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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구도 중 자신을 바르게 수련하다

[밍후이왕] 스웨덴 연례 ‘정치의 주’가 7월 첫 주에 열렸다. 나는 재차 그 주의 홍법과 진상활동에 참가하는 행운을 가졌다. 그리고 잇따른 ‘자동차 여행’ 진상활동에도 참가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 근 한 달간 느낀 점이 매우 많았고 수련생과의 격차와 자신에게 존재하는 많은 부족한 점을 보았다. 과정에서 끊임없이 안으로 찾고 집착을 제거했다. 오늘 그 중 일부분을 써내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고생을 두려워하고 다른 수련생에게 의존하는 집착을 닦아버리다

최근 몇 개월 동안 수련에 태만이 나타났다. 원래 결가부좌를 1시간 넘게 할 수 있었는데 갑자기 견지할 수 없게 됐다. 어떤 때는 심지어 발정념하는 15분도 견지하기 어려웠다. 이번 ‘정치의 주’ 홍법활동 중 매일 오후 4~5시에 비스비(Visby)의 중앙광장에서 오가는 시민들에게 중국에서 발생한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리고 파룬궁 5장 공법 시범을 보였다. 나와 다른 두 수련생에게 임무가 맡겨졌다.

활동 첫날, 과시심과 체면을 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간만에 1시간 결가부좌를 어렵게 마쳤다. 저녁 12시 발정념할 때 두 종아리에 쥐가 났는데 아프기 그지없었다. 이튿날 공법 시범시간이 되자 속으로 두려워하고 있는데 마침 중국 수련생 한 분이 금방 도착했다. 나는 매우 기뻤다. 재빨리 공법 시범 임무를 새로 온 수련생에게 넘겨주고 자신은 한 쪽으로 비켜섰다. 사흘째 되는 날 연공시간이 됐다. 어제도 책임을 밀어버려 오늘은 핑계거리가 없었지만 그래도 중간에 교대해줄 수 있냐고 물었더니 수련생은 단호히 거절했다. 어쩔 수 없이 가부좌를 했는데 매우 어렵게 마쳤다.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평온한 표정’을 지어야 했다.

나흘째, 통증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더욱 커졌고 속으로는 여전히 다른 수련생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싶었다. 하지만 역시 단호한 거절을 당했다. 이때 거절한 수련생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 수련생은 줄곧 상냥하고 다른 사람을 기꺼이 도와줬으며 가부좌할 때 별로 아파하지도 않았다. 그녀로 말하자면 어디에서든 가부좌하면 하는 게 아닌가? 오늘은 어찌된 일일까? 이런 상황은 내 어떤 마음을 겨냥한 것일까? 그러자 활동에 참가하기 며칠 전에 꾸었던 꿈이 생각났다. 꿈속에서 나는 빨래를 한 아름 안고 널려고 했다. 두 수련생 옆을 지날 때 빨래가 땅에 하나 떨어졌다. 나는 도와달라고 했고 수련생 A는 빨래를 줍더니 묻은 흙을 털고 다시 땅에 내려놓았다. 나는 수련생 A의 거동에 의아해했다. 옆에 있던 수련생 B에게 A의 행동이 이상하다고 푸념했다. 쉬운 일인데 왜 도와주지 않지? B수련생은 웃으면서 말하지 않았다. 나는 갑자기 명백해졌다. 이는 사부님께서 앞당겨 나를 점화해 주신 것이 아닌가? 일에 부딪히면 다른 수련생에게 의지하지 말고 자신을 닦아야 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이것은 모두 당신 자신의 난(難)으로서 우리는 당신의 心性(씬씽) 제고를 위해 그것을 이용하는데, 당신이 모두 넘을 수 있게 한다. 당신이 오직 心性(씬씽)을 제고하기만 하면 넘을 수 있는데, 당신 자신이 넘으려 하지 않을까 봐 걱정이지, 넘으려 하면 넘을 수 있다.”[1] 나는 오늘의 이 고비는 반드시 나 자신이 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누구도 도와줄 수 없다. 머릿속에 사부님께서 예전에 말씀하신 법이 생각났다. “‘무엇이 두려운가? 그것을 상관하지 않겠다!’라고 하면서 내려놓기만 하면 당신의 난(難)은 작게 변하고, 당신은 크게 변해 한걸음에 넘길 수 있게 되는바, 그 난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변한 것을 발견할 것이다. 보증하고 이러하다.”[2] 그리하여 아주 태연하게 광장에 갔고 결과적으로 그날 가부좌는 온 몸이 에너지에 싸여 매우 편안한 느낌이었다. 앞전에 광장에서 가부좌할 때 줄곧 귀를 세우고 진행자 수련생이 ‘여러분 감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라고 말하기만 기다렸다. 하지만 그날은 수련생들이 전시판을 정리할 때에야 활동이 끝났음을 의식했고 시간이 정말 빨리 흘렀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음날 가부좌도 홀가분했다. 사부님의 고심한 안배에 감사드렸다!

질투심과 이기심을 닦아버리다

이번에 스웨덴 진상 활동에서 나는 말이 통하지 않아 진상을 알릴 수 없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공법을 시연했다. 온종일 연공하면 솔직히 매우 힘들다. 어떤 때는 힘들어서 진상 전단지를 배포하면서 조절하고 싶지만 언어가 통하지 않기에 어쩔 수 없이 공법을 시연하는 현장으로 돌아와 계속 연공하곤 했다. 다른 수련생은 모두 스웨덴 시민들과 소통을 잘 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을 보고 매우 부러웠다! 서서히 마음이 그리 편하지 않았고 생각도 많아졌다. 낙담하고, 어떻게 할 수가 없으며, 원망하는 등 마음이 모두 올라 왔다. 속으로 자신의 안일한 마음이 너무 중하다고 원망도 했다. 평소에 말을 배우지 않았던 것이다. 동시에 자신에게 빠져나갈 이유를 찾았다. ‘중국의 공안, 검찰, 법원 사람들에게 전화를 거는 것도 바쁘고 법공부와 연공도 해야 하는데 언어를 배울 시간이 어디에 있어!’ 심지어 사부님께 나 스스로 좀 할 수 있는 수련의 길을 배치해 달라고 하고 싶었다. 이 생각이 나오자 즉시 자신이 이상하다는 걸 의식했다. 어떻게 사부님을 원망한단 말인가? 얼른 안으로 찾자. 무슨 원인이 자신의 마음을 안정되지 않게 할까? 마음속에 불편한 것은 무엇인가? 나는 이름을 날리려는 마음이 자신을 들뜨게 하고 질투심이 자신을 불편하게 느끼게 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전화 플랫폼에서 음성 전화로 진상을 알리고 MMS,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수련생, 발정념하는 수련생, 안건을 정리하는 수련생, 그리고 기술 수련생이 묵묵히 협력하는 중에서 음성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이 가장 앞장서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고 스스로 생각했다. 그런데 여기에 오자 자신은 말할 줄 모르고 연공하면서 조연을 할 수 밖에 없는데, 다른 수련생들이 자신보다 낫게 보이니 자존심과 자신감이 꺾여 마음이 균형을 잃은 것이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질투심 이 문제는 아주 엄중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직접 우리가 수련하여 원만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문제에 연관되기 때문이다. 질투심을 버리지 못하면 사람이 수련한 모든 마음이 모두 아주 취약하게 변해 버린다. 여기에 한 가지 규정이 있다: 사람이 수련 중에서 질투심을 제거하지 못하면 정과(正果)를 얻지 못하는데, 절대로 정과를 얻지 못한다.”[1]

얼른 발정념 해 좋지 않은 마음을 재빨리 제거하고 그것을 배척하며 부정하자. 속으로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권유했다. ‘정체에 협력하자. 연공도 매우 중요한 것이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하지만 효과는 별로인 것 같았다. 마음속에 불편한 상태가 줄곧 존재했는데 강제로 나타나도록 하지 않았을 뿐이었다.

잇따른 한 가지 일에서 자신의 마음속 깊이 은폐된 다른 한 집착을 똑똑히 인식했다. 그날 아침을 먹고 숙소에 돌아오는 길에 정면으로 만난 협조인 수련생이 물었다. “정리가 끝났습니까? 바로 출발할 수 있지요?” “네, 문제없습니다.” “그럼 좋아요. 수련생 C와 D가 라디오 방송국 인터뷰를 하는데 당신이 가서 발정념 하십시오.” “네, 알겠습니다.” 간결하게 응답 후 우리는 수련생 C와 D의 차 앞에 와서 발정념 할 준비를 했다. 이때서야 나는 혼자 발정념을 하게 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 가는 길에서 수련생 C와 D는 잠시 후에 제기될 문제를 상의했다. 나도 머릿속이 한가하지는 않았다. ‘왜 나 혼자만 보내지? 한 사람이 발정념해도 괜찮을까? 위력이 충분할까?’ ‘만약 발정념을 잘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지? 일을 그르치는 것이 아닌가? 책임이 너무 무겁다. 하늘에서도 보고 있는데, 함께할 수련생이 있으면 좋으련만.’ (무의식중에 다른 수련생에게 의존하는 마음을 또 드러냈다.)

나는 주의력을 집중해 자신의 공간장을 청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마음이 줄곧 조용해지지 않아 발정념해도 허사였다. 인터뷰 현장은 임시로 설치한 노천 무대였다. 씽씽 부는 찬바람과 줄줄 내리는 비, 오가는 행인들은 모두 나에게 교란으로 다가와 초조하고 조바심이 나게 했으며 마음이 조용해지지 않았다. 나는 낙심해 자신을 청리하는 걸 포기했다. 잠시 후 인터뷰가 시작됐고 수련생의 목소리가 울리는 순간 내 머릿속에는 ‘얼른 발정념하자!’라는 생각이 나타났다. 머릿속에서 즉시 일념을 내보냈다. ‘중생이 구도되는 걸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청리하고, 수련생의 문답을 교란하는 일체 흑수난귀를 제거하자. 대법의 정보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스웨덴의 수많은 가구에 전하게 하자.’ 순식간에 정념이 비할 바 없이 강대하고 무너뜨릴 수 없이 강대함을 느꼈다.

인터뷰가 끝난 후 나는 조금 전에 발정념한 효과에 매우 신기해했다. 그리하여 이번에 발정념을 한 전반 과정을 정리해봤다. 무엇 때문에 앞전에는 줄곧 주의력을 집중하지 못하고 마지막에 수련생이 인터뷰를 시작할 때 강대한 정념의 장을 내보낼 수 있었는가? 나는 의식했다. 막 시작했을 때 자신은 매우 강한 사람 마음을 가지고 발정념 했기에 전혀 작용을 일으키지 못했다. 그러나 수련생이 인터뷰를 시작하자 그 시각에는 많은 걸 생각할 수 없었다. ‘얼른 발정념하자.’ 그러자 사상은 오히려 순수한 상태에 도달했다.

오는 길에 자신에게 있었던 사람 마음의 집착을 계속 찾았다. 혼자 발정념하면 위력이 부족할까 봐 걱정하고, 발정념을 잘하지 못할까봐 우려했으며 위덕을 수립할 기회를 잃을까 봐 걱정했다. 위덕을 수립한다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다시 나타났을 때 갑자기 의식했다. 자신의 마음이 줄곧 편하지 않던 근본 원인은 바로 매우 깊이 은폐된, 위덕을 구하는 마음이었다. 마음속으로는 끊임없이 자신을 위안했다. ‘공법을 시연하는 것도 사람을 구하는 것이고 수련생을 협력해 진상을 알리는 것이다.’ 사실 마음 깊은 곳에는 여전히 한 가지 관념을 간직하고 있었다. ‘연공은 누구나 다 할 수 있고 너무 하찮으며 너무 작다. 직접 진상 알리는 것만큼 위덕이 크지 않다.’ 이 깊이 숨은 이 집착을 찾아낸 후 얼른 발정념으로 그것을 깨끗이 제거했다.

선한 생각은 미혹속의 사람을 구할 수 있다

잇따른 몇 개 도시의 ‘자동차 여행’에서 자신의 심태는 그래도 안정적인 느낌이 들었다. 나는 이 고비를 지난 줄 알았다.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 도착했다. 이튿날 계획은 오전 10시~12시에 중국 영사관 부근에서 발정념을 하는 것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보니 협조인 수련생이 이전 활동에서 줄곧 나에게 빌려 주었던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가 찍혀 있는 티셔츠를 세탁하느라 회수했다가 ‘자동차 여행’에 갓 참가한 다른 한 수련생에게 빌려주었다. 그리고 그녀도 똑같은 것을 입고 있었다. ‘와, 분명히 그녀에게는 이미 있는데 왜 내 것을 회수해 가지? 나에게는 다른 수련생이 준 넓고 큰 티셔츠를 입게 하고 지금은 또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다니.’ 즉시 불만스러운 마음이 끊임없이 위로 솟았다. ‘이전에 나 혼자 주문한 옷은 나에게 주지 않고 남에게 주어 매번 활동에 참가할 때면 다른 사람의 옷을 빌려야 했는데, 이번에도 또 이러네. 분명히 두 벌이 있으면서 치사하게 회수해서 나에겐 빌려주지 않다니. 다음에도 옷이 없으면 활동을 거절하고 참가하지 말아야지. 어쨌든 집에서 전화로 진상을 알리면 대법제자의 복장을 하지 않아도 되니까.’ 매우 분개했고 보복하고 싶은 마음도 올라왔다. 이렇게 온 오전 속으로 벼르고 있다가 중국 영사관 부근에서 발정념할 때였다. 수련생들이 한창 가부좌하고 발정념할 때였다. 갑자기 수련생이 확성기를 들더니 영사관 내의 사람들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수련생의 힘 있고 씩씩한 목소리는 악을 진섭하고 동시에 내 마음도 세차게 진동하게 했다. 대법제자의 신성한 사명감이 저절로 솟아났다. 너무 부끄러웠다. ‘너는 뭘 하고 있는 거야? 대법제자들은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너는 개인의 조그마한 득실로 불평하는데 대법제자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인가?’ 갑자기 앞전에 소위 안으로 찾고 발정념해 집착을 제거하는 기점은 모두 위사위아(爲私爲我)한 것으로 개인의 원만을 위해 집착을 버리는 것이지 조사정법 중생구도의 기점에서 발정념을 한 것이 아니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무엇이 대법제자인가? 누가 와서 대법제자가 되는가? 당신이 중생을 구도하는 사명을 짊어지고 있기 때문에, 당신 수련의 이 기초, 당신 수련 중의 정념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다. 내가 좀 더 똑똑히 말하자면, 당신 금생의 수련은 당신 그 사람의 표면적 정념을 더욱 강하게 하여 중생을 구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3] “그러나 대법제자는 사명이 있는 것으로, 정법 기간의 대법수련은 다른 것이다. 당신이 개인수련에 집착하면, 그 또한 집착이다!”[3] 나는 눈물을 흘리면서 뉘우쳤다. ‘사부님, 제자가 잘못했습니다!’ 순간, 마음속의 먹구름이 깨끗이 쓸려나갔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마음속에 악한 일면의 물질이 제거되자 선한 일면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자동차 여행’의 마지막 행선지는 팔룬(Falun)시였다. 여기서 우리는 한 중국인 여성을 만났는데 그녀는 대법에 큰 오해가 있는 것 같았다. 수련생과의 이야기 중 매우 분개했고 감정이 격해 있었다. 수련생은 이 사람의 정신상태가 비정상이라 어이없다고 여겼다. 당시 나는 그녀도 대법을 위해 온 것이고, 그녀도 예전엔 성결한 생명이었고 사부님께서 보내온 인연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아마도 이 선한 일념 때문인지, 잠시 후 그녀는 곧장 나에게 다가와 그녀의 의문에 답하라고 했다. 과정에서 나는 줄곧 선념을 유지하고 그녀가 하는 말을 들어줬으며 그녀의 집착에 따라 마음속에 맺힌 매듭을 풀어주었다. 그녀가 물었다. “당신들이 활동에 참가하는 비용은 어디에서 온 겁니까?” 나는 그녀에게 우리 모두가 자발적으로 돈을 냈다고 알려주었다. 수련생은 모두 사회의 일원이고 자신의 직업이 있으며 휴가시간을 이용해 홍법한다고 알려주었다. 국내에서 대법제자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제작, 배포하는 진상자료는 모두 수련생들이 심각한 박해를 당하는 상황에서 근검절약한 돈으로 만들었다고 알려줬다. 마지막에 그녀는 말했다. “여러분은 너무 위대합니다!” 그리고 수련생들에게 다가오더니 함께 가부좌하고 연락처를 받아갔다. “여러분과 함께 있으니 느낌이 정말 좋아요. 내년에 또 오게 되면 사전에 꼭 연락주세요!”

이상은 내가 수련한 것을 적은 수련체험이다. 부족한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시드니법회 설법’[3] 리훙쯔 사부님 저작: ‘2015년 미국서부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7년 10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0/13/3554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