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 14기 대륙법회는 2017년 11월 8일에 열렸다.
수련생들은 밍후이왕에 최근에 등재된 법회 교류원고를 읽고 정념이 강화되고 활기가 넘쳤다. 법회 원고에서 수련생의 정념, 지불, 확고함을 교류하고 꼭 용맹정진하고 서약을 잘 실천하자고 서로 격려했다. 이것은 대법 법회가 우리 정체제고에 하나의 기회라는 것을 실증하는 것이다.
법회원고는 수련생에게 정진의 정념이 일어나도록 격려
법회원고 ‘세 가지 일을 잘해야만 가장 안전하다’란 문장의 작가 수련생은 의술이 뛰어나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으며 ‘말’로 병을 치료할 수 있다.(환자에게 진상을 명백히 알리는 말) 수련생은 대법에 대한 비할바없는 확고함, 법리가 똑똑하고 하는 일의 기점이 모두 대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기 위함이고 과시가 없고 사심이 없다. 때문에 말을 하기만 하면 일마다 영험하고 선악은 보응이 있다는 이치가 즉시 나타난다. 어떤 사람은 박해에 참여해 나쁜 일을 하고 수련생이 선행을 권하는 것을 듣지 않아 며칠 후 보응을 받아 목숨을 잃었다. 어떤 이는 잘못을 고집하다가 20일 후 보응을 받았다.
사실 앞에서 적극적으로 박해에 참가한 많은 사람은 악을 버리고 선을 택했으며 어떤 이는 대법제자를 보호하고 진상을 명백히 안 사람은 아주 빨리 또 선한 보답을 받았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고 조금도 어긋나지 않은 많은 사례에 현지의 공안, 검찰, 법원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었고 각성했다.
작가 수련생은 구치소에서 앞장서 대법을 실증해 고문을 당했다. 한 번은 경찰이 두 죄수에게 50kg이 넘는 족쇄를 가져오게 해 수련생에게 채웠고 특수 수갑(일반 수갑보다 훨씬 괴로움)도 차게 했다. 이어 또 신체가 건장하고 힘이 좋은 두 죄수에게 수련생을 들게 하고 선창을 하며 힘껏 수련생의 머리를 벽에 박았다. 만약 평범한 사람이라면 벽에 머리를 부딪치면 목이 부러지거나 골절이 되며 혹은 뇌수가 튀어나오거나 적어도 머리가 깨져 피가 날 것이다. 죄수는 숨이 차고 힘이 들어서야 멈췄다. 이때 수련생의 머리는 어떤 상처도 없고 심지어 붉어지거나 붓지도 않았다. 머리도 어지럽지 않고 눈앞이 아찔하지도 않았으며 마치 아무런 일도 발생하지 않은 듯 했다. 경찰과 죄수는 놀라 멍해졌다! 한 죄수는 탄복했다. “너무 신기하다!”
10여 년 동안 작가 수련생은 현지 수련생과 많은 사악한 고험을 겪으면서 오직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만이 가장 안전한 보장이며 오직 신사신법(信師信法)하면 개인이든지 정체든지 모두 위험에서 벗어난다는 것을 깨달았다. 작가 수련생은 사악의 박해 중에서 자신의 안위를 고려하지 않고 한 마음으로 대법을 실증하고 수련생을 구출했다. 겁이 없고 사심이 없었다. 정정당당하게 610, 공안국, 정부 공무원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여유 있는 환경을 창조했다. 확고한 신사신법 중에서 수련생은 자신의 뜻대로 공능을 사용해 두 차례나 세뇌반을 해체하고 여러 차례 대면적인 박해를 해체했다. 사실 이는 오직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하기만 하면 가장 안전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87세 대법제자가 매일 진상을 알리다’란 문장에서는 한 수련생이 2005년 1월부터 지금까지 이미 11만 명을 탈퇴시켰고 평균 매년 1만 명을 탈퇴시켰다고 한다. 이 수련생은 진상을 알리는 것을 오랫동안 견지하고 매일 나가서 진상을 알렸다. 두려운 마음이 없었고 사상이 단순하며 이지적이고 지혜롭다. 평소 수련생은 진정으로 대법의 요구에 따라 자신을 단속하고 마음에는 오직 대법만 있고 잡념이 없으며 TV를 보지 않고 나들이를 다니지 않는다. 매일 새벽 3시 50분에 일어나 연공하고 매일 ‘전법륜(轉法輪)’ 1, 2강 및 기타 각지 설법을 공부한다.
‘법도(法徒)의 자비’란 문장에는 작가 수련생은 사부님 말씀을 듣고 장기간 대면해서진상을 알리는 것을 견지해 사람을 구하는 것을 자신의 생명으로 받아들여 지금까지 이미 7, 8만 중국인을 사당 조직에서 탈퇴하게 했다. 수련생은 대법 법리의 지도하에 살을 도려내고, 뼈를 깎는 고통의 혈육 정의 갈등 속에서 걸어나와 자비를 닦아 사람을 구하는 힘이 갈수록 커졌다. 수련생은 주로는 면전에서 진상을 알리는 방식으로 1년에 오직 하루나 이틀 외에는 수련생과 외출해 진상을 알렸다. 봄에는 강풍이 불고 여름에는 뜨거운 햇볕, 겨울에는 차가운 바람이 뼛속까지 파고들어도 지체하지 않고 사람을 구했다. 수련생은 가는 곳마다 진상을 알렸다. 차를 타면 차에서 진상을 알리고 길을 걸으면 행인에게 진상을 알리며 채소를 사러 오는 사람, 채소를 파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으며 밥을 먹지 않아도 식당에 진상을 알렸다. 동북 겨울은 영하 30여도까지 내려가지만 길에 몇 사람이 없어도 수련생은 나갔다. 어떻게 해도 하루에 10명, 8명을 탈퇴시킬 수 있었다. 가장 많을 때는 설 기간에 수련생들은 함께 다산(大山) 마을에 가서 복자(福字), 대련을 주고 진상을 알렸다. 한 집, 한 집 다니며 날이 어두워서야 돌아왔다. 수련생은 삼퇴 명단이 107명인 것으로 기억했다. 가입하지 않은 사람,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다고 인정해 구원을 받은 생명은 포함하지 않았다. 수련생은 자신에게 하루에 적어도 30명을 탈퇴시켜야 한다고 정했는데 대부분 초과했다.
‘명리를 따지지 않고 착실히 사람을 구하다’, ‘정념으로 사람을 구함에 담력과 식견이 있다’, ‘사부님과 대법은 나에게 일체를 부여하셨다’, ‘산부인과 의사가 사람을 구할 때 나타난 기적’, ‘신성한 사명’, ‘타인을 위한 생명이 되자’, ‘사부님께서 인도하시고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생명의 귀로를 찾다’, ‘마난 중 오직 이 경찰들을 구할 생각만 하다’, ‘세 통의 진상편지’, ‘개인 자료점 업무 중의 고생과 낙’, ‘구세력을 부정하면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자신만의 진상을 알리는 한 갈래의 길을 걷다’ 등등 법회문장은 각자 특색이 있고 문장마다 대법의 기적이 있다. 문장의 언어는 소박하지만 문장마다 사람을 감동하게 한다! 작가 수련생들의 경험은 각각 다르다. 어떤 수련생은 갑작스러운 사악한 고험에 부딪치고 어떤 수련생은 심지어 생사의 고험에 직면했다. 수련생들 모두 똑같은 신사신법의 견정한 의지로 명리를 담담히 여기고 은혜, 원망, 정, 원수를 내려놓았다. 설령 감옥에 가는 재난에 직면해도 마음에는 오직 경찰을 구도하겠다는 생각만 있다. 이 박대한 흉금, 일반 사람과 비할 바 없는 자비로운 선념에서 자신의 기능, 장점을 이용해 교란을 해체하고 마난을 제거했다.
법회 문장마다 수련생을 정진하게 할 정념이 솟구치게 하며 정말 전 세계 대법제자가 정체제고를 할 좋은 기회다. 수련생들은 ‘배움을 견주고 수련을 견주나니’[1]를 결심하고 떨쳐 일어나 힘있게 달려나가자.
수련생들이 진지하게 매 한 편의 법회원고를 읽어보기를 희망한다. 수련생이 걸어 지나간 길을 보고 자신의 수련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보기 바라다. ‘87세 대법제자가 매일 진상을 알리다’란 문장의 노년 수련생은 11만 명을 탈퇴시켰다. ‘법도의 자비’ 문장의 수련생은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이미 7,8만 명을 탈퇴시켰다고 짐작한다. 같은 법을 수련하면서 우리의 사람을 구하는 역량은 어떠한가? 비교해보면 일목요연하지 않은가? 정법 수련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우리는 매 한 번의 정체제고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사부님 말씀을 듣고 자신을 아끼며 수련생을 아끼고 사람을 구하며 최후까지 평온히 잘 걷자.
대법 법회는 정체제고의 기회
올해의 법회 원고는 8월 3일부터 투고를 모집하고 9월 15일에 마감했다. 투고 모집 과정에서 많은 지역에 정념이 생기게 하는 일이 나타났다. 법회 원고를 준비하는 과정, 정체제고의 수련 중에서 어떤 수련생은 원고를 의뢰하고 어떤 수련생은 원고를 쓰는 것을 도와 타자했다. 수련생은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하라고 하시는 일은 반드시 가장 좋은 일이라는 것을 인식했다. 내가 아는 한 지역은 대다수 수련생이 원고를 썼다. 수련생들은 바삐 9월 15일 밤 12시 전까지 많은 법회 원고를 성공적으로 보냈다. 어떤 수련생은 날을 새며 타자하고 원고를 고쳤다. 어떤 수련생은 농촌에 가서 원고를 쓸 줄 모르는 수련생을 도와주었다. 비록 힘들고 바빴지만 사람을 구하는 일에 영향주지 않았고 오히려 더욱 정진했다.
9월 15일 밤까지 어떤 수련생이 끊임없이 나에게 교정할 원고를 보낼 때 나는 이미 극도로 피곤했다. 그러나 수련생들의 정념을 생각하면, 자신이 정체 협조 중이라고 생각하면 힘이 나 한 글자 한 글자 교정할 수 있었다. 설령 잘 쓰지 못한 문장이라도 나는 열심히 교정했다. 이후에 원고 의뢰에 참가한 수련생에게 수련생들 모두 이번 밍후이 원고 모집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들었다.
9월 16일에서 11월 8일 밍후이 수련생들은 대량의 정력과 시간을 투입해 수만 편의 원고 중 최고인 법회원고를 뽑았다. 밍후이왕 수련생의 업무량은 많고 장황하다. 한 편, 한 편 읽고 한 편, 한 편 교정하며 매 편 법회원고에 심혈을 기울여 정선해 이번 대륙 서면법회의 높은 품질, 높은 수준을 보증했다.
올해 법회 원고는 매일 세 편의 문장만 등재됐다. 매 편마다 훌륭하고 아름답다. 아무리 바쁜 수련생도 매일 세 편의 법회 원고를 읽을 수 있도록 보증하기 바란다.
법회원고에 선정되지 않은 문장은 아쉽지 않게 이후 연이어 밍후이왕에 발표된다.
밍후이왕 제14기 대륙법회는 원고모집, 원고교정, 개막 모든 과정이 정말 방대한 공정이며 3개월 넘게 기획하고 준비했다. 수련생이 말한 것처럼 대륙 서면 법회는 시공을 뛰어넘은 성대한 법회이며 전 세계 대법제자가 정체제고 할 수 있는 성대한 모임이다.
우리는 이 정체제고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수련생의 수련 역정을 소중히 여기자. 읽은 후 조용히 자신의 수련을 되돌아보고 안으로 찾으며 착실히 수련하자. 대법의 지도하에 조사정법을 잘하고 최후의 이 길에서 용맹정진하고 세인을 많이 구원하고 원만해 회귀하자!
이상은 개인의 인식이며 적절하지 못한 곳이 있으면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길 바란다. 허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 ‘홍음-착실한 수련’
원문발표: 2017년 11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15/3567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