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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중 정정당당하게 대법을 실증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회귀(回歸)

[밍후이왕]

1. 대법을 얻어 심신에 이로움을 얻고 법을 실증해 거짓말을 제거하다

1998년 8월, 형과 형수가 나에게 전법륜(轉法輪)과 대원만법(大圓滿法) 두 권을 갖다 주었다. 나는 책을 보면서 동공(動功)을 배웠고 이때부터 진정으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1년도 되지 않아 대주천이 통하고 몸이 날 것처럼 가벼웠으며 대법의 법리에 대해 일정한 인식도 있게 됐다.

이때 사악이 온 천지를 뒤엎는 광적인 박해를 시작했고 터무니없는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였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시간이 비록 길지 않았지만, 나는 마음속 깊이 사부님께서 전한 법은 가장 바르고 좋으며 우주 중에서 최고의 불법(佛法)으로, 우리 인생 중에 가장 필요한 것으로 사람은 진선인(眞善忍)을 기준으로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이 일념을 품고 주변 사람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말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전하자 직장에 매일 수십 명의 사람이 나에게 물었다. 시간이 길어지자 모든 직장 사람들이 알게 됐다. 상사, 서기도 나를 찾아와 말했다. “당신은 파룬궁을 수련해요?” 나는 그렇다고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심신에 이로움을 얻은 정황을 말했다. 서기는 “당신의 책은 어디 있죠?”라며 책을 달라고 했다. 나는 수련은 개인적인 신앙이라 생각되어 책을 제출하지 않았다. 지금 보니 책을 주지 않는 것 역시 당시 수련 중 넘어야 할 시험이었다.

중국공산당이 거짓말을 날조하고 박해가 심해짐에 따라 사람들이 받은 해악이 갈수록 깊어졌다. 나는 더욱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 말로만은 한계가 있고 보여주기도 해야 한다고 생각해 자료를 만들려고 했다. 즉시 프린터를 샀고 집에는 아이가 남겨놓은 낡은 컴퓨터가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나에게 낯선 것이었다. 나는 테스트를 해보며 천천히 익힐 수밖에 없었다. 대략 3~5일 사용해보고 프린터와 컴퓨터를 연결하자 마침내 인쇄를 할 수 있었다. 사부님의 신경문, 진상 자료가 나오면 여러 부 인쇄해 수련생과 주변의 직장 동료에게 보여줬다. 진상 내용을 풍부히 하기 위해 나는 CD를 굽는 기계를 샀다. CD 소프트웨어는 영문이어서 알아보지 못하고 설치할 줄 몰랐지만, 나는 일단 CD를 CD 롬에 넣었다. 화면이 나타나자 다음을 클릭하고 마지막에 완성을 클릭하자 뜻밖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사실 나에게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있자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이 일체를 하신 것이다.

한 번은 직장에서 한 직원에게 진상 CD를 주었다. 현장에 사람이 많았기에 누군가 상사에게 고발했다. 나는 한창 현장 사무실에 있었다. 부공장장이 문을 열고 들어서더니 굳은 표정으로 말했다. “젊은 사람도 주고 늙은 사람도 주다니, 공산당이 누구를 두려워하겠어? 미국도 두려워하지 않아!” 이때 사무실에 현장 주임, 부주임, 회계가 있었다.(나는 매일 일하기 전에 밍후이 뉴스를 들려준다.) 아무도 말하는 사람이 없었고 누구도 그를 거들떠보지 않았다. 그는 재미가 없고 화가 나 X교라고 말했다. 나는 즉시 그를 가리키며 “두고 보세요. 역사가 증명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이 정념의 한 마디에 그는 멍해지더니 머리를 숙이고 벽에 기대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아무도 말하는 사람이 없었고 시간은 정지됐다. 대략 1분쯤인데 매우 더디게 느껴졌다.

이튿날 오전, 한창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서기가 다가왔다. 나는 무슨 일이 있는지 물었다. 그는 즉시 “아직도 수련하고 있어요?”라고 물었다. 나는 “수련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왜 수련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했다. 나는 수련해 이로움을 얻었고 파룬따파는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장쩌민 집단이 유언비어를 날조해 선전한 것이라고 말했다. ‘장쩌민’을 말하자 그는 듣기 싫어 일부 듣기 안 좋은 말을 했다. 대략 2시간이 지난 후 그는 갔다. 여러 사람은 나를 에워싸고 “서기에게 대법을 말했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가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저녁에 퇴근한 후 나는 서기 사무실에 갔다. 그는 겸손하게 자리를 권했다. 나는 진상 CD를 그에게 주며 말했다.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보는 겁니다.” 그는 조심스럽게 받아 수납장 위에 올려놓고 “여기에 놓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속으로 당신이 보라고 준 것이니 어디에 놓아도 다 된다고 생각했다. 이날부터 나는 매일 퇴근하면(현장은 퇴근이 오후 5시고 사무실은 오후 6시에 퇴근함) 서기 사무실에 갔다. 연속 한 시간씩 열흘 동안 적지 않은 진상을 말했다. 서기도 거의 명백히 진상을 알았다.

2. 마음에 법이 있으니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신다

1999년 ‘7·20’ 중국공산당의 박해가 시작됐다. 나는 사부님의 경문 ‘시간과의 대화’를 반복해서 공부했고 이것은 한 차례의 큰 시험이라는 것을 알았다. 한 대법제자로서 어떻게 임해야 하는가, 반드시 사부님께서 요구하는 진수(眞修) 대법제자가 되어야 한다. 자신의 생활, 업무 환경을 이용해 법을 실증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며 중생을 널리 구하려 했다.

중앙 TV는 거짓 뉴스를 선전하고 공안은 직장에 공갈협박을 했다. 공장장은 차츰 두려운 마음이 생겨 마케팅 과장에게 나를 출장 보내지 말고 다른 사람과 바꾸라고 했다. 과장은 “그는 실적이 가장 좋아 막을 수 없어요. 모든 것을 평소대로 합시다.”라고 말했다. 한 번은 동북으로 출장을 가게 됐고 공장장을 찾아 서명을 받게 됐다. 공장장은 그곳은 파룬궁의 발원지이니 다른 사람과 연공하지 말라고 말했다. 나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고 평소와 마찬가지로 ‘전법륜(轉法輪)’ 서적을 지니고 갔다.

베이징 서부역은 검사가 매우 엄격했다. 역에 들어가면 경찰은 개인마다 가방을 검사했다. 나는 더 생각지 않고 줄을 따라 앞으로 갔다. 내 앞의 세 젊은이는 경찰에게 “이 분은 성(省) 지도자니 검사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경찰은 “안 됩니다. 모두 검사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세 젊은이가 경찰과 큰소리로 다투자 경찰은 화가 나 한 쪽에 가서 담배를 피웠다. 나는 이렇게 순조롭게 통과했다.

산둥의 한 작은 역은 울타리를 쳤다. 승객들은 줄을 서서 한 사람, 한 사람 가방 검사를 마쳤다. 나는 곧바로 역에 들어섰고 상관하는 사람이 없었다. 버스가 동북 자인(嘉蔭)현에 거의 도착했다. 그곳은 중-러 변경이었고 경계비도 있었다. 산림 경찰이 차에 올라 가방을 검사했지만 내 가방은 검사하지 않았다. 목적지에 도착해 책임자를 만났다. 그는 매우 열정적이었다. 진상을 알릴 때 그는 직장에서 구조조정을 해 인원을 줄여 효율을 높이게 됐고 대부분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공장에 남고 다른 사람은 실직하게 됐다. 어떤 사람은 왜 그런지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출장을 갔다 돌아오니 공장장은 걱정되어 “다른 사람과 연공했어요?”라고 물었다. 나는 “저는 바보가 아닙니다. 지금 곳곳에서 붙잡아요. 저는 여관에서 연공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공장장은 그제야 마음을 놓고 업무에 대해 물어보았다.

한 번은 공장장과 국장 등이 외국에 시찰하러 가는 기간에 몇몇 부공장장이 결정할 수 없어 여러 고객을 놓쳤다. 물건을 팔지 못해 직장에서는 임금을 지불하지 못하고 각종 복지 혜택이 취소됐다. 모든 직원은 집에 돌아가 기다리게 됐다. 공장장은 알고 나서 화가 났다. 마침 외지에 있는 동일 업종에서 높은 봉급으로 그를 초빙했다. 아파트를 주고 소형차도 주며 연봉도 만만치 않았다. 이렇게 공장장은 고통을 참고 그가 오랫동안 일으켜 세운 기업을 떠났다. 새로운 상품 기술과 기술핵심 인원, 판매직원을 데리고 갔다. 남이 보기에는 좋은 일로 보이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명백히 알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사악한 권력 하에 그는 두려움 때문에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해 좋지 않은 마음이 생겨 옳지 못한 행위를 했기 때문에 결과가 좋을 수 없었다. 당시 나는 신임 공장장 부인에게 이 일을 말했다. 그녀는 믿지 않았다. 과연 공장장은 성공하지 못하고 2년도 채 되지 않아 노무자가 됐다. 바른 믿음에 대한 장쩌민의 탄압, 박해에 사람들은 정념이 없어진 동시에 복을 잃어버렸다. 가련하고 슬프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시었다. “인류가 세간에서의 대법의 표현에 대해 마땅히 있어야 할 경건과 존중을 체현할 수 있으면, 사람과 민족 혹은 국가에 행복 또는 영예를 가져다줄 것이다. 천체ㆍ우주ㆍ생명ㆍ만사만물은 우주 대법이 개창(開創)한 것인바, 생명이 그에 어긋나면 곧 진정한 패괴(敗壞)이고, 세인이 그에 부합할 수 있으면 진정 좋은 사람이며 동시에 선보(善報)와 수복[福壽]이 따를 것이다.”[1]

새 공장장이 부임하자 상품 판로를 열어 현재 있었던 상품이 몽땅 팔렸다. 전 직원이 다 출근하고 연장 근무, 추가 근무를 했고 임금, 보너스, 복지가 다 있게 됐다. 내 수련에 대해 새 공장장은 언급하지 않았다. 단지 어느 곳의 상품이 문제가 있어 해결해야 하거나 기술 지도를 해야 하면 직접 나를 가게 했다.

우리 회사 상품은 전국 각지에 판매하고 있다. 나는 A/S 업무를 보기에 출장할 기회가 매우 많다. 한 대법제자로서 대법 서적은 늘 몸에서 떨어지지 않아야 하며 법을 잘 배우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법이 시시각각 사람을 연마하고 사람도 시시각각 법을 떠나지 않는다.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며 타인을 선하게 대해야 한다. 고객과 교제 중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하라고 하면 고객은 모두 받아들인다. 나는 대법 중에 닦은 선(善)과 평소 각고의 노력으로 배운 기술로 상대방이 진심으로 탄복하게 한다.

고객에게 설비조작 기술을 알려주기 위해 회사는 늘 기술학습반을 운영한다. 나는 매번 1~10명의 제자를 거느리고 기술을 전수하는 동시에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려주고 삼퇴하게 한다. 학습반이 끝나면 그들에게 각종 내용의 진상 CD, 자료를 주어 더욱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이 구원받게 했다. 그들은 모두 전국 각지 사람들이다. 예를 들면 산시(山西), 산시(陝西), 후난(湖南), 후베이(湖北), 산둥(山東), 허난(河南), 허베이(河北), 인촨(銀川), 란저우(蘭州) 등으로 이렇게 오랫동안 견지했다.

출장을 책임진 부공장장은 진상을 잘 알지 못했는데 그는 내가 출장 가는 것을 원치 않았다. 공장장이 아무런 말이 없자 그는 다른 사람을 출장 보냈다. 이상하게도 한 번도 없었던, 수리가 안 되고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나타났다. 그뿐만 아니라 고객은 수리 기사를 떠나지 못하게 붙잡아 놓았다. 방법이 없어 내가 갔다. 아주 빨리 문제를 해결하고 표준 견본을 만들어 고객의 열정적인 환대를 받았다.

이 고객은 부부이며 작은 기업을 운영한다. 사장은 당원이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며 TV에서 방영한 ‘분신 사건’은 기만극이라는 등 많은 진상을 말하고 마지막에 삼퇴를 권했다. 그들은 기뻐하며 악당(邪黨)에서 탈퇴했다. 매번 한 곳에 가면 진상을 알리고 삼퇴는 평안을 보장한다고 말하면 많은 사람이 받아들인다.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도 있다.

한 기업 사장이 퇴직한 후 나는 그와 한 업종을 합작하려 준비했다. 나는 공장을 지을 장소를 보러 갔고 쌍방은 구두 계약을 정했다. 그 며칠 나는 그의 직장 정문에서 연이어 진상을 알렸다. 사장의 부친은 중풍에 걸려 지팡이를 짚고 다닌다. 교사 생활을 한 적이 있고 공상국 국장도 한 적이 있다. 나는 3일간 시간을 내 전면적으로 중국공산당 장쩌민 무리가 파룬궁을 박해한 것으로부터 시작해 공산당이 정권을 잡은 후 각종 살인 운동을 하기까지, 파룬따파가 세계에 널리 알려지고 신체를 건강하게 한 신기한 효과를 말했다. 노인은 명백히 알게 된 후 탈당을 했다. 나는 그에게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면 복을 받는다고 알려 주었다.

수련은 엄숙하다. 대법의 요구에 따라 하며 매 일보를 안정적으로 걸어야 한다. 일에 부딪히면 이지적이고 지혜로워야 하며 시시각각 자신을 수련인으로 간주하고 엄격히 요구해 진수(眞修)제자가 되자.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논어’

 

원문발표: 2017년 12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19/3580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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