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몇 년간 적지 않은 수련생이 속인사회의 각종 투자, 재테크 등 사기술에 끌려 사기당해 시간과 정력을 낭비하고 고생스럽게 피땀으로 벌어온 본전을 날려 손실이 막대했다. 이런 실례는 아주 많고 밍후이왕에 등재된 이런 문장도 적지 않지만 일부 수련생은 중시하지 않았고 또한 최근에 이런 일은 여전히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런 일에 있어서 개인적인 견해를 좀 말하고자 한다.
지금 대륙사회는 사당(邪黨)의 파괴를 당해 엉망진창이 되고 인심이 사악해지며민중이 도탄에 빠졌다. 농민은 고생스럽게 1년 내내 농사를 지어도 몇 푼 벌지 못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손해를 볼 수도 있다. 많은 기업이 부진하고 있는데 사당이 올해 환경을 조사한다는 명의로 광적으로 벌금을 부과하고 차압하는 바람에 많은 기업이 연달아 파산되고 문을 닫아 대량의 근로자들이 직장을 잃었다. 장사를 하는 사람도 어렵고 전통적인 장사는 대부분 어렵게 유지하고 있다.
이런 사회의 배경 하에 형형색색의 사기술이 생겼다. 각종 재테크, 펀드, 직매와 다단계 판매, 수많은 인터넷 투자가 꼬리를 물고 나타났다. 그들은 사람들의 위기와 조급함, 노력하기 싫어하고 불로소득을 얻으려는 등 심리를 붙잡고 머리를 써서 돈을 벌어야 한다고 마구 큰소리를 친다. 사람들은 각종 고액의 이자수입과 하루아침에 부자가 되는 가상에 미혹되어 처음에는 지켜보거나 조금 시험해보다가 한 걸음 한 걸음 깊이 들어가고 스스로 빠져나올 수 없게 되며 심지어 곤경에 빠진다.
형형색색의 사기술을 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즉 그들은 자신의 항목을 아주 정규적으로 포장하고 정부 명의 간판을 걸며 무슨 대기업, 대형 재단의 배경이 있다며 사람들의 우려를 없앤다. 처음에는 무조건 돈을 벌게 할 뿐만 아니라 짧은 시간 내에 두둑한 수익을 보게 하여 사람들에게 흥미를 느끼게 한다. 그러면 사람들이 경계를 낮추고 대담하게 투자하며 어떤 사람은 심지어 공장과 집을 팔아 전재산을 투자하기 시작한다. 당신은 남이 약속하는 고액의 수입에 반했다면 그들은 당신이 투자하는 거액의 자본금을 노린다. 사기 치는 사람에게는 일단 본전이 필요하지 않다. 사기당한 사람의 돈을 조금 꺼내 미끼로 다른 사람들에게 주면 그들은 기뻐서 어찌할 바를 모른다. 돈을 얻은 사람은 절대 중단하지 못하고 탐욕심에 더욱 많은 것을 얻고 싶어 계속 투자할 것이라는 것을그들은꿰뚫어보고 있기에 투자자들은 결국 본전과 이자까지 전부 빼앗아간다.
사실 사회상 모든 사기술과 참여자, 자금 운영 상황에 대해 공안과 정부 내부에서는 분명하게 잘 알고 있다. 사당(邪黨)의 사악함은 바로 여기에 있다. 처음에 사당은 그들이 마음대로 발전하게 하고 돈을 많이 긁어모을수록 더욱 좋아한다. 살을 찌워 키운 다음에 불법이라는 명의로 타격하고 계좌를 동결하며 희생양으로 몇 명을 붙잡는다. 그러나 돈이 사당의 지갑에 들어갔기에 아래 투자자들은 사기당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저 울 수밖에 없다. 이주바오(e租宝)가바로 전형적인 사례다. 그들은 ‘재앙(遭殃)방송국’(중국 중앙방송국을 가리킴)에서 광고하고 사당 정부가 크게 부추겼는데 결국은 가장 큰 사기극이었다. 사기당한 사람은 고소하려고 해도 고소할 곳이 없어 스스로 재수가 없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수련의 각도에서 말하자면 우리는 수련인의 마음으로 농사를 짓고 양식하며 출근하고 일하며 정직하게 장사하면 각 업종에서 다 잘 생활할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이 법에 있고 우리의 사명은 사람을 구하러 온 것이라는 것을 알며 동시에 세 가지 일을 잘하면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배치해주실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신사신법(信師信法)의 문제다. 그러나 일단 이익심을 움직이고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않으며 불로소득을 얻고 싶어하고 심지어 적게 노력해 많이 얻고 온갖 방법을 다해 큰돈을 벌려는 속인의 마음이 있다면 구세력은 바로 와서 당신을 상관할 것이다. 사기당한 많은 사람은 모두 자신이 총명하고 반복적으로 조사했으며 심사숙고했다고 생각하기에 사기당할 것이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이 아무리 총명하다고 생각해도 구세력의 배치에서 벗어날 수 없다. 구세력은 바로 당신이 피 같은 본전을 날리고 점차 법을 떠나게 해 수련인을 망치려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그것들의 목적이다.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요행 심리를 품고 들어간 모든 사람의 결과는 필연코 실패일 것이다! 이런 경제적 박해에 대해 많은 수련생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노파심에서 거듭 타일러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굳이 실패를 맛보고서야 돌아서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미 늦었고 막대한 손실을 봤다.
우리 주변에 이런 사례가 너무 많다. 몇 가지 실례만 들겠다.
1. 한 수련생은 장사를 아주 잘하는데 법공부를 느슨하게 하고 사회 일부 투기자들과 접촉하는 바람에 천천히 아래로 끌려 내려갔다. 장사를 접고 돈을 빼 투자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정말로 큰돈을 벌었지만 하루 아침에 물거품이 됐으며 처참하게 망했다.
2. 또 한 젊은 수련생은 아주 무던하고 분수를 지키는 사람이고 화물차의 임대료 수입만으로도 적지 않았다. 그의 한 친척은 한 투자금을 관리하는 작은 책임자였다. 관리를 한다고 하니 이치대로 말하면 믿을 수 있었다. 그는 천천히 고액의 이자수입의 가상을 믿고 빠져 들어갔다. 10만 위안(한화 약 1,600만 원)을 투자했는데 한때 7,8배까지 벌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루 저녁에 사당(邪黨)에게 차압당하는 바람에 본전과 이자마저 물거품이 됐다. 1,2년 고생하고 피땀으로 벌어온 돈을 고스란히 사당에게 바쳤다.
3. 한 젊은 수련생은 인터넷에서 재테크 항목을 보고 한두 달치 임금을 투자했는데 이자수익이 생기자 담이 커져 단번에 또 5,6만 위안을 투자했다. 결국 돈을 쓰려 할 때 꺼낼 수 없었다. 속으로 고통을 삼키고 말 못할 손해를 입었다.
4. 또 속인의 실례를 하나 들겠다. 장사하는 친구가 있는데 자금 운용 실력이 비교적 좋고 업계 친구와 동창도 적지 않았는데 소위 식견이 넓다고 말할 수 있다. 작년에 한 환치기 항목에 투자해 달러를 좀 벌었다. 이후에 공안 내부의 한 동창이 그에게 빨리 돈을 빼라고 알려줬다. 얼마 안 되어 이 항목은 소리 없이 종적을 감췄다. 기타 투자자들은 사기당하는 수밖에 없었다.
정법은 이미 최후 단계에 이르렀기에 절대 일시적인 탐욕으로 잘못된 길에 들어서서는 안 된다. 구세력은 호시탐탐 보고 있다. 어느 방면에 누락이 있어 틈을 타게 했다면 당신을 끌어내린다. 수련은 너무 엄숙하다! 이미 사기당한 수련생은 즉시 나오기 바란다. 설령 돈을 꺼내지 못할지언정 다시는 거기에 있지 말고 바로 법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법공부 팀에 참가하고 구세력에 끌려 가서는 안 된다.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견해다. 정확하지 않은 곳은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12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5/3574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