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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순간 사부님을 부르면 유용하다

[밍후이왕] 나는 올해 67세이고 이전에 몸에 병이 많았다. 심장병, 경추질환, 신장결석, 부인과 질환을 앓았으며 어떤 약을 사용해도 치료하지 못했다. 매일 병마에 시달려 아주 괴로웠다. 1997년 나는 운 좋게 대법을 얻게 됐다. 한 달도 수련하지 않아 온몸의 병이 사라졌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신체를 정화해주셔서 사부님과 대법에 감사드린다. 사부님께서 나를 궁지에서 구해주셨다.

나는 많은 지식이 없다. 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기억하고 사부님의 말을 기억하자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무엇을 하라고 하면 무엇을 하겠다.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사람을 많이 구하라고 하셨다. 몇 년간 나는 수련생과 협력해 진상 자료, DVD와 ‘9평’을 배포했고 현수막을 걸었으며 스티커를 붙였고 달력도 배포했다. 우리는 사람들과 대면하며 배포했다.

2017년 섣달 그믐날, 나와 다른 수련생은 8,9시 쯤 외출해 각각 6,70개 진상 비닐로 코팅한 스티커를 지니고 갔다. 진상스티커는 아주 정교하게 만들었는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장쩌민 사법처리’, ‘천멸중공, 삼퇴하면 목숨을 구한다’는 스티커가 있었다. 우리는 설날 아침 중생이 외출할 때 이런 정보를 보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 바랐다. 우리는 상점 멀리 떨어지지 않는 큰 나무를 보고 자리를 정하고 스티커를 붙이기 시작했다. 그때 너무 소홀히 해 도로의 순찰차를 보지 못했다.

우리는 단체로 한 장소에 오래 머물렀다. 20여개 스티커를 붙일 때 경찰에게 발각됐다. 그들은 경찰차로 수련생을 경찰국에 데려가 밤새 심문했다. 설날에 우리는 외지 구치소에 잡혀가 불법 구류 10일을 당했다. 구류소에서 협박해 우리에게 죄수복을 입게 했다. 우리는 말했다. “우리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으니 죄수복을 입지 않겠습니다.” 다음 날 우리 둘은 협력해 죄수에게 진상을 알렸고 연공도 하고 법도 외웠으며 사부님의 ‘논어’도 외웠다.

해야 할 일을 모두 하고 우리는 집에 돌아가야 한다고 상의하고 단식 항의를 했다. 경찰은 우리에게 언제 밥을 먹냐고 물었다. 우리는 집에 돌아가 밥을 먹겠다고 했다. 그들은 우리 둘이 그들에게 명절을 잘 지내지 못하게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또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초사흘 날, 구류소 경찰은 우리와 상의하며 밥을 먹으라고 했다. 우리 둘은 죄수가 아니라고 단칼에 잘랐고 여기는 우리가 있을 곳이 아니고 우리는 집에 돌아가 밥을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략 오후 1시쯤 경찰이 또 왔다. 우리에게 협조해 서명을 하고 지장을 찍으면 집에 보내준다고 말했다. 이것은 수속이고 서명하지 않으면 석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수련생은 서명하면 그들과 중생을 해치니 그들에게 범죄를 저지르게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들이 서명란을 우리에게 주며 서명하라고 재촉했다. 나는 사부님이 생각나서 큰소리로 외쳤다. “사부님, 저는 서명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서명하면 그들을 해칩니다.” 나는 거듭 몇 번 외쳤다. 그러자 그들은 말했다. “일어나요. 서명하지 말아요. 물건을 정리해 가세요.”

이렇게 사부님의 보호 아래 우리는 순조롭게 집에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후 남편은 화를 났으며 심장병과 고혈압도 재발했다. 두 딸과 사위도 모두 나를 원망했다. 아이들은 나에게 세 가지를 조건을 요구했다. 첫째, 다른 사람과 왕래하면 안 된다. 둘째, 외출해 진상을 알리면 안 된다. 집의 모든 사람을 사악이 감시하고 있다. 셋째, 매일 진상전단지와 스티커를 배포하고 걸지도 말고 가족을 생각해달라. 나는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 왜냐하면 나의 목숨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면 나는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들에게 말했다. “미안한데 이번에 내가 잘못했다. 너희들이 걱정하게 해서 미안하다. 다음에 이런 일이 없을 것이다. 더는 너희들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을 것이다.”

다음 날 나는 해야 할 일을 했다. 남편도 상관하지 못하니 나를 내버려뒀다. 아이들은 아빠가 상관하지 않으니 그들도 말하지 않았다.

원문발표: 2017년 9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정념으로 박해를 선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8/3534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