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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대법이 정말 신기하다고 말하다

[밍후이왕] 최근 나와 남편은 외지에 있는 친한 친구를 보러 갔다. 그는 진심으로 내가 아주 건강하다고 감탄했다. 남편은 수련하지 않았지만 대법의 수혜를 입어 아주 건강했다. 자연스럽게 화제는 파룬궁으로 넘어갔다. 나는 말했다. “이렇게 오랜 세월, 10여 년이 지나도 난 병원에 한 번 가지 않았고 주사 한 대 맞지 않아도 아주 건강해. 이 자체가 신기한 일이지.”

친구도 올 여름 신기한 일을 겪었다고 말했다. 그가 공장에서 일할 때 종아리가 쇠조각에 부딪혀 골절되어 피가 흘렀는데 당시 그는 이런 생각을 했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친구가 그때 우리 부부에게 공산당, 공청단에서 탈퇴시켜주면서 무신론 조직에서 탈퇴했으니 큰 난이 닥쳤을 때 목숨을 건질 수 있다고 했고, 나에게 난이 있을 때 무엇을 외우라고 했는데 뭐였더라? 그러면 ‘재난에 부딪혔을 때 전화위복한다’고 했는데…”

친구는 그때 아프고 또 종아리에서 피가 끊임없이 흘러 조급한 나머지 좀 긴장해 아무리 생각해도 무엇을 외우라고 했던지 생각나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파룬궁, 저를 도와주십시오. 제 종아리가 골절되어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끊임없이 “파룬궁, 절 도와주세요!”를 외웠다. 잠시 후 그의 다리는 아프지 않았고 피도 흐르지 않게 됐다. 10여일 후 다리 상처는 다 나아 병원에 가지도 않았는데 그 동안 조금도 아프지 않았다고 했다.

친구는 정말 신기하다고 말했다! 나도 이 10여년 수련 중에서 이런 일을 너무 많이 겪었으며 생각만 해도 눈에 선하다. 사실 중국에는 나와 같은 대법 수련자가 수천 만이 되는데 개개인에게 모두 신기한 이야기가 아주 많다.

 

원문발표: 2017년 12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9/3576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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