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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밍후이왕을 대하는 것도 정법수련의 일부분

글/ 베이징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모든 대법제자는 확실히 사존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밍후이왕에서 정법수련의 여러 방면의 정황과 정보를 보고 알게 된 것이고 얻은 이득이 많다. 그러나 어떤 수련생은 사람의 마음에서, 개인 취미에서 출발하고 수련의 각도에서 문제를 보지 않는다. 밍후이왕은 몇 년간 언제나 같은 내용들이고 무슨 변화가 없으며, 모두 수련인이 쓴 것이고 자신도 수련인이므로 다 알기 때문에 볼 것이 없고 반복적으로 수련인의 그 정도의 일 뿐이며 다른 사이트보다 재미없다고 한다. 이런 사상은 이미 좋지 않다. 사실 이런 수련생은 근본적으로 말해서 아직 수련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기에 더욱 밍후이왕을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밍후이왕은 사존의 중임을 받았고 대법 수련생들이 믿는 관건적인 사이트다.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책임져야 할 뿐만 아니라 수많은 수련생을 도와 수련을 교류하고 또 세인을 도와 대법 진상을 알게 해야 하며 동시에 자신을 잘 연마해야 한다. 책임이 크기에 노력한 고생도 상상할 수 있다. 다른 무엇보다도 단지 매일 번잡한 원고 심사, 원고 청탁, 각종 진상자료, 간행물, 법회교류 및 기타 형식의 제작과 편집물 등도 수련생과 진상을 안 세인이 충분히 탄복하고 존중할 만 하다.

밍후이왕에서는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데 더욱 유리하게 전단지, 소책자 내용을 규범화시켰다. 밍후이 수련생들이 모두 아주 힘들게 일하고 그들이 착실하게 책임지는 정신을 엿볼 수 있다. 특히 거의 전담하는 밍후이 수련생들은 해외에 있으면서도 10여 년간 무기력과 압력 및 정상적으로 개인의 직업과 수입을 얻을 수 없기에 확실히 쉽지 않았다. 사존께서 “특히 밍후이왕은, 이 몇 년간의 운영 중에서 이미 위덕을 수립했다. 대법제자는 알고 있고, 사부는 마음속으로 분명히 알고 있으며, 세인마저 탄복하는가 하면, 심지어 그러한 사악들마저도 탄복한다. 최후의 이 한동안 시간에 당신들은 그를 더욱 잘하고 더욱 힘써 해야 하며, 해이해져서는 안 된다. 환경이 느슨해질수록 해이해져서는 더욱 안 된다.”[1]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유랑하고 집으로 돌아온 후 이전에 알던 수련생과 모두 연락이 끊겼다. 그러나 사존의 묘한 배치 하에 낯선 수련생에게서 ‘밍후이주간’ 하나를 얻었다. 당시 감동해 바로 울었다. 그건 처음으로 본 ‘밍후이주간’이었기 때문에 울면서 ‘드디어 널 찾았다’고 했다. 수련생의 도움으로 처음으로 밍후이왕에 접속했을 때, 밍후이 사이트에서 사존의 사진을 봤을 때 흥분해 손이 후들후들 떨었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복감이 솟아올라왔다. 드디어 밍후이왕을 봤구나. 지금 밍후이왕을 보는 것은 내 일상수련의 일부분이 됐다. 수련할 줄 모르던 데로부터 수련할 줄 알게 됐고 안으로 찾을 줄 모르던 데로부터 안으로 찾을 줄 알게 됐고 표면에서부터 표면 배후의 요소를 찾는 것으로부터 은폐되어 있는 뿌리를 깊이 파게 됐다. 모두 밍후이왕에 발표된 수련생의 교류문장을 보고 얻은 계발이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사존의 배치다. 결국에는 여전히 사존의 위덕과 대법의 위력이다.

사존께서 “밍후이왕은 비록 기타 매체처럼 사회적으로 그렇게 공개적인 영향이 없고, 그처럼 많은 속인이 흥미를 갖는 뉴스는 없지만, 그는 오히려 대법제자의 수련상태와 박해받는 정황을 직접 반영하는 것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어 영향력이 크며, 대단히 중요하다. 모종의 의미에서 말하자면, 다른 매체는 아직 해내지 못한다. 어떤 매체 하나가 줄어든다면, 다른 매체가 대체할 수 있지만, 밍후이왕이 없어진다면, 어떤 매체도 대체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밍후이왕은 운영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잘 운영해야 한다고 말한다.”[1]라고 말씀하셨다.

수련하는 시간에 따라 나도 가끔 밍후이왕에 투고한다. 어떤 것은 발표되고 어떤 것은 발표되지 않는다. 투고한 문장이 발표될 수 있는가 없는가는 밍후이왕 발간의 척도와 자기만의 표준이 있는 것이다. 그는 3가지 방면(앞에서 언급했음)을 위해 책임져야 한다. 어떤 수련생은 투고한 문장이 밍후이왕에서 발표되지 않자 밍후이왕에 대해 불만이 생기고 심지어 아주 격렬하게 비난하는데 정말로 그러지 말아야 한다. 투고한 대법제자는 이 과정을 자신의 마음을 닦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투고하는 자신의 목적이 순진한가 하지 않는가, 자아를 실증하려는 마음, 명을 추구하는 마음, 과시심 등이 있는지 없는지 찾아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사존의 한 단락 설법으로 수생과 함께 힘을 내자. “방금 내가 말했다. 밍후이왕은 확실히 아주 중요하다. 중국 현지에서 직접 가져온 자료는 절대 진실하고 믿을 만하다. 그 어떤 웹사이트도 대법제자 수련 창구의 관점에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그럼 대법제자로서는, 속인이 어떻게 인식하든지 당신들은 반드시 밍후이왕을 올바로 인식해야 한다. 어떤 사람이 밍후이왕을 올바로 인식하지 않으면, 그는 문제가 있는데, 꼭 그렇다. 그는 직접 대법제자 주체의 수련 정황을 반영하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대법제자가 서로 교류하는 중에서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작용을 일으켰다. 이는 다른 매체가 해낼 수 없는 것이며, 또한 이런 각도에서 보도할 수 없다. 이것이 바로 밍후이왕의 특수성이다. 물론 부족한 것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당신들이 수련과 성숙 과정 중에서 제고하고 강화해야 하는 것이다.”[1]

진심으로 모든 수련생들이 밍후이왕을 중시하고 정확하게 밍후이왕을 대하길 바란다. 이것도 우리 정법수련의 일부분이다. 사존께서 “사악을 폭로하고 중생을 구도하며 사부의 정법을 돕는 과정 중에서, 밍후이왕은 자신의 위덕을 세웠는데, 아주 대단하다. 장래에 중생들이 이 일을 언급한다면 아주 대단한 일일 것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이상 전부 개인적인 인식이다.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수련생의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각 지역 설법 10-밍후이왕(明慧網) 10주년 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7년 9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25/3541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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