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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력에 대한 배치를 부정함에 대한 약간의 체득

글/ 산시(陝西) 대법제자

[밍후이왕] 작년 나는 수련생이 불법 재판 받는 현장을 수차례 방청하는동시에 여러 변호사가 현행 법률을 운용해 수련생의무죄를 증명한 것을 보았다. 집에 돌아가며 서서히 자신을 그 속에 놓으면서,만약 내가 불법 재판을 받은 수련생이라면 나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를고민했다. 그 한동안 상태가 좋지 않았다. 하지만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자신이 엮어낸사상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한번은 법공부를 할 때 갑자기 그 일념은 구세력을 승인한 것이라고인식했다. 사부님께서는절대 수련생에게 불법 재판과 사악의 박해를 받게 배치하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내가 상상하는 이른바 ‘재판 장면’은 구세력의 배치를 일단 승인한 뒤어떻게 다시 부정하는지를생각한 것이다! 명석해져서안으로 찾으니 자신이 많은 일에서 사실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했다는것을 알았다.

1. 다른 수련생을 도울 때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해야 한다

이전에 나는 어느 수련생이 특정집착심이 심할때 어떻게 교류해도 듣지 않으면 이렇게 말한다. “당신이 이러면 구세력이 틈을 탈 것입니다. 당신은 조심해야 합니다.” 지난 후 자신이 우위를 점했다고 생각했다. 쟁투심이 확연히 폭로됐다. 만약 얼마 후 들어맞으면 환희심이 생긴다. 속으로 생각한다. “그때당신이 내 말을 듣지 않아서 그래. 결국 일이 생겼군!” 사실 사상에서 나는 구세력의 박해를 승인한 틀에 있었다. 수련생의 집착심이 어떤 식으로 표현되건수련한 그 부분은 이미 격리됐다. 나에게 보여준 것은 그가 아직 닦지 못한 부분이다. 아직 닦지 못한 부분은 대법에끊임없이 동화되고 승화해 올라오면 된다. 나는 왜 구세력의 박해와 연결짓는가?

주변 수련생이 박해당하거나 병업 상태가 나타나면 주변 수련생은 늘 함께 그가 무슨 집착심으로 이렇게 됐다고 분석하면서,법리에서 인식하지 않고 어떻게 수련생의 정념을 강화해야 할지 의논하지 않는다. 그때 나도 그 속에 빠져 흥미진진하게 분석했다. 지금 생각하면부끄럽다. 그 속에 질투심, 과시심이 포함돼 있었다. 그것들이 내 대뇌를 지배해서 내가전혀 수련생을 돕지 못하게 하고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하지 못하게 했다.

또 어떤 수련생은 의심한다. 보기에 정진하는 수련생에게 왜 이런 일이 나타나지? 하면서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는 것이 맞는지의심한다.

2. 환상을 타파하고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

나는 꿈에서 이튿날 발생할 일과 일부 말을 미리 들을 수 있다. 몇 번 적중되자 나는 믿게 됐다. 몇 차례 나는 다른 공간에서 경찰이 우리집 문을 두드리는 장면을 보았다. 깨어난 후 놀랐다. 일이 발생한다는 전제에서 나는 다그쳐 집안 물건을 옮겼다. 두 번이나 적중했다. 이후에 나는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내가 본 정경은 도대체 사부님께서 배치한 것인가, 구세력이 배치한 것인가? 나는 사부님께서 이런 ‘노크 행동’을 배치하지 않으셨을 것이라고 점차 인식했다. 그러면 내가 본 것은 구세력이 배치한 것이다. 나는 어떻게 그것을 부정해야 하는가?

사부님께서는 말씀했다. “우리는 구세력 자체의 출현과 그것들의 배치한 일체마저 모두 부정하는 것으로, 그것들의 존재마저 승인하지 않는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그것의 이 일체를 부정하며, 그것들을 부정하고 배제하는 중에서 당신들이 행한 일체야말로 위덕이다. 그것들이 조성한 마난 속에서 수련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승인하지 않는 가운데서 자신의 길을 잘 걷는 것이며, 그것들 자체를 제거하는 마난의 표현마저도 승인하지 않는다. (박수) 그럼 이 각도에서 볼 때, 우리가 마주한 일은 바로 구세력에 대한 전반적인 부정이다. 그것들이 최후로 발악하는 표현을 나와 대법제자들은 모두 승인하지 않는다.”[1]

나는 우선 사상 속에서 구세력을 승인한 원인을 안으로 찾았다. ‘노크 행동’을 당한 것처럼 두려운마음으로 진위를 분별하지 못하고 환희심으로 소능소술에 의지했다. 찾은 후 나는 발정념을 해서 집착심을 제거하고 공간장의 나쁜 물질을 청리하는동시에 구세력의 모든 배치를 부정했다. 그런 후 반시간 이상 가부좌할 수 있었는데 그때 온몸의 찬 기운이 밖으로 뿜어 나왔고 이후 체감온도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런 후 대량으로 법공부를 하고 자신이 법에 젖어 있게 했다. 관념이 모두 사라지고 머릿속에 대법만 있을 때 정념이 나온다. 그러면 이 공간에서 뛰쳐나온 듯하고 그런 배치에서 뛰쳐나온 듯했다. 구세력은어떤 모든 것도지배할 수 없고,나의 일념이 결정한다는 느낌이었다. 그때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던 “하나가 움직이지 않음으로써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一個不動能制萬動)”[2]는 법이 머릿속에 나타났다. 사람 사유가 모두이미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그 후에는 꿈에서 그런 미래의 장면을 본 적이 없다.

지금 내 사상 속에 갑자기 나타난 생각을 붙잡을 때,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이 생각이 법에 있는지 분간하고 법에 있지 않으면 즉시 제거한다. 이렇게 사상은 고요해졌고 많은 행위도 바로 잡게 됐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 지역설법 4-2004년 시카고법회 설법’[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5-2005년 캐나다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7년 1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18/3568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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