했다. “어머, 아직도 염하세요?” 나는 몹시 격동됐다. “네 날마다 염하고 있어요.” 라고 말하면서도 파룬따파하오! 전싼런하오! 하고 염했다. 우리는 이야기를 나눈 후 헤어졌다. 이때 백화점 문어귀에는 사람이 점점 더 많아졌다. 그녀는 걸어가면서 소리 내어 염했다. 파룬따파하오!

진상을 듣기 싫어하던 그 언니를지나가다 가끔씩 만나는데 그녀는 여전히 지팡이를 짚고 힘들게 걸어가고 있었다. 나는 정말 그녀 때문에 애석했다.

 

원문발표: 2018년 1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3591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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