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장시기 동안 나는 수련에서 언제나 집착심을 놓지 못해 재난이 많았고 자신의 층차는 끊임없는 배회 중에 있어 수련이 몹시 어려웠다.
대략 7, 8년 전부터 나는 전기오토바이 업계에서 종사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생활 유지와 진상 알리는 방면의 지출을 위해 일했을 뿐 사상적으로 별로 추구가 없었다. 일하는 시간은 8시간을 넘었고 몹시 힘들었다. 그 동안은 진상 알리기가 아주 순조로워 무슨 교란이 없었다. 원인 중 하나라면 현지 사악이 내가 파룬따파 수련인인 줄 몰랐기 때문이었다.
나중에 나는 점점 일이 너무 힘들고 수입도 높지 못해 어떻게 하면 수입을 늘리고 좀 더 편안하게 더 많은 시간과 자금으로 진상을 알릴까 하는 생각을 수시로 하게 됐다. 마침 나에게 이 방면의 기술 기반이 있기에 나는 생각했다. 전기오토바이를 타는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오토바이가 더 빨리 달릴 수 있을지 생각하는데 이 방면에서 나는 방법을 찾아 돈을 벌려고 했다. 나는 전지 수량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관련 부품을 바꾸면 이 목적에 도달할 수 있음을 알고 있었지만 이 방법은 적지 않은 돈이 든다. 무슨 부품을 계발해 전기오토바이가 더 빨리 달릴 수 있고 돈도 적게 들게 하면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고 시장 수요도 틀림없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후에 상당히 오랜 기간 나는 이 부품을 연구하느라 많은 시간을 써버렸다. 법공부도 영향을 받았고 연공과 발정념, 진상 알릴 때도 마음은 갈수록 조용해지지 않았고 늘 이런 것이 용솟음쳤다. 서서히 나는 표면상의 압력이 갈수록 뚜렷해지는 것을 느꼈다. 하루는 꿈에 사악이 나를 찾아와 말했다. “우린 너를 3년 동안이나 찾아다녔다.” 나는 앞으로의 진상 알리기와 일하는 것이 그리 순조롭지 않을 것이란 것을 알고 있었다. 이후에 나는 진상을 알릴 때 미행이 있는 것을 발견했고 몇 번은 심지어 줄곧 내가 사는 곳까지 미행했다.
사실 만드는 과정에 나도 점차 알게 됐다. 속도 문제는 실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어떠한 공장이든 전기오토바이 속도를 높이는 것은 그저 손을 드는 것처럼 아주 쉬운 것이다. 그럼 왜 그들은 하지 않는가? 주로는 타는 사람의 안전을 위해서다. 전기오토바이를 타는 사람은 남녀노소 다 있는데 대부분 정규적인 운전 교육을 받지 못했고, 어떤 사람은 운전 기술이 상당히 낮거나 심지어 어떤 사람은 자신의 전기오토바이가 수리가 필요하다는 것조차 모르면서 그저 굴러가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속도를 높이는 이런 부품을 팔려면 기존 부품을 바꿔야 하는데 만약 이 때문에 사고가 생긴다면 법적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속으로 그냥 이것만 생각하면 집착이란 것을 알고 그것을 억제하면서 끊임없이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늘 며칠 안 되어 또 그 속에 빠져든다. 이후에는 심지어 또 새로운 항목에 빠지곤 했다. 전기오토바이의 주행거리를 높이기 위해 또 손을 댔는데 최근까지 그랬다. 나는 왜 멈추지 못하는지를 알고 있었다. 그것은 배후에 있는 구세력이 밀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는 당신을 망치려고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나는 진상 알리는 안전문제에 대해 그래도 몹시 중시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각종 집착심을 점차 자양시켰던 것이다. 내 오토바이는 빨리 달렸지만 다른 오토바이가 보이면 페달을 밟고 씽 하니 앞서 달렸다. 쟁투심, 과시심이 갈수록 강해졌다. 게을러지고 안일을 구하는 마음도 일었다. 또 요행 심리도 생겨나 안전 요구에 따라 하지 않았고 나를 아는 사람이 없으므로 괜찮을 거라고 여겼다. 결국 이 때문에 위치가 확인되어 내가 사는 부근에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나타났다. 나는 얼른 불안전한 행위를 멈췄더니 더욱 나쁜 결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 후의 한 동안 내가 출퇴근 할 때면 언제나 주변에 ‘주목’하는 눈길이 있음을 볼 수 있었다. 나중에 결국 사라졌다.
그야말로 상처가 나으니 아픔을 잊은 것과 같이 1년 후 나는 또 똑같은 잘못을 저질러 초래된 결과가 더욱 나빴다. 내가 사는 곳은 사회 추악한 현상이 비교적 많이 집중된 지역이다. 하지만 경찰차는 매우 적게 보인다. 내가 재차 안전에 부주의하자 경찰차가 수시로 내가 사는 주변을 맴돌았다. 내가 밖에서 진상을 알리고 돌아올 때 경찰차가 거주지 인근 길가에서 기다리는 것을 몇 번이나 보았다. 이런 상황에서 진상 알리는 항목은 심각한 영향을 받았다. 게다가 기타 방면의 곤란으로 인해 서서히 각종 진상 항목을 그만 뒀고 남은 것이란 대면 진상 뿐이었다.
하지만 아직도 일은 끝난 게 아니었다. 만약 집착심을 버리지 않는다면 구세력은 반드시 방법을 생각해 내 수련인을 더욱 박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바로 얼마 전, 현지 경찰 부서에서는 ‘음란물 소탕’ 행동을 벌였고 어느 집이나 칸칸마다 전부 검사한다고 했다. 내가 사는 집도 문이 열리고 검사를 당했다. 그들은 내 파룬궁 경서, 자료 등 물건을 보았다. 그때 나는 마침 외출을 했었다. 이웃에게서 들으니 그들은 처음에는 나의 대법책, 자료 등을 다 가져가더니 이후에는 무슨 원인인지 한 동안 지나 도로 다 가져왔다. 혹시 그들의 지도자가 진상을 비교적 잘 알아서 이런 자료를소유하는 것이 합법이란 것을 알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돌아와서 이웃이 나에게 들려주는 이 일을 듣고 아수라장이 된 방안을 둘러보면서 나는 그저 사부님 법상 앞에 꿇어앉아 사부님께서 나에게 고칠 기회를 주신데 대해 감사드릴 수 있을 뿐이었다.
이 일은 비록 더욱 큰 손해를 빚어내지는 않았지만 나로 말하면 그야말로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다. 정법 수련이 오늘에 이르러 사악은 이젠 약해져 속인을 통제해 나쁜 일을 하게 할 힘마저 거의 없어졌다. 하지만 사악이 아직 조금만 있다 해도 나쁜 일을 하려 한다. 대법제자의 문을 어찌 함부로 열어 검사할 수 있단 말인가? 자신에게 강렬한 집착심이 있다는 것은 큰 누락으로서 구세력이 틈을 탈 수 있는 이유이므로 호법신도 방법이 없고 사부님께서도 관여하실 수 없다. 구세력은 그야말로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대법제자는 중생이 구원되는 희망이다. 오직 끊임없이 집착을 내려놓고 끊임없이 정진해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걸을 수 있을 뿐이다. 속인의 마음을 끌어안고 놓지 않으면 구세력의 올가미에 걸려 들것이고, 배회하면서 정진할 수 없을 것이며, 심지어 엄중한 박해를 불러올 것이다. 대법제자가 박해당하면 망치는 것은 중생이다.
이 글을 써 내는 것은 자신, 그리고 나와 비슷한 상황의 수련생을 일깨워주기 위해서다. 반드시 최후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어서 집착을 내려놓아야 한다. 집착을 내려놓지 못하는 결과는 바로 구세력이 배치한 가운데서 박해를 당하게 될 것인즉 그러면 자신의 서약을 실현하기가 어렵게 된다.
적절치 못한 곳이 있다면 수련생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10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0/9/3552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