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청년 대법제자
[밍후이왕] 제14회 대륙법회는 이미 원만하게 막을 내렸다. 수련생들의 교류문장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아 수련생 여러분과 나누려고 한다.
1. 법의 장엄함과 위대함을 실증, 부족함을 찾고 떨쳐 일어나 정진하자
이번 법회는 모두 38편의 문장을 정선했다. 매 편의 문장은 다 수련생이 법에 대한 확고한 바른 믿음과 이타심, 선량함을 보여줬고 법의 장엄함과 위대함, 사부님의 자비와 수련의 신성한 아름다움을 보여줬다.
거의 만나는 수련생마다 제14회 법회교류문장을 본 후 아주 큰 격려를 받았으며 또한 자신과의 격차를 봤다고 했다. 수련생들이 그렇게 잘 해낼 수 있었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그들의 마음속에 법이 있을 뿐만 아니라 같지 않은 층차에서 법이 그들에 대한 요구에 부합했고 대법의 힘을 가졌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자신의 수련을 되돌아봤다. 제자리에 멈춰있고 느슨했다.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법공부에 느슨해 법공부가 따라가지 못하고 법리가 똑똑하지 못하며 사심과 잡념을 자발적으로 수련해 없애지 않았는데 어떻게 제고할 수 있겠는가!
젊은 사람이라 게으름과 편안하려고 하는 마음이 비교적 많았다. 몇 년간 수련했지만 줄곧 이 방면에서 큰 돌파가 없었고 또 두려움으로 인해 진상을 알리는 것을 줄곧 잘해낼 수 없었다. 법회 문장에서 수련생들이 날씨가 춥든 덥든, 비가 오든 바람이 불든 막론하고 지금까지 게으른 적이 없다는 것을 보고 정말로 부끄러웠다! 그리고 또 나와 같은 의사 직업인 한 대법제자가 일하는 환경을 몹시 잘 개척하고 대법의 기적을 보여준 문장을 봤다. 그에 비하면 난 정말로 잘하지 못했다. 요즘에 나도 일하는 환경 속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을 해보고 있다. 이전에 언제나 걱정이 많고 게을러 진상을 알리는 방면에서 줄곧 잘하지 못했다. 이후로 정말로 많이 노력해야겠다!
이전에 일할 때 언제나 결과를 추구했다. 내가 일을 잘했으면 바로 무슨 조짐이 보여야 한다는 강렬한 추구가 있었다. 수련생의 문장을 보고 무엇이 추구하지 않고 저절로 얻는 것이라는 것을 봤다. 사실 많은 방면에서의 개변은 우리가 조금씩 제고함에 따라 변화가 생기는 것이고 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여전히 우리의 마음이다.
2. 자신을 얕보지 말고 투고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이전에 언제나 자신이 안 되고 잘 수련하지 못했다고 생각해 무한하게 자신의 부족함을 확대시켜 좀 열등감을 느꼈다. 이번 법회 원고를 모집할 때도 어떤 수련생이 “잘 수련하지 못해 쓸 것이 없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수련생의 법회 문장을 보고 한 가지 체득이 있다. 즉 수련생들이 쓴 것은 모두 수련 중의 사소한 장면이고 평범함 속에서 위대함이 나오고 소리 없이 기적을 보여줬다. 우리는 모두 사부님의 제자이고 같은 우주대법을 수련하고 있으므로 자신을 얕봐서는 안 된다. 몇 년의 정법 수련, 진짜로 수련하는 사부님의 제자라면 누구에게도 고비를 넘길 때 마음을 닦고 집착을 없애고 정념정행의 실례가 있을 것이다. 우리가 그것을 써내면 바로 법의 신성함과 위대함을 실증하고 있는 것이고 또한 대법 사이트에 대한 원융과 지지다.
성심으로 교류문장을 쓴 수련생들께 감사드린다. 밍후이 수련생들의 힘든 노력에 감사드린다. 허스
원문발표: 2017년 11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27/3571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