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山東) 대법제자
[밍후이왕] 산둥(山東)에 106세 고령의 할머니 수련생이 있는데 신체가 건강할 뿐만 아니라 치아도 몇 개 새롭게 생겼다.
1995년 겨울, 할머니의 큰 손녀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마을 사람한테서 이 공법이 매우 좋고 신기하다는 말을 듣고, 사부님의 대련설법 테이프를 집으로 가지고 와서 할머니에게 드렸다. 할머니는 들을수록 듣기 좋고 명백해져서 대단히 격동된 나머지 “이것이 바로 내가 찾으려고 하던 것이다. 대법 사부님은 사람을 구도하러 오셨다.”라고 말했다.
할머니가 84세인 그때에 폐기종, 통풍, 부인과 등 다양한 질병이 있어 거의 장기간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처음에 동공(動功)을 가르칠 때 침대에 기대서야 겨우 5분을 설수 있었다. 이렇게 5분, 10분씩 증가하면서 수련한지 얼마 안 되어 할머니의 병은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졌다.
할머니가 가장 신기했던 것은 과거에 그를 속상하게 했던 검버섯이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진 것이다. 그는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대법이 너무 신기하고, 사부님은 바로 살아계시는 신선이라고 말했다. 이때부터 그는 침대에서 일어나 불을 지펴 밥을 하거나 증손녀를 돌보는 등 집안일을 할 수 있었다. 가족들은 할머니의 변화를 보고 모두 대법이 좋다는 걸 알았고 또 모두 대법을 확실히 믿었다.
99년 7.20이후 노인은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할 수 없었지만 집에서 이웃과 친지를 비롯하여 연분 있는 사람을 한사람도 빼놓지 않고 자신이 직접 체험한 것을 모두 말했다. 그러면서 대법은 진실하고 사부님은 사람을 구도하러 오셨기 때문에 TV에서 말하는 것은 모두 대법에 죄를 뒤집어 씌워 모함하는 것이고,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당신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니 절대로 속임수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 박해는 오래갈 수 없다면서 반드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알려주었다. 그가 진상을 알린 사람 중에는 정부관리, 공안요원도 있었는데 모두 그의 진상을 듣고 웃으면서 삼퇴 했다.
할머니는 비록 글을 모르지만 이 몇 년 동안 수련 중에서 꾸준히 사부님의 설법을 들으면서 현재 그는 날마다 한마디씩 배워 새로운 ‘논어’도 외웠다. 평소에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고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했다. 이전에는 집에서 제멋대로 결단하여 온 가족은 모두 그의 타산과 안배를 반드시 따라야 했다. 그러나 지금은 10여 년 동안 무슨 일에 봉착하던지 모두 대법으로 가늠해서 담담하게 넘겼다. 그는 또 자녀들에게 항상 진선인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야 한다면서 사부님이 모두 보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한 일을 다른 사람이 모른다고 생각하지 말고 반드시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쳤다.
대법은 할머니의 생명을 구했다, 할머니는 수년 이래 줄곧 대법에 대해 매우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경건하게 경사경법 했다. 평소에 그는 항상 후배들에게 반드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식사할 때 먼저 사부님을 공양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현재 할머니는 비록 106세의 고령이지만 신체는 건강하고 두뇌가 명석하고 흰머리는 검은머리로 변하고 피부는 부드럽고 매끈하며 또 치아가 몇 개 새롭게 자랐다. 사람들은 할머니의 몸에서 대법의 아름다움과 초범성을 증명했다.
원문발표: 2017년 1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을 전하다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7/11/18/3555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