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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나의 미화원 일

글/ 중국 대법제자 위안위안 구술, 수련생 대필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화둥 모 성 소재지 대법제자이다. 올해 58세이고 1996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20여년 수련의 길에서 나는 시련을 겪었으며 곤두박질하며 오늘까지 왔다. 그중 굽은 길도 걸은 적이 있다. 하지만 나를 줄곧 포기하지 않으신 자비로운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아래는 자신의 수련 과정의 일부 경험을 사부님께 보고하고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몇 십만 위안이 있으면 저는 당신을 돌봐주지 않아요”

수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한다.

시어머니가 80세 때 몸에 5가지 질병이 있었다. 한번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의사는 가족에게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어머니의 연세와 의료비의 부담을 고려해 우리는 수술을 하지 않기로 하고 시어머니를 퇴원시켰다. 집에서 나는 시어머니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알려드렸다. 시어머니는 좋다고 하며 자주 염하셨다. 결국 시어머니의 질병은 모두 사라졌다. 시어머니가 90세 때 병원에 가서 종합검사를 할 때 의사는 놀라며 말했다. “연세가 많은데 아무 병도 없어요.” 시어머니는 집에 돌아와 나에게 말했다. “샤오위안, 지금 나는 파룬따파가 좋고 진선인이 좋다는 것을 알았어. 매일 염하면 더 장수할 것 같아.”

시어머니가 이렇게 나를 믿는 것은 내가 대법 수련 후 심성이 제고된 것과 갈라놓을 수 없다.

남편은 부모님을 원망하는 마음이 있어 어머니에게 ‘어머니’라고 부르지 않는다. 시어머니는 재가해 시아버지 집에 들어오셨다, 시어머니는 전 남편이 낳은 아들을 더 좋아한다. 남편은 엄마가 형을 좋아하고 자신을 푸대접한다고 생각한다. 시어머니는 자신을 낳고 4개월 만에 자신을 할머니와 고모 집에 맡겼다. 남편은 어릴 때 할머니와 고모와 함께 생활했고 부모님은 곁에 없었다. 남편과 내가 결혼해 아들을 낳았는데도 시어머니는 우리를 보러 오신 적이 없다.

2006년 시어머니는 넘어져 고관절이 골절돼 손자가 일하는 병원에서 수술을 하셨다. 내가 자발적으로 외지 병원에 가서 시어머니를 돌봐줬다. 집에 돌아온 후 계속 시어머니를 돌봐줬다. 전후 4개월을 돌봐줬다. 일어나지 못하는 중환자를 돌보는 것은 만만치 않다. 하지만 나는 원망도 후회도 없고 세심하게 돌봐드렸다. 시어머니는 내 행동에 감동하셨다. “네가 와서 나를 돌봐줄지 몰랐다.”

선전(深圳)에서 거주하던 큰 아주버님이 돌아와 나를 보고 말했다. “딸보다 더 낫네요.” 나는 답했다.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대법을 수련하지 않으면 저도 할 수 없어요.”

작년 6월 시어머니는 혈변이 보여 병원에 입원하셨다. 시어머니께 대법이 좋다고 염하라고 알려드렸다. 시어머니 병세는 곧 완화됐다. 시어머니는 나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내 곁에서 파룬따파하오를 염하면 편안해.”

올해 정월대보름 후 나는 시어머니를 한 달간 밤낮없이 매일 돌봐드렸다. 하지만 시어머니 딸은 밥만 해주고 간다. 어느 날 시어머니는 말씀하셨다. “내가 몇 십만 위안이 있으면 좋겠다.” 그 뜻은 나에게 상을 주시겠다는 것이었다. 나는 말했다. “어머님이 몇 십만 위안이 있으면 저는 어머님을 돌봐드리지 못했을 거예요.(그 뜻은 시어머니의 자식들이 내가 돈을 보고 그러는지 알고 앞 다투어 시어머니를 돌봐주려 한다는 뜻.) 저는 시어머니의 돈 한 푼도 갖지 않아요. 저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대법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서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시어머니는 말씀하셨다. “미안하다. 너는 정말 잘 배웠구나. 너의 사부님께서 감사드린다! 우리 부모도 나처럼 장수하지 못했어.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셔서 장수하는 거야!”

남편이 큰 사고 뒤 전화위복한 일로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식구가 혜택을 본다.”[1] 이것은 확실히 맞다.

2016년 6월 17일 나와 남편, 아들이 일찍 일을 보러 나갔다. 6시쯤 우리가 길을 지나갈 때 나와 아들은 앞에 가고 남편은 뒤에서 걸어왔다. 우리가 도로 맞은편에 건너갔을 때 갑자기 뒤에서 자동차 사고 소리가 났다. 뒤돌아보니 남편은 빠른 속도로 달려오던 승합차와 부딪쳐 10m 날아가 땅에 떨어졌다. 자동차 범퍼도 깨졌다. 나는 남편에 달려가며 사부님께 큰소리로 외쳤다. “사부님 남편을 좀 구해주세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아들은 급히 ‘120’에 전화를 걸어 구급차를 불렀다.

6~7분이 지나 얼굴에 온통 피투성이가 된 남편이 깨어났다. “여기가 어디에요? 무슨 일이 생겼어요?” 나는 그에게 교통사고를 알려줬다. 30분 후 ‘120’에서 구급차가 와 병원으로 이송했다.

남편은 종아리가 골절됐다. 의사는 그에게 금속판을 넣어주었고 회복은 빨랐다. 일주일도 되지 않아 뇌수종 상태가 사라지고 얼굴의 심한 상처도 사라졌고 반대로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가족도 그를 보고 말했다. “큰 사고를 당한 사람 같지 않네!” 남편은 재앙이 복이 됐고 빨리 회복됐다. 대법의 복을 받은 것이다.

사고 기사는 30세 젊은 청년이고 두 아이의 아빠였다. 그날 아침 회사에 돼지고기를 한 차 운송하다가 속도가 빨라 사람을 다치게 했다. 당시 기사는 놀라 온몸을 떨고 있었다. 사고가 난 후 그 집안사람이 많이 왔다. 사람마다 모두 그 청년을 질책했다. 기사의 압력을 덜어주기 위해 그들 가족에게 말했다. “그를 욕하지 마세요. 그는 젊어요.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은 누구도 원하지 않아요. 뜻밖의 일이라 이후 조심히 운전하면 돼요.” 나는 일을 처리하며 기사 가족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찾는다고 권했고 만나는 사람마다 권했다.

남편 입원기간 매일 내가 간병했다. 간병인을 청하지 않자 기사 가족들은 감동했다. 우리 가족 중에서 수련하지 않는 사람은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사고 상대방이 간병인을 찾아 남편을 간병해주어야 한다고 했다. 나는 이런 기회를 이용해 남편이 대법의 보호를 받은 사례로 병원에서 환자와 가족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그들도 대법의 보호를 받게 했다.

작년 9월 집에 현지 정법위 책임자, 주민센터 주임, 기사 등 세 명이 파룬궁 수련생에게 ‘사회 안전유지’를 하러 왔다. 나는 이 기회를 이용해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사부님께서 남편을 구해주셨고 사부님께서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으며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다고 말했다. 그들에게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 결과 정법위, 주민센터 두 책임자는 중국공산당의 당, 단, 대를 탈퇴하고 기뻐하며 말했다. “당신 집에 오면 우리 집에 온 느낌입니다. 아주 좋아요.”

백세 노인이 딸이 대법을 수련해 대법 복을 얻은 이야기를 말하겠다. 노인은 평소 외손녀 집에서 살았다. 2006년 노인은 이미 99세 고령이었다. 어느 하루 노인의 딸(수련생)이 갑자기 전화를 걸어왔다. “샤오위안, 빨리 와요, 우리 엄마를 구해줘요!”

노인은 병이 들었다. 나는 노인의 외손녀 집에 간 후 수련생과 함께 노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는 것을 가르쳤다. 함께 염하자 노인의 병세는 사라졌다. 나아진 후 외손녀는 노인을 요양병원으로 모셨다. 이 수련생은 외지에 거주하고 있었다. 이 기간에 수련생은 매주 노인에게 러우빙탕(肉餅湯)을 만들어 병원에 갖다 주라고 했다. 한번은 노인에게 대법이 좋다는 것을 염할 줄 아냐고 물었다. 노인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리 사부님 하오! 재난에서 구조해 주시고 국민을 구조해주셨습니다!” 뒤의 두 마디는 내가 가르친 적이 없는데 본인이 보탠 것이다.

나는 매번 요양병원에 가면 요양병원 직원과 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한다.

2008년 노인이 102세 때 어느 날 갑자기 침대에 누워 동공이 커지고 말도 하지 못했다. 나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갔다. 노인은 옷 하나 걸치지 않고 침대에 누워있었다.(간병인이 돌봐주지만 책임을 다 하지 않음) 나는 즉시 노인의 귀에 대고 대법이 좋다고 말하고 노인에게 묵념하라고 했다. 또 전화를 걸어 노인의 딸에게 말했다. 수련생은 밤에야 도착하는데 병원 의사는 “기다리지 못해요. 오늘 밤을 넘길 수 없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신기한 것은 노인은 딸이 올 때까지 기다렸고 딸이 온 후 밤새 ‘파룬따파하오’를 염하자 노인은 정상으로 회복했다. 그 후 또 건강하게 살았다.

노인은 또 6년 더 살고 108세 고령에 돌아가셨다.

본업을 잘하고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하다

나는 미화원이다. 1999년 중국공산당이 대법을 박해하고 대법 수련인을 박해한 후 2001년 베이징에 대법을 위해 청원하러 갔다. 이후에 붙잡혀 감금된 적이 있다. 그런 후 나는 미화원 직장을 구했다. 하지만 환경위생부도 파룬궁 수련생을 무시하고 나에게 급여 240위안(약 4만원)을 주었다. 나는 다른 미화원 급여는 280위안이고 나보다 40위안(약 7천원)이 많을 때 환경위생국장을 찾아가고 610을 찾아가 그들에게 파룬궁 수련생을 무시하면 안 된다고 했다. 이것은 고생한 돈이라 적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저는 먹고 마시거나 도박하지 않고 살인도 하지 않으며 방화도 하지 않고 진선인의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데 당신들은 왜 나에게 이렇게 대합니까?” 나의 용감한 쟁취에 적게 준 급여는 최종 재발급을 받았다.

나는 많은 곳에서 미화원을 한 적이 있다. 문화부 빌딩, 주민센터, 주택단지, 정비공장 등에서 미화원을 한 적이 있다. 어느 곳의 상사, 시민, 주민이든 모두 내가 깨끗이 청소를 잘한다고 하면 나는 그들에게 나는 파룬궁 수련생이라고 알려줬다. 나는 매일 8시간 일하고 혹은 더 많이 하며 끊임없이 청소를 한다. 하지만 어떤 미화원은 상사가 오면 일하고 상사가 가면 게으름을 피우거나 휴식한다. 나는 대법제자라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8시간 일을 한다. 환경위생소장은 내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고 때로 내가 일하는 구역이 아닌데도 더러운 곳, 더러운 물이 많고, 수박 껍질이 많으며, 씨껍질이 많은 곳에 가서 청소하게 한다. 나는 전혀 주저하지 않는다. 때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사람 뒤를 쫓아가면서 청소를 한다.

어느 하루 환경위생소장이 환경위생국의 표창대회에 나를 데려갔다. 나는 우리 지역에서 유일하게 미화원 대표상을 받은 사람이다. 또 장려금도 받았으며 시장도 우리를 면회했다. 한 기자가 나를 위해 특별보도를 썼으며 문장의 이름은 ‘평범한 직장에서 평범치 않는 일을 하다’였다.

자동차정비공장에서 미화원을 할 때 어느 하루 한 고객이 정비소에 와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 정비소는 문을 닫아야 해요. 어디 자동차 정비소 같아요? 너무 깨끗해요!”

회사에서 일할 때 정오 12시에 퇴근한다. 나는 흔히 12시 30분까지 일하고 퇴근한다. 회사 사무실, 공공장소에서 주운 소액이든 큰 액수든, 최신 핸드폰이든 모두 관리소에 가져다준다. 그들에게 주인에게 돌려주라고 한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나는 모 은행에서 미화원을 했다. 지점장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왜 이렇게 좋지요? 우리가 몇 명의 미화원을 요청했는데 당신보다 잘하는 사람이 없어요. 끊임없이 일을 해요. 당신 상사에게 임금을 올려주라고 하겠어요.” 나는 그에게 말했다. “우리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대법제자는 어디에서나 좋은 사람이 되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습니다.” 이어서 그에게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한 범죄 행위를 알리고 ‘톈안먼 거짓 분신’ 사건으로 대법을 모함했다고 알리고 대법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러 오셨다고 알려줬다.

2009년 나는 모 성 청사에서 미화원을 했다. 관리사무소 책임자는 내가 청소한 구역이 깨끗한 것을 보고 나에게 칭찬하며 식용유 한 통을 주며 격려했다. 나는 거절하고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는 대법제자의 경지를 보고 내 말을 믿었고 ‘삼퇴’를 했다. 책임자는 다른 미화원에게 내가 청소한 6층과 7층 화장실을 참관하게 하고 그들도 나처럼 일하라고 했다. 이후에 심지어 다른 층 사람도 6, 7층 화장실을 찾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후 나는 또 이 청사의 기숙사 청소를 맡았다. 빌딩은 26층인데 나는 13층을 관리하고 먼지를 닦으며 청소하고 쓰레기를 버린다. 빌딩 사람은 모두 내 일에 만족한다. 이곳도 내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가장 좋은 조건이다. 이 빌딩의 많은 간부와 가족은 진상을 알게 됐고 ‘삼퇴’를 했다. 한 연로한 국장도 탈퇴했다.

내 미화원 일은 장소가 자주 바뀐다. 흔히 한 곳에 진상을 다 알리면 또 다른 곳으로 가게 된다. 나는 생각했다. ‘아마 사부님께서 배치하셨을 거야. 또 한 지역의 중생을 내가 구하기를 바라신다!’

나는 더욱 정진해 수련하고 더욱 노력해 사람을 구하고 사부님께서 마음을 놓으시게 하겠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오스트레일리아법회 설법’

(밍후이왕 제14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심득교류회)

원문발표: 2017년 11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밍후이대륙법회>제14회(2017)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15/3561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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