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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법회| 노인이 중상을 입은 후 스스로 완쾌되자 의사가 대법을 진심으로 인정하다

글/ 산둥(山東) 대법제자

[밍후이왕]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노년 대법제자로 올해 79세이며 이미 다년간 수련했다. 나는 마음속에 자신이 정법시기 대법제자인 것과 세상에 온 중대한 책임을 깊이 새겨 거의 매일 오전마다 아내와 함께 외출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다. 점심에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밥을 짓지 않아도 배고픈 감을 몰랐으며 과일 같은 것을 먹는 것이 한 끼 밥이었다. 그런 다음 시간을 아껴 한 강의 법공부를 했다. 오후에는 집에서 5, 6리 떨어진 수련생 집으로 가서 단체 법학습에 참가했다. 저녁에 밥을 먹은 후 6시 발정념을 다 발하고 다시 사부님의 기타 설법을 학습했다. 시간을 빈틈없이 배치해 감히 약간의 게으름도 나타나지 못하게 했다.

몇 년 동안 한 길로 이렇게 걸어왔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우리 두 부부가 비교적 정진한다고 보았고 우리 자신도 그렇게 생각했다. 특히 저녁 12시 정념에서, 밍후이왕에서 통지한 이후부터 이 몇 해 동안 우리는 한 차례도 지체한 적이 없다. 매일 아침 5장 공법을 단번에 끝냈고 한 번도 중단한 적이 없다. 우리는 비록 80세가 되지만 여태껏 자신을 노인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오토바이를 타고 외출해 진상을 알리는데 젊은이에 비해 부족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생각지 못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나는 모두에게 나의 이 한 단락의 특수한 경험을 이야기하겠다.

늑골 일곱 대가 부러지다

올해 7월 25일 오전 7시 반쯤, 나와 아내는 먼 곳으로 가서 진상을 알리려 했다. 우리가 큰 길 위를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맞은편에서 승용차가 우리를 향해 달려왔다. 나는 미처 대처하지도 못했는데 부딪혀 땅 위에 넘어져 인사불성이 됐다. 아내는 단지 왼쪽 다리의 한 덩이 피부가 벗겨지는 가벼운 부상을 입었을 뿐이다. 당시 그녀는 정념이 매우 충족하고 단호하게 “별 일 아니에요! 빨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치고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해주시도록 비세요!” 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가 어떻게 말했든지 나는 아무것도 몰랐고 의식이 없이 사경을 헤맸다. 일이 지나간 후 아내는 나에게 교통사고가 발생한 후 에워싸고 구경하던 사람이 전화를 걸어 ‘120’구급차를 불러다가 나를 병원으로 데려가 직접 중환자실로 보냈고 의사는 당시 위독 통지서를 내렸다고 했다. 이때는 겨우 아침 8시였다.

거의 11시에 가까워 나는 정신을 차렸다. 나는 잠깐 동안 이곳이 어디인지 반응하지 못했다. 이때 구강을 세척하던 간호사는 나에게 “할아버지, 깨어나셨군요. 할아버지는 늑골이 일곱 대가 부러지는 매우 심한 부상을 입으셨어요. 이곳은 중환자실이고 우리가 할아버지를 응급처치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정신이 돌아왔다. 나는 급히 아내의 상황을 문의했다. 그들은 “부인 분은 아무 일도 없습니다. 돈을 가져오려고 집으로 가셨어요.” 라고 말했다. 나는 들은 다음 곧 자리에서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려 생각했는데 사지마저 묶여져 어쩔 방법이 없었다. 소변 부위, 코 안 등에 여러 개의 호스를 꽂고 있었고 전신에 많은 의료기를 달고 있었다. 이때 나는 ‘이것은 병이 아니다. 나는 대법제자이기에 이곳에 있으면 안 된다.’ 라는 일념이 있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사부님, 빨리 저를 구해주세요.’ 라고 애원했다. 이때 아내는 집으로 돌아가서 돈을 갖고 돌아왔다. 그리고 또 몇 명의 수련생을 불러와서 나를 도와주었다.

아내는 7천 위안(한화 1,140,000원)의 돈을 낸 후 곧 수련생과 함께 중환자실 밖에서 정념을 발했다. 그리고 또 성심으로 사부님께서 나를 구하여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빌었다. 3시에 의사는 그제야 아내에게 중환자실로 들어가도록 허락했다. 기타 사람은 허락 받지 못했다. 의사는 매우 엄숙하게 반복적으로 아내에게 내가 부상 정도가 심하다고 이야기했다. 게다가 아내에게 퇴원하면 안 된다고 권고하며 만약 퇴원하면 즉시 생명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또 “입원한다고 해도 생명을 보증할 수 없습니다. 만약 퇴원하려면 당신이 보증서를 써야 하며 인명 사고가 생기면 우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라고 말했다. 아내는 들은 후 즉시 대답하고 퇴원을 요구했다.

병실 의사는 내가 떠나는 것을 보더니 매우 언짢아하며 밖의 수련생을 들여보내고 자신은 떠났다. 실습생인 한 남학생은 우리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임을 알고 줄곧 우리의 신변에서 떠나지 않았다. 문 안에는 실습생 남녀 학생이 있었고 수련생이 곧 여학생에게 가서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했다. 그러나 그녀는 자료를 받지 않았다. 수련생은 다시 자료를 남학생에게 줬는데 그는 곧바로 받았다. 게다가 그의 가정에도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다.

이어서 A, B 두 명의 수련생을 들여보냈다. 의사와 간호사는 그녀들에게 내가 너무 심한 부상을 입어 퇴원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에는 숨이 올라왔지만 다음에는 숨이 올라온다고 확신할 수 없다고 했다. A 수련생은 의사에게 “제 형이 이곳에 있는데 약간의 밥도 그에게 먹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이 괴로워 당신들에게 협력하지 않을 겁니다.” 라고 말했다. 그들은 듣더니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또 할 말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나의 퇴원에 동의했다. 그러나 무슨 들것, 침대 시설도 주지 않은 채 나를 이 모습 그대로 퇴원하게 했다.

한편에 있던 B수련생은 차마 보지 못해 “다른 병원에서는 모두 들것을 공급해 주는데, 신분증을 주고 다 사용한 다음 가져옵니다. 당신들 이곳은 퇴원하는데 왜 아무것도 주지 않습니까? 이렇게 위중한 환자인데 우리가 어떻게 데려갑니까?” 라고 말했다. 병실 주임이 듣더니 병원 측이 일부 이치에 맞지 않음을 느끼고 곧 “저쪽에 휠체어가 하나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휠체어를 가져와 내가 입원한 침대 위치에 기대어 세웠다. 세 명의 수련생이 위로 옮겼는데 어떻게 해도 나를 움직이지 못했다. 부상의 고통이 매우 심한데다 날씨까지 더워 내 전신은 물로 씻은 듯이 땀이 났다. 마음씨 고운 두 명의 간호사가 도와줘도 나를 움직일 수 없었다. A 수련생은 조급해서 “젊은이가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했다. 주임은 그 실습생을 가리키며 수련생에게 “저 사람이요?”라고 말했다. 실습생이 급히 다가왔다. 6명이 힘을 들여서야 나를 휠체어에 들어 올릴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 신비한 위력을 나타내시다

엘리베이터에 오른 후 A수련생은 실습생에게 진상을 알렸다. 차 앞에 도착했을 때 실습생은 밖의 차에서 또 수련생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더니 격동해 “이 분도 모두 수련생이시군요!” 라고 말했다. 수련생이 맞다고 대답하자 그는 기쁘게 “저도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는 핸드폰 번호, 이름을 모두 수련생에게 주었다.

이때 나는 차에 타려 했으나 몸을 약간도 움직일 수 없었다. 움직이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아팠다. 나는 ‘120’을 불러 나를 집으로 이송하게 하게 하려 했다. 수련생들은 내 온 얼굴에 핏물이 흐르고 꿰맨 상처에서도 피가 흐르며 두 손에도 모두 핏물이고 늑골이 부러져 폐를 찔려 숨쉬기 어려워하는 것을 보았다. 문을 나오기 전 한 의사는 A수련생에게 “돌아갔다가 좋지 않으면 급히 돌려보내세요. 정말 너무 심한 부상입니다” 라고 말했다. B수련생은 좀 걱정되어 “‘120’에서 데려간다 해도 4층까지 오를 수 없습니다(우리집)” 라고 말했다. A수련생은 확고하게 “사부님을 확고하게 믿으면 꼭 올라갈 수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나 ‘120’은 이송할 수 없다면서 병원으로 데려갈 뿐 밖으로는 데려가지 않는다고 했다. 병원의 한 의사를 마주쳤는데 그녀는 밖으로 데려다 주는 사람을 알고 있다고 말했으나 어떻게 해도 찾지 못했다. 수련생들은 우리가 병원차를 타지 말고 수련생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수련생들은 아주 순조롭게 나를 차에 부축해 태웠고 길에서 어떤 고생도 하지 않았다.

우리 집 건물 아래에 도착해 나는 이웃들이 모두 그곳에서 시원한 바람을 쐬며 쉬는 것을 보았다. 수련생들은 나를 부축해 차에서 내렸다. 층계 앞까지 걸어갔을 때 나는 오른발을 움직일 수 있었다. 그러나 왼발은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다. 첫 번째 계단을 오를 때 내 팔을 잡아당기는 사람, 다리를 들어 올리는 사람 몇 사람이 있는 힘을 다해서야 두 번째 계단에 오를 수 있었다. 이때 C, D 두 수련생은 뒷면에서 보더니 “이렇게 해서야 되겠어요? 4층을 이렇게 오르려면 언제 올라갈 수 있겠어요? 그에게 스스로 올라가게 해야 합니다!” 라고 말했다. 수련생 말을 듣고 나는 ‘우리에게는 사부님이 계신다!’ 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즉시 심신이 가벼워졌다. 한 걸음에 두 개 계단을 올랐는데 나는 한 번도 한 걸음에 두 개 계단을 오른 적이 없었던 것 같았다. 이렇게 하여 나는 4층까지 올라가서 집으로 들어갔다. 당시 나는 뒷면에서 한 사람이 나를 밀어주는 감을 느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밀어주시고 계심을 깨달았다. 나는 매우 감격했다.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눕자 온몸이 아프고 호흡하기 어려웠다. 그리고 골절된 왼쪽 몸은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성심을 다해 사부님께서 나를 즉시 일으켜 연공하고 법공부를 하며 발정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빌었다. 사부님께서는 정말 내 신변에 계셨다. 나는 고생스러웠으나 하루도 연공, 발정념, 법공부를 멈추지 않았다. 연공할 때 동작을 제대로 하지 못했으나 나는 확고한 정념으로 자신을 중환자로 간주하지 않았다. 대법은 신기한 위력을 나타냈다. 제2장 공법을 연마했을 때 과거에는 늘 30분이 매우 긴 감을 느꼈지만 요 며칠 동안 연공할 때에는 단지 한순간에 연공을 끝낸 느낌이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가 감당하지 못할까 걱정하시고 나에게 시간을 빠르게 밀어주셨음을 알았다.

셋째 날까지 연마했을 때 왼쪽 몸은 겨드랑이에서 다리 부위까지 전부 검은 천 같은 멍이 나타났고, 멍들어 피부마저 딱딱하고 두터웠다. 왼쪽 다리는 직경이 30cm 굵기로 부었고 발가락도 모두 검게 됐다. 나는 그것에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확고하게 사부님을 믿었다. 마음속은 약간의 두려움도 없었다. 사부님께서 계시므로 절대 어떠한 일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몸은 하루하루 매우 빨리 회복됐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사부님, 저는 병원으로 가서 대법을 실증하려 합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지해주세요.” 라고 말했다. 결과 나는 정상인과 같았다. 모르는 사람은 전혀 내가 중상을 입었었음을 알지 못했다. 사정을 아는 사람에게는 다음과 같이 알려주었다. “그날 당신이 강제로 퇴원했던 이유로 의사와 간호사는 우리가 떠난 후 사당(邪黨)의 거짓말로 해독을 입고 진상을 알지 못해 일부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교통사고로 생명이 위험한데도 병원에서 치료 받지 않는다며 멍청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입원해도 우리가 돈을 낼 필요가 없었는데 이곳에서 치료를 받고 위험에서 벗어난 후 다시 집으로 돌아가면 얼마나 좋은지 등을 말했습니다.”

당시 의사와 간호사들은 제각기 떠들며 무슨 말을 하는 사람이나 다 있었다. 마침 이들은 업무를 검사하러 온 정, 부주임과 마주쳤다. 상황을 이해한 후 그 정주임은 매우 엄숙하게 “당신들은 뭘 떠드는가? 만약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과 같다면 이 사회가 좋아질 것이야!” 라고 말했다. 부주임도 이어서 “당신들 누가 책 하나를 내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모두 와서 배우게 하는 그렇게 큰 능력이 있나요!” 라고 말했다. 두 주임의 말을 들은 후 의사와 간호사들은 모두 입을 다물고 말하지 않았는데 틀림없이 주임의 말이 그들에게 사고를 일으키게 했을 것이다.

기적이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탄복하게 하다

7일째 나는 병원으로 실밥을 풀러갔다.(왼쪽 양미간이 부상을 입어 일곱 바늘이나 기웠음). 병원에 도착하자 그 의사들은 나를 보고 놀라며 나에게 “할아버지, 어떻게 이렇게 빨리 완쾌됐나요?” 라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나는 집으로 돌아가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연마해 나아졌어요. 이곳에서 회복하기보다 빠르지요?” 라고 알려주었다.

내가 다시 무슨 말을 더 할 필요가 없이 멀쩡한 사실 앞에서 그들은 부득이 대법의 초범성과 신기함을 승인하는 수밖에 없었다. 내가 그들에게 ‘삼퇴’를 권하자 모두 매우 통쾌하게 탈당했다. 당시 밖에는 치료하러 온 두 사람이 있었는데 내가 부상을 입었을 때 찍은 CT를 보고 그들도 매우 통쾌하게 가입했던 중국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했다.

뒤이어 우리는 또 2층 중환자실로 올라갔는데 아직 들어가기도 전에 당시 나를 간호했던 그 어린 간호사를 보았다. 그녀는 나를 본 후 놀라워했다. 이어서 내가 건강을 회복함이 이렇게 빠른 것을 보고 기뻐하고 또 놀라며 의아해했다. 나도 기회를 이용해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바로 믿으면서 “파룬따파는 정말 너무나 신기합니다!” 라고 감동했다. 그녀는 즉시 ‘삼퇴’했다.

수련생이 그녀에게 “만약 퇴원하지 않았다면 이곳에서 일주일 동안에 이 정도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겠어요?” 라고 묻자 그녀는 “불가능합니다!” 라고 통쾌하게 말했다. 말을 마치고 그녀는 마치 어린애처럼 깡충깡충 뛰어서 업무과로 가서 동료들에게 “그 할아버지가 오셨어요. 빨리 나으셨어요!” 라고 알려주었다. 우리가 초인종을 누르자 주임은 기뻐하며 우리를 마중했다. 수련생은 사근사근하게 그녀에게 “우리는 당신에게 감사를 드리러 왔습니다! 당신들은 시민을 위해 배려했는데, 이것은 당신들 병원의 좋은 의덕이고 의사의 기풍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당신들의 선량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일부 초범적인 것을 당신들은 접촉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 형은 당시 인사불성이 되어 병원에 들어왔는데 지금 상태를 당신들은 보았지요. 밖에서는 이와 같은 일이 많고도 많습니다. 그리고 부딪혀 분쇄성 골절 증상이 나타났는데 집으로 돌아와 파룬궁을 연마하니 얼마 지나지 않아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제 형과 같은 이러한 사람을 당신들 이곳에서 1개월 동안 치료해 이 정도로 회복한다면 당신들을 도처에서 자랑할 것입니다. 의학이 얼마나 발달한다 해도 대법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라고 말했다. 주임은 열심히 다 들은 후 머리를 끄덕이며 “맞아요.” 라고 말했다. 수련생이 “겨우 일주일 만에 이렇게 빨리 회복했는데 신기한지 신기하지 않는지 말씀해보세요” 라고 말하자 그녀는 연속 머리를 끄덕이며 “맞아요!”라고 했다. 이 주임은 매우 진지하게 ‘삼퇴’를 했다. 전에는 사부님을 믿지 않고 비난하던 그녀가 희색이 만면해 우리를 배웅했다.

집으로 돌아와 밖에서 배를 팔던 많은 이웃을 보았다. 그들은 모두 우리가 파룬궁을 연마함을 알고 있었다. 예전에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도 믿지 않았는데, 이번에 우리가 찍은 CT를 보고 나의 상황을 알게 된 후 모두 매우 놀라고 너무 신기하다고 했다. 잠깐 동안에 4명에게 삼퇴를 권고해 탈퇴시켰다. 예전에 대법을 반대하던 사람도 반대하지 않았다. 쟁론하기를 즐기던 사람도 쟁론하지 않았다. 이 한 길에서 두 시간 동안에 12명을 탈당시켰다.

이 일을 겪으면서 나는 사부님께서 “수련 중에서 당신들이 부딪힌 좋은 일이든 좋지 않은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들이 수련하기에 비로소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1]라고 말씀하신 이 법리에 대해 일부 인식이 있게 됐다.

실밥을 풀고 돌아와서 얼굴 위의 마찰로 부상 입은 곳에 진 흉터도 매우 빨리 없어졌다. 다 떨어진 후 자세히 보지 않으면 예전에 부상을 입은 적이 있는지 전혀 알 수 없었다. 누가 봐도 모두 신기하다고 말했다.

부상을 입은 셋째 날부터 나는 법공부를 하고 연공했으며, 넷째 날에는 일어나서 정상적으로 연공할 수 있었다. 대략 12~13일 째에는 아래층으로 내려와 왔다 갔다 할 수 있었다. 비록 잠시 외출해 진상을 알릴 수 없었고 오토바이도 망가지고 몸도 아직 일부 아프지만 집안에서는 정상인과 같았다. 누가 봐도 모두 대법의 신기함을 칭찬했다.

안으로 찾아 자신을 바로잡다

이번 교통사고에서 나는 매우 심하게 다쳤으나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보호해 주셔서 매우 빨리 걸어 나왔다. 비록 모든 책임은 상대방에게 있으나 사부님께서 나를 위해 너무 많은 것을 감당해주셨다. 이 일을 거쳐 나는 수련은 바로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이고, 꼭 착실하게 수련해야만 진정하게 대법을 실증하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음을 깊이 느꼈다. 사부님께서 정법하시는 최후의 시각에 나는 또 구세력에게 틈을 타게 해 박해를 당했다. 나에게는 꼭 자신이 아직 깨닫지 못한 매우 큰 누락이 있었다. 나는 속히 자신을 바로잡아야 했다.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열심히 안으로 찾았는데 아주 오래 동안 나는 사람을 구하는 것과 사람을 구하는 인원수만 추구했음을 인식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일하려는 마음이 일어났고 조급한 마음이 있었는데 자료를 다 배포하지 못하면 조급해했고 어떤 사람이 탈당하지 않아도 조급해했다. 그리고 진상을 알림에 대법에 대해 불리한 말을 하는 사람과 마주치면 입으로는 그들이 좋지 않은 말을 해 업을 지을까 두렵다고 말했으나, 사실 마음속으로는 그들을 원망하는 마음이 있었다. ‘삼퇴’하는 인원이 많을 때에는 속으로 기뻐하며 환희심이 생겼고, 탈당하는 사람이 적을 때에는 속으로 괴로워했는데 진상을 알림은 사람들로 하여금 대법의 진상을 알게 하는 것이 위주인 것이 아니라 ‘삼퇴’의 인원수를 중히 여겨 우리에 대한 대법의 요구에 부합되지 않았다.

부족함을 인식한 후 나는 발정념의 강도를 강화했다. 앞으로의 나날에 나는 꼭 대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길을 바르게 걷겠다.

보험회사에서 우리 집에 와서 조사할 때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게다가 우리는 이 일에 대한 태도를 말했는데 온 직원도 대법에 매우 찬성했고 또 ‘삼퇴’도 했다.

교통경찰대에서 사고를 처리할 때에야 사고를 낸 사람이 외지 사람임을 알았다. 비록 모두 그의 책임이었으나 그는 오히려 책임지기 원치 않았고 입원비도 내지 않았다. 우리는 5천 위안(한화 819,000원)을 썼으나 그는 우리에게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고 줄곧 나서지도 않았다. 사고를 처리할 때도 우리를 상대하지 않고 단지 교통경찰대대 대장과 말을 했을 뿐이다. 제삼자마저 불평하면서 이 지경으로 부상을 입었으면 사고를 낸 사람에게 배상을 요구해야 할 뿐만 아니라, 또 3급 장애를 받을 수 있다고 했다. 게다가 내가 나설 필요가 없이 그가 대신 처리해주겠다고 했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기에 이렇게 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을 처리할 때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 한다고 가르치셨다. 나는 그가 일부러 사람을 친 것이 아니며 이와 같은 일이 생겨 그의 마음도 확실히 괴로울 것임을 알기에 나는 그에게 배상을 요구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그에게 아무런 배상이나 장애금도 요구하지 않았다. 내 몸은 매우 빨리 회복되어 원래와 마찬가지로 되었고 또 나가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할 수 있었으며 단체 법공부에 참가할 수 있었다. 이것이 무엇보다도 더 좋았다.

오토바이는 폐차됐다. 나가서 진상을 알리기 위해 스스로 또 4천여 위안(한화 650,000원)을 써서 새것을 샀다. 정말 병원의 그 주임의 말처럼 “만약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과 같다면 이 사회가 좋아질 것입니다!” 만약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은 사람에게 이렇게 큰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병원에서 2~3개월 동안 입원해 있어도 퇴원하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첫 날에 병원에 입원해 6시간 동안에 5천여 위안(한화 819,000원)을 썼다. 이렇게 계산한다면 얼마나 많은 돈을 써야 하는가? 더군다나 일을 지체한 비용, 간호 비용, 오토바이 배상비를 합치면 그럼 얼마나 많은 돈을 얻을 수 있는가?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이 일을 통해 그 병원에서 실습하던 그 젊은 수련생도 우리와 연계할 수 있었고 또 법공부하고 수련하는 환경이 있게 됐다. 정말 사존의 고심한 배치에 감사드렸다.

중생이 나의 경험을 보고, 꼭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기를 희망한다. 이렇게 해야만 큰 재난이 올 때 생명을 보존할 수 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꼭 사존의 자비로운 고도(苦度)를 저버리지 않고, 사존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수련하여 원만해 사존을 따라 자신의 진정한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정진요지3-시카고 법회’

(밍후이왕 제14기 중국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회)

원문발표: 2017년 11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제14회 밍후이법회(2017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13/3561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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