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상하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7.20’을 걸어지나 온 대법 노제자다.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도 전심전력으로 하고 있고, 각 방면에서 모두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할 수 있다. 그러나 내 어깨, 경추 통증은 오히려 십여 년 지속했다. 발정념으로 깨끗이 제거해도 때로는 좋았다가 때로는 나빴다 했다. 나도 안으로 찾아보고 누락이 있는 것도 알았지만 늘 그 누락이 어디에 있는지는 찾지 못했고 정확히 찾지 못했다. 최근 두 귀의 청각에도 좀 문제가 생겨몹시 고통스러웠다.
사악의 박해가 이렇게 악질적인데,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우리 제자들에게 밍후이라는 이러한 교류 플랫폼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이번에 ‘밍후이주간(813기)’에 수련생이 쓴 한 교류문장을 보고 매우 놀랐다. 나는 일반적으로 수련생의 교류문장을 보면 자신과 대조하며 안으로 찾아본다.
이 수련생은 치통이 있었는데, 통증이 매우 심해 정상적인 업무, 휴식에 영향을 주었다. 상한 이를 뽑아도 여전히 아팠고, 발정념으로 제거해도 효과를 보지 못했지만 연공하면 아프지 않았다. 이 수련생은 고생을 겪을 줄 알았는데, 연속으로 동공을 4번 하고서야 휴식할 수 있었다. 그는 수련생과 이 일에 대해 교류했고 수련생은 “당신 소굴에서 나와서 엄정성명을 발표한 적이 있어요?”라고 그를 일깨워주었다. 그는 이 누락이 사악에 틈을 탄 것임을 비로소 깨달았다. 그는 이 누락을 찾은 후에 바로잡았고, 곧 좋아졌다.
나는 이 수련생에게서 계발을 받아 이 방면에 관해서 찾아냈다. 나는 2000년 4월, 몇 명의 수련생과 밖에서 연공하다가 납치당했던 일이 생각났다. 당시 사악의 ‘610’이 가도에 일주일간 소위 학습반(세뇌반)을 차리고 우리에게 연공을 허락하지 않는다(수련을 포기하라)고 위협했다. 경찰은 단독으로 나를 찾아 담화하며 나에게 연공하지 말라 했다. 당시 나는 법리에 대해 잘 모르고, 사당 문화의 영향을 받아 사람의 교활한 일면으로 ‘나는 연공하지 않겠다고 여기에서 당신에게 대답하지만 이렇게 좋은 공법을 나는 연마하지 않을 수 없으므로 나는 집으로 돌아가 계속 연마하겠다.’라고 생각했다. 일념지차로 나는 역시 서명을 했다. 이렇게 많은 해 동안 매우 바쁘게 지내면서 기억에서 잊었다.
나는 지금 수련은 엄숙한 것임을 인식했는데, 이것은 사부님에 대한, 대법에 대한 불경(不敬)이고 역시 견정하지 못한 것으로, 사부님께 죄송하고 대법에 죄송하다. 내가 이 누락을 찾은 후에 그 통증이 단번에 소실되었다. 아이고, 나는 찾았다. 정말로 찾아냈다. 사부님께서 안을 향해 찾는 이 법보를 우리에게 알려주셨는데, 참으로 정말 좋다.
문장발표: 2017년 8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정법수련마당>수련체득>심성제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8/30/353151.htm