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법을 외우면서 나는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수련 잘된 그 부분을 갈라 놓으셨고 표면의 것은 모두 사람 그 일면인데 계속해 정진하여야 하며 멈춰서도 늦춰서도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자신이 수련 중에서나 법을 실증하는 중에 얼마나 대단한 일을 했든지 자신의 자본으로 여기면 안 된다. 왜냐하면 우리는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사부님의 홍대한 은혜와 대법의 위덕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功)은 사부에게 달렸다.’[1] 우리는 절대 하늘의 공적을 훔치면 안 되는데 이는 매우 중요하다. 득의양양해 하지 말고, 한자리에 머물러 있지 말아야 한다. 자본이 있다는 구실로 자신을 느슨히 하고 게을리 하며 만족해하지 말아야 한다. 현재의 길을 바르게 걷고 사부님을 따라 마지막까지 가야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고 해야 하는 일이며 또 가장 중요한 것이다!
수련은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배와 같아 나아가지 않으면 물러서게 된다! 대법제자는 정법 중에서 수련하는데 매 한 걸음, 매 하나의 과정은 다 중요하다. 대법제자가 수련에 정진하고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우주 대궁(大穹)의 재조합과 층층 우주생명의 생사존망과 관련된다! 우리는 조사정법하는 생명이기에 특히 사부님의 정법이 막바지에 이른 이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짧은 시간에 더욱 정진해야 한다.
수련 중, 매 한가지 일에서 우리가 성공했든, 어느 부분에서 수련을 어떻게 했든 지간에 자신이 수련을 잘했다는 것을 대표하지 못하는데 이에 만족하면 이것은 매우 위험하며 자신의 수련을 모두 허사로 만들 수 있는데 수련은 극히 복잡하고 엄숙한 것이다! 구세력이 멀고도 오래 전 대법제자에게 사악한 배치를 했는데 일사일념을 포함해 조금이라도 주의하지 않으면 중대한 손실을 초래하거나 뼈저린 후회를 조성한다. 물론 일체는 사부님께서 파악하고 계시기에 법을 파괴하는 생명은 아무것도 아니다. 구세력이 배치한 이 일체를 우리는 모두 부정해야 하며 대법제자는 사부님이 배치한 길을 걸어야 한다.
2008년 사당(邪黨)이 올림픽 하기 전, 우리 지역은 사당의 대대적인 납치와 박해를 받았는데 나는 부당하게 5년 형을 받았다. 감옥에서 사당의 세뇌 전화 박해 중에서 나는 사오(邪悟)했다. 자신의 문제를 반성하면 가장 주요한 것은 법공부를 적게 한 것이었다. 그동안 나는 진정으로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착실히 하지 못했는데 사부님의 ‘각지 설법’은 볼 시간이 거의 없었다. 자신으로 하여금 법리가 명석치 못했는데, 독선적이고 자신을 실증하려는 이러한 사람 마음의 교란 하에 사악에게 박해할 틈을 주었다. 이는 스스로도 예상치 못했다.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으로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는 과정 중에서와 수련인들 중에서 자기도 모르게, 나는 여러 해 동안 법에 확고했고 2002년 구치소에 있을 때 사악은 나를 감히 전향시키지 못했는데, 이 지역의 법을 실증하는 일에 나는 여러모로 다 참여했으며 1999년 7월과 12월 사람들과 성 정부, 베이징에 법을 실증하러 갔다는 등등, 이 지역 큰일들을 확실하게 잘 장악하고 있으며, 내가 만든 혹형 시연은 2004년 밍후이왕과 대기원(大纪元)에 발표됐고 시연 그림은 밍후이왕 사이트, ‘밍후이 주간신문’ 및 어떤 지역의 진상자료에도 사용됐는데 이것은 내가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가는 것이라고 여겼다……
자신의 일사일념을 닦지 않았기에 차츰 자신의 수련을 느슨히 했다. 사악의 박해가 이렇게 혹독한 환경 하에 그러한 일들의 성공은 모두 사부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대법의 위덕이며, 수련생들이 전체적으로 협조한 결과임을 인식하지 못했다. 나는 언제나 사부님의 보살핌과 구도 중에 있고 매 하나의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와 갖은 보살핌의 표현이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모두 질서 있는 배치였고, 어쩌면 그것은 애초 자신의 바람이었는데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완성하신 후 위덕을 제자에게 남겨주셨던 것이다.
하늘의 공적을 훔치고 자신을 실증하며, 공로부(功勞簿) 위에 앉는 것은 수련인의 대금기이다. 대법제자는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 밖에 없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해주신 일체에 대해 존경하고 감사해야 하며, 절대로 자신을 중요시하고 법공부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자기 수련을 잘해야만 바른 길을 걸을 수 있는 보장이다. 아니면 아무리 많을 일을 할지라도 대법제자가 조사정법을 하는 것이 아니다.
개인의 깨달음이니 법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의 지적을 바란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17년 9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험>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9/13/3536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