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랴오닝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96년 5월에 법을 얻은 노제자이며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보호에 감사드리며 수련생의 도움에 감사드린다. 사부님과 대법은 나에게 일체를 주셨다. 만약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나는 이미 일찍이 목숨을 잃었을 것이다.
1. 마싼자에서 악을 제거하다
극히 악명이 높은 마싼자(馬三家) 노동교양소에서 불법 노동교양을 받는 기간, 하루는 경찰이 나를 한 방에 데리고 가서 청소를 하라고 했다. 나는 방안에 온통 대법을 헐뜯고 모욕하는 만화가 있는 것을 보고 매우 분개해 속으로 “찢어, 찢어”라고 소리쳤고 자신도 모르게 손을 내밀어 만화를 찢어버렸다. 경찰은 당시 큰소리로 나를 부르더니 “당신, 담이 부었군!”이라고 말하더니 몸을 돌려 상사에게 보고하러 갔다.
그 자리에 있던 다롄 수련생이 나를 도와 즉시 발정념을 했다. 나는 감방에 돌아와 20여명 수련생에게 발정념을 해달라고 말했다. 그날 저녁 나는 온 밤 잠을 자지 않고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하고 두려운 마음을 배척했다. 이튿날 아침 내 마음은 평온했고 마치 이 일이 발생하지 않은 듯 했다. 이후에 그 방의 만화는 다 없어졌다고 들었다.
이 일로 나는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1]를 명백히 알았다. 나는 우리는 단지 바른 길로 걸으려 한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무엇이 두렵겠는가. 두려운 마음이 나오면 그것을 소멸해야겠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것을 배척하고 그것을 반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법공부,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해 그것을 타파해야 한다. 사부님을 확고히 믿고 법을 확고히 믿어야 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법신은 무엇이나 다 알고 있다. 당신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그는 다 알고 있으며, 무엇이나 그는 다 할 수 있다. 당신이 수련하지 않으면 그는 당신을 상관하지 않으며, 당신이 수련하면 끝까지 돕는다.”[2]
마싼자의 사악한 경찰은 고문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학대해 소위 ‘전향’을 시키려고 의도했다. 하루는 같은 감방의 다롄 수련생이 불려 나갔다. 돌아올 때 경찰은 걸어가면서 그녀를 발로 찼다. 그녀의 입은 이미 맞아 부었고 이도 흔들렸다. 경찰은 이어서 내 이름을 불렀다. 나는 당시 경찰 배후에서 그를 조종하는 사악에게로 원자탄 하나가 날아가 그것을 해체하라고 생각했다. 동시에 발정념 구결을 외우고 발정념을 하면서 웃으며 걸어나갔다. 의외로 경찰은 나에게 누가 당신에게 TV를 보고 물을 마시라 했냐고 묻기만 했다.
2. 정념으로 ‘병업’을 대하다
수련 20여 년 동안 신체가 아무리 괴롭고 고통스러워도 병으로 여기지 않았다. 나는 신의 길을 걷는 수련인이며 병이 없다. 사부님께서는 “당신이 그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고, 당신이 그 병을 내려놓지 못하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당신을 어찌할 방도가 없다.”[2]라고 말씀하셨다.
어느 날, 어찌된 일인지 나는 침대에서 떨어져 손목이 골절됐다. 당시 손이 부었고 뼈가 매우 아팠다. 매분 매초 칼로 베는 것처럼 고통스러웠다. 나는 온 밤 발정념을 하고 아침에 평소처럼 연공을 했다. 왼손을 움직이지 못하자 오른손으로 부축해 연공했다. 평소처럼 나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고 7일만에 다 나았다.
또 한 번은 머리에 독창이 나 고름이 나고 딱지가 앉았다. 극히 고통스러웠고 죽고 싶을 정도였다.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주셨다. 나는 꿈속에서 큰 빙산이 있고 한 사람이 곡괭이로 파는 것을 보았다. 빙산이 갈라졌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소업(消業)해 주시는 것을 알고 마음이 밝아졌다. 나는 속인의 이치에 통제당하는 수련자가 아니다. 사부님의 법신이 보호하고 있다. 나는 즉시 머리카락을 자르고 감았다. 딱지가 갈라졌다. 며칠 지나자 완전히 좋아졌다. 이것은 사부님이 나를 치료해주신 것이다. 나는 대법의 신기함을 재차 실증했다.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다. 마지막 유한한 시간에 노력해 세 가지 일을 하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원융하자. 나는 지금 자아를 돌파하고 집에서 법공부 팀을 조직했다. 현지의 번화가에서 1대1로 진상을 알리고 진상자료를 배포해 사람을 구한다. 이것은 모두 사부님의 가지(加持)와 보호 하에, 수련생의 격려 하에 도달한 것이다.
개인 층차의 제한으로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 홍음2-사도은
[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18년 1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5/3592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