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중국 대법제자 사이에서 한 가지 말이 전해지고 있는데, 사부님께서 중국에서 법을 전하실 때의 ‘다롄 설법’. ‘지난 설법’을 더는 보지도 듣지도 말고 오직 ‘광저우 설법’만 듣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수련생은 다른 수련생에게 다롄과 지난 설법 녹음, 녹화를 보관하지 말라고 했다.
이 때문에 우리는 밍후이 편집부에 문의했다. 편집부는 밍후이를 통해 이런 요구가 통지된 적이 없고 이러한 요구를 하지 않았다고 회답했다.
사부님께서는 1999년 2월 ‘미국 서부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전법륜』은 체계적인, 사람으로 하여금 원만을 이루게 할 수 있는 대법이자 천기(天機)이다. 그러나 나의 설법은 『전법륜』과 유사한, 내가 공개적으로 발행한 지난(濟南)설법, 다롄(大連)설법과 광저우(廣州)설법 비디오테이프를 제외한 외에, 다른 각 지역의 설법은 다만 단일하게 부동한 경지의 것이거나 또는 부동한 수련생의 상황에 대해 말한 것으로서 보편성을 띠지 않는다.”
지난 설법, 다롄 설법, 광저우 설법 녹화나 녹음은 모두 사부님의 권한을 부여받은 것으로서 공개발행된 지 오래 됐고 대법서적 전문점인 ‘텐티북스[天梯書店]’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말을 전하는 수련생이 무엇을 근거로 이런 결론을 낸 것인지 막론하고 이렇게 큰일을 어떻게 확인도 하지 않고 직접 말하거나 전할 수 있었는가? 수련생 여러분께서는 대법 비디오 자료를 훼손하는 이런 말에 대해 신중하고 엄숙하게 대하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10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0/29/3560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