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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법 공부 환경에서 안으로 찾고 집착심을 버리다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단체 법공부는 내가 여러분들에게 남겨준 것이고, 단체 연공은 내가 여러분에게 남겨준 것이다. 박해가 극히 엄중한 상황을 제외하고 중국대륙 이외의 기타 지역은 모두 이렇게 해야 한다. 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으로, 그것은 미래의 사람들이 법을 얻고 수련하는 문제와 관련된다. 그러므로 단체 연공과 단체 법공부는 없어서는 안 된다.”[1]

나는 1996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했지만 1999년에 가서야 법 공부 팀에 가서 단체 연공에 참가했다. 박해가 발생한 후에는 단체 법 공부, 연공하는 환경을 잃었다. 내가 대법을 수련한 지도 이젠 21년이 됐다. 이 21년 사이에 나는 조용한 긴장, 공포 환경을 겪었지만, 대법을 의심하게 하지는 않았다. ‘7.20’ 박해가 시작된 후에도 나는 줄곧 법 공부를 견지하고 대법에 좇아 안으로 찾으면서 대법에 부합되지 않는 일사일념을 제거했다.

내가 재차 법 공부 팀에 가서 법 공부에 참여할 기회가 있게 된 후부터, 수련생 언니들은 나를 도와,사부님과 대법을 존중하지않는 결함을 고쳐주고 나를 도와 각종 사람의 집착심을 찾아주고 제거해 주었다.

1. 단체 법 공부는 사부님과 대법을 존중하지 않는 나의 나쁜 결함을 고치도록 도와주었다.

나는 어려서부터 누워서 책을 보거나 침대에 기대거나 소파에 비스듬히 누워서 책을 보았다. 1999년 ‘7.20’ 박해가 시작되면서부터 나의 원래의 법 공부팀이 해산됐다. 지금껏 모두 스스로 노 수련생 집에 가서 사부님 경문이나 전자책 등을 보았다. 2016년에 돼서야 법 공부 팀으로 돌아왔다. 한 달도 안 되어 팀의 협조인이 집을 파는 바람에 나는 또 혼자 법 공부 하게 됐다.

나는 날마다 새로운 법 공부 장소에 가서 법 공부 하기를 바랐다. 2017년 3월에 한 수련생 언니가 나의 손녀에게 호신부를 보내 주게 되어서야 나는 다시 법 공부 팀에 갈 기회가 있게 됐다.

나는 손녀를 돌보느라 몹시 바빠서, 사부님 설법을 들을 시간은 많지만, 책을 보는 시간은 적었다. 내가 팀에서 유창하게 읽지 못하고 앉음 자세가 표준이 못 되고 가부좌 시간이 짧아서 수련생은 모두 나를 지적하여 나는 고치게 됐다. 모두 하루 세 강씩 공부하는데 모두 가부좌하고 책을 들고 읽는데 나는 그지없이 탄복하여 수련생을 따라잡으리라 몰래 결심했다.

내가 수련생을 부러워할 때 수련생은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알려 주셨어요,” 다리를 트는 것 역시 소업(消業)이므로 심적인 고통과 신체적인 고생을 겪어야 한다.”[2] 사부님은 또 말씀하셨어요, “책을 볼 때 다리를 틀고 있으면, 하나는 다리를 트는 연습을 많이 할 수 있고, 또 하나는 역시 연공이므로 이것은 아주 좋다.”[3]

듣고 난 후 나는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진감을 받았다. 법리를 알게 되자 나도 가부좌를 견지하고 두 손에 책을 받쳐 들고 법 공부했다. 한 시간 견지를 돌파했을 때, 타성을 극복하고 의지력을 증강했다.

2. 단체 법 공부는 정념과 자비심을 증가하도록 나를 도와주었다.

단체 법 공부에 참가한 몇 달 동안 연달아 고비를 넘겼다. 먼저는 부친께서 뇌경색으로 입원하였는데 잇따라 결장암이 발견돼 입원 수술을 해야 했다. 나는 혈육 정에 끌려 몹시 다망해서 법 공부 연공 할 시간이 없었고, 또 세 살이 안 된 손녀를 돌봐야 했다. 발정념도 적어지자 사악한 요소는 나의 신체에 대한 박해를 가중해, 매번 당직을 서고 집에 돌아오면 심신이 다 피곤한데 손녀마저 24시간 나를 따라다녔고, 나중에는 며느리마저 퇴근하고는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법 공부 할 때 사부님 말씀을 보았다. “이것은 당신을 시달리게 하려는 것이 아닌가?”[4] 나는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나는 조용히 수련하겠으니 그들에게 집을 세주고 나가라고 했다. 나의 정념이 나가자 나의 공간장은 즉각 밝아졌다. 아침 연공, 발정념을 제시간에 할 수 있었다. 나는 시간을 다잡아 수련해야겠다.

3. 단체 법 공부에서 아주 깊이 숨어있는 각종 집착심을 찾아냈다.

단체 법 공부를 통해 나는 다른 사람은 자신의 거울임을 이해했다. 법 공부 팀에서 법 공부, 교류하니 사람의 각종 집착심이 모두 표현돼 나왔다. 누가 곤란에 부닥치면 나는 적극적으로 도와주었지만 도움을 받은 사람은 나의 도움이 완미하지 못하다고 했다. 듣고 나서 나는 몹시 억울했다.

팀에서 법 공부 할 때 나는 수련생 앞에서 수련생의 부족함을 지적했더니 수련생은 즉각 반목하면서 다시는 그녀 집으로 오지 말라고 나를 내쫓았다. 나도 그녀가 진수하지 않는다, 진이 아니고, 선이 아니며, 인도 아니며, 당(黨)문화의 독소기 너무 깊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안으로 잘 찾아보라고 했다. 이건 진정한 내가 아니고 가짜 내가 말하는 것이라고 했을 때 그녀는 울고불고하던 것을 그쳤다. 나도 자신의 질투심, 과시심, 남이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 남이 깔볼까 두려워하는 마음, 등 각종 사람마음을 찾아냈다. 이렇게 많은 사람 마음을 지니고 어찌 사부님 따라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겠는가!

이날부터 나는 가부좌를 틀고 법 공부 했으며, 매번 한 층차 법을 알게 됐을 때면 몸이 모두 한 번씩 진동했고. 끊임없이 공부하면 끊임없이 진동했다. 신체와 경지는 아주 큰 변화가 생겨났고, 수련생들은 내가 아주 빨리 제고한다고 했다.

단체 법 공부할 때, 수련생들 간에 아주 많은 밍후이왕에 발표된 수련 심득을 교류했다. 나는 빠질 수 없다, 나는 세 가지 일을 잘해야겠다. 제자들에게 단체 법공부 환경을 남겨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사부님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2016년 뉴욕법회설법’[2] 리훙쯔 사부님 저작: ‘파룬따파 의해-창춘 파룬따파 보도원을 위한 해법’[3] 리훙쯔 사부님 저작: ‘휴스턴법회설법’[4]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문장발표: 2017년 9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득>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18/3538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