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동지가 지났고, 오늘 랴오닝 북쪽 지방의 낮 기온은 영상 2도로 그다지 춥지 않다. 오랜만에 개인 날씨에 하늘도 맑아 사람들은 새해맞이로 분주하다. 우리 파룬따파(法輪大法) 제자는 이렇게 좋은 날씨에 사람들도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으니, 사람을 구도할 수 있는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새해 안녕하세요!’ 등의 복음스티커와 ‘3퇴’ 메시지가 세인의 발걸음을 따라 2018년으로 넘어가도록 해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 대법제자들은 모두 세인을 구도하며 2017년을 보내고, 새롭게 2018년을 맞이하면서, 선량한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자신의 생명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도록 축원한다.
어느 여성의 ‘3퇴’ 후의 기쁨
한 여성이 차를 타려고 하다가, 나를 보고 마치 나를 기다리고 있는 듯이 쳐다보았다. 앞으로 다가가서 물었다. “‘3퇴하여 평안하자’를 아시나요?”, “탈퇴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그럼 3퇴하고 난 후의 느낌은 좋았나요?”, “좋습니다. 예전에는 집안이나 밖에서 무슨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으며, 마음속에 항상 돌덩이가 누르고 있는 것 같아서, 매일 기분이 우울해 말도 하기 싫었지요. 3퇴 후에는 크게 달라졌어요. 무슨 일이 생겨도 처리하기가 어렵지 않았고, 기분도 밝아져서 누구를 만나도 웃고 말하고 싶어졌습니다. 대법제자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에게 고마워하지 말고 파룬따파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사부님께서 진상을 알리라고 하셨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녀는 차에 오르기 전 고개를 돌려 다시 또 고맙다는 인사를 했다. 그 여성은 3퇴하고 난 후 마음이 안정되고 기뻐서, 마음에서 우러나는 고마움을 나에게 말하려고 기다렸다가 인사를 하고 차에 오른 것이다.
노인의 말, “나는 선생님이 말한 것을 믿습니다.”
한 노인이 자전거를 끌고 가고 있었는데, 자전거 손잡이에 물만두, 채소, 과일이 담긴 바구니가 걸려 있었다. 나는 자전거를 밀어주며 “장은 다 보셨나요?”라며 말을 걸었다. 장을 다 봤다고 간단히 대답했다. 나는 다시 말을 붙였다. “어르신 한 가지 알려드릴 게 있어요. ‘3퇴하여 평안을 얻자’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노인은 “뭐라고?” 하며 되물었다. “3퇴란 당, 단, 대의 중국공산당조직에서 3퇴를 하면 평안해진다고 해요. 당, 단, 대에 가입할 때 독한 맹세를 했기 때문에 무신론의 낙인이 찍혔어요. 그것을 지워야 위험한 일이 생길 때 신불(神佛)의 보호를 받아요.” 당원이냐고 물으니, 입당한 지 오래 됐다고 했다. “어르신, 그것은 무신론의 낙인이에요. 공산당이 나쁜 일을 많이 해서 우리 국민을 해쳤어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사람을 잡아다 감금하고 죽였으며, 살아있는 상태에서 장기까지 적출하고 있어요. 살인하면 목숨으로 갚아야 하지 않습니까?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립니다. 하늘이 용납하지 않습니다. 빨리 가명으로라도 탈퇴해서 도끼와 낫의 낙인을 지워내야 합니다. 조물주께서 공산당을 멸할 때 우리가 뒤집어쓰고 지옥에 갈수는 없지 않습니까.” 하고 설득했다. 노인은 내가 한 말을 믿는다고 했다. 마오쩌둥(毛澤東)은 자신이 한 말을 자신도 믿지 않으면서 남에게 믿으라고 한다며, 자신은 그를 한 번도 믿지 않았다고 했다. 나이 들어 복이 온다는 말이 있으니, 가명을 득복(得福)으로 하면 어떻겠느냐고 하니, 좋다고 했다. 그에게 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위험할 때 목숨을 보존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잘 알겠다면서, 헤어질 때 안전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나는 흐뭇한 마음에 웃음으로 배웅했다.
3퇴를 한 사람들이 탈퇴한 후에 무슨 일을 해도 모두 순조롭다고 말한다. 많은 젊은이들도 중국공산당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심지어 사복경찰관도 남이 보지 않을 때 3퇴를 한다. 세인들의 변화는 정말 크다. 그들은 모두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다. 그들은 우리 대법제자가 와서 자신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진상을 안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17년 12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7/12/29/3586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