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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에 따르고 복잡한 환경에서 사람 마음을 제거

글/ 베이징 지역 대법제자

[밍후이왕] 몇 년 동안 중국 사람은 도덕성이 타락했고 의식상태, 사회풍기가 타락했다. 특히 사당(邪黨)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사회 환경은 극히 복잡하고 위험하다. 수련인에 대한 가혹한 고험이다. 대법 수련자는 법을 표준으로 대법의 위력에 따라 복잡한 환경에서 시비를 가리고 정념을 확고히 하며 끊임없이 후천적으로 형성된 각종 사람 마음과 집착심을 닦아버려야 점차 사람에서 걸어 나올 수 있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1] 박해 후 시간을 다그쳐 ‘전법륜’을 외웠으며 오랫동안 외우고 통독했다. 시간을 내어 사부님의 기타 설법을 반복으로 배웠더니 점차 대법 법리를 이해하고 받아들였다. 대법의 지도 아래 법에 부합되지 않는 사람의 각종 관념은 제거되거나 약해졌다. 어렵고 운 좋게 오늘까지 왔다.

끊임없이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수련을 확고히 하다

대법이 모든 것을 만들었다. 정법은 모든 것을 구도하고 미래를 개창한다. 내가 대법으로 다가가려는 생각이 있자 대법도 내 생명의 깊은 곳과 점차 가까워졌다. 이렇게 닦은 수련 기초는 개변할 수 없다. 하지만 이것은 나의 과정이다. 가혹한 박해 현실 앞에서 나는 사람 마음이 많고 두려운 마음이 심했다. 수련의 길에서 우여곡절이 많았고 박해 초기 세뇌반, 노동교양소에서 한동안 흔들렸으며 심지어 타협해 굽은 길을 걸었다.

이후에 끊임없이 법공부를 해 나의 생명, 나의 모든 것은 대법에서 온 것이고 대법이 없으면 나의 모든 것이 없다고 인식했다. 뭘 그리 집착하고 두려울 것이 있는가? 진정으로 두려운 것은 수련인이 수련을 포기하는 것이다. 법리가 명료해지자 점차 생사를 내려놓고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고 냉정하게 대륙의 박해 현실을 직면하게 됐다.(예를 들면 사악이 세인을 통제해 찾아오게 하거나, 전화로 소란을 피우거나, 집근처 여러 곳에서 감시하고 집 전화와 핸드폰을 도청하며 행적을 추적, 감시하는 것이다. 몇 년 전 한 사람이 일 년 내내 매일 나를 미행했고 한 번은 7,8명이 나를 미행했다.) 수련을 확고히 하고 동요하지 않고 되도록 세 가지 일을 했다.

거만한 마음을 경계하고 닦아버리다

몇 년 전 우리 시 지하철에서 걸어 나올 때 3살 된 기형아를 보았다. 머리가 신체보다 굵고 컸다. 전혀 비례가 되지 않는 심각한 병적 상태였다. 나는 걸어가며 생각했다. 머리가 큰 아이를 보게 한 것은 내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이후에 진지하게 안으로 찾으니 나에게 거만한 마음이 있었다.

나는 보통 사람이다. 특별한 능력이 없지만 때로 자신도 모르게 자아가 팽창하고 독선적이며 하늘이 높은지 모른다. 이것은 당(黨)문화의 전형적인 표현이다. 무신론이 주입되면 사람은 이런 생각이 쉽게 형성된다. 대법제자의 많은 수련 체험과 사적을 읽고 자신을 반성하고 총결했다. 사부님의 요구나 많은 수련생과 비기면 아직 멀다. 뭘 그렇게 거만할 것이 있는가? 명석하게 자신을 파악하는 것이 수련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거만은 또 자심생마의 토양이고 자심생마는 최종적으로 수련인을 망가뜨린다. 내가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고 대법에서 수련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와 대법의 위력 및 감화력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자신이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인지 알고 마음속에 거만한 마성을 제거했다.

의존심을 극복하고 자신의 길을 걷자

나는 천성적으로 의존심이 강하고 자신의 주견이 없다. 항상 의지할 곳이 있기를 바랐다. 이런 상태는 몇 십 년 나와 함께 했다. 수련 후 변화가 있었지만 완전히 개변되지는 않았다. 10여 년 전 나는 진상을 알리는 일을 했다. 이 일을 한 후 부담감이 크고 압력이 커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밥도 먹지 못했다. 심지어 한동안 이 일을 한 것을 후회해 신체가 급격히 여위어 좀 지탱하기 어려울 정도가 됐다. 나는 두려운 마음인지 알고 있었지만 그것을 해소할 능력이 없어 소극적으로 감당했다.

이후에 나는 자신의 주의식이 너무 약하다고 생각했다. 일을 하려 하고 또 결과를 감당하지 않으려 하며 의뢰심과 요행심리가 있고 어려움이 있으면 밖으로 구하고 외부의 힘을 바란다.

법공부를 통해 대법이 성취한 생명은 범상치 않은 위대한 신이며, 우주의 모든 바른 요소를 위해 책임지고 우주 진리를 실천하기 위해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법에서 주의식이 강대해지고 사부님과 대법이 가장 근본적인 의지처라는 것을 알았다. 진정한 대법제자는 반드시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정법 수련의 길을 걸어야 하고 기타 어떤 요소에도 의지하면 안 된다.

한동안 나를 도와주던 두 수련생이 현지를 떠났다. 나의 의존심을 제거하는 것이다. 하지만 진상 알리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물론 수련인으로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수련생 사이에 서로 도와주는 것은 마땅한 것이다. 하지만 의존심이 있으면 안 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 해야 한다.

깊이 숨어있는 질투심을 제거

자신이 수련을 잘하지 못해 대법제자 뒤에서 달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어느 대법제자가 수련을 잘한 것은 그 사람이 대가를 치른 것이다. 생과 사의 박해 앞에서 심성이 그 위치에 달했고 정념이 강해 잘한 것이다. 하지만 나는 잘하지 못해 질투심이 없다고 생각했다.

이후에 수련생과 협력하면서 깊이 숨어있는 질투심이 폭로됐다. 비슷한 일을 하는 과정에서 수련생이 먼저 하고 혹은 중복해 하면 자신의 마음은 불평했다. 심지어 수련생이 만든 물건을 받아들이지 않고 보려 하지 않으며 소극적으로 대했다. 이런 마음이 나올 때 자신도 놀랐다. 질투심이 있는 것뿐만 아니라 매우 뚜렷했다.

질투심의 배후를 찾아보니 공리심, 명리심, 자아에 집착하고 원망심이 있었다. 질투심이 가장 엄중하다. 사부님은 ‘전법륜’에서 이 문제를 단독으로 꺼내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대법홍전 25주년 뉴욕법회 설법’에서 해답하실 때 제자에게 경고하셨다. “이 질투심을 당신은 반드시 버려야 한다. 이 물건은 무시무시한 것이며, 그것은 당신의 모든 수련을 다 해이해지게 만들 것이고, 당신을 망칠 것이다. 질투심이 있어서는 안 된다.”

점차 원망심을 제거하고 가정 수련 환경을 쟁취

아내는 내가 박해를 당해 정신적, 경제적으로 큰 압력을 감당했다. 몇 년 동안 아내는 나의 생활비를 통제해 나의 수련에 대해 큰 제약이 있었다. 아내의 목적은 심리적 평형을 이루고 돈을 쓰는데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나는 이 점을 항상 마음에 두고 불평했는데 아내에 대한 원망심이 크고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했다. 나는 재물과 득실의 법리를 정확하게 대해야 했다. 사부님의 설법이 명확했다. 법의 표준에 따라 서서히 마음이 평형 됐다. 아내도 확실히 쉽지 않다. 사람의 이치에서 보면 박해는 사악이 조성한 것이지만 내가 수련해서 일어난 것이다. 물론 일정한 경제적 조건이 있고 가족이 이해하고 지지하면 이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흔히 현실은 소원대로 되지 않는다. 나의 능력이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때 재물과 수련에서 나는 한 가지만 선택해야 했다. 이렇게 원망심이 점차 담담해지고 기본적인 가정환경을 얻었다.

색욕심을 소멸시키고 신의 몸을 순결하게 하다

몇 년간 중국의 도덕성이 몰락하고 타락한 한 가지 표현은 색정 음란이 거의 재해급이 됐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단지에서 ‘바오샤오제(包小姐)’란 매음광고 전단지를 자주 볼 수 있었다. 때로 거리의 작은방에서 여자가 지나가는 행인에게 손을 흔들며 심지어 주민 거주지역 문틈에 여자 사진과 전화번호가 찍힌 광고전단지가 끼여 있다. 이런 일은 많은 사람이 알고 있지만 누구도 관여하는 사람이 없다.

나는 젊은 때 남녀 간에 잘못을 저지른 적이 있지만 이후에 바로 잡았다. 하지만 색욕심은 줄곧 있었다. 수련 후 나는 더욱 경계했다. 하지만 뿌리를 제거하지 못하고 자신의 외모를 중시하고 예쁜 남녀를 보면 한 번 더 보고 심지어 수련인이 말하지 말아야 할 말을 했는데 매우 고민됐다.

법에서 나는 수련인이라면 이것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밍후이왕에도 이 방면의 교류 문장이 많다. 색욕심은 생명이 순결한 곳에서 떨어진 표현이다. 어떤 의미에서 말하면 사람이 분수를 지키지 않는 망념과 탐욕이며 외부에 대한 교란과 침범이다. 근원은 변이와 부푼 이기적인 심리다. 수련인은 무사무아하게 수련해야 하기에 반드시 색욕심을 제거해야 한다. 이 방면에 교훈이 있기에 더욱 경계해야 한다. 일사일념부터 해야 하고 철저히 소멸해야 하며 성결함으로 돌아가야 한다.

수련생에 대한 정을 닦아버리다

나는 20여년이 된 동료가 있다. 이후에 함께 대법 수련을 했다. 과거 같은 ‘사건’으로 사악에게 박해를 당한 적이 있다. 오랫동안 불법 감금된 기간을 제외하고는 수련에서 줄곧 왕래가 있었다. 우리는 스스로 정상적으로 왕래하는 것을 엄격히 요구했다. 하지만 시간이 길어지자 수련생 사이에 정이 생겼다. 그녀는 수련 방면에서 나에게 큰 도움이 됐고 또 열정적이었다.

나는 정이라는 이것을 알고 있다. 사부님께서 설법에서 명확히 말씀하셨다. 크던 작던 모두 정이고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근본적으로 수련하지 못한다. 특히 최근 이 문제를 느꼈다. 수련이 많이 부족한 것이다. 이 문제를 의식하고 엄격히 자신을 파악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지 않았다. 동시에 왕래에서 주의하고 꼭 만나야 할 일이 있으면 만나고 되도록 만나지 않으며 만날 때 말하지 말아야 할 말은 하지 않았다.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고 정상적인 왕래 상태를 유지했다.

이 수련생은 바르고 선하며 이 방면에서 잘한다. 작년에 그녀는 가고 싶은 지역으로 갔다. 우리 수련에서 정상적으로 서로 돕는 것은 유지할 것이다. 이것은 아주 소중한 인연이다. 인연과 정은 별개의 문제다. 정은 반드시 닦아버려야 하고 인연은 법의 배치다. 유지해야 할 것은 유지해야 하고 마땅히 끊어야 할 때 끊어야 한다. 모든 것은 법의 표준으로 해야 하고 수련 제고를 목적으로 해야 한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다’

원문발표: 2017년 10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0/24/3558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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