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교도소에서의 신기한 일

글/ 신장 파룬따파 제자

[밍후이왕]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 중에 나는 불법적인 판결을 받았다. 교도소 안에서 박해받는 기간에 한번은 몸이 불편했는데, 저녁을 먹은 후 즉시 구토가 올라왔다. 당시 나는 박해로 걷지 못했다. 한 죄수가 다른 말은 하지 않고 나를 업더니 화장실로 뛰어갔다. 금방 내려놓기 전에, 나는 못 참고 토했고 그녀의 바지에도 토했다. 당시 나는 너무 괴로워서 신경을 쓰지 못했고 그녀도 아무 소리 하지 않았다.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자 그녀는 작은 목소리로 나에게 말했다. “정말 후회돼요. 진작 알았으면 안 씻는 건데, 집에 가는 날까지 매일 입고 있는 건데.”

나는 무슨 일이냐고 물었고 그녀는 자신의 다리에 대해 말했다. “몇 년간 잘 때 한쪽으로만 누울 수 있었어요. 다른 쪽 다리는 잠깐만 눌려도 아파서 견딜 수 없었어요. 엊그제 저녁에 모로 누울 때 갑자기 나았어요. 조금도 아프지 않았어요. 나는 왜 나았는지 알아요. 엊저녁에 당신을 업고 화장실 갔을 때 당신이 내 한쪽 다리에 토해서 나은 거예요. 진작 알았으면 바지를 씻지 않는 건데.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진짜 평범하지 않네요. 정말로 고마워요.”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당신의 바지에 토하지 않아도 나을 수 있었을 거예요. 당신이 착한 마음으로 선행을 했기에 우리 사부님께서 치료해 주신 겁니다. 대법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해요! 왜냐하면, 대법을 선하게 대하고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모두 큰 복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말했다. “어쩐지 당신들은 강제 노동에 판결까지 받아도 포기하지 않는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파룬따파는 너무 신기해요.”

몇 년의 박해 중에서 교도관은 매일 수차례 점호를 했고, 나는 모두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외쳤다. 매일 이러하니 수감자들은 모두 익숙해졌다. 한 번은 감형 견적을 낼 때였다. 한 감옥의 죄수는 일은 열심히 하지만 점수는 오히려 낮았다. 자신은 감형이 되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교도관 사무실에 가서 경위를 물었다. 교도관이 알려 준 이유는 그녀가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마지막에 그녀는 말했다. “나에게 감형해 주지 않는다면 나도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를 외치겠습니다.” 교도관은 듣더니 화가 나서 반항하는 거냐고 말했다. 그가 사무실에서 나오기도 전에 수갑을 채워 1주일을 근신했다.

예전에 그녀는 심각한 빈뇨증이 있었다. 10분, 20분마다 화장실을 한 번씩 다녀와야 하는 데 매우 고통스러웠다. 그런데 이번에 1주일이 지난 후 부지불식간에 빈뇨증이 나았다. 그녀는 매우 기쁘면서도 이상하게 생각되었다. 사람들도 그녀가 전화위복했다고 말했다. 대법제자들은 모두 안다. 진정한 원인은 그녀가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라고 한마디 했기에 복을 받은 것으로, 대법사부님께서 그녀의 커다란 악업을 소멸해 주신 것이다.

죄수 샤오류(가명)는 교도소에서 말기 유방암을 판정받았다. 수술하고 돌아와서 나에게 말했다. “정말 신기해요. 당신이 나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法輪大法好,真善忍好)’를 외우라고 해서 줄곧 묵묵히 외웠어요. 마취로 의식을 잃을 때까지 말이에요. 수술한 후에도 줄곧 외웠어요. 병원의 환자들은 수술 후 아파서 소리를 질렀지만 나는 조금도 아프지 않았어요. 나중에 의사가 검사하더니 회복이 잘 되어 화학치료를 하지 않아도 된대요.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나가면 나도 파룬궁을 연마할래요.”

원문발표: 2017년 11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의 신기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5/3499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