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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찾으니 번거로운 일이 좋은 일로 바뀌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4년에 파룬따파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안으로 찾으라고 여러 번 말씀하시고 강조하셨다. “안에서 찾는 이것은 법보(法寶)이다.”[1] 나는 수련과정에서 사부님의 이 가르침을 일부 초보적으로 인식하고 깨달았기에, 글로 적어수련생들과 함께 교류하려 한다.

안으로 찾아 정정당당하게 감옥에서 걸어나오다

18년간장쩌민 깡패집단의대법제자에 대한 박해 중에서 나는 여러 번납치되어 세뇌반, 노동교양소 등에 감금됐었고 장기간 감시당해정신과 몸이 참혹하게 시달렸었다. 그렇게 하늘을 덮는 공포분위기에 휩싸이고 강대한 압력을 받아처음에는 아주 무서워피동적이고소극적으로 참았다.

이후에 안으로 찾으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느꼈고 우리 대법수련인들은 신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며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환경이든지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라.”[2]라고 알려주셨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무서울 것이 있겠는가!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의 보응이 있다’는 것은 천리이니 오히려 사악이 무서워해야 한다.

법리를 깨달으니 정념이 나왔고 두려워하는 물질이 바로 제거됐다. 한번은 내가 교도소에서 정공을 연마할 때 두 명의 경찰이 다가와 내 두 다리를 풀어수련하지 못하게 하려 했다. 그들은 한참해도 내 다리를 풀지 못하자 마성이 폭발해서는 가부좌한 내 다리를 들어감방 밖으로 팽개쳤다.‘팍’하는 소리만 듣고도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놀랐으며 모두 이 노인이힘줄이 끊어지고 골절이 되어 살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마치 몸이 나는 듯이 마당에 내려앉았고 조금도 아프지 않았으며 여전히 가부좌하고 거기에 앉아있었다. 그 두 경찰은 방법이 없었고 겁이 나서도망쳤다. 사부님께서 내가 정확히깨달은 것을 보시고 보호해주셔서 난을 피한것이다.

이처럼매번 감금 박해됐을 때나는 모두 대법에 따라 안으로 찾았고 정정당당하게 감옥에서 나왔다. 사부님께서 나를 인도해주셔서 한 걸음 한 걸음 성숙해졌고 나로 하여금 파룬따파의 수련의 큰 길에서 강인하게 걸어나가게 하셨다.

법공부와 발정념을 견지하면 사람구하는 성공률 높아져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데 안으로 찾는 것을 더욱 잊지 말아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하나는 여러분이 법 공부하는 문제이고, 하나는 발정념하는 일이고, 다음은 바로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일로서 이는 지극히 중요하다. 사실 이 위대한 일체를 모두 당신들은 이미 걸어지나왔고, 당신들은 이미 이런 위덕을 세웠다. 하지만 더욱더 잘해야 하고, 또한 사악이 철저히 제거될 때까지 계속해야 한다.”[3]라고 하셨다. 수년간 나는 사부님의 가르침대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을 일상생활 중에 끌어들여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친척 친구들을 방문할 때나 거리에 나가 물건을 살 때나 시골에 갈 때나, 수시로 어디서나 기회를 봐서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나는 진상을 알리기 전후에 모두 나에게 법 공부를 잘 했는지, 정념이 있는지. 자비심이 있는지, 중생구도를 중요한 사명으로 보는지 묻는다. 나는 매번 나가서 진상을 알릴 때 사전에 발정념을 해서 내가갈 곳의 공간장을 청리하고 중생의 배후에 있는 공산사령과 구세력이 조종하는 사악 및 흑수, 난귀를 제거했다. 또한 사부님께 인연 있는 사람들을 배치해 진상을 듣고 구원을 받게 해달라고 요청드렸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으므로 당신은 이런 소원만 있으면 된다.”[4] 그렇게 하니 효과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았고 몇 마디를 하니 상대방이 진상을 알고 ‘삼퇴’를 했으며 기쁘게 진상자료를 받았다.

올해 아들이 집을 샀고 인테리어를 할 때 나에게 와서 도와달라고 했는데 2개월은 소요될 것 같아 수련하는 시간과 모순이 발생했다.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으로 찾아 법리상에서 복잡한 환경은 수련해 제고하는 더 좋은 기회이고 우리 이 법문은 속인사회에서 수련하므로 오직 안배를 잘한다면 일은 좋은 방향으로 발전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했으며 나에게 반드시 이 기회를 이용해 만나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결국 그 집을 사서 인테리어를 하는 단지의 위, 아래, 좌, 우와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많은 사람이 진상을 듣고 ‘삼퇴’를 했다. 집에서 인테리어하는 사람들, 자재를 실어오는 사람들, 업무로 연락하는 사람들에게도 나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한번은 내가 한 젊은 남성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는 두려워서 나를 그의 방에 들어가게 하고 낮은 소리로 “아주머니,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은 공산당과 혁명을 반대하는 것이 아닌가요?”라고 말했다. 나는 듣고서 그가 너무 깊게 미혹됐다고 생각하고 반드시 알려주려고 생각했다. 나는 즉시 그에게 알려줬다. “젊은이, 내 아들이 젊은이보다 나이가 더 많으니 젊은이를 조카처럼생각할게요. 잘 생각해봐요, 그 ‘혁명’이라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잖아요! 혁명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닌가요? ‘혁명’을 반대하는 것은 그들이 사람을 마구 죽이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아닌가요? 이것은 가해자나 피해자에게 모두 좋은 일이 아닌가요?”라고 이끌어줬다. 나는 또 “장쩌민은 현재 사람을 마구 죽일 뿐만 아니라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해 육체적 소멸을 하고 있고 100여 종에 달하는 고문으로 박해하고 있으며 또 대법제자의 장기를 산채로 적출해 폭리를 취하면서 인성을 완전히 잃어가고 있고전 세계를 놀라게 해 사람과 신을 모두 분노하게 만들고 있는데 이런 ‘혁명’을 허락할 수 있나요? 천리(天理)가 용납하지 않아요! 다시 말하면 중국공산당은 서쪽에서 온 악령이고 반세기를 넘는 동안 중화의 아들딸을 8000만 넘게 무고하게 마구 살해했어요. 우리가 ‘삼퇴’를 권하는 것은 사람들이 구원받게 하기 위해 중국공산당 이 죄악의 조직에서 탈퇴하라고 하는 거예요. 현재 사회기풍이 날로 나빠지고 사회도덕이 극도로 부패해지는데 사람이 바로 잡지 않으면 하늘이 바로 잡을 거예요. 구이저우성에 있는 고대 암석도 말했지요. ‘중국공산당은 망한다’는 것은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소멸하려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빨리 ‘삼퇴’를 해 붉은 기 아래에서 한 맹세를 지워버리고 생명을 보호하고 평안을 보장받으며 아름다운 미래를 가지게 하려는것인데 이것이 나쁜가요? 신불(神佛)은 사람의 마음을 보고 누가 믿으면누구를 보호하는데 본인의 선택이니 믿지 않아도 어쩔 수 없지요”라고 말했다. 결국 그 청년은 깨달았고 머리를 끄덕이며 당원에서 탈퇴했다.

어느 토요일 아침에 나는 가게 입구에서 호떡을 파는 곳에 갔다. 내가 호떡을 파는 젊은 부부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호떡을 사러 왔다. 나는 내 목적을 달성하는 데 급해서 계속 진상을 알리며 다른 사람이 장사를 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다. 결국 그 부부는 안색이 어두워지면서 못 들은 척 했다. 나는 진상을 알리지 못하고 떠날 수밖에 없었다. 내가 안으로 찾아보니 원래 진상을 알릴 때 발정념을 잘하지 않았고, 결과를 추구하며 일하는 마음이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또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았다. 그래서나는 심태를 조정하고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다. ‘교란을 없애고 사부님의 가지를 청해서 반드시 그 두 생명을 구하겠다.’ 나는 즉시 돌아갔고 그 부부는 마치 나를 기다렸다는 듯이 “아주머니, 또 무엇을 사려고 하세요?”라고 물었고 나는 “좀 전에 내가 성격이 급해서 장사를 방해했기에 특별히 사과하고 또 왜 삼퇴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러 왔어요”라고 말했다. 젊은 부부는 듣고 나서 통쾌하게 가명으로 ‘삼퇴’했고 또 “아주머니가 주신 이 진상자료를 우리가 꼭 잘 볼게요”라고 말했다.

안으로 찾으니 아주 많은 집착심을 찾아냈다. 특히 법을 외우는 방면에서 견지하지 못해서 법에 진정하게 동화되지 못했던 것이다. 평소아들딸에 대한 정을 내려놓지 못했기에 많은 사람마음이 나왔고 어떤 때 심지어 아주 강했으며 어떠한 나쁜 마음도 모두 나왔다. 쟁투심, 원망심, 이익심, 사심, 질투심 등 입으로는 말했지만 내려놓지 못했다. 고층차에서는 아주 명백했다. 사실 깊이 파보면 그것은 여전히 거기에 그대로 지키고 있었고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사람의 마음을 없애니 모자(母子) 사이가 수련인 같아져

한동안 나와 아들의 갈등은 아주 두드러졌다. 나는 아들이 집을 사서 돈을 낭비하려 하고 나에게서 무엇을 얻으려 하고 나에게 불만이 있다고 탓했는데 마음에 늘 응어리가 있어서로 튕기고 비꼬았다. 왜 이렇게 됐을까? 이렇게 오래 수련했고 또 아들도 대법을 수련하는데 그것은 수련인에게서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상태가 아닌가! 나는 애써 원인을 찾았고 사부님께서는 꿈속에서 나에게 쟁투심과 이익심을 제거하라고 점화해주셨다. 하루는 저녁에 꿈속에서 내가 큰 돈가방을 안고 고집스럽게 그 돈이 내 돈이라고 생각했고 또 작은 두 돈가방이 책상 위에 있었는데(나에게 두 아들이 있었음) 갑자기 한 사람이 돌진해 와서 내 돈을 빼앗아순식간에 나는 놀라서 깼다. 당시 나는 내가 연공인이고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기에 나쁜 사람이 감히 내 돈을 빼앗지 못한다는 것을 똑똑히 알고 있었다. 이전에 가져간 돈은 내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통해 나에게 돌아왔으며 나는 한 번도 물건을 잃어버린 적이 없었다. 이후에 나는 그것은 다른 사람이 와서 내 돈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다른 사람의 돈을 점유한 것이며 사실 나야말로 꿈속의 그 ‘돈을 뺏는 사람’이라는 것을 법 중에서 깨달았다.

여기까지 생각하고 나는 깜짝 놀랐고 귓가에 ‘기점’이라는 두 글자가 울렸다. 그 때 완전히 알게 됐다. 원래 나는 수련의 ‘기점’으로 돌아오지 못했고 여전히 위사위아(爲私爲我)의 기점에 있었으니 그렇게 많은 번거로움이 나타난 것도 당연했다. 법공부를 하면서 나는 무사무아(無私無我)와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정각(正覺)을 수련해내야만 사람의 층차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집착심을 제거하지 않고 관념이 너무 강하며 사람의 것을 놓지 못하면 바로 사람이다. 그렇게 되면 어찌 사부님을 따라집으로 돌아갈 수 있겠는가? 수련인의 표준과 거리가 너무나 멀었다.

그렇게 법공부를 하고 안으로 찾는 것을 통해 법 중에서 깨닫고 법 중에서 수련하면서 끊임없이 자신을 바로 잡았으며 자발적으로 아들과 토론하고 소통하니 상황은 끊임없이 좋은 방향으로 변했고 아주 빠르게 일체가 안정됐다. 현재 우리 모자는 서로 격려하면서 같은 법의 배를 타고 새로운 기점에 올랐다.

사부님의 호탕한 불은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지 설법9-2009년 워싱턴 DC 국제법회 설법’[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3]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2-미국 플로리다법회 설법’[4]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7년 11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4/3562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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