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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수련하니 7일 만에 뇌혈전이 나아지다

[밍후이왕] 나는 올해 62세인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전에는 불교거사였다. 36세 그해에 한 점쟁이는 내가 50세가 넘으면 죽지는 않더라도 틀림없이 큰 상해를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당시 무슨 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지 전혀 몰랐다.

결혼하여 우리는 시부모님과 함께 살았다. 시댁에는 4개 성씨의 사람들이 살아 복잡한데다가 시어머니는 질투심이 특별히 강하고 성격도 괴팍했다. 나와 남편은 모두 퇴직근로자로서 먹고 살기 위해 낮에는 식당에서 일하면서 저녁 9시가 되어서야 퇴근했고, 또 아침에는 온 집안 식구들의 식사를 책임져야 했다. 너무 지친데다 스트레스까지 받아 온 몸에 병이 많아 저녁에 잠을 잘 때에도 솜바지를 입고 솜이불을 덮어야 했다. 심한 류머티즘과 오십견, 기침으로 잠을 잘 수 없었고 계단을 오를 때도 힘이 들었다.

2002년 5월, 5년 동안 보지 못했던 큰언니가 나를 보러 왔다. 당시 나는 그가 5년 전보다 더 젊어보였기 때문에 알아보지 못했다. 나는 언니에게 어떻게 이렇게 젊어졌는지 묻자 그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해서 그렇다고 말했다. 파룬궁(法輪功)은 병을 제거하고 또 사람을 젊어지게 해준다면서 나에게 수련해보라고 했다. 그리하여 당시 나는 한번 시험 삼아 해보려는 태도로 수련하기 시작했다.

막 제1장 공법을 연마할 때 자신이 위로 나는 것 같아 너무 신기한 나머지 연마해보기로 했다. 연공 후 나의 병은 정말로 모두 좋아졌다. 나는 큰언니의 말대로 열심히 법공부, 연공을 하고 사람을 만나면 대법의 아름다움과 장쩌민 사악 집단이 대법을 박해한 진상을 말해주었다.

한창 기뻐하고 있을 때 나는 발을 헛디뎌 팔을 들어 올릴 수 없어 머리도 빗지 못했다. 무엇을 해도 힘을 쓸 수가 없었고 시어머니는 또 반신불수가 되었다. 그해 나는 52세였는데 마음이 몹시 조급했고 또 매우 두려웠다. 금후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가족의 모든 책임은 전부 나의 몸에 떨어졌으니……. 이때 둘째 시누이가 나의 오른손을 잡고 울면서 “둘째 형님이 쓰러지면 우리 집은 끝장나요” 라고 말했다. 둘째 시누이는 둘째 오빠는 기름병에 넘어져도 부축해주는 사람이 아닌 것을 알기 때문에 “집안의 모든 일은 형님에게 의지해야 해요.”라고 말해서 나도 눈물을 흘렸다.

마음속으로 괴로울 때 문뜩 생각이 떠올랐다. 이것은 내가 젊을 때 점쟁이가 말한 것과 일치하지 않은가? 또 내가 무엇 때문에 대법을 수련할 수 있는가? 나는 사람의 일생은 모두 역사상 미리 안배 되었고 대법만이 나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이것이 나의 업력이고 내가 진 빚이기에 내가 갚아야 하고 빚을 갚는데 고통스럽지 않을 수 있겠는가? 라고 생각하면서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었다.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한 수련인으로서 금후의 인생행로는 개변될 것이며, 나의 법신이 당신에게 새롭게 안배해 줄 것이다. 어떻게 안배하는가? 어떤 사람들의 생명 노정은 얼마나 남았는가? 그 자신도 모르며; 어떤 사람들은 1년이나 반년이 지나 큰 병에 걸릴 수 있고, 병에 걸리면 몇 년이 될 수 있으며; 어떤 사람은 뇌혈전 또는 기타 병에 걸려 전혀 움직이지 못할 수도 있다. 금후의 인생행로 중에서 당신은 어떻게 수련하겠는가? 우리는 당신에게 모두 청리(淸理)해 주어야 하며,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한다.” [1]

법리를 명백히 알고 나서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았다. 대법제자가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했다.

7일 만에 나의 혈전병 증상은 사라졌다. 나는 대법의 신기함을 몸소 체험했다. 위대하신 사부님과 대법에 감사를 드리고 나를 수련의 문으로 이끌어 주신 큰언니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7년 11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7/11/25/3568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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