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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찾아 마난을 타파한 경험과 깨달음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65세의 대법제자며 96년에 병으로 수련하게 됐다. 매일 법공부, 연공을 했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온몸의 병이 좋아졌다. 사람도 활기차고 주위 환경도 좋아졌다. 대법을 배우면서 많은 집착심을 내려놓았고 또 인생의 진리를 알게 됐으며 심성도 끊임없이 제고됐다.

2013년 내가 있는 지역에 휴대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이 점점 많아졌다. 당시 휴대폰 카드를 공급하고 수리할 줄 아는 기술자가 적어 이 항목을 책임진 수련생은 나에게 참가하라고 했다. 그는 내가 빨리 배우고 지혜가 있다고 말했다. 나는 즉시 승낙했다. 당시 나는 아무것도 할 줄 몰랐다. 수련생은 참을성 있게 나를 가르쳐 주었고 나는 아주 빨리 배웠다. 일하는 과정에서 심성고험이 있었고 느낄 수 없었던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 두려운 마음이 있었지만, 사부님의 점오와 가지 하에 아주 빨리 지나갔다. 이후 나는 갈수록 순조로웠다.

2015년, 한 번은 협조인 수련생이 나에게 물건을 비싸게 구매했다고 말했다. 어느 날 길에서 진상을 알릴 때 협조인 수련생을 만났는데 그녀는 나에게 이 일을 말했다. “여사님이 가격을 가장 낮게 정하지 못하면 대법자원을 낭비하는 것이 됩니다.” 당시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매우 억울한 것을 느꼈다. 나는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또 안전에 주의를 해야 하는데’라고 생각했다. 나는 마음이 매우 좋지 않았다. 물건을 예약한 후 아직 돈을 보내지 않았다. 협조인 수련생은 나에게 다른 수련생의 돈을 돌려주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들 두 팀은 이미 샀다고 말했다. 당시 나는 수련생의 돈을 돌려주면서 생각했다. ‘협조인이라고 이렇게 일을 처리하다니,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도 않고.’ 속으로는 매우 화가 났다. 그날 저녁 법공부를 해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고 온 밤 잠도 자지 못했다.

이튿날 아침 협조인 수련생 집에 가서 논쟁하려 했지만, 수련생이 집에 없었다. 계단을 내려올 때 두 계단 아래로 넘어졌다. 즉시 계단 손잡이를 잡아 크게 넘어지지는 않았다. 당시 두려운 마음이 없었고 전면적으로 구세력을 부정했으며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했다. 이 일념에 나는 일어섰고 어디도 아프지 않았다. 나는 한발 한발 집으로 걸어갔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는 몸 오른쪽이 불편한 것을 느꼈고 집에 도착한 후 문을 열 수 없었으며 손도 잘 쓰지 못했다.

집에 들어선 후 온몸이 마비되어 움직일 수 없었다. 아들은 나를 침대로 부축했고 병원으로 데려가려 했다. 나는 아들에게 “가지 않겠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연공인이야. 이것은 병이 아니며 좀 지나면 괜찮아져.”라고 말했다. 또 아들에게 대법서적과 연공 테이프, 사부님 설법이 들어있는 mp3를 갖다 달라고 했다. 나는 아들에게 자기 방으로 가라고 했다. 아들은 마음이 놓이지 않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그 때 전신이 아파서 참을 수 없었고 발정념으로 자신을 1시간 정도 청리하니 통증이 좀 나아지고 몸도 좀 가벼워졌다. 나는 법공부를 했는데 오른손에 감각이 없어 경서를 잡을 수 없기에 왼손을 사용했다. 또 눈물이 흐르는 것을 통제할 수 없어서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사부님 제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때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다. “당신 자신이 넘으려 하지 않을까 봐 걱정이지, 넘으려 하면 넘을 수 있다.”[1] 나는 정념이 생겼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신사신법(信師信法) 일념을 확고히 했다.

아들은 나를 병원에 데려가려고 고집을 부렸다. 나는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말을 하는 것도 힘들었다. 아들은 설득하지 못하자 ‘전법륜(轉法輪)’을 나의 왼쪽 무릎에 놓았다.(당시 나는 가부좌를 하고 있었다.) 나는 왼손으로 천천히 책을 펼치며 보았다. 처음에 볼 때 마음이 괴로워 볼 수 없었다. 나는 ‘이 상태는 내가 아니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다. 누구도 나를 교란하지 못한다. 사부님, 제자를 가지해 주세요.’라고 생각했다. 손은 전보다 잘 움직일 수 있었다. 나는 아들에게 내일이면 괜찮아지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저녁이 되자 화장실 가는 것이 어려웠다. 머릿속에 일념이 나타났다. “참기 어려운 것을 당신은 참아 보고, 보기에 안 되고 행하기 어렵다고 하는 것을 그러면 당신이 한번 시험해 보라. 도대체 행할 수 있는가 없는가를.”[1] 나는 벽을 집고 천천히 걸었다. 마음속으로 ‘제자가 사부님께 걱정을 끼쳐드렸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온 밤 잠이 오지 않아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다. 사부님의 “그러나 흔히 모순이 생길 때, 사람의 심령(心靈)을 자극하지 않으면 소용없고 쓸모없으며 제고하지 못한다.”[1] “모순이 생길 때 갑자기 나타나지만, 우연히 존재하는 것이 아닌데, 그것은 당신의 心性(씬씽) 제고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오직 자신을 연공인(煉功人)으로 여기기만 하면 당신은 그것을 잘 처리할 수 있다.”[1]를 들었을 때 나는 사부님의 설법이 나의 마음을 말씀하시고 제구실을 못 하는 제자를 말씀하신다고 생각했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으로 찾았다. 그제야 자신에게 쟁투심, 원망심, 다른 사람이 말을 못 하게 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우리 제자 중에서 어떠한 모순이 발생할지라도 당신들은 모두 응당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나 자신의 어디가 잘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사람마다 마땅히 이렇게 해야 하며 당신의 이 마음을 닦아야 한다. 당신 자신이 당신의 마음에 공력을 들이지 않고 당신이 밖으로 공력을 들여 다른 사람의 결점을 찾는다면 당신은 어떻게 제고하겠다는 말인가? 남은 모두 좋아지는데, 당신은 남의 결점이나 지적하고 있으면, 그는 닦아서 올라가고 당신은 계속 이곳에 있게 된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에게 알려주는데, 어떠한 모순이 발생하여 마음속이 편치 않을 때, 당신은 바로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아야 하는 데 원인은 보증하고 당신 이곳에서 생긴 것이다.”[2] 사부님의 이 법을 배운 후 유감스럽고 사부님께 죄송한 감을 느꼈다.

이튿날 아침, 아들은 수건을 적셔 내 얼굴과 손을 닦아 주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내 곁에 계신다고 생각했다. 나는 침대에 내려 서있었다. 그러나 오른손이 굽어들고 다리도 잘 쓰지 못하지만 스스로 걸을 수 있었다. 목소리가 정상이고 말이 좀 느렸다. 속인의 중풍 상태와 같았다. 나는 대법에 먹칠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매일 나는 견지해 법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을 많이 했다. 비록 동작이 좀 잘 안되긴 했지만 연공을 견지했다. 또한 수련생이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해 하루하루 좋아졌다.

10일쯤 되자 더는 좋아지는 느낌이 없었다. 무슨 원인일까? 안으로 찾아서야 깨달았다. 그 협조인 수련생은 나의 심성제고를 도와주었다. 이것은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세심하게 배치를 하신 것이다. 사부님께서 수련생의 입을 빌어 쇠망치로 나를 두드리셨다. 아직도 무슨 원망하는 마음이 있겠는가? 정말 마음속으로 수련생께 감사를 드렸다. 명백해진 후 다시 안으로 찾았다. 나는 매우 깊게 숨은 집착심을 찾았다. 과시심, 쟁투심, 원망심, 다른 사람을 말하지 못 하게 하고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 명리심, 체면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 밖으로 타인의 마음을 찾는 마음. 심태를 바로잡은 후 관념도 바뀌었다. 나는 더는 원망하지 않았고 매일 수련을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자신을 수련인으로 여겼다. 심성을 엄격히 지키고 다른 수련생을 선하게 대하며 더는 다른 수련생의 표현을 보지 않았다. 수련인의 특유의 평화, 선량함을 지키고 자신에게 곳곳에서 타인을 배려하라고 요구했다.

집착심을 찾은 후 나는 온몸이 홀가분한 것을 느꼈고 한 달 후 신체가 정상으로 회복되어 또 사부님이 배치한 사람을 구하는 항목에 들어서게 됐다. 비록 아직도 많은 부족함이 있지만, 반드시 안으로 찾아 자신을 잘 수련하고 사부님이 배치한 길을 걷고 용맹정진해 사부님을 따라 진정한 내 집으로 돌아가겠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해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수련생의 도움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2]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싱가포르 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7년 10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0/24/3558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