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 대법제자 징신(淨心)
[밍후이왕]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십니까?전 세계 대법제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4회 대륙 대법제자 법회에서 수련 체득을 사부님께 이와 같이 보고하고 수련생과 교류하려 한다.
외지 수련생이 감금돼 우리가 협력해 구출
2016년 말 우리 지역 한 수련생이 구치소에서 돌아와 말했다. 외지 수련생 B가 구치소에 감금돼 있는데 상황은 그리 좋지 않다고 했다. 장기간 법공부와 연공을 하지 못한데다 주변 환경이 열악해 불법 재판 시 B수련생은 본심과 어긋나게 자신이 죄가 있다고 승인하고 일찍 집에 돌아가려고 희망했다.
나는 수련생A와 상의했다. 수련생이 구치소에서 B수련생과 인연이 맺은 적이 있고 우리가 이 일을 듣게 된 것은 모두 우연한 일이 아니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그의 일이 바로 당신의 일이며, 당신의 일이 바로 그의 일이다.”[1] 우리는 방법을 찾아 어떻게 수련생을 구출할지 논의했다. 사부님께서 한 명의 제자도 떨어뜨리려고 하지 않으신다. 이것도 우리의 책임이다.
우리는 B가 있는 지역의 수련생을 몰라 나와 A는 B의 주변지역 수련생을 연결해 그들에게 B수련생이 불법 감금된 원인을 도와 알려달라고 했다. 돌아온 소식은 이 사람과 이 사건을 모른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B수련생의 부모와 연락을 시도했다. 그녀가 살던 시골 마을을 알아보고 차를 운전해 달려갔다. 한참 가다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다. 머릿속에 일념이 나타났다. ‘택시 기사를 찾자.’ 이때 한 택시 기사가 도로 옆에서 트렁크를 정리하고 있었다. 나는 다가가 물었다. 기사는 눈을 반쯤 감고 우리에게 자세히 노선을 알려줬다. 대략 6번째 골목을 갔을 때 방향을 확정하기 어려웠다. 머릿속에 일념이 나타났다. ‘주유소에 가자.’ 옆을 보니 주유소가 있었다. 차를 주유소에 운전해 들어가기 전에 삼륜차 한 대가 주유하고 밖으로 나갔다. 나는 재빨리 기사에게 그 마을을 어떻게 가냐고 물었다. 기사는 우리를 기다리듯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저를 따라 와요. 저도 거기에 가요.” 도중에 사부님께서 항상 우리 신변에 계신 것을 느꼈다.
어렵게 우리는 B수련생의 부모(다른 도시)의 집을 찾았다. 두 부부는 우리가 온 이유를 알고 우리와 협력하는 것을 거부했다. 우리는 B수련생의 아버지에게 말했다. “어쨌든 자식이 그들 몇 십 명과 좁은데서 끼여 자는 것을 볼 수 없지요. 어르신도 마음 아프실 겁니다.” 노인의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배려해 우리는 B의 구치소의 일부 정황을 말했다. B수련생의 아버지는 말했다. “거기에 놔둬요. 돌아오면 또 자료를 배포하러 갈 테니까요.”
우리는 또 B수련생 어머니(수련생)와 교류했다. B수련생 어머니는 눈물을 글썽이며 우리에게 알려줬다. B가 막 붙잡혔을 때 그들 부부는 여러 차례 버스를 타고 두 도시를 오가며 관련 기관을 찾아다녔다. B수련생 어머니는 손에 헌법 규정에 신앙은 자유라는 법률소책자를 들고 각 부서마다 찾아다녔다. 사당 정부 책임자는 서로 더 미루고 상관하지 않았다. 가련한 두 노인은 고생스럽게 4개월이나 뛰어다녔지만 자식의 얼굴은 한 번도 보지 못했다. 어느 한 사람도 그들을 위해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이들은 너무 힘들고 지쳐서 의기소침해졌고 마음이 아팠다. 이들은 자주 이런 한 마디 말을 했다. “법이 없구나.”
우리는 이 세상이 날로 기풍이 나빠지고 권리와 돈을 위한 사회라는 것을 깊이 이해한다. 노인의 가슴이 아프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 우리는 B수련생과 교류해 그를 구하려고 결심했다. ‘아무리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중생에 자비롭게 대하시고 우리도 계속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해야 한다.
이후에 우리는 또 B수련생이 있는 지역 수련생을 찾았고 B수련생 부모 지역의 수련생을 찾았다. 또 우리 지역 수련생과 함께 세 지역 수련생은 정체 협력해 정사대전의 서막을 열었다.
사부님께서 인도하시고 용맹정진하다
우리는 B수련생이 있는 지역 수련생과 이 일에 대해 법에서 교류했다. 법공부 팀은 협력하고 발정념을 하겠다고 했다.
동시에 B수련생이 있는 법공부 팀에서 B수련생의 남편을 여러 차례 찾아(수련하지 않음) 진상을 알린 적이 있다고 말했다. B수련생을 일찍 석방시키기 위해 남편은 변호사를 찾아 B에게 유죄변호를 시켜 법원에서 가볍게 판결하기를 바랐다. 남편은 인맥을 이용해 많은 돈을 투자했지만 1년이 넘도록 무소식이었다.
우리 지역 팔순 수련생이 B수련생 부모님과 함께 석방을 요구하러 가기로 결정했다. B수련생 어머니는 간신히 동의했다. 두 시간의 여정을 거쳐 B수련생이 감금된 다른 도시로 갔다. 노년 수련생은 공안국, 검찰원, 법원, 구치소, 파출소 등 관련 기관을 찾아갔지만 입구에서 들어가지 못하게 해 노년 수련생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개별적으로 삼퇴(공산당의 당, 단, 대를 탈퇴)를 권했다. 몇 개 부서를 다녔지만 모두 들어가지 못하게 막았다. 돌아오는 길에 B수련생 어머니는 탄식하며 말했다. “온 것이 틀렸어요. 저도 여러 차례 왔어요. 누가 들어가게 하겠어요?” 수련생 사이에도 의견 차이가 생겼다. 어떤 사람은 시간만 낭비하고 소용이 없다고 했다. 우리 지역 수련생도 그것은 그 지역 수련생의 일이고 우리 지역 일도 많다고 말했다. 어떤 수련생은 나에게 지역을 넘는 협력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깊이 생각하고 나와 수련생A는 재차 B수련생의 부모를 찾아갔다. 길에서 폭풍이 눈꽃을 휘몰아치며 앞 유리를 내리쳤다. 와이퍼가 끊임없이 움직여도 길이 잘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가다가 날씨가 갑자기 변하고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었다. 온 천지에 휘날리던 눈꽃은 중간에 칼로 벤 듯 사라졌다. 또 한동안 가더니 눈보라가 휘몰아쳤다. 또 방금처럼 칼로 벤듯했다.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면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고 한 걸음 물러서면 눈꽃이 휘몰아치는 날씨였다. 나는 당시 사부님의 점화를 깨달았다. 단지 앞으로 정진해야 하고 후진하면 안 되며 앞길이 아무리 어려워도 반드시 유암화명우일촌(柳暗花明又一村: 막다른 곳에서 새 길이 열린다는 뜻)일 것이다.
B수련생의 부모를 만나자 노인은 말했다. “이렇게 먼데 오지 마세요. 소용없어요.” 우리는 노인에게 문안을 드리고 관심을 보이며 이해한다고 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어디에서나 모두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다. 나는 오후 출근 전에 돌아가고 되도록 휴가를 내지 않으려 했다. 수련생A는 한번 오기 어렵기에 B수련생 부모 앞에서 계속 말하고 있었다. 내가 시계를 보니 이미 출근 시간이 됐다. 나는 조바심이 생겼다. 말투도 좋지 않고 얼굴도 굳어졌다. 수련생A는 전혀 원망심이 없이 묵묵히 나와 되돌아갔고 오후 3시 반에 집에 도착했다. 나는 재빨리 휴가를 맡았다. 동료는 말했다. “상사도 없고 출근해도 아무 일이 없어요. 당신은 오지 않아도 됩니다.” 나는 단번에 깨달았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주고 계신다. 나는 부끄러웠다. 60여세가 된 수련생A는 모든 집안일을 내려놓고 내 시간에 맞춰 언제나 부르면 온다. 나는 자신의 사람 마음에 부끄러웠다.
이어서 우리는 현지 변호사를 위탁해 수련생B를 만나게 했다. 처음에 우리는 B에게 사부님 설법을 베껴주고 변호사가 갖고 들어가게 했다. 변호사는 화를 내며 “저는 1천 위안(면회비, 약 16만원) 때문에 제 직장을 잃을 수 없어요.” 이후에 변호사와 협의해 ‘확고, 정념, 부정[堅定, 正念, 否定]’ 6글자를 가져가게 했다. 우리는 변호사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지만 변호사는 완전히 우리 생각대로 하지 못했다. 변호사는 면회에서 돌아온 후 우리는 변호사에게 법률 각도에서 신앙은 합법적이고 박해는 죄가 있다는 진상 자료를 줘 그녀가 진상을 알고 좋은 미래가 있기를 바랐다.
우리는 변호사와 접촉하는 과정에서 매번 그녀에게 서로 다른 진상 자료를 주었다. 변호사가 대법제자를 위해 해준 무죄변호 변호문 정리본도 주었다. 우리는 선의적으로 그녀에게 잘 보라고 하고 당신의 선념, 선행은 자신과 가족에 행운을 준다고 했다. 우리는 또 그 변호사에게 면회하게 했다. 이번에 변호사는 우리가 B에게 준비한 사부님 설법을 갖고 가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어느 날 만날 사람이 비교적 많아서 원래 계획은 오전에 만나려 했는데 오후로 변경됐다. 하지만 오후에 나는 휴가를 맡지 못했다. 조바심이 또 일어나려 할 때 나는 생각했다. ‘마음이 움직이면 안 된다. 사부님이 계시고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나는 더는 속임수에 넘어가면 안 된다.’ 오후 4시에 집에 돌아왔다. 전화를 들고 휴가를 맡으려 하자 직장 동료가 말했다. “아무 일도 없어요. 당신은 가서 쇼핑이나 해요.” 나는 눈물이 글썽했다. 두 손을 합장하고 말했다. “사부님이 계시니 정말로 좋습니다! 수련은 정말로 행복해요!”
몇 번 면회하고 수련생B는 구치소에서 정념이 갈수록 강해졌다. 이때 변호사에게서 전화가 와서 법원에서 B수련생의 변화가 자신 때문이라 의심한다고 했다. 변호사는 자신이 잘못될까 봐 걱정했다. 이때 마침 밍후이왕 교류문장 ‘변호사와 접촉하는 과정에서 대법제자의 흉금을 펼쳐주다’에서 나는 “변호사들의 안전을 고려하고 나의 각도에서, 수련생의 일을 좀 미루고 감옥중의 수련생을 한번 적게 만나도 그들이 좋은 심태를 유지하게 하고 심태를 조정하고 다음 단계로 가게 한다. 그들이 손실을 보지 않게 하고 그들이 고생에 시달리게 하지 않는다. 이렇게 해야 효율이 더 높고 서로 믿게 된다.”라는 글을 보게 됐다. 안전문제는 사부님께서 대륙 대법제자에게 재차 일깨워주셨다. 마찬가지로 정념이 있는 중생을 포함해 우리의 일을 좀 지체해도 변호사가 큰 위험부담을 감당하지 않게 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우리의 신변에 계신다. 줄곧 일깨워주고 줄곧 점화해 주시고 줄곧 인도해주신다. 나는 전화를 걸어 변호사에게 말했다. “비록 우리는 면회를 가고 싶지만 당신 일과 생활에 조금이라도 영향이 있으면 우리는 면회를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변호사는 잠시 멍해졌다. 그런 후 나와 면회시간을 약속했다. 면회가 끝난 후 변호사에게 B수련생의 상황을 물으려 했다. 갑자기 나는 한 가지 문제를 의식했다. 나는 보기에 변호사를 위해 생각하고 변호사의 안전을 위해 생각했지만 변호사가 나오면 나는 왜 머릿속에 수련생 일만 생각하는가? 왜 먼저 변호사에게 “문제 없으셨어요? 구치소에서 당신을 난처하게 하지 않았나요?”라고 물어보지 않는가? 나는 깨달았다. 한 생명이 무사무아, 완전히 위타의 경지에 이르려면 겉을 따라 배우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수련자가 법속에서 승화된 체현이다. 한 생명이 대법에 동화돼 법의 위력이 체현되는 것이다.
음력 섣달 28일, 우리는 차를 운전해 B수련생 부모님 집에 6번째로 찾아갔다. 그날 눈과 비가 함께 오고 전날 밤에 쌓인 눈이 녹지 않아 길은 반들반들했다. 수련생A는 운전할 줄 몰라 도로 상황을 생각하지 않고 나에게 아주 가파른 길을 인도해 주었다. 나도 운전이 미숙해 오르막, 내리막, 급커브에서 두 손은 운전대만 꼭 붙잡고 사부님께 가지만 청했다. 2단 기어에 발은 줄곧 브레이크에 놓고 있었다. 나는 두 발이 마비된 느낌이었고 넓적다리는 뻣뻣해졌으며 온몸의 근육이 경직된 것 같았다. 대략 30분 달린 후 겨우 평탄한 길이 보였다.
B수련생의 부모님은 우리를 본 후 놀랐다. 우리는 재차 설명했다. “우리는 B와 만난 적이 없지만 대법제자는 모두 하나이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함께 노력해 가족이 집에 돌아오게 해야 합니다.” B수련생의 부모님은 감동했다. “이 세상에 대법제자만 이렇게 할 수 있어요.”
오후에 나와 수련생A는 운전해 돌아왔다. 눈이 아직 내리고 있었다. 저녁에 우리가 집에 돌아올 때 석양이 넘어가는 저녁 경치지만 밝은 태양이 아름답게 비추는 정경으로 변했다. 나는 단번에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다. “하늘은 맑디맑고 건곤은 바르나니 조겁(兆劫)이 이미 지나 우주가 밝구나.”[2]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격려해 주셨다. 앞으로 가야 하고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정체 협력해 수련생이 집으로 돌아오다
B수련생의 어머니도 구치소장에게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렸다. 비록 비난도 받고 욕도 먹었지만 우리는 줄곧 소통하고 교류하고 서로 격려했다. 끊임없이 법에서 바로 잡았다. 우리 지역 수련생은 협력해 이 일을 책임진 재판장에게 전화를 걸어 진상을 알렸다. 재판장은 처음에 태도가 악랄하고 높은 사람 티를 내며 수련생에게 말하지 못하게 했다. 수련생은 자비롭게 선념으로, 사람을 구하는 에너지장 하에서, 포기하지 않는 확고한 신념으로 말했고 재판장은 태도가 변했다. 한번은 진지하고 참을성 있게 수련생이 말한 진상을 듣고 말했다. “재판을 앞당기도록 해보겠습니다.”
2월 중순, B수련생이 있는 지역 법원에서 1심 2차 재판이 열렸다. 법정에 B수련생 부모가 계시는 지역, 우리 지역, B수련생이 있는 지역에서 많은 수련생이 성원하러 와 근거리 발정념을 했다. 법정에서 재판장은 B수련생이 잘못을 인정하면 연로하신 부모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B수련생의 남편이 선임한 진상을 모르는 변호사도 옆에서 재판장을 위해 말했다. B수련생은 모든 것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인연을 맺은 수련생과 교류를 통해 그녀에게 사부님 설법을 가져다주어 정념을 가지게 됐다. 이번에 법정에서 B수련생은 정정당당하게 엄숙하게 말했다. “신앙은 자유이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무죄입니다.” 재판장이 어떻게 유도해도 B수련생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 B수련생은 정념을 확고히 하고 모든 것을 부정했다.
휴정 후 세 지역의 수련생은 교류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느슨하게 하면 안 되고 정체 협력해 진상 편지를 부치고 진상 전화를 하며 발정념을 하며 근거리 발정념을 하자고 했다. 우리 지역 수련생은 다시 형사법정 재판장에 전화를 걸었다. 재판장은 “그들에게 더는 편지를 부치지 말고 전화도 걸지 못하게 하세요”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깨달았다.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이 견딜 수 없어하는 것이다.
며칠 후 가족이 B를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데려왔다. 사악이 수련생B를 불법으로 1년 6개월 형을 선고하려는 음모는 이렇게 해체됐다.
수련생B가 구치소에서 걸어 나오는 찰나 나는 눈물이 쏟아졌다. B수련생은 우리에게 말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녀는 우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마음속으로 일념이 나왔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B가 집에 돌아간 후 우리는 또 한 번 B수련생의 부모 집에 찾아갔다. B수련생의 아버지를 만난 후 나는 말했다. “아저씨, 파룬따파는 좋지요?!” 아저씨는 기뻐서 실눈이 됐고 천진하게 웃으며 말했다. “진선인(眞善忍)은 좋습니다!” 그것은 한 생명이 대법 사부님의 위대함과 기적을 목격하고 진심으로 우러나 감탄한 것이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허스.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2-2002년 워싱턴DC법회 설법’[2] 리훙쯔 사부님의 시: ‘홍음-겁후’
(밍후이왕 제14회 중국대륙 대법제자 심득교류회)
원문발표: 2017년 11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밍후이대륙법회>제14회(2017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11/3561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