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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혼란한 상태는 사람을 구하는 것인가, 망치는 것인가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일부 국내외 SNS에 혼란한 상태가 나타나 수련생들에게 주의를 주기 위해 이 글을 쓴다.

1. 사부님의 사진을 개인계정 프로필 사진으로 남용하는 문제

나는 페이스북과 중국의 QQ에서 모두 이런 현상을 보았다. 사부님 사진, 파룬도형 혹은 ‘전법륜’이나 ‘파룬따파’ 등 문구 및 사부님 저작 ‘대원만법’ 중의 ‘동작도해’ 사진 캡처를 개인계정 프로필 사진으로 썼다. 이 방면 문제를 밍후이왕 2015년 2월 3일에 발표한 ‘파룬따파학회 통지’에서 아주 분명하게 말했는데 지금까지도 등한시하는 사람이 있다. 물론 특무가 한 짓일 수도 있겠지만 수련생이라면 아주 이지적이지 않다.

2. SNS에서 정체불명의 공능(功能)류 문장을 함부로 퍼뜨리는 문제

밖에서 구하려는 마음과 신기함을 구하려는 심리가 아주 강한 수련생이 매우 많다. 그들은 곳곳에서 그런 소위 공능(功能)류 문장을 수집했다는데 출처가 분명하지 않기에 그 내용과 순도를 파악할 수 없다. 함부로 SNS에 이런 것을 퍼뜨리면 속인들은 우리가 이지적이지 않다고 여길 것이며 진상을 알리는데 교란 작용을 할 것이고 심지어 우리의 이지적이지 않은 언행 때문에 걸림돌이 되어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영향 주고 이 사람을 망칠 수 있다.

지금 사람들은 신을 믿는 최저선이 아주 낮은데다 우리가 그들에게 보여준 문장이 허황하게 느껴지고 심지어 수련생 내부 교류 문장을 안팎을 가리지 않고 속인에게 보여준다면 속인이 본 후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켜 그들을 밀어내는 작용을 한다. 그들은 “이 사람들은 이지적이지 않고 정신병자”라는 중국공산당의 비방 선전을 인정할 것이다.

진상 알리기는 우리 ‘정법시기 대법제자’ 모든 사람이 반드시 직면해야 할 일이다. 어떻게 하면 상대방의 매듭을 풀 수 있고 그들을 구도할 수 있을까? 이는 우리가 법에서 잘 사고해야 할 문제다.

18년 동안 밍후이왕은 기본 진상을 분명하게 알릴 수 있는 문장을 게재해 세인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가장 얕고 알기 쉬운 이치를 알렸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견지해야 할 원칙이다.

일부 공능류 문장은 수련인의 다른 한 방면의 일이다. 이런 유형의 문장은 진상 알리기에서 정말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근기가 아주 좋거나 그나마 기본 진상도 아는 가까운 사람에게는 어느 정도 공능류를 보여주어도 안 될 일은 아니지만 관건은 꼭 상대방의 받아들일 수 있는지 여부를 보고 적당한 자료를 선택해야 한다.

일반인에게는 보편적으로 기본 진상을 알리는 게 좋다.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능력이 강해도 참작해 그들에게 공능류 문장을 보여줘야 한다. 그들에게 인터넷봉쇄 소프트웨어나 대법 사이트 주소를 주어 그들이 대법 사이트에서 스스로 보게 하는 것이 좋다.

SNS에서 공능류 문장이 이제 더는 퍼져서는 안 된다. ‘출처가 불명하지 않은 것’은 표면 현상이고 다른 종파에 속하는 것이 있다. 어떤 것은 심지어 구세력이 어떤 사람을 조종해 만들어낸 것이다. 이런 문장에는 난법난신(亂法亂神)의 요소가 가득하다. 이런 것을 속인에게 보여주는 것은 자신을 망치고 중생을 망치는 일이 아닌가?

이런 문장 중 어떤 것은 사악한 사이트에서 퍼온 것이고 어떤 것은 원래 대법에서 수련하다 자아가 강해져 사악한 생명에게 이용되어 국내에서 점치기 등 딴 짓을 한 사람들이 쓴 것인데 심지어 파룬따파의 특징을 고치고 연공할 때 시간, 장소를 따져야 한다고 했다. 어떤 사람은 밍후이 두 편의 문장 ‘법을 훔치고 법을 파괴하는 행위를 철저히 없애자’, ‘가짜 경문을 돌려보는 것이 바로 난법(亂法)이다 ◎사부님 평어’에서 언급한 사람들이 쓴 문장이다. 어떤 사람은 자아가 아주 강해 밍후이왕에서 발표해주지 않자 국내 블로그, 포럼, 공간, 미니 블로그, 위챗 등에서 본인 것을 선전하는데 자신을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혼란한 현상에 직면했는데도 어떤 중국 수련생은 그들을 둘러싸고 치켜세우며 숭배한다. 어떤 사람은 수련인의 가장 기본적인 표준도 지키지 못한(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심) 사람들이다. 그들이 말하고 쓴 아주 허황한 것들을 한 무리 사람들이 둘러싸고 숭배하면서 그들이 이렇게 하는 것이 아주 매력적이라고 여긴다. 무턱대고 자신을 해치고 사람을 망치는 일을 하면서도 모르고 있다.

어떤 사람은 골목소식을 알아보고 전하는데 열중하고 어떤 사람은 사당(邪黨) 문화의 인맥을 맺는 습관을 버리지 않고 늘 사부님 곁에 계시는 ○○가 본인과 관계가 좋다고 자랑하거나 본인은 해외 불학회 ○○와 아주 익숙하다고 하면서 수련생 중에서 자신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의 비바람을 걸어지나 온 수련생들은 진정하게 진상을 잘 알리고 상대방을 구도하려면 우리 자신의 상태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다 안다. 자신이 순정해야 상대방의 장애를 제거할 수 있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실 수 있다. 아주 일반적인 말 한 마디로도 상대방의 매듭을 풀 수 있을 수 있고 작은 행동으로 상대방이 대법을 인정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강대한 자아와 사당 문화가 있는데다 이지적이지 않게 진상 알리는 것은 중생의 구도를 가로막는 것이 아닌가? 이러면 어찌 사람을 구할 수 있겠는가?!

수련에는 강제성이 없지만 한 사람의 소행이 대법의 사람 구하는 목적과 반대로 가면서도 깊이 빠져 자기반성을 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문제를 보고 엄숙하게 말할 순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가는 여전히 당사자 본인의 표현에 달렸다.

만고의 기연은 만나기 어렵다. 각양각색의 이지적이지 못한 사람은 본인 수련을 교란할 뿐만 아니라 더욱이 사악을 도와 사람을 망치고 있다. 그 죄가 얼마나 큰지는 가히 짐작할 수 있다! 심사숙고하길 바란다! 허스.

원문발표: 2017년 10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0/11/3552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