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8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때 공법이 좋고 병을 치료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 여가 시간이 나면 법공부와 연공을 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체와 사상은 환골탈태의 변화가 있었고 신체도 건강하고 마음이 든든했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장(江) 씨 집단이 개인의 질투심으로 파룬궁을 탄압했다. 어릴 때부터 담이 작고 겁이 많아 갑작스러운 변고가 이해되지 않았고 어떻게 대처할지 몰랐다. 매일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사악의 ‘민감일’이 오면 경찰은 수시로 각종 형식으로 소란을 피웠기에 매일 공포 속에서 살아갔다. 수련에서 두려운 마음을 버리지 못해 점차 심각해져 2010년 봄 사악의 박해를 불러왔다. 어떤 사람이 고소한 것으로 불법적으로 1년형을 선고받았다.
몇 년간 노력해 ‘두려운’ 마음에서 비롯된 관을 넘기려 했다. 두려운 마음이 있기에 사악의 압력에 직면해 관을 넘길 때마다 뜻대로 되지 않았고, 정념이 충족한 수련생처럼 진상을 잘 알리지 못하고 진정으로 경찰을 구하지 못했다. 법에 대조해 종합해보면 두려운 마음과 이기적인 마음이 작용을 한 것이다.
올해 8월 9일 오전에 나가서 진상을 알릴 때 길에서 수련생을 만났다. 파출소 입구를 지나는데 경찰이 가로막고 가지 못하게 했다. 경찰은 나를 끌고 파출소에 데려가 촬영을 하고 물건을 빼앗으려 했다. 당시 생각했다. ‘나는 대법제자다. 중생이 대법에 죄를 짓지 못하게 하자. 나는 그들에게 협조하면 안 된다.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 나는 구세력의 배치를 인정하면 안 된다.’ 나는 촬영을 막았다. 이때 구경꾼이 몰려들어 마음속으로 불안했다. 나는 젊은 경찰과 주변 시민에게 말했다. “여러분은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있습니다. 사부님께서 진, 선, 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주셨어요. 몇 년간 여러분도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제가 왜 파출소에 가야 합니까? 저는 잘못이 없고 죄는 더더욱 없습니다. 파룬궁을 박해한 많은 이가 업보를 받았습니다. 보시라이, 저우융캉, 저우번순, 리둥성은 모두 업보를 받은 것이 아닌가요? 여러분이 대법에 죄를 짓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좋은 미래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구경꾼과 경찰은 조용히 들었다. 당시 나는 큰소리로 사람을 구하기 위한 말을 많이 했다. 지금은 기억나지 않는다. 당시 어디에서 온 지혜인지 모른다. 모두 사부님께서 가지해주신 것이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지혜를 주신 것이고 사람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해주셨다. 그때 나를 건드리는 사람도 없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1] 이것은 공민의 초상권, 중국공민의 신앙자유권, 언론자유권을 침해한 것이고 법을 알고 법을 저촉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들의 이름을 기록해 인터넷에 폭로하겠다고 했다.
얼마 후 경찰 국보대대에서 한 사람이 왔다. 나를 보고 “아주머니는 저를 참 번거롭게 하네요!”라고 말했다. “경찰들이 우리를 번거롭게 하고 우리가 사람을 구하지 못하게 하며,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교란하는 것입니다!” 그와 또 다른 경찰 몇 명은 몇 마디 하고는 우리를 놓아줬다.
집에 돌아온 후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으로 찾았다. 이때 두려운 마음이 없었다. 무엇이 두려운 마음인지 모르겠고 마음에 거리낌이 없었다. 이전의 그런 느낌이 없었다. 사부님께서 내가 법에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도와 두려움의 물질을 제거해 주신 것이다.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만약 대법제자들이 모두 정념정행 할 수 있고 어떠한 정황에서도 모두 정념으로 문제를 사고한다면 매 하나의 대법제자는 모두 박해를 마주하고 두려운 마음이 나올 수 없는데, 누가 감히 와서 당신을 박해하는지 보라!”[2] 자신이 선하지 않은 마음이 있다는 것을 찾았다. 경찰과 늘 맞서거나 원망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것은 분명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그것을 갖지 않았다.
수련생과 오토바이를 타고 멀리 가서 진상을 알리다가 몇 번 교란 받고 납치를 당했다. 모두 수련생과 함께 처리하면서 의뢰심이 있고 두려운 마음을 어떻게 제거할지 중시하지 않았다. 진정으로 안으로 찾지 못했고 겉으로 수련했고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면서 자신이 정법노정에서 뒤떨어질까봐 두려워했다. 사실 수련을 겉으로 하고 마음을 닦지 못했다. 자신이 일에 부딪히면 두려워하고 이지적이지 못했다. 두려운 마음의 촉동을 받아서 수련이 더욱 힘들게 됐다. 이런 문제가 계속 발생하면서 나는 비로소 꿈에서 깨어났고 문제의 엄중성, 수련의 엄숙성을 알았다. 구세력이 왜 틈을 탈 수 있는가? 그것이 왜 너를 교란할 수 있는가? 그것이 약점을 잡은 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그 물질이 있는 것을 보고 가만두지 않는다. 그것은 당신이 위로 수련해 올라가게 가만두겠는가? 당신을 아래도 끌고 당긴다.
이 일이 갑자기 나타나 나를 방할 했다. 수련은 아이들 장난이 아니다. 대충해서 지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 마음을 착실히 닦아야 한다. 나는 비록 곤두박질하며 수련했지만 줄곧 확고한 일념을 지키고 어떤 생명, 구세력도 나를 박해하고 교란하지 못하게 했다. 나는 대법의 한 입자이고 누구도 나를 건드릴 수 없고 누가 나를 건드리면 죄가 있고 철저히 훼멸에 직면하게 된다.
내가 하는 일은 위대하고 신성한 일이다. 나는 왜 두려워하는가? 두려워하는 뿌리는 바로 자아다. 두려운 마음이 영원히 나 자신에게서 나타나지 않게 해야 한다. 그것은 나와 어떤 관계도 없고 그것을 철저히 해체하고 없애버리겠다.
이번 일을 통해 진정으로 관을 넘기면서 두려운 마음의 뿌리를 제거했다.
사부님께서 내게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적절하지 않은 점은 수련생이 평하고 지적해 주시기를 바란다.
주:[1]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2]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7년 10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0/27/3559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