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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사악의 교란과 박해를 대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근 2년간, 우리 지역 수련생들은 교란 받거나 박해를 받았는데 특히 최근 한동안 중국공산당이 10월 18일 19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十九大) 개최 기간 그들은 대법제자들을 부단히 교란했는데 한동안 현지 수련생들에게 크나큰 심리적 압력을 조성했다. 2년간 수련생들을 끊임없이 교란하고 박해하는 현상에 대하여 밍후이의 일부분을 빌어 여러분과 교류하려 한다. 틀린 부분이 있으면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수련생들이 박해받는 것은 우연한 현상이 아니다. 근 2년간 어느 수련생이 불법으로 체포됐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발정념하여 수련생을 가지해주고, 동시에 수련생 가족과 연락해 사람을 구하며 적시에 사악의 범죄행위를 폭로해야 하는데 그렇게 못했다. 우선 자신의 안전을 챙기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바로 생겨, 수련생과 연락을 두절했고, 어떤 이는 핸드폰을 껐으며, 심지어 어떤 사람은 이사까지 갔다. 또 어떤 사람은 수련생이 찾아왔을 때 감히 수련생을 집안으로 들이지 못하게 했는데 이는 사악에게 박해의 빌미를 주어 사악이 더욱 날뛰도록 했고 당신의 두려운 마음을 더욱 가중시켰다. 정념으로 사악이 강요한 교란과 박해를 대하지 못하고 정념으로 그것을 청리하지 않으면 사악을 방종하고 관용하는 것이다. 우리는 대법제자이고 우리가 하는 것은 우주에서 가장 바른 일이다. 사부님께서는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1]라고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로서 우리가 진정으로 신사신법하면 이렇게 두려운 마음이 심하지 않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으며 우리 자신이 수련해낸 공능이 있기 때문이다. 사악이 멈추기를 희망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정념으로 사악한 요소를 주동적으로 청리해 박해를 제지해야 한다. 만약 정말로 수련생이 박해를 받았다면 즉시 다른 수련생과 연락하고 방법을 생각해 구출하고 사악의 범죄행위를 즉시 인터넷에 공개해 사악이 수련생에 대해 더욱 심한 박해를 하게 해서는 안 되며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 어느 한 수련생에 대한 박해도 모두 우리 정체에 대한 박해다.

정법 수련 중, 우리는 십몇 년의 고난의 길을 걸어왔다. 매 5년마다 1번 개최하는 사당의 당대회, 매년 1번 있는 전국인민대표대회 및 2008년도 올림픽 당시 분위기는 모두 공포에 질려있지 않았는가? 하지만 대법제자들은 다 지나오지 않았는가? 매번 우리에 대한 고험은 모두 가혹한데 정법이 오늘까지 왔는데 우리는 또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현재 사악이 우리를 두려워해야 하는 시기다. 사당은 표면만 강대할 뿐 내심은 공허한데 박해가 얼마 더 유지할 수 없는 것을 알기에 그들은 청산을 두려워하고, 박해에 참여한 악인들은 그들의 박해 행위를 감히 늦추지 못하고 있으며, 또 일부 진상을 모르는 소질 없는 경찰들이 집에 찾아오지만 그들은 박해 초기처럼 그렇게 사악하지 않았다. 이것은 우리가 직접 격은 경험이다. 어떤 경찰들은 말을 겸손하게하고 또 파룬궁을 수련하는지도 물어보지 않으며 집안을 둘러보고는 가는데 그들은 뒤에서 ‘공산당이 파룬궁을 어쩌지 못하는데 우리도 함부로 하지 말자’고 의논한다. 어떤 경찰들은 자신을 위해 뒷길을 남기는가 하면 우리는 확실히 진상을 모르는 그 부분에 대해 찾아온 경찰들에게 알려야 하고 박해에 참여하지 말라고 알려야 하는데 그들 자신과 가족이 응보를 받지 않게 해야 한다.

중국 대륙은 사부님께서 정법을 하시는 주 무대이며 대법제자는 이 무대의 주역이다. 우리가 모두 여기저기 숨으면 이 무대의 주역은 누가 맡을 것인가? 그렇게 되면 사악을 발휘할 기회를 주게 되는 것이 아닌가? 어떤 수련생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도하는 일을 하지 않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중생을 구도하는 신성한 사명을 완성할 것인가? 우리는 두려운 마음을 갖고 원만할 수 없다는 것을 다 아는데 하나의 사람 마음이 우리가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는 걸음을 막게 해서는 안 된다.

천상의 변화와 인간세상의 형세는 세인들에게 경고하는데 파룬궁 박해에 참여한 거물들이 한 명씩 감옥에 들어가고 있다. 우리는 집에 찾아온 경찰들에게 당당하게 ‘그들의 오늘은 당신들의 내일입니다’라고 알려야 하며 우리의 정상적인 생활을 교란하는 것은 위법행위임을 밝히고, 찾아온 경찰들의 경찰번호, 이름을 기록해 추후 그들을 추적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예비로 남겨야 하며, 그들에게 “이것이 당신들 직업 또는 상부의 명령을 집행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공산당이 이 몇 년간 파룬궁을 박해할 때 중앙정부 명의로 한 부의 문건도 발급하지 않았고 더욱 주관하는 지도자의 서명이 없었는데 장래 누가 당신이 오늘날 박해에 참여한 위법행위에 대하여 책임질 것인가요? 세계에 수많은 민주국가들이 결의안을 통과시켜 중국 정부에 파룬궁 박해를 저지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알고 있습니까? 역사가 그 일보까지 가면 당신들은 어찌할 것입니까? 이지적인 사람은 일처리 할 때 재삼 사고하고 행동합니다”라고 말해줘야 한다. 우리는 수련해낸 선한 마음으로 이러한 진상을 그들에게 알려줘야 한다. 그들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천상에서 내려와 대법의 구도를 받으려는 생명이지만 그들은 여기에 미혹됐다. 우리는 응당 그들을 일깨워야 한다.

정법이 오늘 이 일보까지 왔는데 숨어 있는 것은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의 행위가 아니다. 모든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는데 뭘 두려워하는가?! 우리는 마음속으로 가장 바른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그러면 진정한 수련인의 상태로 부딪히는 매 한 가지 문제를 대해야 한다. 어떠한 형식의 교란이든 모두 우리의 사람 마음을 겨냥해 온 것이기에 안으로 착실히 자신을 찾으면 문제점을 찾을 수 있으며 모르는 곳이 있으면 수련생과 교류하는 과정에 사부님께서 꼭 우리에게 점화해주실 것인데 때로는 사람마음이 가로막아 깨닫지 못하는데 사람마음이 없으면 누구도 우리를 움직일 수 없다. 우리 수련은 사람에서 신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는데 수련생들이여 정진하자. 떨어지지 말자!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7년 9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이성인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26/3541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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