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산둥의 한 대법제자다. 1993년에 대법과 인연을 맺었는데 오성이 차하고 또 이전에 낡은 불도(佛道) 법문에 오래 있어서 많은 관념을 형성해 대법을 바르게 인식하는데 영향 주었다. 또 이는 내가 법을 얻는데 굽은 길을 걷게 했고 관념을 개변하는데 오랜 시간을 소모하게 했다. 그래서 진정으로 대법으로 들어오지 못했으며 수련을 잘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 긴 과정 중에서 사부님께서는 나를 줄곧 보살펴주셔서 연분이 연결되게 해주셨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로 나는 최종적으로 낡은 일체를 벗어나 진정으로 대법에 동화할 수 있었다. 이는 내 생명의 영원한 은혜이다.
이 문장을 발표하는 이유가 몇 가지 있다.
하나는 내가 법을 얻는 과정 중 구세력의 낡은 신의 교란은 매우 심해 이 문장을 써서 이를 폭로하는 것이고, 또 법을 얻는 과정 중 구세력의 교란을 받는 수련생에게 일부 참고를 제공한다. 두 번째는 우리 지역과 기타 지역의 극소수 수련생은 대법 중에서 법공부를 했지만 동시에 구세력의 박해 중에서 일정한 시간을 견지한 사람이다. 이후에는 두려운 마음으로 법리가 명확하지 못해 사부님과 대법을 잘못 이해하고 구세력에 대한 인식이 똑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 각종 집착으로 대법을 떠났지만 이후에도 수련의 마음을 내려놓지 못해 흐리멍덩하게 낡은 말법시기의 불도(佛道) 종교로 가기도 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매우 애석한데 만약 기회가 있어 내 경험을 볼 수 있다면 다시 깨달아 새롭게 대법 수련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절대로 만년에도 만나기 힘든 진귀한 기연을 잃지 말기를 바란다. 세 번째로, 나 본인은 우여곡절, 고통, 어려움, 미혹 속에서 낡은 불도의 문에서 걸어 나왔다. 나는 적지 않는 사람들이 말법시기 불도 법문에 들어선 것을 아는데 이런 사람 중에는 확실히 일부는 진정한 수련을 생각하고 진정하게 구도될 수 있는 정법을 찾는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 다수는 자신의 낡은 관념, 구세력과 말법종교 중 이미 변질된 구세력이 가로 막고 있어 대법을 인식할 기회가 적다. 나는 이런 부류 사람들이 아주 애석하다. 그러므로 내가 법을 얻은 경험과 대법에 대한 인식과정, 즉 진상을 말해주고 싶다.
이분들에게 한 가지 참고를 제공해 대법과 진정으로 연분을 맺을 기회가 생기기를 희망한다. 기연으로 대법으로 들어오거나 적어도 다음 정법 노정에서 기회를 얻기 바란다. 사부님께서는 법리에서 일부 불도제자가 오늘 또 종교로 들어갔는데 변이된 종교의 낡은 신은 정법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 부분 중생이 법을 얻는 것을 저지하고 있다고 하셨다. 또 종교 문제는 최후에 해결한다는 말씀도 하셨다. 내가 생각하건데 나 자신의 경험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낡은 신이 종교 중의 사람들이 법을 얻는 것을 교란한다는 한 가지 사례일 것이다.
나는 1970년에 출생했고 중학교 2학년 때 불도 기공수련의 개념을 접촉했다. 이때부터 불가를 공부하고 도를 닦으며 진리를 추구하려는 마음이 생겼다. 1988년 대학 공부를 할 때 더욱 많은 불도기공 서적을 접촉하며 점차 깊이 빠져들었다. 또 일부 불도수련과 관계있는 매우 신기한 일과 사람을 만났다. 또 한 몸에 각종 불도수련을 전수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이 사람은 신분이 특수해 기타 법문을 전하는 사람들도 그를 선생, 스승이라고 부르고 그를 그들 법문 중 예언 중의 말법, 말겁 시기에 세상을 구하는 부처라고 말했다. 그 사람의 영향은 나에게 상당히 컸다. 하지만 나는 한편으로 그의 많은 설법을 의심했고, 한 편으로는 불도 수련의 길을 걷겠다는 결심을 했다. 이때에 형성된 각종 저층의 인식이 내가 이후에 법은 얻는데 각종 장애를 설치했다. 이 기간 그 사람은 예언 중 예정된 시간에 법위(法位)에 오르려고 했는데 그러나 당시 내 직감으로는 그가 성공하지 못할 것 같았다. 이후에 그는 과연 실패해 내 예감을 증명했고 나는 그가 진정한 말법, 말겁 시기에 세상에 내려와 중생을 구도하는 미륵불이 아니라고 확정했다.
몇 년 후 사부님께서 구세력이 대법을 교란하는 법을 말씀하셨다. 이때서야 나는 당시 이미 구세력의 배치에 빠진 것이고, 또 그 사람은 저층 일부 법문 중에서의 저층, 국부적인 배치이며, 우주 정법에 대한 고대의 각종 예언이 이미 효력을 상실한 것을 알게 됐다.
이후에 나는 독립적인 사고를 하게 됐는데 한 방면은 불도수련의 경지를 매우 존경했고, 한 방면은 불도와 서방 각 종교 사이에 존재하는 거대한 차이점과 모순을 발견했다. 물론 교리 상에서나 또는 예언 중 그들은 각자 자기를 유일한 신으로 인정하며 높은 각자(覺者)이자 동시에 말법, 말겁 시 창세주가 그들의 종교 형상으로 그들 종교에 나타난다고 했다. 또 불(佛)과 도(道) 사이에도 서로 얕잡아보고 수련에 대해 다른 인식이 존재했다. 나는 당시 일종 이런 직감이 들었다. ‘우주의 진리는 오직 하나이고 전 우주에 속하며 어느 종교에도 속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구세주가 어떠한 종교 형식으로 출현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진정한 대각자와 사람을 구도하는 대법은 어떤 종교형식일 수 없고 반드시 일체 불, 도, 신의 법리를 포함하며 동시에 불, 도, 신들을 초월한 대법이다. 동시에 반드시 성명쌍수 법문이고 사람이 일세에 수련 성취하게 할 것이다.’ 이런 인식으로 나는 줄곧 대법을 찾고 있었다.
이후에 중국 대륙에는 점차 기공 열풍이 불었고 기공계에서는 떠도는 말이 있었다. ‘말법시기에 진정으로 세인을 구도하는 대사(大師)가 기공계에 출현하는데 일체 종교 형식을 포기하고 기공 형식으로 정법을 전파한다. 그리고 이전에 출현한 기공 대사들은 진정한 기공 대사가 출현하기 전 밑바탕을 깔아주는 것이다.’ 이 말을 들은 후 나는 자세한 사고를 거쳐 이 떠도는 소문이 진실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역사상 전 인류 역사 노정에 영향을 주는 대각자의 출현은 모두 특정한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석가모니가 출현한 시기는 인도의 정통 베다가 쇄락하고 96종의 외도(外道)가 범람하던 시대였다. 노자(老子)는 중국의 정통 도통(道統)이 쇄락하고 예의범절이 파괴되어 백가 쟁명하던 시대에 나타났다. 예수 역시 서방의 정통 유태교가 쇠락할 때 출현했다. 모두 대량의 진짜와 가짜가 출현하는 시대다. 지금의 중국도 바로 전통적인 불도 종교가 쇠락해 말법시기에 이르렀고 인류도덕이 신속히 파괴되는 시대다. 동시에 인류역사상 존재하지 않았던 기공이 수련 형식으로 출현했다. 1천여 가지의 불, 도, 기문법과 민간에서 유전된 여러 법문도 약속이나 한 듯 그 법문의 사람이 나와서 기공형식으로 법을 전하는 특수한 상황이 출현했다. 동시에 이와 상응되게 중국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인구 대폭발이 발생해 인구는 14억에 달했다. 마치 모든 사람들이 뛰어와 중국인이 되려는 것 같았다. 또 어느 선대에도 없었던 계획생육 정책이 나타나 인간의 출생을 제한했다. 이런 상황을 볼 때 나는 초보적으로 아마도 구세주가 세상에 내려와 기공을 전파하는 형식으로 대법을 전할 것이라고 짐작했다.
1993년 사부님 자비로운 배치하에서 보기에는 아주 우연한 기회에 나는 한 신화서점에서 사부님께서 출판한 ‘파룬궁’을 보았다. 당시에 아주 격동해 순식간에 내가 고생스럽게 찾는 대법이라고 생각했다. 거의 완벽하게 내가 인식하던 각종 예측에 부합됐다. 또 책표지에 있던 사부님께서 가부좌하신 모습이 매우 익숙하다는 느낌이었는데 마치 어디에서 본 것 같았다. 지금 생각해보니 미혹 중에서 정법 특징에 대한 인식이 생겨난 것은 원래는 사부님의 점화를 떠나지 못한 인식이었던 것이다.
나는 책을 집으로 모셔왔고 이때부터 대법과 연분을 맺었다. 그 전의 그 사람은 실패한 후 최후에 얻은 소식에 따르면, 그가 금생에 성공하려면 나에게 와야만 진정한 기연을 다시 접할 수가 있다고 했다. 이렇게 그는 실패한 후에 나를 찾아왔다. 나는 당시 아무것도 몰랐고 그에게 아무런 가치 있는 건의도 해주지 못했다. 다만 내가 대법과 인연을 맺은 후 그를 인도해 법을 얻게 하고 대법 수련을 걷게 하는 것인 줄로만 알았다. 나는 그에게 열정적으로 대법을 추천하며 그도 파룬궁을 수련하기를 희망했다. 그는 그의 그런 것들을 내려놓지 못하고 나에게 삼계에서 파룬 도형과 파룬궁을 다 찾아보았고 과거에 접촉한 모든 법문을 다 찾아보아도 이 법문에 대한 자료와 기억이 없다고 했다. 이 법문이 삼계 내에 없기에(그가 얻은 그런 법문의 성불은 삼계 범위의 일임) 그는 대법이 정법인지 아닌지 확정하지 못했다.
나는 그의 말을 듣고 오히려 사부님의 법은 진정으로 삼계 밖 고층공간에서 온 것이고 동시에 역사상 전한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실제상 이번 지구와 인류 역사상 전하지 않았음) 그러므로 그가 대법의 진정한 근원을 찾지 못했던 것이다. 그는 한 방면으로 대법에 들어와서 법공부와 법을 얻으려고 하지 않았지만, 그도 대법은 낡은 우주 중의 어떤 법문과도 다른 존재란 것을 알았고 그도 여기에 희망이 있다는 것을 느껴 나에게 이 법을 잘 공부하고 어떤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자신에게도 알려달라고 했다. 나는 그의 집착을 느꼈고 그의 심태가 바르지 않음을 느꼈다. 왜냐하면 그는 대법 중에서 그가 원하는 것을 얻으려는 생각이었고 대법을 진정하게 배우려는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후에 나는 점차 그를 멀리했고 이후에 그는 여러 번 사람을 보내 내게 그들의 낡은 법문의 작은 울타리 안으로 오라고 했다. 나는 대답도 하지 않았다. 그가 악의는 없었지만 그의 인식, 사상, 선택은 정법과 기연을 잃게 했다. 이후에 나는 사부님의 이 방면의 관련 설법을 듣고 그의 이런 심태는 비교적 보편적인 구세력 낡은 신들의 심태임을 명백히 알았다.
1995년 설날 후 수련생 집에서 사부님의 새로운 서적 ‘전법륜’을 보았고 나는 보자마자 기뻤다. 당시 현지에는 이 책이 없고 나는 책을 빌리자 밤새도록 다 보았다. 하나도 피곤한 줄을 몰랐고 이 금생에 추구하는 고덕대법을 결국 찾았다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이때부터 구세력의 교란도 있었는데 주로는 내가 낡은 불도 법문 중에 형성된 일부 고정 관념이 사부님의 설법과 충돌, 모순되는 것이었다. 예를 들면 일부 수련 중의 명사 개념과 다른 정의와 함의였다. 예를 들면 사부님께서는 선종과 단도에 대한 평가는 내가 이해하고 있는 정황과 같지 않았다. 예를 들면, 낡은 종교 중에서는 불타를 최고의 각자라 하는데 사부님께서는 여래 각자를 초과하는 많은 부처가 존재한다고 하셨고 모든 법문은 부원신(副元神)을 수련한다는 등등이다. 이런 설법은 내가 집착하는 낡은 관념과 심지어 신앙에 충격을 주었다. 이렇게 한동안 미혹에서 헤맸고 의문과 심지어 의심이 일어났다.
내가 낡은 법문 중에서 10년 정도의 경험과 형성된 각종 고집스러운 관념을 구세력은 이용하여 내가 정확하게 대법을 이해하는데 심각한 교란을 조성했다. 심지어 법공부할 때 비자각적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낡은 법문의 인식으로 이해했는데 법에서 본의를 이해하지 못했다. 이후 사부님의 경문 ‘불법 명사’가 발표된 후 점차 나의 착오를 의식하게 됐다. 이후에는 법에서 법을 인식하려고 주의를 돌렸고 낡은 관념과 구세력의 교란을 돌파하는데 주의를 돌렸다.
구세력은 오직 법 중에서 그들이 요구하는 것을 얻으려 하고 진정으로 법에 동화하지 않으며 또 그들의 일체 낡은 것을 보류하기 때문에 한동안 누구도 나의 의문에 대답해주지 않았다. 나도 의심과 두려운 마음이 생겨 장기간 대법 문밖에서 배회하면서 법에 용해되지 못했다. 연공장에서 다른 수련생과 같이 연공해도 이 에너지장 밖에 있었고 마치 투명한 덮개가 밖으로 나를 분리시키는 감각이었다. 나는 매우 조급했는데 그러나 또 방법도 없었고 오직 책을 많이 보고 법에서 해답을 찾으려 했다. 동시에 자기의 심태를 순정하도록 노력하고 법을 도둑질하는 마음을 없애며 진정으로 사부님의 제자가 되려고 했다.
법공부와 관념을 개변하는 과정 중 나는 한 가지 현상을 발견했는데 실제상은 구세력의 교란이었다. 법공부할 때 보기에는 아주 자연스러웠지만 곧 어떤 낡은 법문 중의 관련 함의가 생각난다. 과거에 아무리 사고해도 해석이 안 되는 내용을 이때 자연스럽게 그 중의 함의를 깨닫게 되는 것이었다. 낡은 법문 중에서 전하지 않던 천기도 내 법공부 중에서는 전혀 비밀이 아니었다. 이 현상에서 나는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法輪大法(파룬따파)의 법리는 종교 신앙을 포함한 그 어떤 사람의 수련에든 모두 지도 작용이 있다.’[1]라는 의미를 알 수 있었다. 나는 대법의 박대정심(博大精深)함을 깊이 느꼈고 법공부의 신심을 더욱 확고히 했다. 다른 한 방면으로 나는 불이법문 문제에서 큰 착오를 범할까 봐 두려웠다. 내가 알고 있는 아직도 낡은 말법 불도 법문 중의 사람들에게 대법을 추천하면 오직 극소수 사람이 낡은 관념장애와 구세력의 저애를 돌파하고 최후에 진정으로 대법으로 들어온다. 이런 상황은 줄곧 사부님께서 ‘삼계 내에서 정법을 교란하는 데에 참여한 일체 난신(亂神)들을 전면적으로 해체하자’ 신경문을 발표한 후 비로소 좋게 변하기 시작했다.
곧 나와 내 가족, 친구가 대법에 진정으로 들어오기 전에, 비교적 순정한 인식이 있기 전에 대법의 신속한 전파로 수련생 수가 1억에 달했다. 이는 구세력과 그들이 안배한 공산당 우두머리의 강력한 질투심과 공포감을 일으켜 구세력은 사악한 중국 공산당을 이용하고 권력과 국가기관의 폭력기구를 이용해 인류역사상 최고의 암흑, 무치, 폭력, 야만, 깡패 수단으로 사부님과 대법, 대법제자들을 향해 광적인 박해를 발동했다. 긴장한 형세 하에서 나는 매우 명석하고 이지적으로 확고함과 이지로 정법과 한 길에 섰다.
그러나 사악이 전면누락이 없는 와해식의 파괴성 적인 소위 ‘고험’ 중에서 나는 한동안 일부 남았던 낡은 법문과 낡은 관념으로 대법제자들이 주동적으로 대규모적으로 정부를 향해 진상을 말하는 행동을 이해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역사상 여러 차례의 불, 도, 신 종교신앙 박해 중 이렇게 대규모로 진상을 말하는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 대법과 대법제자의 장거에 대해 나는 한편으로는 탄복하고 한편으로는 이렇게 하면 악이 더욱 큰 위협과 공포로, 더욱 급속하고 야만적으로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이후에 알았다. 이는 대법과 대법제자의 거대한 재난이었지만 사부님께서는 이러한 난 중에서 가장 먼저 이 거대한 피해를 감당하셨다.
이러한 박해와 반(反)박해에 나는 한동안 미혹되어 자신이 법공부가 너무 적고 수련이 너무나 부족하여 악의 세력을 상대함에 무력함을 느꼈다. 동시에 가정, 회사, 친구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미워하며 비웃었고, 또 당시 가짜경문이 마구 전해져 나는 매우 혼란스러웠다. 나는 고통스러운 심연에서 점차 방향을 잃고 거의 정법 수련의 신념이 동요됐다. 나는 사부님의 대법과 정법을 믿었는데 왜 이런 광적인 박해가 발생했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이후에 사부님의 경문이 발표되어 나는 점차 무엇이 구세력인지 알았고 전체 정법의 홍대한 배치를 인식했다. 점차 대면하고 있는 형세의 근원을 알았고 법공부 중에서 어떻게 구세력의 교란과 박해를 부정하고 어떻게 법 중에서 법을 인식하는지 알게 되어 차차 대법제자로 성장했다.
여기서 나는 아직도 이미 말법에 들어섰고 파괴된 각종 종교와 낡은 우주 중에서 휘황했는데 지금은 이미 사람을 구도한 것을 상실하여 정과를 얻지 못하는 낡은 법문 중의 사람들에게 말한다. 구 법문이 말법에 떨어진 것은 이미 사실이고 사람의 종교 감정으로 변하지 않는다. 그 법문을 주최하는 신도 손을 놓고 더는 구도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 역사상 많은 불, 도 수련자가 부단히 전생하여 각 방면의 수련조건을 쌓았다. 곧 금생에 최후로 대법을 얻어 바로잡고 동화해야만이 최종으로 원만할 수가 있다.
낡은 불도신은 모두 각자의 국한이 있는데 오직 각자 세계로 생명을 제도하려 하지만 지금 세상에 온 생명은 이미 과거의 그런 생명이 아니다. 과거의 생명은 아주 국한되고 협애한 공간에서 일생을 보냈는데 그들의 신 이외의 다른 신의 존재를 접촉하지 못했다. 그러나 오늘의 생명은 보편적으로 각양각색의 불도신을 접촉할 수 있고 다양한 신앙을 접촉할 수 있다. 그 생명의 미시적인 곳은 이미 낡고 단순한 불도신의 법문이 구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대법만이 유일하게 일체 중생을 구도할 수 있고 일체 복잡한 정황을 해결하고 일체 좋고 나쁜 인연을 선해(善解)할 수 있다.
기연은 너무나 진귀하고 얻기 힘들다. 과거에 사람들은 ‘사람 몸을 얻기 어렵고 중토에 태어나기 어려우며 정법(正法)은 만나기 어렵고 진정한 사부는 만나기 힘들다’고 했다. 그러나 진정으로 그중의 깊은 함의를 알지 못했다. 사람 몸을 얻기 어려운 것은 종교 중에서 말한 육도 중에서 사람 몸을 얻기 어렵다는 것이 아니고 지구상 우주정법을 전하는 이때에 사람으로 태어나기 힘들다는 뜻이다. 우주 중의 생명은 모두 앞 다투어 정법시기에 사람으로 되어 정법시기에 출생하려 했지만 많은 생명은 사람 몸이 모자라 동물로 환생했다.
중토에서 태어나기 어렵다는 것은 역사상 중토로 환생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대법이 중토에 전파되므로 오직 그런 왕과 주가 중토로 환생해야만 법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정법을 듣기 어렵다는 것은 과거의 불도신과 다른 정법이 아니라, 사부님께서 친히 정법을 전하시는데 이는 역사상 일체 생명이 들을 기회가 없었다는 뜻이다. 진정한 사부를 만나기 힘들다는 것은 그런 낮은 층차의 낡은 신, 사부가 아니라 대법 사부님을 가리키는 것이다. 인류가 진정으로 신기원으로 가는 진정한 도사(導師)는 오직 오늘에야 만날 수 있는데 오직 대법제자로 되어야만 이 사부님과 진정한 생명의 인연을 맺고 접촉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에 사람으로 되어 중토에 태어나고 대법을 들어 대법과 사부님과 생명의 진정한 인연을 맺는 것은 모두 얻기 어려운 기연이다. 천만년의 배치가 오늘의 이 일보까지 왔는데 절대 일시적인 미혹으로 이 귀한 기연을 잃지 말라. 정법의 홍세는 이미 도착해 재빨리 끝나게 되므로 이 유한한 시간을 꼭 잘 틀어쥐어야 한다. 이는 생명이 구도되는 유일한 기회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박대’
원문발표: 2017년 12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19/3459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